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8)

매트릭스포트 공동 창업자 “5~10년 내 모든 실물 자산 NFT화 전망”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투자 플랫폼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공동 창업자인 신시아 우(Cynthia Wu)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향후 5~10년 안에 거의 모든 종류의 실물 자산이 NFT 형태로 토큰화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녀는 “NFT가 부동산 증서, 주식, 채권과 같은 오프체인 자산을 온체인으로 옮겨올 수 있는 도구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자산 거래 시장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다. 블록체인 기반 토큰화 자산은 전통 금융 시스템의 비용, 유동성 측면의 문제점을 개선시킬 것이다”고 전망했다.

시카고 연은 총재 “어느 시점에서 금리인상 속도 늦추는 게 적절”
찰스 에반스(Charles Evans) 시카고 연은 총재가 최근 “연준 예측에 따르면 올해 기준금리 100-125bp를 추가 인상할 예정이다.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제한적인 재정 조건이 필요하며, 어느 시점에서 금리인상 속도를 늦추는 게 적절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에반스 총재는 “인플레이션은 앞으로 몇 년 동안 상당히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내 기준금리 전망은 2022년 말 4.25~4.50%, 2023년 말 4.6%라는 연준의 예상치 중간값과 대체적으로 일치한다”고 덧붙였다.

중국, 4개국의 20개 은행과 CBDC 실사용 테스트 완료
중국이 4개국 20개 은행과 국제무역 등 결산 업무에서의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 실사용 테스트를 완료했다고 중국 현지 미디아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중국은 이번 CBDC 테스트를 8월 15일부터 9월 23일 기간 진행됐으며, 160여회 거래 테스트 중 발행 된 CBDC 총액은 8000만 위안(약 160억원), 거래 총액은 1.5억 위안(약 300억원)에 달한다. 중국 인민은행 디지털화폐 연구소는 이번 테스트를 홍콩 금융관리국, 태국 중앙은행, 아랍에미리트 중앙은행과 함께 진행했다.

카르다노 바질 하드포크, 플루투스 v2 스크립트 오는 새벽 활성화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바질 하드포크 두 번째 세트는 오는 새벽 6시 45분경 에폭 366에서 메인넷 활성화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발자들은 플루투스 v2 스크립트, 디퓨전 파이프라이닝, 레퍼런스 인풋, 인라인 데이텀, 레퍼런스 스크립트를 활용할 수 있게 된다. 특히 플루투스 v2 스크립트는 카르다노의 스마트 컨트랙트 플랫폼을 개선해 트랜잭션 처리량을 늘리고 비용 효율성을 높인다. 지난 23일 카르다노 메인넷에서 바질 하드포크가 성공적으로 트리거된 바 있다.

포브스 “美 암호화폐 억만장자 7인→4인…약세장 영향”
포브스가 선정한 미국 억만장자 400인 명단에서 암호화폐 억만장자가 지난해 가을 7명에서 올해 4명으로 감소했다. FTX 설립자 샘 뱅크먼 프리드가 41위, FTX 공동 설립자 겸 CTO 게리 왕이 227위, 리플 공동 설립자 크리스 라슨이 380위, 코인베이스 CEO 브라이언 암스트롱이 388위로 올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비트코인에 조기 투자한 것으로 유명한 윙클보스 형제, 마운트곡스 설립자이자 리플 공동 설립자인 제드 맥칼렙, 코인베이스 공동 설립자인 프레드 에르삼이 올해 명단에서 제외됐다.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범죄자금 세탁 방지 위한 법 개정 추진
닛케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이르면 내년 봄 송금 규칙을 도입해 범죄자들이 암호화폐 거래소를 통해 자금을 세탁하는 것을 방지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범죄수익이전방지법은 거래소간 고객정보 공유를 의무화하도록 개정된다. 개정안은 내년 5월 발효될 것으로 예상되며, 스테이블코인에도 규정이 적용된다.

외신 “러시아, 중국 무역에 CBDC 활용 계획”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가 로이터통신의 최신 보도를 인용 “러시아 정부는 내년까지 자체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디지털 루블을 중국과의 무역 결제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27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디지털 루블화는 현재 현지 은행간 결제 테스트를 진행 중이며, 테스트 작업은 내년 초 완료될 것으로 전망된다. 앞서 러시아 하원 금융위원회 위원장인 아나톨리 악사코프(Anatoly Aksakov)는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 때문에 국제 무역 시장에서 러시아의 접근 권한이 축소됐다. 서방 국가들은 러시아에 국가 간 무역 결제를 포함한 은행 송금에 대한 제재를 시행하고 있으며, 디지털 금융자산, 디지털 루블 및 암호화폐가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사회적 논의가 심화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ETH 2.0 입금 컨트랙트 예치량 1,400만 ETH 돌파
워처구루에 따르면, 27일 기준 이더리움(ETH) 2.0(PoS 기반 이더리움) 입금 컨트랙트 주소 내 ETH 예치량이 1,400만 ETH를 돌파했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94억 달러 상당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6.86% 오른 1,384.4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애널리스트 “비트코인, 2030년 340만 달러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44.4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암호화폐 전문 유튜버 인베스트앤서(InvestAnswers)가 최근 자신의 채널에서 “2030년 비트코인(BTC)의 가격은 보수적인 모델을 적용해도 최소 340만 달러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네트워크의 규모가 커지면 비용은 직선적으로 늘지만, 그 가치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메트칼프의 법칙(Metcalfe’s law)의 법칙을 적용할 경우 보수적으로 접근하더라도 8년 내 BTC 가치는 수백만 달러 상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이러한 예측이 황당해 보일 수 있지만, 이론적으로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7.53% 오른 20,195.8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케임브리지 연구진 “BTC 채굴 전력, 지속 가능 에너지 활용률 감소 추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케임브리지대 대안금융연구소(CCAF)가 최근 발표한 연구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에 사용되는 전력 중 수력 발전 등 지속 가능 에너지 활용률이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2021년 기준 비트코인 채굴자들이 사용하는 전력 중 약 37.6%가 지속 가능 에너지를 통해 생산된 반면, 62.4%는 화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CCAF가 제시한 지속 가능 에너지 활용률은 비트코인 채굴 위원회(Bitcoin Mining Council)가 제공하는 데이터인 59%와 큰 차이를 보였다. 이와 관련 CCAF는 “2020년부터 2021년까지 비트코인 채굴 전력 중 화력 발전을 통해 생산된 전력의 점유율이 증가한 것은 중국의 암호화폐 채굴 산업 단속 강화 이후 수력 발전 전력의 점유율이 큰 폭으로 감소했기 때문이다. 당시 중국발 비트코인 해시레이트는 전체 네트워크의 약 65%를 차지했으며, 대다수 채굴 활동은 수력 발전(33.7%)이나 석탄을 태우는 화력 발전(40.4%)으로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보고서는 “2022년 9월 21일 기준 비트코인 네트워크는 약 1.99억 톤의 이산화탄소를 생산했다. 올해 비트코인 네트워크에서 생산된 이산화탄소는 약 4,835만 톤 규모로, 전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0.1%에 해당한다. 이는 네팔(4,837 톤), 중앙아프리카공화국(4,658만 톤)의 연간 이산화탄소 배출량과 비슷하거나 금 채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간 이산화탄소 발생량(약 1억 톤)의 절반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애니모카브랜드 창업자 “아시아, 블록체인 게임 시장 주도”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및 투자사 애니모카브랜드의 공동 창업자 얏 시우(Yat Siu)가 코인텔레그래프와의 인터뷰를 통해 “아시아가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아시아 지역은 다른 지역에 비해 NFT, 암호화폐, P2E와 같은 신기술과 게임의 발전을 배척하지 않고 오히려 수용하려는 경향이 있다. 아시아는 게임파이(GameFi) 시장을 성장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자본주의 채택으로 빠른 경제 성장을 이룬 한국을 예로 들며 “아시아는 블록체인 게임을 주도할 잠재력이 있다. 이는 단순히 게이머 수가 많기 때문만이 아니라 NFT에 더 호의적이기 때문”이라고 부연했다.

보이저 “자산 경매 FTX US 최종 낙찰, 낙찰 자산 가치 14.22억 달러”
블룸버그 통신이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GX)의 자산 경매에서 FTX가 입찰가 5,000만 달러에 최종 낙찰을 받았다고 보도한 가운데 보이저디지털 측이 보도자료를 통해 “FTX 산하 FTX US가 최종 낙찰된 것은 맞지만, 낙찰된 보이저 자산의 가치는 14.22억 달러(약 2조 293억원) 규모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이어서 보이저 측은 “FTX US가 자산 경매를 최종 낙찰받음에 따라 기존 채권자들에게 가치를 돌려줄 수 있는 명확한 길을 제공할 것이다. 또 보이저의 구조조정 기간도 최소화될 수 있다. 보이저디지털과 FTX US 간의 자산 매매 계약은 2022년 10월 19일 뉴욕 남부파산법원에 신고를 위해 제출될 예정이며, 거래에 대한 이의 신청은 미국 동부표준시 기준 10월 12일 16시까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보이저는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관련 금액 회수 프로세스는 계속 진행되며, 회수되는 자산은 보이저의 채권자들에게 분배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스틴 선 “내년 상반기 트론 한국 사무소 설립”
레이어1 블록체인 프로젝트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Justin Sun)이 지난 23일 코인데스크코리아와의 화상 인터뷰에서 “한국 시장은 세계에서 가장 큰 블록체인 시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블록체인 시장에서 인구도 중요하지만, 산업에 대한 열정이 더 중요하다. 그런 면에서 한국은 기회를 선점했다. 내년 상반기에 한국 사무소를 열고 한국 기업 및 개발자들과 접촉을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초창기 인터넷이 발전하고 사용자 수를 확대하는 데 있어 게임 산업이 큰 역할을 했다”며 “블록체인 분야에서 한국 게임 회사들과 협업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TRX는 현재 1.42% 오른 0.0602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마스터카드, NFT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직불카드 출시…BAYC 등 NFT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카드사 마스터카드가 공식 사이트를 통해 “암호화폐-법정화폐 지원 금융 앱 하이(hi)와의 협업을 통해 NFT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디자인 직불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NFT 아바타를 소유한 하이 플랫폼 골드 회원들은 크립토펑크, 문버드, 고블린타운, BAYC, 아즈키 등 자신의 NFT 아바타를 카드 디자인에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으며, 해당 카드는 마스터카드 결제가 지원되는 전세계 9천만 개 이상의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하이의 회원 등급은 자체 토큰인 HI 토큰의 스테이킹 규모로 나뉜다. 이와 관련 마스터카드 크립토 및 핀테크 부문 수석 부사장 크리스티안 라우(Christian Rau)는 “암호화폐와 NFT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마스터카드는 암호화폐와 NFT를 사용 가능한 결제 수단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미니 거래소, 9/29 ETH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9월 29일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이더리움 머지(PoS전환)를 기념해 출시일부터 10월 말까지 스테이킹하는 이용자에게 15%의 이자를 추가 지급할 계획이다. 10월 한달 간 ETH를 매수 및 스테이킹하는 이용자에게는 거래 수수료가 한시적 면제된다. 앞서 코인니스는 제미니 거래소가 향후 폴리곤(MATIC), 이더리움(ETH), 오디우스(AUDIO), 솔라나(SOL), 폴카닷(DOT) 스테이킹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美정부, 가상자산 산업 키워 미래 성장동력 마련할 것”
아이뉴스24에 따르면 미국 정부가 가상자산(암호화폐)의 잠재적인 기회를 활용해 국가 성장동력으로 키우는 청사진을 그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7일 빗썸 산하 빗썸경제연구소(연구소)가 공개한 보고서 ‘행정명령에 따른 각 부처 보고서, 미국의 생각을 읽다’에 따르면 미국은 가상자산의 성장 위험요인을 최소화하기 위한 범정부 차원의 포괄적 규제 방안을 마련할 전망이다. 지난 3월 바이든 미 대통령이 각 행정부처에 가상자산에 대한 기회와 위험요인을 분석하라는 행정명령에 서명한 후, 9개 부처는 백악관에 관련 보고서를 제출했다. 지난 16일 백악관이 이를 종합해 발표한 팩트시트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가상자산에 대한 3가지 기회요인으로 ▲달러 패권의 유지 수단 활용 ▲국민의 금융 접근성 확대 ▲연관 산업 육성을 꼽았다. 또 혁신을 저해하는 3가지 위험요인으로 ▲스테이블코인 ▲불법행위 등으로 인한 투자자 피해 ▲환경 이슈를 지적하고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특히 미국은 달러패권에 위협요인이 되는 스테이블 코인에 대한 강한 규제를 시사했으며, 시장에서 이뤄지는 사기행위 등을 바로잡기 위한 투자자 보호 조치를 강화할 계획이다.

9월 30일에 19.73억 달러 규모 비트코인 옵션 만기
글로벌 암호화폐 옵션 거래소 데리비트에 따르면, 오는 9월 30일 19.73억 달러 규모의 비트코인(BTC) 옵션의 만기가 도래할 예정이다.  이는 비트코인 102,838개 규모다. 또한 9월 30일 약 18.82억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 옵션도 만기 도래한다. 이와 관련 우블록체인은 “대규모 옵션 계약이 만기되는 날인만큼 변동성에 주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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