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3)

미국,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최근 스마트에셋 스터디(Smart Asset Study)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주로 나타났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네바다 주는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 수가 많고,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이 도입된 점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네바다에 이어서 플로리다가 2위, 캘리포니아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 정부 규제, 채용 현황, 암호화폐 지원 리테일 상점 수, 비트코인 ATM 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수이 “에어드랍 진행 계획 없다”
페이스북 출신 개발자들이 주축이 돼 앱토스(APT)의 경쟁 체인으로 꼽히는 레이어1 블록체인 수이(Sui)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현재로서는 에어드랍 진행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수이는 “에어드랍 관련 잘못된 정보가 확산되는 것을 발견됐다. 이에 분명히 관련 계획이 없다는 점을 밝힌다”며 “투명성 유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앞서 수이는 SUI 코인의 최소 단위 개념 미스트(MIST)를 공개했다. 수이 측에 따르면, 1 SUI는 10억 MIST에 해당하며. 보다 잘개 쪼개진 단위로 소액 결제에 낮은 가스 요금을 제공하는 등 사용자 경험을 제고할 수 있고 코인 더스트(매우 낮은 가치의 코인)로 인한 가스 부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터키 대통령 “블록체인 기술 장점 있지만 암호화폐 도박은 피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터키 대통령 레젭 타입 에르도안(Recep Tayyip Erdoğan)이 블록체인이 기술로서 장점이 있지만 암호화폐를 이용한 도박은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젊은이들은 근거가 없는 암호화폐 도박에 의존하는 대신 블록체인 기술 등 혁신의 변화에 참여해야 한다. 더 크고 비옥한 분야로 나아갈 것을 조언한다”며 “블록체인 기반 분산원장 기술은 기존 공급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가능성이 있다. 터키의 각 부처는 해당 기술을 주목하고 있으며,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민간 분야의 활동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터키는 자체 가상세계 또는 메타버스를 구축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터키 정부는 최근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생태계의 약세장을 기회로 삼아 이스탄불을 글로벌 블록체인 허브로 구축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폴카닷 창업자 개빈우드, 프로젝트 개발 직접 기여 ‘페리티 테크놀로지’ CEO 사임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폴카닷(DOT) 창업자 개빈 우드(Gavin Wood)가 폴카닷의 개발 및 사업을 총괄하는 기업인 페리티 테크놀로지(Parity Technologies) CEO직을 사임한다고 발표했다. 개빈 우드는 “향후 수석 아키텍트(Chief Architect)로, 폴카닷을 대다수의 개인과 관련성이 큰 프로젝트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이는 흥미로운 체인 통합 소셜 기본 요소를 설계 및 구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고 말했다. 그는 2015년 이더리움 재단을 떠나 폴카닷을 공동 설립한 암호화폐 개발자로, CEO 사임 후에도 페리티 테크놀로지 대주주 지위는 이어간다. 개빈 우드를 대신해 페리티 테크놀로지 공동 창업자인 비외른 바그너(Björn Wagner)가 CEO직을 맡게된다.

美 유명래퍼 “암호화폐 투자로 수백만 달러 손실..이젠 잘 모르겠다”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유명 래퍼 릴 베이비가 최근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투자로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스웨이즈 유니버스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나는 실제로 암호화폐 투자로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다만 손실을 입기 전에는 꽤 돈을 벌기도 했다. 지금은 막다른 길이다.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믿음이 나를 설득하지는 못했다. 앞으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일본 거래소협회 “코인 사전 심사 과정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다”
일본이 12월부터 코인 상장 심사 기준을 완화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일본암호화폐거래소협회(JVCEA) 부회장 오다 겐키는 “사전 심사 과정이 완전히 없어지는 건 아니다. JVCEA는 계속해서 특정 심사 과정을 진행할 것”이라고 코인데스크 인터뷰에서 밝혔다. 현재 일본에서는 토큰이 3곳 이상 현지 거래소에 상장돼 있지 않은 경우 긴 사전 심사 과정을 거쳐야 한다. 하지만 새 규정이 적용되면 토큰이 1곳의 현지 거래소에 상장돼 있을 경우엔 사전 심사 과정을 거칠 필요가 없다. 오다 부회장은 “이는 각 거래소가 자체 심사를 수행할 것이라는 걸 전제로 한다. JVCEA는 거래소들이 철저한 심사 과정을 거치도록 감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람보르기니, 월드 투어 테마 NFT 발행 예정
람보르기니가 10월 24일 월드 투어 테마 NFT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컬렉션은 3개 기본 NFT(1963개), 레어 NFT(63개) 등 4개 한정판 NFT로 나뉜다. NFT 홀더에게는 기념 디지털 배경화면, 람보르기니 디자인 센터 센트로 스틸레(Centro Stile Sketch) 스케치, VIP 여행 등 특전이 제공된다.

와이콤비네이터 연계 오렌지다오, 웹3 펠로우십 프로그램 공개
더블록에 따르면 유명 시드 액셀러레이터 와이콤비네이터(Y Combinator) 설립자들에게 오픈된 3000명 규모 탈중앙 커뮤니티 오렌지다오(OrangeDAO)가 웹3 펠로우십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10주 프로그램이며, 웹3 게임, NFT, 엔터테인먼트에 투자하기 위해 올해 설립된 벤처투자사 프레스 스타트 캐피탈(Press Start Capital)과의 협력으로 론칭됐다. 펠로우십에 가입한 오렌지다오 멤버들은 멘토링과 더불어 $25000 USDC 보조금을 받았다. 프로그램은 11월 초 종료된다. 오렌지다오는 와이콤비네이터와 연계돼 관련 혜택을 받지만 공식적으로는 제휴 관계가 없다.

골드만삭스 전략가 “달러 최고점 몇 분기 지나야 도달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전략가 카막샤 트리베디(Kamakshya Trivedi)는 최신 클라이언트 노트에서 “달러 최고점은 몇 분기가 지난 후에야 도달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2024년까지 통화정책 완화에 나설 것 같지 않다. 성장 저점도 몇 달 뒤에나 올 것 같다. 지금처럼 인플레이션이 높았던 1970년대 사례를 보면 경제 활동이 감소하고 연준이 정책을 완화할 때까지 달러는 약세를 보이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달러화와 반대로 움직이는 비트코인에 악재”라고 평했다. 단, 트리베디는 달러 약세에 대한 약간의 희망적인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그는 유럽 경제가 회복되고, 일본 중앙은행의 새 리더십이 매파적일 수 있으며, 중국이 제로 코로나 정책을 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이는 달러에 압력을 가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

미국, 가장 암호화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스마트애셋 스터디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22년 미국에서 가장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지역은 네바다 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관련 일자리 수가 많고,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이 도입된 점 등이 요인으로 꼽혔다. 앞서 네바다 주 정부는 블록체인 기술 관련 기업에 면세 정책을 도입하고 있다. 플로리다가 2위, 캘리포니아가 3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지방 정부 규제, 채용 현황, 암호화폐 지원 리테일 상점 수, 비트코인 ATM 수 등을 기준으로 평가됐다.

영국 정부, 암호화폐 산업 법제화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정부는 암호화폐 광고 규제 및 미등록 암호화폐 업체의 서비스 제공 금지를 추진한다. 앤드류 그리피스 영국 총리실 정책 실장은 그가 제출한 금융서비스 및 시장법 개정안에 대한 설명서에서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영국 법에 따르면 허가 없이 금융 활동을 하는 것은 금지된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는 암호화폐 산업 법제화 측면에서 이 개정안이 업계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낼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니콜라스 테일러 루노 공공정책 책임자는 “이번 개정안은 재무부와 금융감독청이 완전한 암호화폐 규제책을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데, 이는 매우 긍정적인 조치”라고 전했다.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부문 100명 신규 채용 예정
글로벌 자산운용사 피델리티 산하 디지털 자산 부문이 향후 6개월 100명 이상의 신규 직원을 채용할 예정이다. 크리스 타일러 피델리지 디지털 자산 관리 총괄은 블록웍스 디지털 자산 서밋에서 “우리는 지난 12개월 공격적인 채용을 통해 조직 규모를 2배 이상 늘렸다. 향후 3~6개월 우리는 100명 이상을 추가로 채용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계획대로라면 향후 피델리티 디지털 자산 부분 인원은 600명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피델리티는 앞서 시타델 증권 등과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출범했으며, 자회사 피델리티디지털에셋을 토애 비트코인 커스터디, 기관대상 이더리움 판매 등 서비스를 론칭한 바 있다.

a16z, 3Q 암호화폐 투자건수 7건 불과
유명 VC 앤드리슨 호로위츠(a16z)의 암호화폐, 블록체인 부문 투자 속도가 현저히 둔화됐다고 포춘이 보도했다. 76억달러 자금을 관리 중인 a16z 크립토는 지난 3분기 암호화폐, 블록체인 투자건수가 7건에 불과했다. 2021년 1분기 이후 가장 적은 수다. 피치북 데이터에 따르면 a16z 크립토의 투자 규모 또한 2022년 1분기 24억달러에서 3분기 6억달러로 쪼그라들었다. 하지만 작년 3분기보다는 여전히 많은 액수다. a16z 대변인은 아직 공개되지 않은 투자건이 있어 구체적인 데이터를 확인해줄 수 없다고 전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 “SEC 믿지마라” 경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 부터 법원의 명령에 따라 ‘힌먼 연설’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리플(XRP) 대표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트위터를 통해 “SEC는 대중이 SEC를 투명하고 명확한 기관이라 여기길 바라지만, 그들을 믿지 말아라. 진실이 밝혀지면 SEC의 위선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힌먼의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다. 리플은 18개월 동안 힌먼자료를 받기 위해 노력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