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7)

미국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봄, 시간 문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이 최근 금융시장 협회 연례회의에 참석, 암호화폐의 봄은 시간 문제라고 말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베넘 위원장은 “지난 봄 시즌에는 셀시우스, 3ac 등 문제가 발생했다. 레버리지 부분에 다양한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 다음번 강세장에는 문제점 보다 앞에 서서 이를 해결하고 싶다.  암호화폐 거래소가 분할돼 있는 여러 업무를 통합하고 있다. 거래소 역할은 물론 딜러, 관리인(custodian), 은행의 역할도 담당하고 있다. 여기에는 잠재적 재앙이 가득차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시장 구조에 대한 정책적 질문을 하고 적극적으로 프레임워크를 구축해야 한다”고 전했다.

애플, 인앱결제 회피에 NFT 등 사용 금지
애플이 NFT 등을 활용해 인앱결제 수수료를 회피하는 행위를 금지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변경된 애플 앱 스토어 정책은 “애플리케이션은 NFT 민팅, 리스팅, 이체 등 관련 서비스를 판매할 수 있다. 사용자가 자신의 NFT를 볼 수 있도록 허용하는 것은 물론 제3자의 NFT 컬렉션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인앱결제를 회피하기 위해 외부 구매 페이지로 유도하는 링크, 버튼 등을 포함하는 것은 허용하지 않는다. 또 앱 내에서 NFT를 통해 특정 기능 등을 잠금 해제하는 것도 불가하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피터 브랜트 “비트코인, 3년 내 신고점 경신 전망”
미국 유명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BTC) 가격은 3년 내로 신고점을 경신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랜트는 “향후 1년 반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부진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후 결국 신고점을 재차 경신할 것이다. 단기적으로 내년 비트코인은 17,000~23,000 달러 사이 좁은 채널 사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며, 내년 초 바닥을 칠 것이라고 생각한다. 바닥가는 13,000 달러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15억 달러 운용 블랙록 다중 전략 前 최고투자책임자 “크립토 윈터, 시장 진입하기 좋은 시점”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다중 전략 헤지펀드 최고 투자 책임자 매튜 맥브래디가 암호화폐 헤지펀드 스트릭스 리바이어던에 합류했다고 블록웍스가 보도했다. 매튜 맥스래디는 지난 2014년 15억 달러 규모의 자산을 운용하는 블랙록 다중 전략 전략 헤지펀드 최고 투자 책임자를 맡았다. 이에 앞서 베인 캐피털의 북미지역 프라이빗 에쿼티 그룹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와 관련해 스트릭스 리바이어던 측은 “세계에서 가장 까다로운 LP들을 위해 대체 투자 전략을 구축하면 매트의 경험은 유례가 없다”며 “회사의 투자 전략과 투자자들에게 중요한 자산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매튜 맥브래디는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크립토 윈터 기간 모든 대형 플레이어들이 흔들리고, 시스템의 스트레스로 인해 오히려 진입하기 좋은 시기”라며 “시장에 진입하기 좋은 시기는 지배적인 전략, 즉 단순한 매수 또는 보유 전략이 더 이상 먹혀들지 않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與, ‘尹공약’ 디지털자산기본법 11월 발의…산업진흥은 빠진다
서울경제에 따르면, 국민의힘이 ‘디지털자산 기본법’을 11월 발의할 방침이다. 당초 투자자 보호와 생태계 육성을 동시에 꾀하는 제정법을 추진했지만 테라·루나 사태로 디지털자산 시장을 감독할 수 있는 입법 공백 문제가 부각되며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춘 법안을 우선 추진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25일 정치권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최근 국민의힘 측에 ‘디지털자산 기본법’ 초안을 보고했다. 여당은 다음달 초 당내 디지털자산특별위원회 회의를 열어 해당 법안에 대한 정부·업계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디지털자산 기본법’은 투자자 보호에 초점을 맞춰 ‘디지털자산 공정회복 지원법’이라는 명칭으로 발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디지털자산 공정회복 지원법’에는 코인 등 디지털자산 사업자 자격 및 의무, 공시 규정, 불공정 거래 규제에 대한 내용이 담길 것으로 예상된다.

美 의원들 “규제기관 출신 암호화폐 기업 재취업 규정 마련해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상원의원, 오카지오-코르테즈 미국 하원의원 등 미국 의원들이 최근 미국 연방 금융 규제기관들에 서한을 보내 “규제기관 출신 인사들의 암호화폐 기업 재취업에 대한 명확한 규정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해당 서한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재무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ed), 연방예금보험공사(FDIC), 통화감독청(OCC) 앞으로 송달됐다. 이와 관련 의원들은 “무분별한 규제기관 출신 인사들의 암호화폐 기업 재취업은 정책 결정 과정을 망치고, 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해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마스터카드, 중동 거래소 비트오아시스와 파트너십…내년 암호화폐 카드
트래블데일리미디어에 따르면, 중동·북아프리카(MENA)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비트오아시스(BitOasis)가 최근 마스터카드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비트오아시스는 플랫폼 사용자들이 사용 가능한 암호화폐 결제 지원 카드를 출시한다. 비트오아시스의 암호화폐 결제 카드는 내년 초 규제당국의 승인을 받아 출시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 마스터카드 EEMEA 지역 마켓 개발 담당 VP 암나 아즈말(Amnah Ajmal)은 “소비자들은 빠르고 유연한 디지털 경험을 추구한다. 이러한 수요 변화에 발맞춰 마스터카드는 신흥 결제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다. 비트오아시스와의 협업을 통해 안전한 환경에서의 암호화폐 결제 경험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英 하원의원 “영국, 암호화폐 글로벌 허브 만드는 ‘비전’ 갖고
리사 카메론(Lisa Cameron) 영국 하원의원이 25일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영국을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의 글로벌 허브로 만든다는 비전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개인적으로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및 스테이블코인 관련 기업들과 소통하고 있다. 우리는 암호화폐를 주목하고 있으며, 비트코인은 분명 암호화폐의 주축”이라고 덧붙였다. 카메론 의원은 현재 영국 하원 의회 내 암호화폐 및 디지털 자산 그룹(APPG)의 의장을 맡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는 “어떤 암호화폐도 보유하고 있지는 않다. 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가 되지 않을 것이다. 이는 규제에 참고할 보고서를 작성할 때 주관적인 입장을 반영해 현실을 왜곡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앞서 리시 수낵 전 영국 재무장관이 차기 총리로 확정되자 현지 암호화폐 업계는 “수낵은 재무장관 재임 시절 영국을 암호화폐 글로벌 허브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었다. 그의 당선을 환영한다”고 밝힌 바 있다.

데이터 “BTC 유통량 75%, 장기 보유자 물량…최근 7년 가장 높은 점유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가 크립토퀀트 기고자 겸 애널리스트 마툰(martuun)의 분석을 인용 “25일 기준 비트코인 유통량 중 75%는 장기 보유자들이 점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2015년 10월 이후 가장 높은 점유율”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 마툰은 “장기 보유자들은 시장의 다른 단계들을 경험한 적 있는 숙련된 시장 참여자들이다. 그들은 통계적으로 매수 편향을 갖고 있어 비트코인 가격 지지 역할을 수행한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코인 투자 경험이 상대적으로 적은 시장 참여자들도 장기 보유자로 전환되고 있다. 장기 보유자 주도 매집 과정은 시간이 걸리겠지만, 이를 기반으로 비트코인의 새로운 강세가 시작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69% 내린 19,266.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메타, 로레알과 암호화폐 등 메타버스 스타트업 지원 엑셀러레이터 출범
메타(구 페이스북)가 글로벌 뷰티 브랜드 로레알과 협력해 프랑스에서 메타버스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출범했다. 프로그램은 암호화폐를 포함해 3D 컨텐츠 제작, AR, VR, 혼합현실, 아바타, 웹3 관련 초기 기업을 지원할 예정이다. 운영기간은 2023년 1월부터 6월까지다.

FTX 창업자, 美 중간선거에 3900만 달러 기부… 상위 5대 기부자
워싱턴포스트(WP)가 미국 연방선거관리위원회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이번 중간선거 자금 상위 10대 기부자 명단에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가 이름을 올렸다. 그는 기부금 기준 5위로, 현재까지 총 3920만 달러를 기부했다. 이 중 2700만 달러는 친 암호화폐 후보를 지지하는 PAC(미국의 정치자금단체)에, 600만 달러는 민주당 하원 후보 지원에, 200만 달러는 친 암호화폐 후보 지원에 쓰인다. 이외에도 라이언 살라미(Ryan Salame) FTX 디지털 마켓 공동 대표와 니샤드 싱(Nishad Singh) FTX 엔지니어링 이사가 상위 50대 기부자 명단에 포함됐다.

아크인베스트, 코인베이스 주식 1.08만주 매수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시 우드가 이끄는 미국 자산 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산하 펀드 ARKF를 통해 지난 6월 이후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티커: COIN) 주식 10,880주를 매수했다. 아크인베스트가 보유한 코인베이스 주식 보유량은 약 770만주이며 추정 평균 단가는 218.45 달러 수준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5월 아크인베스트가 산하 펀드를 통해 코인베이스 주식 10만 7732주를 추가 매수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크립토퀀트, CME와 암호화폐 데이터 공급 계약 체결
한국경제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세계 최대 파생상품 및 옵션 거래소인 미국 시카고 거래소 그룹(CME)와 온체인 데이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크립토퀀트는 암호화폐 지갑 식별 기술을 바탕으로 코인 거래 내역, 지갑 주소, 보유 코인 수량 등 블록체인 온체인 데이터를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인덱스로 가공해 투자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번 계약을 통해 크립토퀀트는 CME의 최초이자 유일한 온체인 데이터 제공업체로 등록됐다.

분석 “레딧 NFT 인기, 폴리곤 체인 성장에 긍정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는 레딧(Reddit) NFT의 인기가 폴리곤(MATIC) 체인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레딧 NFT 컬렉션인 더 센스(The Senses)컬렉션의 거래량은 지난 7일 동안 408%, 판매량은 243%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스푸키 시즌(Spooky Season)컬렉션은 거래량이 83% 증가하고 바닥 가격이 152% 상승했다. RedditFloor.com에 따르면 상위 3개의 NFT는 모두 지난 7일 동안 바닥가가 50% 이상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앞서 레딧은 폴리곤(MATIC)과 제휴를 통해 신규 NFT 아바타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했다.

남미 지역, 소액결제 달라 스테이블코인 사용률 높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등 남미지역의 법정화폐 평가절하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 페깅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이 늘고있다고 체인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1,000달러 미만의 소액 거래의 경우 베네수엘라는 34%, 아르헨티나는 31%가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소재 결제 업체 리피오(Ripio)의 대표 세바스찬 세라노(Sebastian Serrano)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부각되고 있다. 달러를 보유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스테이블 코인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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