
미국 백악관이 유럽연합(EU), 한국 등을 포함한 36개국과 함께 랜섬웨어 대응을 위한 ‘국제 랜섬웨어 대응 이니셔티브’ 회의를 개최하고, 랜섬웨어 공격에 암호화폐가 악용되지 않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백악관은 “랜섬웨어 공격자가 암호화폐를 사용해 자금세탁을 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한 공동 조취가 취해져야 하며, 갈취 자금 세탁에 사용되는 암호화폐 월렛 정보를 각 국이 공유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