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5)

비트코인 ‘해시프라이스’, 사상 최저치 기록
글래스노드가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BTC) 채굴자 수익을 의미하는 BTC 해시 프라이스(Hash Price)가 엑사해시(ExaHash)당 66,500 달러로 사상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글래스노드는 “이는 BTC 채굴자들이 컴퓨팅 파워와 관련해 가장 적은 보상을 받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채굴자들이 극심한 수익 압박에 직면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캐시우드 “비트코인 시총, 4.5조 달러 전망”
‘돈 나무 언니’로 불리우는 캐시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최근 암호화폐 팟캐스트 진행자 피터 맥코막(Peter McCormack)과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시가총액은 4.5조 달러까지 폭발적으로 증가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캐시우드는 “비트코인의 가치는 전세계 대다수 국가의 법정화폐를 넘어설 수 있다고 믿는다. BTC가 ▲교환의 매개 ▲가치의 척도 ▲가치 저장 수단 등 세 가지 화폐의 기능을 할 수 있는지를 보려면 ‘백서’를 정독해야 한다. 나의 멘토인 경제학자 아서 라퍼(Arthur Laffer)는 비트코인의 백서를 정독하고, 우리에게 비트코인의 우수성을 말해줬다. 우리는 금본위제 폐지 이후 제2의 금을 찾고 있었다. 라퍼의 제안은 설득력이 있었고, 개인적으로도 BTC에 10만 달러를 투자했다. 당시 나는 매수가도 모르고 매수 물량도 따로 세어보지 않았다. 해당 물량은 계속 보유 중이다. 사실 사자마자 가격이 올라서 팔 시점도 없었다”고 전했다.

미국 SEC “리플 미등록 증권 판매 관여, 확실한 증거 있다”
리플과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진행 중인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는 힌먼 연설문을 피고에 전달한 직후 리플 피고들에 반대하는 의견서(Memorandum)를 제출는데, SEC는 의견서에서 리플이 미등록 증권의 발행, 판매에 관여했음을 입증하는 확실한 증거가 있다고 언급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의견서를 통해 리플은 하위 테스트(증권 여부 판단 기준)를 통과하지 못할 수 있다고 잰했다. 얼마전 SEC가 법원의 명령에 따라 힌먼 연설 관련 자료를 리플 측에 넘긴 후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 대표는 “SEC는 대중이 SEC를 투명하고 명확한 기관이라 여기길 바라지만, 그들을 믿지 말아라. 진실이 밝혀지면 SEC의 위선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한 바 있다.

정무위 ‘코인 증인’ 무더기 불출석… “합당치 않은 사유, ‘동행명령·고발조치'”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가 24일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종합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음에도 불구하고 불출석 사유서만 제출한 가상자산(암호화폐) 관련 증인들에 대해 국회 차원의 강력한 조치를 내리겠다고 밝혔다. 백혜련 정무위원장은 이날 오후 2시30분 정무위원회 국정감사를 개의한 뒤 “올해 ‘테라-루나’ 사태와 관련해 사실관계가 명명백백히 밝혀져야 한다는 점에 대부분의 정무위원님들이 동의하시리라 생각한다”며 “그런데 (관련 채택 증인 중) 오늘 불출석 사유서를 낸 게 합당해보이지 않는 부분들이 있다. 국회차원의 동행명령과 고발조치 등 할 수 있는건 다 하는게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다. 민병덕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이정훈 전 빗썸 의장이 또 불출석사유서를 냈다. 증인은 빗썸 창업자이자 최대주주, 최근까지 의장직을 맡았던 대주주로서 큰 영향력 발휘하고 있다”며 “불출석 사유서를 보면 건강상의 이유와 형사소송상의 이유를 들고 있는데 내일 형사재판에는 출석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한은·금융연·서울대 공동, 25일 CBDC 정책연구 심포지움 개최
이투데이에 따르면, 한국은행 경제연구원과 한국금융연구원, 서울대 금융경제연구원은 25일 오전 10시30분 서울 중구 명동 은행회관에서 CBDC(Central Bank Digital Currency, 중앙은행 디지털화폐) 정책연구 심포지움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심포지움은 CBDC의 도입 필요성, 통화정책 및 금융안정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정책연구 보고서를 중심으로 전문가들이 토론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며 추가적인 연구 필요 분야를 모색하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이명활 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의 CBDC 개요 발표를 시작으로 총 4개 세션 총 5건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된다. 발표 논문은 심사 과정을 거쳐 한은이 발행하는 학술지 ‘경제분석’ 4분기 특별호로 공개될 예정이다.

유가랩스 CEO “내년 아더사이드 메타버스 ‘더 퍼시스턴트 월드’ 출시”
유명 NFT 프로젝트 BAYC 모기업 유가랩스(Yuga Labs)의 공동 창업자인 그레그 솔라노(Greg Solano)가 최근 펑크6529와의 인터뷰에서 “아더사이드 메타버스 ‘더 퍼시스턴트 월드'(The Persistent World)는 내년 출시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내년부터 게임 플레이어들은 웹3 로블록스와 유사한 게임의 베타 버전을 경험해 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패션 브랜드, 자체 캐릭터 NFT 에어드랍 진행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프랑스 패션 브랜드 라코스테가 자체 발행 NFT 컬렉션 디이머지(THE EMERGE)의 에어드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해당 NFT는 라코스테의 악어 캐릭터를 기반으로 발행한 PFP(프로필형) 테마 NFT로, NFT 마켓플레이스 오픈씨 등에서 총 11,212 개가 거래되고 있다. 앞서 라코스테는 지난 6월 자체 개발 웹3 유니버스 ‘UNDW3’를 출시한 바 있다.

산탄데르, 브라질 중앙은행에 CBDC 활용 토큰화 자산 프로젝트 제안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스페인계 은행 산탄데르(Santander)가 최근 브라질 중앙은행에 CBDC 활용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토큰화 자산 프로젝트를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산탄데르 측은 “프로젝트의 목적은 토큰화 자산 플랫폼을 통해 다양한 유형의 자산을 거래하는 과정을 간소화하는 것”이라며 “토큰화 기술과 CBDC를 통해 브라질 시민들은 블록체인 스마트 컨트랙트로 차량이나 부동산 등을 보다 안전하고 간편하게 거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7월 산탄데르 브라질 지사는 수개월 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보안업체 “프리웨이, 러그풀 정황…1억달러 이상 피해”
블록체인 보안업체 비오신(Beosin)이 최근 고수익 보장 상품 및 출금 서비스를 중단했던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프리웨이(FWT)의 러그풀(먹튀) 정황을 포착, 피해금 규모가 1억달러를 웃돈다고 추정했다. 앞서 프리웨이는 최근 외환 및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상품 제공에 차질이 생겼다며 최대 43% 연수익률을 보장하는 서비스 ‘슈퍼차처’ 제공 및 출금 중단을 발표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테라 붕괴 당시 복수의 폭로로 유명 암호화폐 사용자 팻맨(FatMan)은 “프리웨이 웹사이트 관리자들은 페이지에 게시된 팀 구성원의 이름을 삭제하는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日 최대 신용카드사 JCB, CBDC 실사용 테스트 연내 시작
일본 최대 신용카드사 JCB가 CBDC(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 도입을 위한 실사용 테스트를 준비 중이라고 니혼게이자이(닛케이)가 24일 보도했다. JCB의 실사용 테스트는 올해 안에 시작될 예정이다. 현재 일본 중앙은행(BOJ)는 CBDC의 기본 결제에 대한 CBDC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홍콩 투자진흥청 관계자 “암호화폐 라이선스 발급 수정안 내년 1분기 내 통과”
홍콩 투자진흥청 핀테크 담당자 량한징(梁瀚璟)이 최근 중국기금보와의 인터뷰에서 “가상자산사업자(VASP) 라이선스 발급과 관련한 수정안이 2023년 1분기 입법회에서 통과될 것으로 보인다. 수정안은 파이낸셜 태스크 포스(FATF) 권장 사항을 준수한 가상자산 거래 플랫폼에 라이선스를 발급해주는 내용이다. 따라서 내년 1분기 이후 암호화폐 시장이 빠르게 성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태국 중앙은행, CBDC·웹3 등 주제로 컨퍼런스 개최
태국 중앙은행(BOT)이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9일(현지시간)부터 CBDC, 웹3, 블록체인 등을 주제로 디지털 파이낸스 컨퍼런스 2022(Digital Finance Conference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BOT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국경 간 지불 및 리테일 CBDC 등을 주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 리테일 CBDC 해커톤 수상자 쇼케이스를 진행하며 이같은 주제와 관련한 자유로운 토론 시간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8월 BOT가 소매용 CBDC 연구를 파일럿 테스트 단계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분석 “거래소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BTC 추가 하락 가능성”
크립토퀀트 기고자 마툰(maartunn)이 “거래소 내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높아지고 있는데, 이는 시장에 결코 좋지 않은 신호”라고 진단했다. 그는 “알트코인 거래 비중이 50%를 넘어섰던 과거 데이터를 살펴보면, 2021년 11월 67,000 달러였던 BTC는 2022년 1월 36,000 달러로 하락했다. 또 2021년 4월~2022년 6월에는 47,000 달러에서 20,000 달러로 내려갔다. 이 때문에 알트코인의 거래소 거래 비중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상황은 다소 우려스럽다”고 설명했다.

클레이튼, ‘블록 보상 1/3 줄이자’ GC에 거버넌스 제안…”거시 상황 감안”
클레이튼(KLAY) 팀이 23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3분기 생태계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하며 “KLAY 발행 속도를 최적화하기 위해 블록 보상을 기존보다 1/3 감축하는 내용을 골자로한 거버넌스 제안을 거버넌스위원회(GC)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클레이튼 측은 “10월 25일 투표가 마감되는 해당 제안이 통과되면 11월 중순 경 KLAY 인플레이션 조정 방안이 온체인 방식으로 거버넌스에 반영된다. 23일 기준 GC 36 곳 중 10 곳이 투표를 마친 상태로, 클레이튼 팀은 10월 25일까지 GC의 거버넌스 투표 결과를 커뮤니티에 공유할 것이다. 제안이 적용되면 기존 KLAY 블록 채굴 보상인 9.6 KLAY(GC 34%, KGF 54%, KIR 12% 할당)은 6.4 KLAY(GC 50%, KGF 40%, KIR 10% 할당)으로 변경된다. 이 같은 블록 보상 축소는 작금의 거시 환경을 감안, KLAY 수요를 촉진하기 위해 설계됐다. 제안 적용 후 KLAY 유통량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기존 10%에서 6.48%로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KLAY는 현재 26.82% 오른 0.17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채굴 난이도, 지속 상승 추세… 신고점 재차 경신
BTC닷컴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가 기존 35.61T 대비 3.44% DHFMS 36.84T를 기록했다. 지속 상승세를 유지하며 신고점을 재차 경신했다. 현재 비트코인 네트워크 전체 해시레이트는 261.89 EH/s를 기록하고 있으며, 시세는 1.93% 오른 19,583.2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0/24 2245 중국 Q3 경제성장률(GDP)
-10/25 구글(알파벳)·마이크로소프트(MS) 실적
-10/26 메타 실적
-10/27 애플·아마존 실적, 0800 한국 Q3 GDP, 2115 유럽중앙은행(ECB) 기준금리 발표, 2130 미국 Q3 GDP 예비치
-10/28 0830 일본 10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200 일본 기준금리 결정, 2130 미국 9월개인소비지출(PCE)

애니모카브랜드 창업자 “더샌드박스 월 활성 이용자 20만명…약세장 영향 미미”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의 공동 창업자 얏 시우(Yat Siu)가 블룸버그 인터뷰에서 “더샌드박스(SAND) 월 활성 이용자 수는 20만명을 웃돌고, 랜드 소유자는 월렛에 50만~200만달러 상당 자금을 보유 중”이라며 “암호화폐 약세장이 블록체인 게임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앞서 디앱 마켓 데이터 플랫폼 댑레이더가 더샌드박스(SAND) 일 활성 이용자 수를 500여명으로 집계한 데 대해 그는 “댑레이더의 지표는 사용자간 거래만 반영하며, 다른 의미 있는 참여는 반영하지 않는다”고 지적한 바 있다.

분석 “1000 BTC 미만 보유 주소, BTC 바닥 1.8만달러 판단”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00~1000 BTC 보유 주소의 BTC 보유량이 6월 371만개에서 10월 377만개로 늘었다고 전했다. 10~100 BTC 보유 주소의 보유량 역시 해당 기간 300만개에서 315만개로 증가했다. 반면, 1000~1만 BTC 보유 주소와 1만~10만 BTC 보유 주소의 BTC 보유량은 각각 382만개에서 369만개, 198만개에서 192만개로 줄어들었다. 이와 관련 매체는 “대형 고래보다는 소형 고래가 BTC 바닥을 1.8만달러로 보고 있다는 의미”라고 분석했다.

보고서 “NFT 로열티 최대 수혜자는 NFT 프로젝트 및 기업”
최근 발표된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NFT의 로열티가 18억 달러 규모로, 최대 수혜자는 유명 NFT 프로젝트와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더리움 기반 NFT 프로젝트에 대한 로열티는 총 18억 달러로, 상위 10개 프로젝트가 전체 로열티의 27%(4.89억 달러)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유가랩스(Yuga Labs)는 BAYC, MAYC, 아더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1.476억 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아트블록(Art Blocks)은 8200만 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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