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22)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대표 “SEC 믿지마라” 경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로 부터 법원의 명령에 따라 ‘힌먼 연설’ 관련 자료를 넘겨받은 리플(XRP) 대표인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가 트위터를 통해 “SEC는 대중이 SEC를 투명하고 명확한 기관이라 여기길 바라지만, 그들을 믿지 말아라. 진실이 밝혀지면 SEC의 위선에 충격을 받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힌먼의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다. 리플은 18개월 동안 힌먼자료를 받기 위해 노력했다.

미국 투자은행 보고서 “일부 대형 자산운용사, 12~18개월 후 암호화폐 투자 전망”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일부 대형 자산운용사들이 디지털 자산 투자 전략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이들이 암호화폐에 포트폴리오를 할당하기 까진 12~18개월이 걸릴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번스타인은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장을 겪고 있지만, 암호화폐의 제도권 편입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2020~2021 강세장 중 암호화폐 시장에 적극 참여했던 자산운용사들은 계속해서 암호화폐에 투자하고, 그중 일부는 더 많은 자본을 암호화폐에 할당할 계획이다. 기관 투자자들이 가치 평가에 훨씬 더 까다롭긴 하지만, 암호화폐 관련 기회를 지속적으로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난해까지 암호화폐 투자를 망설이던 투자자들은 약세장에 관망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트위터, 오픈씨 등 NFT 플랫폼과 협업
트위터가 오픈씨(OpenSea), 라리블(Rarible), 매직에덴(Magic Eden), 대퍼랩스(Dapper Labs) 등 NFT 관련 플랫폼들과 협업해 NFT 트윗타일(Tweet Tiles) 기능을 출시한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트윗타일은 기존보다 더 큰 이미지가 삽입되거나 가변 글꼴 등 컬투액션(CTA·Call To Action)이 포함된 기능이다. CTA는 사용자의 반응을 유도하는 마케팅 용어로, 트위터는 이미 지난 8월 이 기능에 대한 파일럿 제품을 출시해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가디언 등과 테스트 과정을 거쳤다. 이후 트위터는 이 기능을 NFT 시장에 적용하려고 한다. 이에 따라 NFT 수집가는 컬투액션이 적용된 NFT를 트위터에서 공유할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웹과 모바일 IOS에 이미 적용됐다.

일론 머스크 “글로벌 경기 침체, 2024년 봄까지 지속될 것”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2024년 봄이 지나야 글로벌 경기 침체가 해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21일 트위터를 통해 “경기 침체가 얼마나 지속될 것으로 보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 “추측이지만 아마도 2024년 봄까지”라며 “끔직한 세계적인 사건 없이 1년을 보내기 원한다”고 답했다.

‘파산 절차’ 셀시우스 주주들 “청산 자산 소유권, 서비스 이용자 아닌 우리에게 있다”
파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셀시우스의 주주들이 청산될 자산의 소유권이 서비스 이용자가 아닌 자신들에게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셀시우스의 지분을 소유한 벤처캐피탈 웨스트캡, 퀘벡 연기금 등은 이같이 요구하며 “서비스 이용자들은 해당 자산들에 대한 청구권을 가지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일반적으로 파산한 기업의 자산은 채권자인 이용자들에게 돌아가지만, 셀시우스의 경우 청산될 자산을 다수 보유한 법인이 사실상 이용자 자금과 관련된 법인과 별개라는 이유에서다. 반면 셀시우스의 채권단 변호사들은 “회사 이용 약관에 따르면 셀시우스 계좌 소유자들이 셀시우스의 각 법인에 대한 청구권을 갖고 있다”고 반박하고 있다. 앞서 웨스트캡과 퀘백연기금 등은 지난해 셀시우스에 대한 4억 달러 규모의 투자를 주도한 바 있다.

블룸버그 전략가 “3600의 S&P500보다 $19000의 BTC가 더 매력적”
핀볼드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수석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은 “비트코인은 약 $19000에서 지지를 받는 반면 S&P 500은 계속해서 하락 중이다. $19000의 비트코인은 3600포인트의 S&P 500에 비해 우위를 점할 수 있다”고 밝혔다. 맥글론은 비트코인 가격은 200주 이동평균을 하회한 적 없지만 가격은 2020년 1분기 말보다 4배 낮다며 이는 지속적인 강세장을 시사하는 것일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미국 디플레이션 기간이 길어질 수 있으며 이는 비트코인을 가치 저장 수단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즉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반면 BTC는 가격을 안정적으로 유지한다면 BTC가 투자자들의 피난처가 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日 센다이 시정부, 암호화폐 세무·회계 등 웹3 규제 완화안 제시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최근 일본 센다이 시정부가 웹3 관련 3개의 규제 개혁안을 제안했다. 아래는 코인니스가 정리한 센다이 시의 제안 내용.
– 투기 등의 목적이 아닌 거버넌스 토큰은 매매 등으로 실제로 수익이 발생한 시점을 기준으로 과세
– 거버넌스 토큰 매매 관련 회계처리도 수익 발생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
– 미국 와이오밍주의 관련법을 참고해 탈중앙화자율조직(DAO)에 대한 현행 규칙 정비
– 이미 인증을 받은 사업체는 암호화폐 거래소 사업 등록시 별도 신고 생략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9일 일본암호화폐거래소협회(JVCEA)가 이르면 12월 암호화폐 상장 심사 기준을 완화할 예정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분석 “BNB, SNS 낙관 전망 늘었지만 4분기 반등 기술적 장애물 존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AMB크립토가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샌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BNB의 소셜미디어 내 긍정·부정적 코멘트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인 ‘가중 감정'(weighted sentiment)이 최근 0.024를 기록하며 양수로 전환되며 투자자들의 낙관 전망 우세를 나타내고 있지만, 기술적 관점에서 4분기 반등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AMB크립토는 “바이낸스 BNB/USDT 일봉차트 기준 자산의 과매수·과매도를 가늠하는 지표인 머니 플로우 인덱스(Money Flow Index, MFI)가 중립 기준선인 50을 하회하는 27.13을 기록하고 있다. 상대 강도 지수(RSI) 역시 44.55 부근에서 횡보해 아직은 매도세의 우위를 나타내고 있다. 또, 방향이동지수(Directional Movement Index, DMI) 역시 매도세가 시장 우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암시하고 있다. 10월 초 MACD의 데드크로스, 20EMA 단기 지수이동평균이 50일 장기 지수이동평균 하방에 위치한다는 것 역시 긍정적 시장 흐름으로 보긴 어렵다. 온체인 데이터에서도 BNB 일일 활성 주소 수는 지난 5월 중순 대비 95% 감소한 1,013개를 기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NB는 현재 1.44% 내린 267.7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보고서 “동아시아, 올해 가상자산 도입 순위 한 계단 내려간 4위…중국 영향력 여전”
암호화폐 분석회사 체이널리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동아시아가 가상자산 도입지수 순위에서 전년 대비 한 계단 내려간 4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보고서는 “동아시아는 가상자산 시장 중 네 번째로 큰 규모를 유지하고 있다. 가상자산 유입량은 지난해 7월부터 올 6월까지 7775억 달러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다. 거래량 증가율은 전년 대비 4%로 체이널리시스가 조사한 지역 중 가장 낮다. 이는 중국 내 가상자산 활동이 줄어들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중국의 가상자산 거래량은 전년 대비 31.1% 줄었으나 여전히 동아시아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또 거래 활동 역시 점차 회복되는 모습이다. 아울러 일본은 한국보다 가상자산 시장 규모가 작지만, 디파이 거래량은 567억 달러로 한국보다 2배 가량 높다”고 설명했다.

일본은행, 이틀 연속 긴급 채권매입…기존 조작규모 확대
뉴스1에 따르면, 일본의 중앙은행 일본은행이 이틀 연속 긴급 채권매입에 나섰다. 21일 로이터는 일본은행이 긴급 채권매입을 실시했고, 기존에 예정됐던 공개조작의 채권매입 규모도 확대했다고 보도했다. 예정에 없던 긴급 매입은 연이틀 이뤄져 국채수익률 곡선통제 정책에 따라 정해진 수익률 상한을 지켰다. 일본은행은 전날 10~20년물 국채 1천억엔(약 9,500억원), 5~10년물 국채 1천억엔(약 9,500억원) 매입 방침을 밝혔다. 이는 엔/달러 환율이 심리적 저항선인 150엔에 근접하자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주기영 “BTC, 2018년 약세장과 달라…’기관 유입설’ 더 이상 밈 아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날 비트코인은 2018년 약세장과 다르다. ▲기관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다 ▲고래 주소들은 BTC를 매집 중이다 ▲해시레이트가 신고점을 경신했다 ▲장기 보유자들은 BTC를 팔지 않는다 ▲암호화폐는 펀더멘털을 갖고 있다 등 수많은 주장들은 더 이상 밈이 아니다. 지금은 이러한 사실을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 때”라고 말했다.

바이낸스 리서치 “3분기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전분기 대비 8.4% 증가”
바이낸스 산하 리서치 기관 바이낸스 리서치가 최근 발표한 3분기 마켓 보고서를 통해 “3분기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은 2분기 대비 8.4% 증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도 바이낸스는 “글로벌 시총이 증가하긴 했지만 불확실한 거시 환경, 리스크오프(안전자산 투자 선호) 투심, 9월의 시총 감소 전환 등 전반적인 시장 전망은 밝지 않다. 시총 10억 달러 이상을 기록 중인 프로젝트 수는 전분기 62개에서 3분기 51개까지 감소했다. 글로벌 NFT 거래량은 전분기 대비 73% 급락했으며, BNB체인(BNB), 이더리움(ETH), 폴리곤(MATIC) 등 인프라체인의 블록체인 게임 시장 점유율은 각각 36%, 20%, 12%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세계 2위 BTC 채굴기 왓츠마이너, 미국서 제품 생산 돌입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세계 2위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업체 왓츠마이너(Whatsminer)가 미국에서 비트코인 채굴기를 생산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시노스(Synos Corp.)가 미국 내 왓츠마이너 채굴기 생산을 전담하며, 현재 공랭식 채굴기(air-cooled mining machines)를 주력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왓츠마이너 생산공장의 생산력은 월 1만 대 수준으로, 향후 월 3만 대 까지 확장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국에서 생산된 채굴기가 미국으로 수출돼 판매까지 이어지려면 20% 이상의 관세가 붙는다. 최근 비트코인 채굴기의 주요 구매자와 채굴장이 미국에 주로 분포하고 있어, 왓츠마이너는 현지 생산을 통해 관세와 배송비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또 우블록체인은 “암호화폐 채굴기 최대 생산 국가였던 중국이 암호화폐 채굴을 금지하자, 주요 비트코인 채굴기 제조사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생산공장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다. 오늘날 세계 최대 암호화폐 채굴기 생산업체인 비트메인의 공장은 중국의 채굴 금지 조치 이후 말레이시아로 대다수 생산 인프라를 이전했다”고 부연했다.

셀시우스 “자산 매각 입찰 절차 등 중요 사안 ‘진전'”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새벽 트위터를 통해 “자산 매각을 위한 입찰 절차, 현금관리, 수수료 모니터링 전문가 고용 등 중요한 사안에 대한 진전이 있었다. 다음 청문회는 11월 1일 진행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암호화폐 커스터디 업체 프라임 트러스트가 셀시우스에 1,700만 달러 상당의 토큰을 반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한 바 있다.

SEC, ‘힌먼 연설’ 자료 리플 측에 전달…”리플 승소에 가까워졌다”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에 따르면, SEC가 최근 법원의 명령에 따라 ‘힌먼 연설’ 관련 자료를 리플 측에 넘겼다. 이와 관련 리플 측 법률 고문 스튜어트 알데로티(Stuart Alderoty)는 “SEC가 드디어 법원의 명령에 따랐다. 해당 자료는 SEC의 내부 이메일 내용으로 구성돼 있으며, 2018년 작성된 연설 초안은 여전히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채 기밀로 남아 있었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9월 미국 법원이 SEC에게 리플 측에 힌먼 연설 자료를 공개하라고 명령했다고 전한 바 있다. 힌먼의 연설은 리플과 SEC 간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의 결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증거 자료로, 당시 SEC 임원이었던 그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은 유가 증권이 아니다’라고 언급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71% 내린 0.4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피델리티 디지털에셋 “비트코인…기존 통화 시스템의 헤지수단”
피델리티 디지털에셋이 ‘부상하는 달러와 비트코인(The Rising Dollar and Bitcoin)’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비트코인은 공급량이 제한돼 있다는 점에서 전세계 법정화폐와 극명한 대조를 이룬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피델리티 디지털에셋은 보고서를 통해 “대표적으로 영국은 재정정책을 통해 침체된 경제를 활성화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음과 동시에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한 긴축 상황에서도 금융 변동성을 줄이기 위해 유동성을 풀어야 하는 압박도 함께 받고 있다. 반면, 비트코인은 제3자의 부채와 관련 없고 공급 일정이 불변한 몇 안 되는 자산 중 하나이다. 사람들은 비트코인을 기존 통화 시스템에 대한 헤지수단으로 간주하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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