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2)

JP모건 대표 “미국 경제 견고하지만, 6~9개월 뒤 침체 가능성”
JP모건 대표 제이미 다이먼(Jamie Dimon)이 “실제로 미국 경제는 여전히 견고하지만, 매우 심각한 역풍을 맞으면 내년 중반 미국과 세계 경제가 모두 침체에 빠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다이먼은 “높은 인플레이션, 예상 이상의 금리인상, 양적 완화의 부작용,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등은 미국과 세계 경제를 압박할 수 있는 심각한 요소들이다. 유럽은 이미 경기 침체를 겪고 있으며, 이들은 6~9개월 이후 미국을 경기 침체에 빠뜨릴 수 있다.  침체가 얼마나 오래 지속될지 확신할 수 없다. S&P500은 어렵지 않게 20% 추가 하락할 수 있으며, 첫 20% 하락보다 훨씬 더 고통스러울 것이다”고 전했다.

비트와이즈 대표 “약세장, 부를 쌓는 기간”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Bitwise Asset Management)의 대표인 헌터 호슬리(Hunter Horsley)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약세장은 부를 쌓는 데 이상적인 기간이다”고 전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호슬리는 “암호화폐 시장은 언제든 돈을 벌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지만, 약세장은 특히 부를 쌓아가기 이상적이다. 주기적 관점에서 암호화폐 상승 랠리는 2024년 새로운 사이클을 맞이하며 시작될 가능성이 높다. 암호화폐 시장은 일반적으로 4년의 주기로 움직이며, 성장 모멘텀을 동반한 3년간의 강세장에 이어 약세장이 뒤따른다. 2014년 암호화폐 시장 가치는 약 60% 하락했고, 2018년에는 70% 급락했다. 2022년 시장은 약 60% 하락했다. 역사적인 흐름이 이어진다면 내년 새로운 사이클이 시작될 것이다”고 전했다.

월가 투자은행 “NFT 시장, 아직 죽지 않았다”
월스트리트 투자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최신 보고서를 통해 “NFT 시장은 아직 죽지 않았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유명 NFT 프로젝트 BAYC 컬렉션 가격은 여전히 10만달러를 웃돌며 NFT마켓 오픈씨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36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NFT 혁명은 게임에서 비롯된다. 암호화폐 게임은 메이저 게임과 경쟁하기 어렵지만 NFT를 통해 새로운 장르를 구축하는 것은 가능하다. NFT 인프라에 대한 투자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이다”고 전망했다.

외신 “구글, 이더리움 주소 검색 시 첫 페이지에 잔액 표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구글 검색 창에 이더리움(ETH) 주소를 검색하면 첫 페이지에 해당 주소의 잔액 정보가 표시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데이터는 이더리움 블록체인 익스플로러 이더스캔(Etherscan)의 데이터를 따온 것으로, 이더리움 주소에 한해 정보가 제공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구글 검색의 이러한 기능은 전 구글 엔지니어이자 구글벤처스 소속 암호화폐 전문 투자자 한 화(Han Hua)가 처음 공유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코인니스가 직접 비탈릭 부테린(Vitalik Buterin)의 주소 ‘0xd8dA6BF26964aF9D7eEd9e03E53415D37aA96045’를 구글에 검색해 본 결과, 잔액이 표시되는 새로운 기능은 확인할 수 없었다. 일부 지역에 한해 데이터가 제공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

바이낸스, BNB 스마트체인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 지원
바이낸스가 방금 전 공식 사이트를 통해 BNB 스마트체인(BEP20)의 업그레이드 및 하드포크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BNB 스마트체인의 업그레이드는 블록높이 22,107,423에 적용될 예정이며, 이는 한국시간 기준 10월 12일 17시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바이낸스는 12일 16시부터 BNB 스마트체인(BEP20) 토큰의 입출금을 일시 중단한다. 앞서 코인니스는 BNB체인 수석 개발자의 트윗을 인용 BSC(BNB 스마트체인) 1.1.16 버전을 12일 17시 출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해당 버전은 비콘체인과 스마트체인 간의 크로스체인 전송 활성화 긴급 패치를 포함하며, 테스트넷과 메인넷에서 모두 릴리즈 된다.

폴리곤, 바이낸스 스테이블코인 BUSD 발행 지원…USDT 이어 두 번째
이더리움(ETH) 확장성 플랫폼 폴리곤(MATIC)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바이낸스의 스테이블코인 BUSD 발행을 지원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사용자는 폴리곤 PoS 체인 기반 BUSD 입출금이 가능하다. 이와 관련 폴리곤 측은 “BUSD는 테더(USDT)에 이어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발행되는 두 번째 스테이블코인이다. BUSD 사용자는 향후 폴리곤 기반 DEX, 대출 프로토콜 등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을 포함한 53,000 개 이상의 폴리곤 디앱 생태계에 액세스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2.48% 내린 0.806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수탁은행 BNY멜론, 美 대형 은행 최초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수탁은행인 BNY멜론(BNY Mellon)이 공식 채널을 통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를 11일(현지시간)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미국 대형 은행 중 전통 자산과 디지털 자산의 커스터디를 동시 제공하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특정 자격을 갖춘 BNY멜론 고객은 비트코인, 이더리움(ETH) 등 암호화폐를 은행에 맡길 수 있다. 앞서 BNY멜론은 올가을 뉴욕 금융 규제 당국으로부터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관련 규제 승인을 획득한 바 있다. 이와 관련 BNY멜론 측은 “파이어블록스와 공동 개발한 소프트웨어를 통해 디지털 자산을 보관하고 있다. 또 체이널리시스의 소프트웨어는 디지털 자산이 은행에 도착하기 전 자산의 경로를 분석하고 추적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내년 초 암호화폐 결제 도입…코인베이스와 협업
구글이 내년 초 클라우드 서비스 비용 결제에 암호화폐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CNBC가 보도했다. 구글은 클라우드 넥스트 컨퍼런스에서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이를 위해 코인베이스 사업자 대상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인 코인베이스 커머스 서비스와 연동할 것”이라며 “점차 더 많은 이용자가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도록 허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코인베이스 커머스는 BTC, ETH, BCH, DOGE, LTC 등 10종 암호화폐를 지원한다. 구글은 코인베이스 커머스와의 거래 조건을 공개하지는 않았으나, 코인베이스 커머스의 다른 계약과 마찬가지로 결제액의 일정 비율을 코인베이스가 가져갈 전망이라고 짐 미그달 코인베이스 사업개발 부사장은 설명했다. 또한 구글은 코인베이스의 기관투자자 전용 서비스 코인베이스 프라임 도입도 검토 중이다. 아미트 자베리 구글 클라우드 부사장은 “구글이 암호화폐 자산 관리 부문에 대해 어떻게 참여할 수 있을지 실험할 것”이라고 말했다.

테더, 올들어 215개 이더리움 기반 USDT 주소 동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웨일알러트의 데이터를 인용 “테더(USDT)는 올들어 총 215개의 이더리움(ETH) 기반 USDT 주소를 동결했다”고 11일 보도했다. 테더는 지난 10일(현지시간) 3개의 이더리움 기반 USDT 주소를 동결했는데, 해당 주소들의 USDT 잔액은 약 820만 달러 상당이다. 이와 관련 테더 관계자는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에서 “테더는 동결 등 조치를 통해 전세계 법 집행 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동결 조치 관련 설명을 거부했다. 코인게코에 따르면, 테더가 동결한 이더리움 기반 USDT의 총액은 약 4.43억 달러 상당으로, 유통량의 0.64% 수준이다.

채굴업체 그리니지, 3Q 순손실 2000만~2200만달러 예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업체 그리니지 제너레이션(GREE)이 3분기 2000만~2200만달러 순손실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니지는 예비 재무 보고서에서 이같은 전망치를 내놓으며, 3분기 매출을 2900만달러로 예상했다. 3분기 BTC 채굴량은 약 866 BTC로 전년 동기(729 BTC) 대비 소폭 줄었다. 앞서 코인니스는 그리니지가 최근 클래스A 보통주 발행을 통한 2,280만 달러 자금을 조달할 계획이며, 제프리 커트(Jeffrey Kirt) CEO가 사임한다고 전한 바 있다.

스위스 증권 거래소,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출시
스위스 증권 거래소 운영사 식스(SIX) 그룹 산하 암호화폐 거래소인 식스 디지털 거래소(SDX)가 웹3 분야 사업부를 신설하고 기관 대상 암호화폐 커스터디 서비스 ‘SDX 웹3 커스터디’를 출시했다고 글로벌커스터디안이 전했다. 커스터디 서비스는 우선 BTC, ETH을 지원하며 추후 고객 요청에 따라 스테이블코인, 디파이 토큰 등도 추가할 예정이다. 앞서 SDX는 기관 고객 대상 비수탁(non-custodial)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

영국 정부통신본부장 “中 디지털 위안, 서방 제재 회피 수단 우려”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정부통신본부(GCHQ)의 제레미 플레밍 본부장이 화요일(현지시간) 연설에서 “중국 디지털 위안이 제재 회피 수단으로 사용될 수 있다”며 우려했다. 그는 “중국에서 도입하는 디지털 화폐는 효율성이 개선된 새로운 결제 방식”이라며 “다만, 국민을 모니터링하는 수단이 되며, 기업에 사용을 강제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는 현재 러시아 등이 겪고 있는 서방 국가들의 제재를 회피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외신 “코인베이스, 11/3 3분기 실적발표…기관 거래량 비중 중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가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가 오는 11월 3일 3분기 실적발표를 진행한다. 코인베이스의 3분기 재무보고서는 주주들에게 전하는 서한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기관 투자자들의 거래량 비중이 중요 지표로 주목받고 있다”고 11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지난 분기별 보고서에서 기관 투자자가 코인베이스 거래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78.8%로, 꾸준한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 앞선 1분기, 2분기 보고서에서 코인베이스의 매출, 거래량, 자산 규모는 급격하게 감소했는데, 이는 암호화폐 시장의 전반적인 약세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됐다. 비트코인 가격은 점점 더 미국의 달러화 공급, 미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등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코인베이스의 3분기 보고서에서 기관 투자자의 거래량 점유율이 지속 증가한다면, 암호화폐 시장은 보다 미국 증시와 동조화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러시아 재무부 관계자 “국제 무역 거래에 암호화폐 활용 시작”
러시아 재무부가 최근 국제 무역 거래에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모든 암호화폐를 활용한 결제에 대한 ‘제한 없는’ 완전 수용 정책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이미 암호화폐 도입을 시작했다고 이반 체베스코프(Ivan Chebeskov) 러시아 재무부 금융정책국장이 밝혔다.  체베스코프는 현지 일간지 아이지베스티(Izvesti)와의 인터뷰에서 “법안은 이르면 내년 발효될 예정이나 실제로는 이미 암호화폐 결제를 시작했다. 다만 아직까지는 제한된 규모이다.  암호화폐는 주로 일부 국가 대상 수출 및 제조업, 소비재 수입 결제를 위해 사용되며 거래량은 향후 수 배 증가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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