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8)

케빈 오리어리 “미국 중간선거 직후 스테이블코인 투명화법 통과 전망”
캐나다 억만장자인 케빈 오리어리(Kevin O‘Leary)가 인터뷰를 통해 “오는 11월 미국 중간선거 이후 스테이블코인 투명성 개선을 위한 새 법안(Stablecoin Transparency Act)이 암호화폐 관련 법안 중 첫 번째로 통과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오리어리는 “새 법안이 통과되면 규제 명확성이 확보되면서 비트코인 가격도 오를 것으로 전망한다. 법안 통과시 기관들이 스테이블코인을 사들이는 것에 관심을 가질 수 있다. 직접적인 관련은 없지만 규제 리스크가 해소되면서 비트코인은 19,000~22,000달러 구간을 상향 돌파 할 것으로 예상한다. 또 암호화폐는 향후 10년 안에 S&P 500 지수의 12번째 섹터가 될 것이며 관련 정책들이 속속 도입되고 시행되면 더 많은 자본이 시장에 유입될 수 있다”고 전했다.

바이낸스, 톱10 암호화폐 지수 발표
바이낸스가 코인마켓켑 기반 시총 상위 10개 암호화폐를 추종하는 ‘바이낸스 CMC 톱10 동일 가중치 지수(Equal-Weighted Index)’를 도입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현재 해당 지수에는 BTC, ETH, BNB, XRP, ADA, SOL, MATIC, DOT, TRX, AVAX가 포함돼 있으며, 매월 재조정된다. 또한 바이낸스는 11월 바이낸스 자동투자 기능에 해당 지수를 도입, 이용자가 지수를 이용해 암호화폐에 자동투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신규 자동투자 트레이딩 지수도 도입할 예정이다.

뱅크오브아메리카 “젊은 부유층 30%, 암호화폐를 부 창출 기회로 간주”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젊은 부유층이 43세 이상의 부유층보다 암호화폐를 보유할 가능성이 7.5배 더 높다고 보고서를 통해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암호화폐가 부를 창출할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고 말한 젊은 부유층은 29%인 반면, 중장년층은 7%에 그렇다고 답했다. 암호화폐 정보를 얻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찾는다고 답한 젊은 부유층은 절반이 넘었다. BoA는 “암호화폐에 대한 투자자 관심을 측정하는 데 투자자 연령은 핵심 요소이다”고 분석했다. 이번 조사는 가계 투자 자산이 300만 달러 이상인 21세 이상 1,05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 조사를 통해 진행됐다.

9월 폴카닷 개발자 활동 500여건…멀티체인 프로토콜 중 역대 최다
코인텔레그래프가 세계 최대 소스 코드 공유 플랫폼 깃허브(GitHub) 데이터를 분석, 지난달 폴카닷(DOT) 일평균 개발자 활동이 500여건으로, 멀티체인 프로토콜로는 역대 최다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크로스체인 메시징 프로토콜 XCM 데이터를 살펴보면, 이 기간 폴카닷 체인에서는 총 26,258개의 메시지가 전송됐고 지난 8월에는 개발자 14,930명이 폴카닷 깃허브에 등록했다. 폴카닷과 선행 테스트넷 쿠사마(Kusama) 커스터디는 생태계 확장 및 발전을 위해 현재까지 7280만 달러 상당의 DOT 및 KSM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삼성자산운용 “암호화폐 ETF 리서치 진행 중”
쿠키뉴스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의 최창규 ETF컨설팅본부장이 17일 열린 KODEX 출시 2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가상화폐 ETF 출시와 관련, 서봉균 대표 지시하에 가상화폐에 대한 리서치를 하고 있다”며 “향후 20년을 준비하는 삼성자산운용 입장에서는 숙명적인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두남 ETF사업부문 상무도“가상화폐 ETF는 노력한다고 출시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금융당국을 계속해서 모니터링 하고 있다”면서 “금융당국의 정책적 방향에 맞춰 준비해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6월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은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ETF를 홍콩 증권거래소에 상장한 바 있다.

FTX 창업자 “파생상품 거래자 위한 지식테스트 도입 찬성”
코인텔레그래프에따르면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파생상품 이용자를 위한 선물거래중개(FCM) 및 선물계약시장(DCM)에 대한 설명과 지식 테스트를 의무화하는 데 동의하지만, 이를 굳이 암호화폐로 국한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앞서 크리스티 골드스미스 로메로(Christy Goldsmith Romero)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은 지난 15일 “암호화폐로 인해 더 많은 개인 투자자가 파생상품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이러한 투자자를 위한 레버리지 사용 규칙 등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밝힌 바 있다. 현재 FTX.US는 암호화폐 파생상품 거래를 시작하기 위해 지식 테스트 제작을 마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더리움 재단, 상하이 업그레이드 테스트넷 ‘산둥’ 출시
이더리움(ETH) 재단 자바스크립트팀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상하이 업그레이드 테스트넷 산둥(Shandong)을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초기 클라이언트 시험을 위해 EIP-4895 등 5개의 EIP 세트를 활성화 하는 자바스크립트 기반의 테스트넷이다. 자바스크립트팀은 산둥 개발을 위해 이더리움 재단 데브옵스팀과 협력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오는 27일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 언스테이킹 지원을 위한 상하이 업그레이드의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직에덴, NFT 제작 툴 ‘부츠’ 출시… 제작자 수익 개선 목표
솔라나(SOL) 기반 NFT 마켓 매직에덴(Magic Eden)이 NFT 제작자 툴 서비스인 ‘부츠(Boots)’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존 NFT에 손쉽게 이미지를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NFT 제작자가 추가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게 매직에덴의 설명이다. 부츠를 통해 이미지를 변경하면 온체인과 월렛 모두에 자동으로 적용된다. 이 서비스는 NFT 플랫폼 메타플렉스(Metaplex) 등에서 우선 선보일 예정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지난 15일 매직에덴이 NFT 창작자 로열티를 창작자가 아닌 구매자가 직접 설정하도록 내부 규정을 변경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코빗 “가상자산 시장, 법인 참여 허용시 46조 경제가치 창출”
SBS에 따르면 코빗 리서치센터가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보고서 내용을 인용해 가상자산이 전 세계에 적극적으로 도입된다고 가정했을 때 2030년 세계 국내총생산(GDP)은 전년 대비 1조 9,310억 달러 증가할 것으로 추산했다. 우리나라가 현재 세계 GDP 점유율인 1.7%를 그대로 유지한다면 국내 GDP는 약 330억 달러, 우리 돈 46조 원 늘어날 것으로 추정된다. 일자리 측면에서도 오는 2030년까지 약 15만 명의 고용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했다. 연평균 1만 9,000명으로, 이는 지난해 말 국내 신규 취업자 37만 명의 5%에 해당하는 규모다.

일주일 간 10개 브릿지 거래량 감소…아발란체 60%↓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커뮤니티 리더 그렉(Greg)이 트위터를 통해 “최근 일주일 간 상위 12개 브릿지 중 10개에서 거래량 감소가 나타났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아발란체 브릿지가 59.4%, 옵티미즘(OP) 브릿지가 26.0%, 아비트럼 브릿지가 22.7%, 멀티체인 브릿지가 8.6% 감소했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10/17 2400 국제통화기금(IMF) 회의, 1200 중국 9월 무역수지(USD)
-10/18 1100 중국 3Q GDP
-10/19 1500 영국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800 유럽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10/20 0830 불라드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위원 연설, 1900 유럽연합 지도자 정상 회의, 2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10/21 1900 유럽연합 지도자 정상 회의
-10/22 1800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연설

리플 CEO “SEC와의 소송, 분노 키웠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CEO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이 진행되며 분노가 커졌다. 소송 당사자에게 어떠한 구제책도 없다. SEC가 원하는 건 법 준수가 아닌 권력을 차지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SEC는 정부가 국민을 위해 일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렸다. 해를 끼친 기업과 사람들에 대한 배려는 찾아볼 수 없다. 우리는 모두 분노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1.05% 내린 0.476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최근 하락장, 주말에 하락 경향 뚜렷”
암호화폐 전문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시장이 하락국면인 상황에서는 비트코인(BTC)과 이더리움(ETH)이 주말에 하락하는 경향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분석은 “비트코인의 경우 최근 미국 인플레이션 보고서의 발표이후 금요일에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다시 하락해 10일 이동평균선과 25일 이동평균선이 데드크로스가 나오고 있다. 14일 상대 강도 지수(RSI)도 저항선인 55를 넘지 못했다. 이럴 경우 비트코인 가격은 18,600달러 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더리움에 대해서도 “RSI가 38까지 떨어졌으며, 강도가 계속 하락한다면 이더리움 가격 역시 1,200달러 아래로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파일코인, 하이퍼드라이브 업그레이드 이후 첫 수익 성장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메사리(Messari)에 따르면 21년 2분기 이루어진 파일코인(FIL)이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업그레이드 이후 처음으로 수익 성장을 기록했다. 지난 3분기 파일코인은 프로토콜 수익이 9% 증가해 180만 달러의 수익이 증가했으며, 주로 토큰 소유자의 거래에서 발생한 수수료로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스토리지 활용도는 지난 분기 대비 82%, 전년대비 6배 증가해 하이퍼드라이브(HyperDrive)업그레이드의 목표를 달성했고, 온체인 분석 플랫폼 데이터에 따르면 파일코인의 개발 활동 역시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상원의원 “암호화폐 규제 법안 일부, 이르면 6개월 내 통과”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is) 미국 상원의원이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일부가 이르면 6개월 내에 통과될 것이라고 밝혔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루미스 의원은 “지금으로부터 6개월 내로 우리는 적어도 대통령 책상 위에 암호화폐 규제 법안의 일부가 놓여 있게 될 것이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상품으로 간주하는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권한을 갖게되는 내용이 주가 될 것이다. 해당 법안은 현재 잘 준비되어 진척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크리스텐 길리브랜드(Kirsten Gilibrand) 상원 의원 역시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는 여당, 야당 모두의 지지를 받으며 원만하게 통과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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