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5)

싱가포르 DBS 은행, 부유고객 대상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 시작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회원 전용 디지털 거래소를 통해 암호화폐 거래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DBS 트레저 고객들은 DBS 디지털 거래소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리플(XRP), 비트코인캐시(BCH) 등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으며 최소 투자액은 500달러다. 이번 조치로 서비스 이용 가능 고객은 약 10만명 수준으로 예상된다. 그간 DBS는 DBS 프라이빗 뱅크, DBS 트레저 프라이빗 고객 내 기업과 기관 투자자에게만 암호화폐 거래를 허용해왔다.

시큐리티캐피탈 CEO “암호화폐, 성숙하지 못해 주식보다 변동성 커”
블룸버그에 따르면 디지털 자산 운용사 시큐리티 캐피털(Security Capital)의 CEO인 윌프레드 다예(Wilfred Daye)가 “암호화폐 시장이 주식시장보다 상대적으로 성숙하지 못한만큼 가격 변동성이 크다”고 진단했다. 이어서 그는 “인플레이션을 통제하기 위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일련의 조치에 자산 시장 전반에 변동성이 커졌다. 상대적으로 미성숙한 암호화폐 시장은 특정한 이벤트에 따라 움직임이 반복되는 패턴을 보인다. 변동성도 커 투자자가 부담할 리스크도 그만큼 크다”고 설명했다.

칠리즈 “더샌드박스에 FC 바르셀로나 팬 전용 공간 만들겠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알렉산드레 드레이푸스 칠리즈(CHZ)·소시오스닷컴 창업자 겸 대표는 23일 부산 해운대구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열린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2022)’에서 “FC 바르셀로나, 더샌드박스 등 파트너사와 협력해 더샌드박스 내 부지를 활용한 FC바르셀로나의 웹3 이니셔티브를 전개할 예정”이라며 “바르셀로나 팬 토큰 보유자에게만 접근권을 부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칠리즈는 올해 8월1일 FC 바르셀로나에 1억달러(약 1408억원)를 투자해 FC 바르셀로나의 웹3 서비스를 개발하는 자회사의 주주로 자리매김했다. 또 그는 이날 “해외 현지 팀에 대한 칠리즈·소시오스 로컬 토큰을 발행하는 형태로 힌국 내 서구 스포츠 브랜드에 대한 팬덤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한국은 2018년 칠리즈 초창기부터 중요한 시장”이라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CHZ는 현재 15.06% 오른 0.27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틴 선 “트론, 내년이면 이더리움 유저 수 추월”
뉴스1에 따르면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23일 업비트개발자컨퍼런스(USDC) 2022에서 “트론의 유저 구성 기반을 봤을 때 내년쯤이면 이더리움의 유저수를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매년 수천만개의 새로운 트론 계정이 생성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트론 계정 수가 2억개를 넘을 것으로 예상한다. 트론의 거래 비용은 0에 가까운데, TRX를 소각함에 따라 (코인 가치를 유지하면서) 거래를 계속해서 진행할 수 있다. 또 USDD는 과잉 담보 스테이블 코인으로, 현 탈중앙화 스테이블 코인 가운데 규모가 가장 크다”고 설명했다.

美 워싱턴 주정부, 셀시우스 파산 절차에 ‘이해당사자’ 자격 참여 신청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주정부가 유동성 위기를 맞아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안건에 이해당사자 자격으로 참여하겠다고 법원에 신청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스티븐 매닝 워싱턴 주 법무차관은 셀시우스 파산 건을 담당하고 있는 마틴 글렌 판사에게 워싱턴 주 금융당국을 대신해 정부의 참여를 인정해달라는 취지의 신청서를 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1.73% 오른 1.5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하모니, 커뮤니티에 ONE 추가 발행 배제 브릿지 자산 복구 방안 제시
생태계 브릿지 호라이즌이 해커의 공격에 노출돼 약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도난 피해를 입은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ONE)가 커뮤니티에 23일 ONE 토큰 추가 발행을 배제한 브릿지 자산 복구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하모니는 “ONE 토큰의 추가 발행이나 프로토콜의 하드포크 등 기존 토큰 이코노믹스를 손대지 않는 선에서 복구를 진행할 것이며, 자금을 투입해 프로토콜 복구와 하모니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하모니는 생태계 브릿지인 호라이즌이 해킹에 노출돼 당해 1억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인마켓캡 기준 ONE은 현재 5.95% 오른 0.0198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캐나다 거래소 코인스퀘어, 현지 거래소 코인스마트 인수
야후파이낸셜에 따르면, 캐나다 소재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스퀘어가 22일(현지시간) 캐나다 현지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코인스마트(CoinSmart Financial Inc.)와 인수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두 플랫폼의 인수 합병으로 코인스퀘어는 캐나다 최대 암호화폐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개인 및 기관 암호화폐 거래, 암호화폐 결제, 디지털 자산 커스터디 등 비즈니스 라인을 확장할 계획이다. 두 플랫폼의 인수합병 후 사용자 기반은 100만 명을 넘길 것으로 예상되며, 자산 규모는 3.5억 달러 이상으로 추산되고 있다.

더샌드박스 COO “韓 파트너 계속 늘려나갈 것”
테크M에 따르면, 23일 세바스찬 보르제 더 샌드박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두나무가 부산에서 개최한 ‘업비트 개발자 콘퍼런스(UDC) 2022’에 참석해 가상세계의 인터랙션을 통해 이용자가 직접 돈을 버는 구조는 앞으로 더 각광을 받을 것”이라며 “우리는 게임에 강점을 갖고 있지만, 한국에 다양한 파트너를 보유하고 있고 앞으로 더 많은 파트너를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IP 확보 차원에서 더욱 파트너십을 키워가는 중이며 CJ ENM, 롯데월드 등이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이라며 “지금은 캐릭터-IP 중심이지만 이젠 브랜드로 확장되고 있고 게이밍에서도 이같은 과정이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SAND는 현재 9.64% 오른 0.903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 머지 후 공급량 5,000 ETH 증가…연간 인플레율 0.19%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후 ETH 총 공급량이 약 5,000 ETH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0.19%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작업증명(PoW) 기반 네트워크가 유지됐을 거라고 가정했을 때 ETH 공급량은 98,000 ETH 이상 증가했을 것으로 추산된다. 이 경우 연간 인플레이션율은 약 3.78%에 달한다. 이더리움 공급량 변화 및 소각 물량 추적 플랫폼 울트라사운드머니에 따르면, 이더리움 메인넷 트랜잭션에 필요한 가스 비용이 15Gwei를 넘으면 ETH는 디플레이션 상태가 된다. 코인마켓캡 기준 ETH는 현재 5.82% 오른 1,341.4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하원의원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발행 유예법, 내년 1분기 통과 유력”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친암호화폐 성향의 워런 데이비스 미 하원의원이 “UST 같은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에 대해 2년간 발행을 금지하는 법안이 내년 1분기에 통과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그는 “올 연말에 해당 법안이 통과될 가능성은 낮지만, 내년 1분기에 통과될 가능성은 높다. 만약 이때까지 해당 법안이 하원을 통과하지 못하면 이후에는 전망이 불투명해질 수 있다. 공화당이 의석의 과반수 이상을 차지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비트멕스 창업자 “BTC, 17,500 달러 저점 리테스트 전망…달러 유동성 주의해야”
아서 헤이즈(Arthur Hayes) 비트멕스 공동 창업자가 23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달러화의 유동성 지수와 임펄스(impulse)를 주시하면서 우리가 걱정해야 할 BTC 가격대는 지난 6월 저점인 17,500 달러선”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오늘날 BTC 가격은 달러의 유동성과 기술적 특성이 결정하고 있다. 작금의 글로벌 경제 전쟁이 격화된다면 비트코인 기술의 가치는 수면 위로 떠오를 것이라고 기대한다. 달러화의 유동성 관점으로 보면, 연준은 대차대조표 규모를 축소하겠다고 밝혔고, 미국 재무부는 정부 자금 조달을 위해 대량의 채권을 발행하고 있다. 두 조치 모두 시스템에서 달러 유동성을 제거하는 결과를 불러온다. 이는 충동적인 하락을 유발하고, BTC 가격을 끌어내려 지난 6월 기록한 저점인 17,500 달러선을 리테스트하게 만들 것이다. 해당 지지선을 지키느냐 마느냐는 전적으로 미국 유동성 지수에 달려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이날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후 일주일이 지났고 네트워크는 정상 작동 중이다. 머지 후 구조적인 ETH 공급량 감소는 확실히 비트코인을 넘어서는 퍼포먼스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런 이유로 개인적으로 머지 후 ETH 강세를 예측했지만, 지금의 ETH는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 포트폴리오에겐 유감스럽지만, 사실 연준과 미국 재무부가 달러 유동성 회수 계획을 지속한다면 ETH가 연말까지 반등할 지 자신이 없다. 연말 만기 콜옵션이 쓸모 없어져 버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내 포트폴리오에서 ETH와 ERC20 잡코인(Shit Coin)의 비중을 줄이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다. 나는 코인을 현물로 들고 있기 때문에 시간과 비용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다. 물론 미국 단기 국채 보유와 비교해 기회비용이 존재할 수는 있지만,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기다리는 것이 이득이고, 나는 구조적으로 인내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강조했다.

안철수 의원 “가상자산 새로운 수출 산업 될 수 있어”
이코노믹리뷰에 따르면,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23일 오전 업비트개발자컨퍼런스(USDC) 2022 현장에 방문해 “가상자산은 새로운 수출산업이 될 수 있다”면서 “부산이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된 상태에서 많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세금 문제 등도 잘 해결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이날 그는 “디지털 자산 거래소를 부산에 유치해야 한다는 입장에서 중요한 것은 투자자 보호와 투명성 강화”라며 현재 부산시가 추진 중인 디지털 자산 거래소 사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선제도 후과세’ 원칙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투자자를 보호하고 투명성을 강화할 수 있는지는 국가에서 해야 하는 일이다. 그런 기반을 먼저해야한다”며 “세금 문제를 말을 하는 데 그것부터 꺼내는 것은 잘못됐다고 생각한다. 제대로 투자할 여건을 만들어 주고 리스크 관리도 하고 정보도 제공해줘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안 의원은 2일차 행사가 열리기 직전 현장을 방문해 이석우 두나무 대표와 짧은 면담을 가지고 가상자산 관련된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보인다.

멕시코 최대 거래소 비트소, 암호화폐 QR결제 출시
더블록에 따르면 멕시코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소(Bitso)가 9월 27일 자체 지갑 앱 내 암호화폐 QR코드 결제 서비스를 출시한다. 사용자는 QR코드를 통해 가맹 상점에서 암호화폐로 결제할 수 있다. 이와 관련 비트소 제품 담당 수석 부사장 산티아고 알바라도(Santiago Alvarado)는 “암호화폐 QR결제를 통해 사용자들을 일상에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암호화폐 사용률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스트라이프, 결제 옵션에 USDC 추가
대형 온라인 결제기업 스트라이프(Stripe)가 트위터를 통해 은행 계좌 사용이 어려운 프리랜서 등을 지원하기 위해 결제 옵션에 스테이블코인 USDC를 추가했다고 발표했다.  스트라이프는 “이용자의 거주지에 따라 신뢰할 수 있는 경제 인프라 접근 가능성이 결정된다. 특히 엘살바도르, 부탄 등 국가의 많은 이용자는 은행계좌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USDC를 옵션에 추가함으로 인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범위가 110개 이상 국가의 약 44억 명으로 확대됐다. 은행 계좌 서비스 사용이 어려운 국가의 이용자들도 USDC를 통해 몇 분 안에 자금을 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