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1/2)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비트코인 백서 14주년 생일 축하”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최근 트위터를 통해 “나카모토 사토시 비트코인 백서의 14번째 생일을 축하한다.  비트코인 백서는 혁신과 암호화 자산의 투자로 이어졌다. 이제 15년 차에 접어든 암호화폐에서 투자자들이 적절한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만들자”고 전했다.

메이커다오 초기 기술 파트너, 푸에르토리코 해변서 익사
메이커다오(MakerDAO) 전 기술 파트너 니콜라이 무세지안(Nikolai Mushegian)이 푸에르토리코 산후안 콘다도 해변에서 해류에 휩쓸려 익사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니코라이가 산후안에 거주했다고 경찰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그는 사고 1일 전 28일 트위터를 통해 “CIA, 모사드, 소아성애 엘리트들이 푸에르토리코와 카리브해 섬에서 일종의 성매매 함정을 파 나에게 공갈 협박을 하고 있다. 또 그들은 스파이였던 내 전 여자친구를 통해 노트북에 허위 증거를 남겼고 나를 고문해 죽이려 한다”고 전한 바 있다.

일론 머스크 “트위터 유료 서비스, 봇·트롤 계정 막을 유일한 수단”
일론 머스크 테슬라 대표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유료 서비스는 트위터 상의 봇·트롤 계정을 물리칠 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라고 전했다.  미국 CNN 방송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현재 미국을 포함해 4개국에서 사용하고 있는 유료 계정 서비스 ‘트위터 블루’의 사용료를 월 4.99 달러에서 19.99 달러로 인상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그는 90일 이내에 이용료를 지불하지 않는 사용자는 계정 인증을 뜻하는 파란색 표시를 없애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월 20 달러에 육박하는 사용료가 비싸다는 미국 공포소설작가 스티븐킹에 트위터 메세지에 머스크는 “트위터의 수익 모델이 광고주에게만 의존할 수는 없다. 20달러가 비싸다면 8 달러는 어떤가? 이러한 방안이 구현되기 전 보다 자세하게 근거를 내놓겠다”고 설명했다.

오늘부터 두바이서 ‘공인 암호화폐’만 거래 가능…BTC·ETH·LTC 포함
파이낸스매그네이츠에 따르면 두바이금융서비스국(DFSA)은 화요일 공인 암호화폐(Recognised Crypto Tokens) 초기 리스트를 발표했다. 현 시점 비트코인,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3종만 리스트에 포함된 상태다. 11월 1일부터 두바이국제금융센터(DIFC) 등에서는 승인된 암호화폐만 거래할 수 있다. DFSA는 암호화폐를 교환 또는 지불의 매개체로 사용하거나 다른 자산에 대한 권리를 제공하는 토큰으로 정의한다. 단 NFT, 유틸리티 토큰,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잠재적인 암호화폐로 간주하지 않는다.

외신 “다음 G20 의장국 인도, 임기 1년간 암호화폐 규제에 주력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다음 G20 정상회의 의장국으로 예정돼 있는 인도가 임기 1년 동안 암호화폐 규제를 우선순위에 둘 것을 시사했다. 인도 정부 수석경제고문 V. Anantha Nageswaran은 최근 인도국제경제관계연구위원회(ICRIER) 행사에 참석해 “인도중앙은행은 암호화폐 금지를 요구해 왔으며 이제는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맡게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도 지난 9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를 만나 “IMF가 각국의 암호화폐 일관적 규제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한 바 있다. 인도는 현재 G20 의장국인 인도네시아에 이어 다음 의장국을 맡을 예정이다.

오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 OMA3 공식 출범…웹2 메타버스 대항
디크립트에 따르면 메타버스 상호운용성 조직 OMA3(오픈 메타버스 얼라이언스)가 오늘 공식 출범했다. 웹3 제작자의 몰입형 미래 인터넷 개발을 돕기 위한 표준 개발에 나서는 이 조직에는 유가랩스, 에일리언 월드(Alien Worlds), 애니모카브랜드, 대퍼랩스(Dapper Labs), 더샌드박스(SAND), 디센트럴랜드 등이 참여한다.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에픽 게임즈, 어도비 등 웹2 테크기업 35개사가 6월 발표한 메타버스 표준 포럼(MSF)에 대항할 계획이다.

XRP 렛저 메인넷서 NFT 생성 가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CTO 데이비드 슈와츠(David Schwartz)가 “NFT 생성 새 토큰 표준 ‘XLS 20 수정안’이 XRP 렛저(XRP Ledger) 메인넷에서 활성화됐다“고 12시간 전 밝혔다. 미디어는 “이번 토큰 표준은 기존과 달리 NFT를 생성하는 과정에서 XRP 렛저의 성능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효율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앞서 해당 표준은 테스트 과정에서 XRP 렛저에 버그를 발생시킨 바 있다“고 설명했다.

보안업체 “DOGE 컨트랙트 무더기 생성…42개는 허니팟 의심”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과 BNB체인에서 169개 DOGE 컨트랙트가 새롭게 생성됐다”며 “이중 다수 토큰 가격이 90% 넘게 하락했으며 42개는 허니팟으로 의심된다”고 분석했다. 앞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도지코인(DOGE) 상징 시바견이 트위터 로고가 박힌 옷을 입고 있는 사진을 트위터에 게재, DOGE 가격이 일순 급등한 바 있다.

유명 트레이더 “BTC, 최근 흐름 긍정적…강세 전환 신호 포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12.3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겸 트레이더 톤 베이스(Tone Vays)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10월 초 BTC의 약세를 점쳤지만 최근 흐름은 긍정적이다. 며칠 간의 회복세는 강세 전환 가능성을 높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주봉 차트 기준 디센딩 트라이앵글이 아직 걸리는 부분이긴 하지만, 2018년 BTC 급락 당시처럼 심각한 수준은 아니다. 또 모멘텀 반전 지표(MRI)도 강세 편향을 나타내고 있다. 개인적으로 강세 전망에 좀 더 무게를 두고 싶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67% 오른 20,638.8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BTC 10월 강세론 ‘업토버’ 성립…11월 ‘문벰버’ 기대 심리 확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비트코인 가격이 월봉 기준 약 5.5%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마감,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10월에 강했다’는 강세론을 의미하는 밈인 ‘업토버'(Uptober)가 성립됐다. 암호화폐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 BTC가 신고점을 경신한데서 비롯된 ‘문벰버'(Moonvember, 급등을 의미하는 Moon과 11월을 뜻하는 영단어 November의 합성어)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유투데이는 “암호화폐 시장은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어 BTC 탄생 후 9월은 역사적으로 약세를 나타낸 경우가 많았으며, 10월에 회복세를 타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업토버’라는 밈이 탄생하기도 했다. 이러한 맥락에서 11월 강세장을 기다리는 투자자들의 주도로 ‘문벰버’ 밈이 확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70% 오른 20,640.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10월 주요 암호화폐 중 DOGE 상승률 1위…MASK 2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도지코인(DOGE)이 코인데스크 시장 지수(CMI)가 추종하는 암호화폐 중 10월 가장 높은 가격 상승률을 기록했다. DOGE는 10월 한달 간 약 101% 상승했으며, CMI 전체 암호화폐 평균 상승률인 7%를 크게 앞섰다. 마스크네트워크(MASK)는 약 96%의 가격 상승률을 기록, DOGE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가격 상승을 나타냈다. 같은 기간 BTC는 5.5%, ETH는 18% 상승했다”고 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다수의 암호화폐 애널리스트들은 DOGE 급등아 ‘도지파더’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의 440억 달러 규모 트위터 인수에 기인한다고 진단했다. 트위터 인수가 결국에는 DOGE 자체의 가치 제고나 유틸리티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는 ‘기대 심리’가 가격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설명이다. 앞서 일론 머스크는 ‘트윗 1개 당 0.1 DOGE의 수수료를 책정하자’는 제안을 하기도 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DOGE는 현재 6.23% 오른 0.1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틴 선 “약세장 생존 전략은 ‘존버'”
저스틴 선(Justin Sun) 트론(TRX) 창업자 겸 후오비 글로벌 어드바이저가 최근 코인니스와의 단독 인터뷰에서 “약세장에서의 생존 전략은 지속적인 보유(존버)”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사이클적인 측면에서 암호화폐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은 수차례 반복됐다. 대다수 투자자가 약세장을 지난 각자의 경험이 있었으리라 생각한다. 일반 투자자와 기존 암호화폐 보유자들은 ‘패닉’을 피해야 한다. 패닉은 투자자들의 비합리적인 선택을 야기한다. 암호화폐 보유는 그 가치를 믿는 것이다. 비트코인 가격이 19,000 달러까지 떨어져도 1 BTC 보유자는 하나의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셈이다. 이는 변하지 않으며 장기적인 관점에서 반드시 성과가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 업계를 배우고 이해함으로써 보다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암호화폐를 향한 신뢰를 유지할 수 있다. 업계 리더는 언제나 존재하며, 암호화폐에 대한 믿음이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한다. 이는 패닉 극복에 확실히 도움이 된다”고 부연했다. 또 그는 “암호화폐 기업이나 개발자의 경우 약세장은 프로젝트와 각자의 제품을 재정비하고, 가치 및 사용자 경험 측면을 개선하기 좋은 시간이다. 또 커뮤니티와의 소통을 지속하며 지지 기반을 견고히 할 수 있는 좋은 기간이기도 하다”고 덧붙였다.

테더 “블룸버그발 미 당국 테더 경영진 조사 보도, 과거 뉴스 재활용 불과”
미국 법무부가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 경영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10월 31일자(현지시간) 블룸버그 보도에 대해 테더 측이 “이는 허위 정보”라고 반박했다. 테더는 “블룸버그는 2018년 11월부터 수년간 미 당국의 테더 조사에 대해 부정확한 내용으로 보도해왔다. 최근 보도는 이를 재활용한 것에 불과하다. 테더 임원들은 1년이 넘는 시간동안 어떤 조사도 받은적 없으며, 미국 법무부와 아무런 교류도 없었다. 우리는 현재 평소와 같이 정상 운영 중이며 정기적으로 미국을 비롯해 각국 법 집행기관과 공개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블룸버그처럼 공신력 있는 언론이 혁신기술에 대한 이해가 부족하다는 게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앞서 블룸버그는 “미 법무부는 테더 경영진이 현재 암호화폐 사업과 관련해 은행을 속인 사실이 있는지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코인베이스, 리플-SEC 소송서 리플에 유리한 의견서 제출 신청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 소송과 관련, 리플을 지지하기 위한 아미쿠스 브리프(Amicus Briefs) 제출을 법원에 신청했다고 밝혔다. 아미쿠스 브리프는 법원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단체 등 제3자가 해당 사건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는 것을 뜻한다. 코인베이스는 “SEC가 암호화폐 산업을 다룰 때 규정 부재로 인해 일관성이 부족하며, 기존 SEC 등록 요건도 부적절하다”며 “SEC의 주장과 달리 대부분 암호화폐는 주식처럼 지분을 의미하지 않으며, 배당금도 없다”고 지적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이더리움, 핀테크 혁명…ETH 랠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Bloomberg Intelligence)의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 상품 전략가가 최근 BNN블룸버그와 진행하는 신규 코너에서 “이더리움(ETH)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이 핀테크의 판도를 바꾸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 ETH의 랠리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중 대다수가 이더리움 네트워크에 의존해 작동한다. 이는 이더리움이 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넷플릭스가 블록버스터 콘텐츠에 판을 깔아준 것과 같이 이더리움은 핀테크의 인프라를 지원해 혁신하려 한다. 또 ETH의 공급량 감소와 수요 증가로 인해 BTC 보다 가파르게 상승할 수 있다. 이러한 추세가 지속되며 이더리움은 메인스트림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그는 “ETH는 BTC 및 증시보다 좋은 성과를 낼 것”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美 SEC 위원 “기관, 암호화폐 규제 성실하게 대처하지 않아… 기회 놓쳤다”
크립토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디크립트와의 인터뷰에서 기관이 암호화폐 규제에 있어 성실하게 대처하고 있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가 다른 부문과는 달리 취급되고 있다”며 “SEC는 규칙 및 표준을 구축할 때 일반적으로 다양한 제안을 제시하고 관계자들과 대화한다. 그러나 암호화폐 관련 문제에 대해 기관은 일방적으로 집행조치를 취하는 모습을 취하고 있다. 이는 좋은 규제 방법이 아니다. SEC는 암호화폐 산업과 대화하지 않았고, 이로 인해 기관이 산업을 형성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할 기회를 놓쳤다. 우리는 향후 암호화폐가 일상 모든 부분에 스며드는 것을 보게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게임스탑 NFT 마켓플레이스 공식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게임스탑의 NFT 마켓플레이스가 NFT 레이어2 확장 플랫폼 이뮤터블X(Immutable X)를 통해 공식 출시됐다. 게임스탑 마켓플레이스는 이뮤터블X의 레이어2 스케일링 프로토콜을 사용해 구축됐으며, 기존 지원하던 디지털 아트워크(digital artwork), 콜렉티블(Collectibles) NFT 외에 웹3 게임 디지털자산 거래도 지원한다. 게임스탑은 갓즈 언체인드(Gods Unchained), 일루비움(Illuvium), 길드 오브 가디언즈(Guild of Guardians, GoG) 등 웹3 게임 관련 디지털자산 거래를 지원하며 모든 거래는 제로 수수료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뮤터블X 공동 설립자 로비 퍼거슨(Robbie Ferguson)은 “게임스탑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를 통해 동급 최고의 웹3 게임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게임스탑과 이뮤터블X와의 파트너십은 지난 2월 처음 발표됐으며, 게임스탑 NFT 마켓플레이스는 7월부터 퍼블릭 베타 버전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JP모건 “내년 말까지 연준 정책 방향 전환 없을 듯”
JP모건의 줄리아 왕(Julia Wang) 글로벌 시장 전략가는 높은 수준의 인플레이션이 계속되고 있고 경제는 시장의 예상대로 둔화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에 연준이 내년 말까지 정책 방향 전환(피벗)에 나서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대다수의 월가 전문가들이 연준이 11월 금리를 75bp 올리는 자이언트스텝을 단행한 뒤 12월에는 빅스텝(금리 50bp 인상)에, 내년에는 1분기 중 25bp 한 차례 인상에 그칠 것이라고 관측한 것과는 다른 전망이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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