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31)

모건스탠리 “비트코인, 작년 말 이후 최악의 변동성”
모건스탠리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최근 암호화폐 ETP 흐름과 거래량 추이를 지켜봤을 때, 실질적인 가격 변동이 나타나지 않는 한 기관 투자자의 수요가 회복되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분석했다.  모건스탠리는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에 대한 기관 투자자의 수요는 가격 변동성에 달려있다. 현재 전통적은 금융사들은 고객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더 많은 암호화폐 상품을 도입하고 있지만 가격 변동성이 뚜렷해지지 않고 있다. 현재 비트코인(BTC)은 2020년 후반 이후 가장 좁은 범위에서 거래되고 있다. 아울러 암호화폐 약세장이 거의 1년 동안 지속되면서 지난해 암호화폐를 매수한 투자자 대부분이 큰 손실에 직면해 있으며 지금의 랠리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의 가격 안정성은 일부 투자자들이 비트코인이 2017년 고점 아래로 내려가지 않도록 유지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한 비트코인 유통량의 78%는 지난 6개월 동안 거래되지 않았는데, 그 양이 점점 더 늘어나고 있다. 이는 6개월 이전에 비트코인을 구매한 투자자들이 자신의 매수 가격대를 고집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머지 22%를 보유한 단기 투자자의 평균 매수 단가는 22,300 달러를 소폭 상회하는 수준인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더리움(ETH)은 비트코인 대비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가 더 높아지고 있으며 비트코인 가격 변동성이 낮아지면서 이더리움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 CFTC 위원 “암호화폐, 새로운 규정보다 명확한 지침 필요”
크리스티 골드스미스(Christy Goldsmith)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이 최근 “암호화폐는 금융 안정성에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완전히 새로운 규정보다 명확한 지침이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디지털 자산은 기존 금융상품과 다르다. 의회의 규제 명확성은 디지털 자산을 정부 차원에서 정의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명확한 기준이 없는 지금 우리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지속적으로 협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블록체인협회, SEC와 리플 소송관련 아미쿠스 브리프 제출
미국 블록체인협회(Blockchain Association)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 소송과 관련, 아미쿠스 브리프(Amicus Briefs)를 제출했다고 전했다.  아미쿠스 브리프는 법원의 판단에 도움을 주기 위해 전문가 단체 등 제3자가 해당 사건에 대한 견해를 전달하는 것이다.  블록체인 협회는 “SEC는 집행에 의한 규제(regulation by enforcement)를 위해 암호화폐 업계를 표적으로 삼았고, 모호함으로 암호화폐 회사를 처벌하려 했다. SEC는 암호화폐 업계를 일방적으로 규제하는 것이 아닌, 명확한 규제 프레임 워크를 정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연준 피벗 전 BTC 매수하라”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금리 인상을 지속하면서 금, 은 가격이 급락하고 있다. 계속되는 금리 인상으로 주식, 채권, 부동산 가격이 폭락할 것이고 곧 연준은 피벗(정책방향 전환)을 할 것이다. 피벗 전에 금과 은, 비트코인을 매수하라”고 밝혔다.

도권, 싱가포르서 투자자로부터 5,700만 달러 규모 집단소송 피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서 권도형(도권) 테라폼랩스 창업자를 대상으로 한 5,700만 달러 규모의 집단 소송이 제기됐다. 해당 소송을 제기한 원고는 350 명 이상의 UST 투자자다. 원고 측은 “UST가 달러 가치에 연동돼 항상 미국 달러와 가치가 일치할 것이라고 믿었다”고 진술했다.

USDC, 지난 한주간 유통량 1억 달러 감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27일 기준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유통량이 34억 달러를 기록했다. 지난 일주일간 USDC 유통량은 약 1억 달러 감소했다. 20일 기준 USDC 총 유통량은 약 439억 달러, 준비금 441억 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백트 대주주 ICE, 3분기 투자액 15억→4억 달러 축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세계 최대 증권거래소그룹 인터컨티넨탈익스체인지(ICE)가 3분기 산하 비트코인 선물 거래소 백트(Bakkt)에 대한 투자액을 기존 계획했던 15억 달러에서 4억 달러 규모로 축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28일(현지시간)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백트의 대주주인 ICE는 3분기 백트에 대한 투자액을 대폭 축소할 예정이다. 백트는 오는 11월 3일 3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백트의 3분기 손상차액은 13억~14억 달러를 기록할 전망이다.

코어 사이언티픽 10억 달러 채권자, 블록파이·앵커랩스
더블록에 따르면 최근 현금흐름 고갈 및 연말 파산보호 신청 가능성을 언급한 비트코인 채굴 회사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 CORZ)의 채권자 중에 매스뮤추얼(MassMutual) 및 블록파이(BlockFi)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코어 사이언티픽은 블록파이, 매스뮤추얼, B. 라일리(B. Riley), NYDIG, 앵커 랩스(Anchor Labs) 등에 약 10억 달러를 대출 받은 상태다. 코어 사이언티픽은 10월 말부터 관련 대출금을 납부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미납금으로 인한 소송이 제기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기업 대출금의 상당 부분은 하드웨어 및 인프라 개선에 사용됐으며, 대부분이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던 2021년 하반기 당시 빌린 것이다.

CFTC 위원 “기존 금융시장 규제, 암호화폐 적용 가능 여부 확인해야”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Christy Goldsmith Romero)가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가 금융 안정성에 약간의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지만,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운 규정을 구축하기 보다 지금의 규정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는 “기존 금융시장 규제 방식을 검토하며 암호화폐에 적용할수 있는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암호화폐 규제를 담당해야 하는 정부 기관을 명확하게 정의하면 이러한 작업에 도움이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즈덤트리 COO “진정한 기회, 크립토 아닌 블록체인 기반 금융에 있다”
블록웍스에 따르면 미국 자산운용사 위즈덤트리(WisdomTree) COO 자렛 릴리엔(Jarrett Lilien)이 크립토도 흥미롭지만 진정한 기회는 블록체인 기반 금융에 있다고 말했다. 그는 “블록체인의 사용 사례 중 하나인 암호화폐를 우리가 추구하는 더 넓은 기회와 혼동한 것은 실수였다”며 “블록체인 기반 금융이 크립토보다 더 큰 기회라고 생각한다. 향후 암호화폐에 대한 집중도를 절반으로 줄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위즈덤트리는 3분기 실적을 발표, 암호화폐 운용자산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36% 감소한 1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美 SEC 위원 “NFT에 대한 SEC 접근 방식, 이상적이지 않다… 주의해야”
디크립트에 따르면 크립토맘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암호화폐 및 NFT에 대한 규제기관의 접근 방식이 이상적이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SEC가 지금까지 NFT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는 점 등에 대해 좌절감을 느끼고 있다”며 “SEC는 NFT에 대해 명확성을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 모호한 부분이 많다. 이렇게 애매모호한 상황 속에서 NFT 프로젝트들은 주의해야 한다. 지금은 이상적인 상태가 아니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2년 동안 좋은 정부의 좋은 접근법은 명확한 법 규정을 제공하는 것에 있다고 주장해왔다. 법 규정을 위반하면 집행조치를 취하고, 법이 무엇인지 알리기 위해 집행조치를 취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최소한의 명확한 기준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BTC 백만장자, 올 들어 70%↓…크립토 윈터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는 비트코인(BTC) 백만장자가 크립토윈터 기간 동안 약 70% 줄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웹 아카이브 도구인 웨이백 머신(Wayback Machine)을 통해 집계한 결과, 지난 1월 5일 기준 BTC 주소 99,092개가 100만 달러 상당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암호화폐 약세장 영향으로 그 수는 약 70.3% 줄었다. 지난달 28일 기준으로는 2만9407개로 집계됐다. 이는 BTC가 사상 최고점을 기록했던 지난해 10월 116,139개와 비교하면 더 극적인 하락세를 보인다”고 설명했다.

애널리스트 “다음주 연준 비둘기파적 스탠스 취하면 BTC 25,000달러 돌파”
약 77만 명의 유튜브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최근 영상을 통해 “다음주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Fed, 연준) 의장이 비둘기파(완화 선호)적 스탠스를 취한다면, 비트코인(BTC) 가격이 2만5000 달러를 돌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다만 이 상승세가 곧 바로 4만~5만 달러까지 이어지지 않고 변동성이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82% 내린 20,495.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과거 약세장 바닥과 유사한 흐름…$1.8만~$2만 바닥 예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최근 BTC 약세장이 과거 약세장의 바닥과 유사한 흐름을 보이고 있어 BTC가 18,000~20,000 달러 사이에서 바닥을 찍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미디어는 “지난 2018년을 제외하고 BTC의 횡보 추세는 통상 19일 동안 지속됐으며 가격은 200주 EMA를 지지선으로 삼아 상승했다. 올해는 28일(현지시간)을 기점으로 횡보장 진입이 19일째를 맞았으며 200주 EMA를 지지선으로 삼고 있다. 또 2018년 BTC는 RSI가 30 아래로 하락한 뒤 가격이 횡보했고 이후 강세장으로 전환됐다. 올해는 지난 6월 RSI가 30 아래로 내려갔고 현재 횡보하면서 과거와 유사한 패턴을 보이고 있다. 이어 MVRV-Z 지표 역시 이전 약세장에서 나타났던 것과 같은 영역까지 내려갔다. 온체인 지표상으로 BTC는 18,000~20,000 달러에서 바닥을 찍을 수 있다. 다만 CME BTC 옵션 계약은 풋 포지션에 더 쏠리는 등 거래자들이 가격 하락을 예상하고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테더 CTO “스위스 루가노 BTC 법정화폐 도입, 순탄하게 진행 중”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테더(USDT) 최고기술책임자(CTO)인 파울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가 “스위스 루가노의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은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루가노에서 테더 및 비트코인 법정화폐 도입을 추진한지 약 7개월 만에 약 40개 소매 업체가 암호화폐 결제 시스템을 구축했다. 내년 1분기에는 루가노 내 1000개 소매 업체가 비트코인 결제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루가노시는 지난 3월 테더와 MOU를 체결, 암호화폐 법화 도입을 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美 9월 개인소비지출 전년 比 6.2%↑
미국 상무부 경제분석국(BEA)이 방금 전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전년 대비 6.2%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8월 6.2%와 같은 상승폭이다. 또 근원 PCE는 전년 동기 대비 5.1% 상승해 시장 예측치인 5.1%를 하회했다. 변동성이 큰 에너지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는 연준이 가장 정확한 물가 지표로 간주하는 지수다.

3분기 VC 암호화폐 투자, 2분기 대비 80% 감소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및 투자운용사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이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암호화폐 스타트업에 대한 벤처 캐피털(VC) 투자는 55억 달러로, 지난 2분기 80억 달러에 비해 80% 가량 감소했다”고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은 “올해 총 1210억 달러의 암호화폐 펀드가 조성됐지만, 현재까지 총 투자 규모는 320억 달러에 불과하다. 암호화폐 약세장이 장기화하면서, 투자가 위축된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외신 “리시 수낙 신임 영국 총리 ‘NFT 프로젝트’ 여전히 진행중”
영국 현지 미디어 아이뉴스(inews)가 소식통을 인용해 리시 수낙(Rishi Sunak) 총리가 약속했던 영국 왕립조폐국의 NFT 발행 프로젝트가 여전히 진행중이라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NFT 시장의 붕괴에도 불구하고 리시 수낙 총리의 ‘영국을 위한 NFT'(NFT for Britain) 프로젝트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소식통은 ‘프로젝트 발표 6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별다른 업데이트 소식은 없지만 이 프로젝트는 중단되지 않은 상태’라고 말했다. 또 왕립조폐국 역시 ‘NFT 제품을 계속해서 개발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추후 공유할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리시 수낙 총리가 지난 4월 재무부 장관 시절 “영국을 암호화폐 허브로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스테이블코인 규제책을 마련하고 왕립조폐국의 NFT를 올 여름 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보도한 바 있다.

피델리티, 기관 대상 이더리움 거래 개시
피델리티 디지털 애셋(Fidelity Digital Assets)이 최근 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이더리움(ETH) 거래를 개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피델리티 기관 고객은 기존 비트코인 거래 외에도 이더리움을 거래 및 이체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미국 금융기업 에델만파이낸셜서비스(Edelman Financial Services) 창업자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은 “이 소식은 오랫동안 기대됐고 또 흥미로운 일이다. 이로 인해 암호화폐 분야에서 이더리움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투자자들에게 암호화폐 투자에 대한 확신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