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6)

남미 지역, 소액결제 달라 스테이블코인 사용률 높아
아르헨티나와 베네수엘라 등 남미지역의 법정화폐 평가절하가 가속화 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달러 페깅 스테이블 코인의 사용이 늘고있다고 체인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1,000달러 미만의 소액 거래의 경우 베네수엘라는 34%, 아르헨티나는 31%가 스테이블 코인을 이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르헨티나 소재 결제 업체 리피오(Ripio)의 대표 세바스찬 세라노(Sebastian Serrano)는 “인플레이션에 대한 헷지 수단으로 스테이블 코인이 부각되고 있다. 달러를 보유하는 가장 좋은 수단이 스테이블 코인이다“고 전했다.

홍콩과 싱가포르 고액 자산가 약 60% 암호화폐에 투자
KPMG 차이나와 아스펜 디지털(Aspen Digital)이 공동 연구를 통해 “홍콩과 싱가포르 고액순자산보유자(HNWI)의 58%가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있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이들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에 가장 많이 투자했으며, NFT와 디파이에 대한 관심도 최근 들어 크게 늘었다. 다만 전체 고액순자산보유자(HNWI) 전체 포트폴리오에서 암호화폐가 차지하는 비중은 낮았다. KPMG 수석 파트너 폴 맥카프리(Paul McSheaffrey)는 “암호화폐에 투자한 HNWI 중 60%가 포트폴리오의 5% 미만을 암호화폐에 할당했다. 이 비중을 5~10%까지 늘릴 의향이 있다고 답한 투자자는 40%였고, 비중을 늘리지 않고 싶다고 답한 투자자는 33%였다”고 밝혔다.

분석 “비트코인, 쐐기형 패턴 마무리 구간 진입”
지난 6월 이후 바이낸스 거래소 일봉 기준 비트코인(BTC)이 쐐기형 패턴을 보이고 있는데 횡보보다는 돌파 또는 붕괴 가능성이 월등히 높다고 AMB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현재 패턴을 살펴보면 BTC가 최근 몇 주 동안 좁은 범위 내에서 거래가 이뤄진 이유를 알 수 있다. 해당 채널에서 BTC는 조만간 횡보 움직임을 끝내고 큰 움직임을 보일 수 있다. 온체인 데이터를 살펴보면, 거래소 고래 입금 비율이 최근 3일 동안 증가했다. 이는 그동안 숨을 고르고 있던 고래들이 움직임을 나타낼 것이란 사실을 시사한다. 비트코인 채굴자 포지션 지수(MPI)도 같은 기간 소폭 상승했는데, 이는 매도 압력의 신호로 읽을 수 있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보고서 “코스모스 2.0 백서 혁신 내용 포함…통화 정책 명확성은 의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지난달 코스모스 2.0 백서가 공개 된 가운데, 코인베이스가 보고서를 통해 “지금까지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생성 된 수익 중 네이티브 토큰 ATOM 보유자에게 발생한 수익은 거의 없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이어 “코스모스 2.0 백서는 ATOM 보유자 간의 인센티브 조정을 목표로 하며, 금전적 프리미엄을 일으키려 노력하고 있다. 또 유동성 스테이킹, MEV 온체인 시장, 생태계 성장을 위한 자본 배포 조정 시스템 등은 혁신적인 개선 사항을 담고 있지만, ATOM 통화 정책은 명확하지 않다“면서 “코스모스 허브 트레저리 자본 배치가 가져오는 이점이 토큰 보유자의 가치 희석 위험을 정당화하는지 여부 등이 불분명하다“고 덧붙였다.

싱가포르 고등 법원 “NFT 재산으로 볼 수 있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싱가포르 고등 법원이 NFT를 재산으로 간주할 수 있다고 판결했다. 이 세우 긴(Lee Seiu Kin) 대법관은 NFT가 다른 유사한 재산과 구별될 수 있으며, 제3자가 인식할 수 있는 소유자가 있기 때문에 재산으로 간주될 수 있는 특정 법적 요건을 충족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5월 대출 담보로 사용됐던 BAYC NFT의 판매 금지 가처분에 대한 후속 판결이다.

BTC 투자 상품 6주 연속 자금 유입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에서 50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출됐다. 비트코인 투자 상품은 460만 달러가 유입돼 6주 연속 유입세를 기록했으며, 비트코인 숏 펀드에서는 710만 달러가 유출됐다. 이더리움 투자 상품은 250만 달러 유출돼 3주 연속 유출을 기록했다.

테슬라 1.7억달러 BTC 손상차손 기록
테슬라가 비트코인 보유 가치 변동으로 인해 9월 30일 기준 9개월 동안 1.7억달러 손상차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전환 시에는 6400만달러 수익이 난다고 덧붙였다. 테슬라는 최근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비트코인을 매입 혹은 매각하지 않았다고 밝힌 바 있다.

클레이튼 재단 KLAY 바이백 진행 중
클레이튼 팀이 지난 10월 21일 온체인 유동성에 이상 징후를 감지하였으며, 클레이튼 생태계가 보다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KLAY 바이백을 결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현재 바이백은 진행 과정에 있다. 바이백에 사용되는 재원은 재단이 전략적 파트너들로부터 확보한 스테이블 코인이다. 바이백은 CEX의 현물 시장에서만 직접 KLAY를 사들이는 방식으로만 시행된다. 바이백을 통해 구입한 KLAY는 모두 소각될 예정이다.

소레어, 영국 이어 프랑스도 조사 착수…도박 분류되나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도박 위원회(Gambling Commission)에 이어 프랑스도 스포츠 중점 NFT 마켓플레이스 소레어(Sorare)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프랑스에서는 게임이 재정 손실, 보상에 대한 희망과 결합되면 도박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프랑스 공화당 상원의원 크리스틴 라바르드(Christine Lavarde)는 소레어가 국가 도박 규제 기관의 감독 하에 있지 않은 이유를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앞서 스위스 도박감독청(Gespa)도 소레어를 블랙리스트에 올린 바 있다.

은행이 휘두르는 가상자산 거래소…금융위 “표준화 방안 검토”
지디넷코리아에 따르면 가상자산 거래소가 실명계좌를 제공하는 은행의 성향에 따라 사업 역량이 좌우되는 실태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표준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국회 정무위원회가 24일 개최한 금융 분야 종합 국정감사에서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같은 의사를 밝혔다. 김희곤 국민의힘 의원은 “1은행-1거래소 체제가 암묵적으로 형성되는 과정에서 은행들이 권력 관계 측면에서 거래소 위에 서게 됐다”며 “은행의 정책 설정에 따라 거래소 운영 정책도 달리 나타나고 있다”고 이 부분을 지적했다. 이에 대해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본다”며 “표준화할 방안을 고민해보겠다”고 답했다.

지난주 레딧 지갑 생성자 수 300만 명 돌파 外
가상자산 투자정보 데이터 플랫폼 쟁글에 따르면 24일 Azuki 바닥 가격(FP)은 PBT 출시 소식으로 전주 대비 15% 상승했다. PBT란 NFT와 실물자산을 연동할 수 있는 Physical Backed Token(PBT)으로, 실물자산에 부착된 Bean Chip 스캔 시 소유권의 실시간 추적 및 이전이 가능한 토큰을 뜻한다. 전주 주요 뉴스로는 레딧 월렛 생성자 수가 3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있었다. 또 Blur는 NFT 마켓 플레이스를 출시했다는 소식을 알리며, 최근 6개월 동안 한 번이라도 NFT를 매매한 트레이더들에게 $BLUR가 담긴 박스를 에어드랍했다. 온체인 지표를 살펴보면, 전체 NFT시장 거래량은 전주 대비 약 12% 감소했으며, 비중 순으로 PFP, 유틸리티, 컬렉티블 NFT가 가장 많이 거래됐다. 이더리움 점유율은 77%로 전주 대비 소폭 증가했으며, 이는 솔라나 NFT 거래량이 위축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해석된다.

a16z 최고법무책임자 “웹3, 자율규제 필요”
파이넥스트라에 따르면 자이 라마스와미(Jai Ramaswamy)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 최고법무책임자가 최근 웹3 관련 포럼에서 “규제 기관은 웹3 감독과 관련 핵심 문제를 놓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규제 기관들은 암호화폐를 불법 금융 규제, 금융 안정성, 시장 무결성과 연결짓고 있다. 그러나 웹3는 금융보다 훨씬 더 광범위한 의미를 갖고 있다. 기술, 외교, 대외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따라서 업계의 자율 규제 확립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BTC-금 상관계수 사상 최고치 근접
블룸버그 데이터에 따르면 BTC와 금의 상관계수가 사상 최고치인 0.6에 근접했다. 이 데이터는 지난 2016년과 2020년에만 0.5 이상을 기록했다.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 사상 최저치 기록
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익을 의미하는 BTC 해시 프라이스(Hash Price)가 엑사해시(ExaHash)당 66,500 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는 BTC 채굴자들이 컴퓨팅 파워와 관련해 가장 적은 보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채굴자들이 극심한 수익 압박에 직면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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