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10/9)

비자 카드, FTX 거래소와 파트너십 체결
글로벌 결제 대기업 비자(Visa)가 샘 뱅크먼 프리드(SBF)가 이끄는 암호화폐 거래소 FTX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비자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중남미, 아시아, 유럽 지역 40개국에서 FTX 계정과 연동되는 직불카드를 출시한다. 이와 관련 비산타 프라부(Vasant Prabhu) 비자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비록 지금 가치는 조금 떨어졌지만 비자는 암호화폐에 꾸준하게 관심을 갖고 지켜보고 있다”고 전했다.

샌티멘트 “알트코인, 투심 비관적일수록 상승 확률 높아”
유투데이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Santiment)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지난 수년간의 백테스팅 결과, 대중의 인식이 낙관적인 암호화폐보다 비관적인 암호화폐가 상승할 가능성이 더욱 높다”고 분석했다. 해당 보고서에서 샌티멘트는 최근 투자자들의 전망이 가장 낙관적인 코인으로 UNI, GRT, HEX를, 가장 비관적인 코인으로 SOL, BNB, TRX를 꼽았다.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ETF·ETP 시장, 약세장서도 성장세 지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투자은행 모건스탠리가 6일(현지시간)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ETF, ETP 등 신탁상품 시장이 암호화폐 약세장에도 불구하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오늘날 시장에서 거래되는 암호화폐 ETF 및 ETP 상품은 180 종 이상으로, 이중 절반은 암호화폐 약세장이 시작된 이후 출시됐다. 암호화폐 투자상품 시장의 성장세는 ‘크립토 윈터’ 우려 속에서도 제도적 관심이 여전히 강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올들어, 월평균 8 개의 신규 암호화폐 ETP가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다. 당분간 암호화폐 투자상품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한은 총재 “주요국 CBDC 도입하면 즉시 대응”
이데일리에 따르면,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국정감사에서 “CBDC 도입은 다른 나라보다 앞서 선제적으로 도입하진 않지만 미국, 유럽 등 주요국이 도입하면 그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내부적으로 준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내부적으로 CBDC를 법적, 기술적으로 검증하고 있다”면서 “한은이 치고 나가서 도입할 것이냐에 대해선 보수적”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BTC, 3개월간 채널 내 횡보… 프렉탈 관점 $25,000까지 상승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53.6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한 익명의 암호화폐 트레이더 칼레오(Kaleo)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가격은 7월 이후 같은 가격대 채널 내에서 횡보 움직임을 지속했다. 프렉탈 관점에서 BTC는 지난해 11월부터 돌파하지 못한 하락 추세선 돌파에 성공할 것으로 전망되며, 지난 2019년 2월 때와 유사한 움지기임이 나온다면 25,000 달러선을 탈환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BTC의 이런 움직임은 순간적인 폭등보다 꾸준한 상승 흐름으로 나올 가능성이 높다. 만약 BTC가 20,000~25,000 달러 구간에서 움직임을 가져간다면, 몇 주가 걸리더라도 12월 중순 경 변동성 확대에 따른 추가 상승을 노려볼 수 있다. 다만, 이때 BTC가 고점을 경신할 것이라고 기대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분석 “BTC, $20,400 저항선 돌파 연달아 실패…변동성 확대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비트코인 가격이 이번주 20,000 달러 상방을 회복했지만, 주요 저항선인 20,400 달러선 돌파를 시도한 두 차례의 시도에서 연달아 실패했다. 이번주 매수세도 매도세도 주도권을 잡지 못하며 보합세가 지속됐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마이클 반 데 포페(Michaël van de Poppe)는 7일 발표되는 미국 실업률 지표가 비트코인 시장에 변동성을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고 진단했으며 또다른 크립토 트레이더 체드(Cheds)는 “BTC/USD 인덱스 일봉 차트 기준 볼린저밴드의 상단 부근에서 가격 움직임이 지속되고 있다. 변동성이 확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84% 내린 19,982.7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미 고용보고서 발표 후 일주일 간격 두고 변동성 확대”
오늘 미 9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가운데, 비트코인 가격이 고용 지표 발표 직후보다는 그후 7일간 뒤늦게 변동성을 보였다는 분석이 나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연구 및 전략 책임자인 마커스 틸렌(Markus Thielen)은 “올들어 미 고용 지표 발표 직후엔 비트코인 가격은 거의 움직이지 않았다”며 “그 다음주가 돼서야 가격 변동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올해 9차례의 고용 지표 발표 중 7차례는 발표 후 7일간 평균 가격 변동률이 -2.2%였다. 작년에는 2.3%였었다. 코인데스크는 “9월 고용 지표가 예상치를 넘어서면 비트코인은 향후 7일간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바이낸스 주소 BNB체인, 해킹으로 5.7억 달라 상당 도난
바이낸스가 주도하는 BNB체인(BNB)이 공식 블로그를 통해 “BSC 토큰 허브로 알려진 BNB 비콘체인과 BNB 스마트 체인(BEP20 및 BSC) 간 크로스체인 브릿지가 취약점 공격에 노출돼 총 200만 BNB(현재 시세 기준 약 5.7억 달러 상당)를 도난당했다”고 전했다.  BNB체인은 “동원 가능한 보안 전문가, 프로젝트, 검증인들의 도움으로 도난당한 자금 중 대다수는 통제되고 있다. 이번 사건의 책임은 우리에게 있으며, 커뮤니티에 사과한다. 우리는 사고 수습 및 보안 개선을 위해 도난 금액 동결 여부, BNB 오토 번(Auto-Burn, 자동 소각)을 통한 도난 자금 만회, 버그 바운티 프로그램(치명적 버그 제보에 100만 달러 지금) 도입, 해커 검거 위한 현상금(회수 자금의 최대 10%) 지정 등에 대한 온체인 거버넌스 투표를 진행할 것이다”고 설명했다.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