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콜로라도주, 암호화폐로 세금납부 허용

미국 콜로라도주가 암호화폐로 세금납부를 허용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콜로라도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페이팔을 통해 암호화폐로 주정부 세금을 납부할 수 있게 됐다. 콜로라도주는 페이팔과 협업하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이용 수수료로 기본 수수료 1달러와 결제액의 1.83%에 해당하는 금액이 추가로 부과된다. 지난 2월 재러드 폴리스(Jared Polis) 미국 콜로라도 주지사는 CNBC와의 인터뷰에서 “올여름부터 비트코인을 사용한 납세를 허용할 것이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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