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언 셀키스(Ryan Selkis) 메사리 공동 창업자 겸 대표가 최근 개최된 메사리 메인넷 행사에서 “약세장은 산업을 정화해 적자생존을 유도한다. 죽은 나무가 씻겨져 나가는 것은 궁극적으로 산업에 이롭다”고 전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셀키스는 “2013년부터 암호화폐 산업에 종사하며 약세장부터 산업 구조가 개선되는 것을 지켜봤다. 일부 기업들은 폐업했지만, 살아남은 기업들이 활약할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되는 결과를 낳았다. 이러한 순환 과정은 강세장과 규제환경을 위한 대비를 할 수 있도록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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