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4)

보고서 “NFT 로열티 최대 수혜자는 NFT 프로젝트 및 기업”
최근 발표된 갤럭시디지털(Galaxy Digital) 보고서에 따르면 이더리움 기반 NFT의 로열티가 18억 달러 규모로, 최대 수혜자는 유명 NFT 프로젝트와 기업이라고 분석했다.  보고서에 의하면 이더리움 기반 NFT 프로젝트에 대한 로열티는 총 18억 달러로, 상위 10개 프로젝트가 전체 로열티의 27%(4.89억 달러)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유가랩스(Yuga Labs)는 BAYC, MAYC, 아더사이드 프로젝트를 통해 1.476억 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아트블록(Art Blocks)은 8200만 달러의 로열티 수익을 거뒀다.

미국 블록체인협회 전무이사 “물가 잡히면 비트코인 가격 상승”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 미국 블록체인 협회 전무이사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경제가 회복되고 위험자산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스미스는 “개인 투자자들이 기름값과 식료품 비용을 감당하느라 비트코인에 투자할 여력이 없다. 그러나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 경제가 회복되고 포트폴리오에 위험자산을 넣기 시작하면 비트코인 가격은 상승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법원, 전 오픈씨 프로덕트 책임자 ‘내부거래 소송 기각 주장’ 불허
전 오픈씨 프로덕트 책임자 나다니엘 채스테인(Nathaniel Chastain)이 내부거래 관련 소송에서 기각을 주장했으나,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채스테인은 지난 6월 내부거래와 관련해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기소됐다. 나다니엘 채스테인은 NFT가 기업 홈페이지에 등록되기 전 내부 기밀 정보를 이용해 NFT를 비밀리에 구매한 혐의를 받고있다. 그는 익명의 월렛과 계정을 사용해 NFT를 구매했으며, 오픈씨는 향후 해당 사실을 인정했다. 피고측 변호인단은 사기가 증권이나 상품 거래를 기반으로 한다며, NFT는 증권도 상품도 아니라고 주장했다.

캘리포니아 검찰, ‘돼지 도살’ 암호화폐 스캠 피해자에 피해액 일부 전달 예정
캘리포니아 검찰은 지난해 ‘돼지 도살’ 암호화폐 스캠에 당해 100만달러 이상을 잃었던 피해자가 손실액의 약 10%를 돌려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돼지 도살(pig butchering)은 피해자들과 신뢰 관계를 구축한 후, 가해자들이 통제가 가능한 허위 가상화폐 지갑 또는 웹사이트에 자산을 입금하도록 유도하는 범죄 유형이다.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검찰청 관계자는 현재까지 $318,000가 넘는 암호화폐를 압수했는데, 이중 $113,000가 돼지 도살 스캠 피해자에게 반환될 것이라고 말했다.

스페인, 엘살바도르 제치고 세계 3위 암호화폐 ATM 보유국
스페인이 엘살바도르를 제치고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암호화폐 ATM 보유국이 됐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전했다. 스페인에는 현재 215대의 암호화폐 ATM이 설치돼있어, 엘살바도르(212대)보다 3대 더 많다. 스페인에 설치된 암호화폐 ATM 비중은 0.6%다. 올 들어 43대가 새로 설치됐다.

암호화폐 슈퍼팩, 美 중간선거 광고에 수십만 달러 투입 예정
CNBC에 따르면, 암호화폐 슈퍼팩(Super PAC·특별정치활동위원회)인 웹3 포워드(Web3 Forward)와 크립토 이노베이션(Crypto Innovation)이 중간선거 광고비로 수십만 달러를 투입할 예정이다. 슈퍼팩 관계자는 중간선거일 11월 8일을 며칠 앞둔 시점부터 양쪽 후보자를 지지하는 TV 광고에 투자할 계획이라며, 지지할 후보자를 평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두 슈퍼팩의 자금은 주로 FTX 창업자 SBF, a16z 등으로부터 투자 받은 또 다른 슈퍼팩인 GMI PAC으로부터 조달 된다.

자동거래 플랫폼 쓰리콤마스 “피싱 웹사이트에 거래소 API 키 유출 주의”
암호화폐 자동거래 봇 플랫폼 쓰리콤마스(3Commas)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일부 유저가 피싱 웹사이트에서 FTX 거래소에 연결을 시도했으며, 해당 API 키들이 피싱 웹사이트에 등록된 이후 DMG 토큰을 무단으로 거래하는데 사용됐다고 밝혔다. FTX와 쓰리콤마스는 의심 활동이 발생한 계정을 식별하고, 잠재적으로 손상된 API 키를 비활성화하는 예방 조치를 취했다는 설명이다.

FTX 창업자 “해커가 받는 합의금 500만 달러 넘으면 안 돼”
블룸버그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암호화폐 해커에게 지급하는 합의금에 한도를 설정하고, 업계를 괴롭히는 해킹 공격의 영향력을 제한해야 한다”면서, 해킹 탈취 금액의 5% 또는 500만 달러 중 더 적은 금액을 합의금으로 설정하는 ‘5-5 표준’을 제안했다.

메이플 파이낸스, 대출 조건 강화…리스크 관리 차원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디파이 대출 플랫폼 메이플 파이낸스(Maple Finance)가 리스크 관리를 위해 대출 조건을 강화했다. 시드 파월(Sid Powell) 메이플 파이낸스 최고경영자는 “이제 대출인들은 매년 독립적으로 감사를 받는 금융 계좌를 제출해야 한다는 조항이 담겨있는 계약서에 동의하고 서명해야 한다. 또 대차대조표를 포함해 재정 상태를 요약한 월간 보고서를 제출해야 하며 신용위험 데이터 플랫폼인 크레도라(Credora)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9월 메이플 파이낸스가 중형 비트코인 채굴자를 위해 3억 달러 상당의 펀드를 조성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보안업체 “게이트아이오 트위터 계정 해킹…사기성 웹사이트 게시”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슬로우미스트(SlowMist)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소 게이트아이오의 트위터 계정이 해킹 당했다고 밝혔다. 슬로우미스트는 “해커는 계정을 해킹한 뒤 사용자들의 월렛을 연결하기 위한 가짜 웹사이트를 방금 전 트윗했다. 해당 링크를 클릭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오펜하이머 애널리스트 “코인베이스, 메이커다오 16억 USDC 이전시 주가에 매우 긍정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KR)가 관리 및 보상을 위해 16억 USD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계정으로 옮기는 내용의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 중인 가운데 미국 증권사 오펜하이머 홀딩스(Oppenheimer & Co) 소속 애널리스트 오웬 라우(Owen Lau)는 해당 투표가 찬성 통과되면 코인베이스의 주가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제안이 통과돼 실행되면 코인베이스의 자산이 확대되고, 또 유사한 사업(제안)을 따낼 수 있는 여지가 생긴다. 또 코인베이스의 USDC 시장 지배력을 높일 수 있어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코인베이스의 목표 주가를 주당 107 달러로 제시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메이커다오가 관리 및 보상을 위해 16억 USD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계정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이는 16억 USDC를 이용해 코인베이스 USDC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연간 1500만 USDC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20… 투심 위축
암호화폐 데이터 제공 업체 알터너티브(Alternative)의 자체 추산 ‘공포·탐욕 지수’가 전날 대비 3포인트 내린 20을 기록했다. 투심이 다소 위축됐고 극단적 공포단계가 지속됐다. 해당 지수는 0에 가까울수록 시장의 극단적 공포를 나타내며, 100에 가까울수록 극단적 낙관을 의미한다. 공포 탐욕 지수는 변동성(25%), 거래량(25%), SNS 언급량(15%), 설문조사(15%), 비트코인 시총 비중(10%), 구글 검색량(10%) 등을 기준으로 산출된다.

주기영 “이더리움 PoS 전환 후 81억 달러 상당 채굴 GPU 멈춰”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이후 81억 달러 상당의 채굴 GPU가 멈춰섰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 5월 기준 이더리움 해시레이트는 1.06 PH/s 수준이었으나 현재는 제로다. 앞서 채굴자는 이더리움이 PoS로 전환될 것을 알고 있었지만, 그럼에도 해시레이트는 계속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BTC 채굴 수익, 2017~2021년 기간 18배 증가
비트코인닷컴이 암호화폐 채굴 하드웨어 수입업체 인텔리온 데이터 시스템(Intelion Data Systems)의 보고서를 인용, 러시아 비트코인 채굴 수익이 2017년에서 2021년 사이에 18배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기간 동안 러시아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70억 루블(2017년)에서 1280억 루블(2021년)으로 증가했다. 보고서는 “다만 전쟁 및 미국 제재의 영향으로 올해, 특히 2분기의 경우 최악의 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올해 예상 연간 러시아 비트코인 채굴 수익은 약 855.9억 루블이다.

코어 사이언티픽, BTC 채굴 호스팅 수수료 재차 인상
코인데스크가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비트코인 채굴 회사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비트코인 마이닝 호스팅 요금을 다시금 인상했다고 보도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어 사이언티픽이 다른 기업의 호스팅 비용을 킬로와트시당 10센트 미만으로 인상했다고 전했다. 최근 에너지 비용이 급등하면서 코어 사이언티픽은 호스팅 수수료를 20~25% 인상한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코어 사이언티픽은 “구체적인 내용을 이야기하긴 어렵지만, 전력비용이 증가하면 결국 고객에게 해당 리스크가 전가될 수 밖에 없다. 향후 전력비용이 다시 감소되면 이를 미래 요금에 반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메이커다오, 16억 USDC 코인베이스 보상 프로그램 참여 투표 진행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및 DAI 발행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KR)가 관리 및 보상을 위해 16억 USDC를 코인베이스 프라임 계정으로 옮기는 것을 제안했다. 이는 16억 USDC를 이용해 코인베이스 USDC 보상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으로, 연간 1500만 USDC를 보상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관련 투표는 현재 진행 중으로, 오는 10월 24일 종료된다. 현재 전체 투표자의 88.09%가 찬성한 상태다.

미국,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최근 스마트에셋 스터디(Smart Asset Study)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네바다 주는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 수가 많고,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이 도입된 점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네바다에 이어서 플로리다가 2위, 캘리포니아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 정부 규제, 채용 현황, 암호화폐 지원 리테일 상점 수, 비트코인 ATM 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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