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10)

미국 뉴욕 연은 총재 “미국 인플레 아직 높아…기준 금리 계속 올려야”
미국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의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가 최근 연설에서 “미국의 인플레이션은 매우 높은 수준이다. 연준은 아직 갈 길이 멀다. 연준은 기준금리를 4.5% 부근까지 인상해야 한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윌리엄스는 또한 “(미국) 경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놀라운 힘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7일 미국 노동부는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6.3만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25만 개)를 웃도는 수치다. 또 9월 실업률은 3.5%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3.7%)를 0.2%p 하회했다”고 전했다.

외신, 메타버스 대표 플랫폼, 일일 활성 이용자는 극소수
10억 달라 상당의 시가총액을 지닌 메타버스의 대표 플랫폼들의 일일 활성 이용자 수는 소수에 불과하다고 외신이 댑레이터의 데이터를 인용해서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24시간 기준 디센트럴랜드(Decentraland)의 활성 이용자 수는 38명, 더샌드박스(The Sandbox)는 522명이다. 활성 이용자 수는 각 플랫폼의 고유 토큰인 SAND 또는 MANA를 구매하기 위해 플랫폼에 로그인하는 것을 기준으로 산출한다. 때문에 해당 데이터에는 가상 패션위크 등 이벤트 참여를 위해 로그인하는 이용자는 포함되지 않는다. 디센트럴랜드 기준 최다 일일 이용자 수는 675명, 더샌드박스는 4503명이다. 미디어는 “메타버스가 기업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는 만큼 많은 잠재력을 내포하고 있지만, 대대적으로 활용되기까지는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솔라나 창업자 “네트워크 중단 문제 해결할 장기적 솔루션 구축 중”
아나톨리 야코벤코(Anatoly Yakovenko) 솔라나(SOL) 공동 창업자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장기적인 솔루션을 마련할 것이다. 솔라나 네트워크의 중단 문제 해결은 우리에게 가장 큰 도전이자 최우선 과제이다”고 전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야코벤코는 “암호화폐 트레이딩 업체이자 마켓메이커 점프크립토(Jump Crypto)와 솔라나 재단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확장성 개선을 위해 두 번째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 ‘파이어댄서'(Firedancer)를 공동 개발하고 있다. 해당 클라이언트는 향후 1~2년 내 솔라나의 확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해줄 것이다. 그들은 우리와 별도의 팀이기 때문에 우리와 같은 버그를 갖고 있을 확률이 0에 가깝다. 솔라나도 결국 인간이 만든 소프트웨어이기 때문에, 실수가 존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무디스 디파이 총괄 “미카 규제안, 유로 스테이블코인 혁신 촉진”
더블록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의 디파이 및 디지털 자산 부문 글로벌 총괄 파비안 애스틱(Fabian Astic)이 “유럽연합(EU)의 암호화폐 규제안 미카(MiCA)는 유로화 연동 스테이블코인 혁신을 촉진시킬 수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새로운 규제안은 오는 10일 최종 투표통과 시 2024년 시행된다. 규제안은 추후 유럽 디파이 생태계 내 비(非)유로 스테이블코인의 일일 거래량을 제한한다. 이는 유로 연동 스테이블코인이 글로벌 암호화폐 및 디파이 시장의 중요한 플레이어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그전에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는 준비 작업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외신 “고래, 최근 24시간 약 6천만개 XRP 매집”
코인게이프가 웨일알러트 데이터를 인용 “고래들은 지난 24시간 동안 약 6천만 개의 XRP 토큰을 매집했다. 총 3,113만 달러 수준”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해당 미디어는 “단일 최대 트랙잭션은 3,500만 XRP(약 1,800만 달러)로 비트렉스에서 익명의 주소로 이체됐다”고 덧붙였다.

롱해시벤쳐스 CEO “향후 5년간 인프라 투자 2배 늘릴 것”
경제 전문 매체 안트러프러너(Entrepreneur)에 따르면, 엠마 쿠이(Emma Cui) 롱해시벤쳐스 CEO가 “향후 5년간 인프라 투자를 2배 늘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다양한 이더리움 확장 솔루션과 레이어1, 레이어2 간의 크로스 체인 솔루션을 연구할 것이다. 폴카닷과 코스모스 등이 개발하고 있는 상호운용성 프레임워크 연구를 통해 모든 앱과 개발자들이 그들의 레이어1에서 쉽게 스핀오프(spin-off)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롱해시 벤처스는 앞서 지난 8월 1억 달러 규모의 2호 투자 펀드를 출범했다고 밝힌 바 있다. 해당 펀드는 웹3 인프라 기술 및 서비스에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리서치 “BTC, 9월 S&P500·나스닥 약세 대비 선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디지털자산 리서치기관 크립토컴페어(CryptoCompare)가 보고서를 통해 “9월 비트코인 가격은 한달간 약 3.11%의 마이너스 수익률을 기록했지만, S%P500, 나스닥 등 미국 증시의 약세에 비해 선방한 편”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S&P500은 한달간 약 9.34% 하락, 나스닥종합지수는 한달 사이 10.5% 하락했다. 이더리움(ETH)의 경우 머지(PoS 전환) 이벤트가 ‘소문에 사고 뉴스에 팔아라’의 전형적인 사례로 판명되면서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한 4종의 암호화폐 중 가장 낮은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45% 내린 19,495.71 달러, ETH는 2.16% 내린 1,328.4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사이버캐피털 CIO “BNB체인, 탈중앙화 체인 아니다”
네덜란드 소재 암호화폐 전문 투자사 사이버캐피털(Cyber Capital)의 최고투자책임자(CIO) 저스틴 본스(Justin Bons)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일부 탈중앙화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볼 때 BNB체인(BNB)을 ‘탈중앙화 체인’으로 오인할 수 있다. 하지만 BNB체인은 언제나 완전히 중앙화된 블록체인이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BNB체인의 21개 검증자 노드는 바이낸스가 영향력을 미치는 11명으로 이뤄진 ‘위원회’에서 선정한다. 하지만 21개의 검증자 노드를 통해 네트워크가 운영된다는 점은 사람들이 해당 체인을 탈중앙화 구조로 생각하기 좋다. 따라서 BNB체인은 ‘클로즈드 소스’다. 중앙화 체인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좋은’ 중앙화 블록체인은 강력한 법적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바이낸스는 BNB가 탈중앙화됐다고 말하지 않으며, 중앙화됐다고도 인정하지 않을만큼 충분히 똑똑하다”고 설명했다.

美 표준기술연구소 “시총 TOP5 스테이블코인, TOP20 시총 점유율 87%”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상부무(DOC) 산하 국영 연구소 표준기술연구소(NIST)가 “시가총액 기준 상위 20개 스테이블코인 중, USDT, USDC, BUSD, DAI, FRAX 등 상위 5개 스테이블코인의 시총 점유율이 87%를 기록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NIST는 “상위 5개 스테이블코인들은 상대적으로 달러화와의 가치 페깅을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한때 스테이블코인 시총 3위를 기록했던 테라USD(UST)는 올해 5월 달러 페깅에 실패했고, 죽음의 소용돌이에 빠져들었다.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에는 무분별한 발행, 스마트 컨트랙트 취약성, 데이터 오라클, 기반 블록체인 악용 등 리스크가 존재한다. 중앙화 구조의 스테이블코인은 발행 주체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 신뢰 문제에 취약하고, 탈중앙화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스마트 컨트랙트의 코드 복잡성 등 보안 문제에 취약하다”고 설명했다.

독일 2대 은행 DZ방크,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개발 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자산 규모 기준 독일 2위 은행인 DZ방크(DZ Bank)가 자체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을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솔루션은 암호화폐보다 디지털 금융상품 결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DZ방크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솔루션 구현을 위해 독일 금융당국인 BaFin의 규제 승인을 맡아줄 컨설턴트를 선임 중”이라고 덧붙였다. 홀거 메페르트(Holger Meffert) DZ방크 증권관리부 책임자는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는 고객들의 수요에 의해 개발되고 있는 솔루션이다. 우리의 가장 큰 고객은 유니온 인베스트먼트다. 유니온 인베스트먼트는 다른 자산운용사에 비해 혁신을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외신 “금융안정위원회, 다음주 암호화폐 규제안 발표…글로벌 규제 분수령”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글로벌 금융 시스템을 모니터링하고 권고하는 국제기구인 금융안정위원회(FSB)가 다음주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표준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는 글로벌 암호화폐 규제 시스템의 새로운 분수령이 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 FSB의 암호화폐 규제안은 오늘날 각국에서 시행 중인 기존 규정을 다듬을 것인지, 탈중앙화 금융(DeFi) 생태계 감독을 위해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인지를 검토할 수 있다. FSB는 지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금융시장에 대한 현행 규제안을 제시하면서 국제 규범을 정하는 데 영향력을 행사했다. 앞서 지난 7월 FSB는 G20 재무장관들에게 제시할 두 가지 형태의 암호화폐 의제를 설정한 바 있다. 지난 회의에서 FSB는 “(암호화폐) 시장참여자의 실패는 시장 신뢰를 위협하는 것 외에도 암호화폐 생태계의 다른 부문에도 리스크를 빠르게 전이할 수 있다”며 암호화폐의 투기적 성격을 규제해야 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스테이블코인을 결제 수단으로 채택하기 위해서는 강력한 규제가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CNBC 유명 진행자 “BTC·ETH 현금화해 농장과 보트 매입”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및 이더리움을 현금화해 농장과 보트를 매입했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으로 농장을, 이더리움으로 보트를 샀다. 나는 이 모든 내용을 공개했다”고 전했다. 그는 최근 “암호화폐 산업이 붕괴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시총 하락이 왜 멈출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암호화폐는 주식보다 훨씬 좋지 않은 성과를 내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대퍼랩스, 러시아 이용자 대상 서비스 제공 중단
NFT 최적화 블록체인 프로젝트 플로우(FLOW) 개발사 대퍼랩스(Dapper Labs)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유럽연합(EU)의 제재에 따라 러시아 이용자에 대한 결제 서비스 제공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 이용자에 대한 월렛, 계정, 커스터디 등 서비스 제공이 중단됐다. 러시아 이용자는 NFT를 확인할 수는 있으나 자금 이체, 토큰 선물, NFT 거래 등은 불가하다. 이는 EU가 러시아에서 유럽으로의 암호화폐 이체를 전면 금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한 가운데 결정된 것이다.

바이낸스, 중동·북아프리카 사용자 수 49% 증가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사용자 수가 49% 증가했다고 전했다. 거래소는 “정부 이니셔티브의 암호화폐 관심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증거”라며 “MENA 비즈니스 확장을 위해 바이낸스는 라이선스 확보 및 파트너십 체결을 통해 팀 규모를 확대했다. 향후 시장 및 투자자를 보호하는 암호화폐 인프라 개발을 위해 두바이, 아랍에미리트 정부와 협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바이낸스의 두바이 현지 팀 규모는 400명 이상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지난 2021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MENA 지역의 암호화폐 거래량이 5660억 달러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48% 증가했다고 보도했다.

바비인형 제조사 마텔, 로블록스 협업… 메타버스 시뮬레이션 게임 출시 계획
포브스에 따르면 바비 인형을 출시한 장난감 제조사 마텔(Mattel)이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를 통해 메타버스 시장에 정식 진출했다. 마텔은 로블록스에 바비 인형을 위한 가상 공간을 구축했으며, 앞으로 몇달 안에 롤플레잉 시뮬레이션 게임을 출시할 계획이다.

美 미니애폴리스 연준 총재 “추가 금리인상 전망”
외신에 따르면 미니애폴리스(Minneapolis) 연방 준비은행(FRB)의 닐 카시카리(Neel Kashkari) 총재가 더 많은 금리 인상이 있을 수 있다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인플레이션이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그레이스케일, 라지캡펀드 포트폴리오에 MATIC 추가
세계 최대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그레이스케일이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분기별 포트폴리오 재종 작업의 일환으로 그레이스케일 라지캡펀드(GDLC) 포트폴리오에 폴리곤(MATIC)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기준 그레이스케일 라지캡펀드의 포트폴리오는 BTC 65.32%, ETH 28.03%, ADA 2.49%, SOL 2.04%, MATIC 1.26%, AVAX 0.86%로 구성됐다.

외신 “미국 일자리 증가 추세 예상보다 느려…연준 긴축 지속 가능성↑”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미국 노동부가 방금 전 월간 고용상황 보고서를 발표, 9월 비농업 고용이 26.3만 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시장 전망치를 소폭 상회했지만, 노동 시장의 불황이 반영된 수치였다. 이에 따라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다음 통화정책 회의에서 금리인상 완화를 선택할 확률이 줄어들었고, BTC 가격은 순간적으로 약 1%가 빠졌다”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월간 고용 보고서에서 미국의 9월 실업률은 3.5%로 전월 대비 0.2%p 하락했지만, 이는 노동 참여 비율이 전월 62.4%에서 62.3%로 감소한 영향을 받았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로레타 메스터(Loretta Mester) 미국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는 지난주 CNBC와의 인터뷰 중 “노동시장 수요가 여전히 공급을 앞지르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율을 다시 낮추려면 노동시장과 제품시장 모두 안정을 찾아야 한다. 아직 금리인상 중단을 고려할 시점이 아니다”라고 말한 바 있다.

미국 9월 비농업 신규 고용 26.3만 개 증가…예상치 상회
미국 노동부가 9월 비농업 부문 고용이 26.3만 개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장 예상치(25만개)를 웃돈 수치다. 한편 미국 9월 실업률은 3.5%로, 시장 예상치(3.7%)를 0.2%p 하회했다.

비자 카드, FTX 거래소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이끄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남미, 아시아, 유럽 지역 40개국에서 FTX 계정과 연동되는 직불카드를 출시한다. 이와 관련 비산타 프라부(Vasant Prabhu) 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록 지금 가치는 조금 떨어졌지만 비자는 암호화폐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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