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20)

암호화폐 전문가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기후 리스크 보고서’에 다수의 오류 존재”
암호화폐 데이터 분석 업체 코인메트릭스의 공동 창업자 닉 카터(Nic Carter)가 최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미국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OSTP)이 발표한 ‘암호화폐 채굴 관련 기후 리스크 보고서’에는 9가지 치명적 오류가 존재한다”고 지적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닉 카터가 지적한 오류는 다음과 같다.
1. 낙후된 데이터
2. 업계 전문가의 분석 배제 [아케인리서치 등 기관의 분석 보고서 내용 무시]
3. 암호화폐 비전문가 주장 인용 [네덜란드 중앙은행 소속 ‘De Vries’]
4. 비전문가 주장 인용 [갤러스 도퍼(Gallersdörfer), 클라센(Klaaßen), 스톨(Stoll)]
5. ‘황당한’ 수준의 비전문 보고서 내용에 의존.
6. 데이터 부족, 추정치 불확실성 인정하면서 드 브리스(De Vries) 등이 주장한 잘못된 수치 인용
7. ‘재생 에너지 사용 채굴자들은 도태된다’는 근거 없는 주장
8. 비트코인 채굴 탄소 발자국 추적 포기
9. 비생산적인 권고

미국 가전 유통 업체 베스트 바이,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 판매 시작
미국 최대 가전 유통 업체인 베스트 바이(Best Buy)가 미국 900개 매장에서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소비자들은 베이스트 바이 매장에서 레저나노 S, X등의 암호화폐 하드웨어 월렛을 구매 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전설적 투자자 “장기 투자자, 크립토 윈터 무시해도 된다”
월스트리트 전설적인 투자자이자 미국 금융기업 에델만파이낸셜서비스(Edelman Financial Services) 창업자인 릭 에델만(Ric Edelman)이 최근 인터뷰에서 “장기 투자를 한다면 지난 9개월간 있었던 크립토 윈터는 일시적인 현상이며 충분히 무시할만 하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에델만은 “기관투자자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에는 규제가 필요하다. 현재 우리는 1%의 암호화폐를 보유하고 있다. 규제가 명확해질 때까지 이 비율은 변하지 못할 것이다. 미국 SEC, CFTC, 재무부, 국세청, 금융산업규제국(FINRA), 연준에서 규칙을 마련 중이고, 현재 의회에 50개 이상의 (암호화폐) 법안이 발의됐다. 매우 건전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미국, 너무 많은 돈 빌려…BTC 매수해야”
베스트셀러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1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은 너무 많은 돈을 빌리고 있고, 인플레이션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다. 그 결과 금리가 급등하고 있고 달러는 죽어가고 있다. 비트코인을 매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위와 같은 이유로 비트코인, 금, 은 가격이 크게 오를 것이라고 믿는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주말 “미국의 부채는 현재 100조 달러에 육박한다. 실제 인플레이션율은 7%가 아닌 16%에 가깝다. 지금 달러를 저축하는 사람들은 루저”라고 말한 바 있다.

분석 “2분기 솔라나 일평균 트랜잭션 수, 이더리움 추월”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Nansen) 분석을 인용, 지난 2분기 솔라나(SOL) 네트워크의 일평균 온체인 트랜잭션 수가 지속 증가하며 이더리움(ETH)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투표에 의한 트랜잭션은 해당 분석에서 제외됐다. 망고마켓(Mango Markets), 세럼 등 탈중앙화거래소(DEX), 오라클 네트워크인 스위치보드(Switchboard)가 트랜잭션 급증에 기여했다. 난센은 솔라나 네트워크의 성장이 게임파이, 디파이, NFT 생태계 자금 지원 프로그램들의 영향일 수 있다고 진단했다.

외신 “BTC·ETH 낙폭 확대, ‘저점 매수’ 심리 확산”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가 암호화폐 마켓 데이터 분석 업체 샌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이 18,500 달러 아래로 떨어지고, 이더리움(ETH)도 1,300 달러를 지켜내지 못하면서 이를 투자 기회로 보는 ‘저점 매수’ 심리가 투자자들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다”고 1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최근 BTC 소규모 보유 주소 수가 사상 최대 규모를 나타내고 있으며, 일평균 신규 주소 수도 급증하고 있다. 이는 그동안 거래에 참여하지 않으며, 관망세를 유지하던 사이드라인 투자자들이 유입되고 있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31% 내린 18,672.41 달러, ETH는 8.85% 내린 1,306.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10년물 국채 금리, 2011년 이래 첫 3.5% 돌파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19일 기준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전장 대비 1.89% 오른 3.5120%를 기록하며 2011년 이후 처음으로 3.5%를 돌파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03% 내린 18,713.4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TX CEO “인수·구제금융 투입 가능 자금, 최소 10억 달러 보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샘 뱅크맨 프리드(Sam Bankman-Fried) FTX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CNBC 스쿼크박스와의 인터뷰에서 “FTX가 인수와 구제금융에 투입할 수 있는 자금은 최소 10억 달러 이상”이라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물론 우리는 ‘금고’를 비우지 않도록 노력한다. 다만 고객을 보호하고 생태계의 ‘리스크 전염’을 막기 위해 어려운 결정을 내리기도 한다. 보이저 디지털에 제시한 구제금융안이 대표적인 예다. 우리는 7천만 달러를 조건 없이 빌려줬지만, 이를 돌려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로 730만 달러 순유입…ETH 펀드는 4주 연속 순유출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글로벌 암호화폐 투자 펀드에 730만 달러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비트코인(BTC) 펀드에 1,740만 달러가 순유입되며, 5주 연속 순유출 이후 첫 순유입을 기록했다. 이더리움(ETH) 펀드에서는 1,540만 달러가 순유출되며, 4주 연속 순유출이다. 지역별로는 미국, 독일발 암호화폐 펀드 자금 유입이 각각 1,400만 달러, 1,100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스웨덴, 캐나다발 자금 유출이 1,600만 달러, 420만 달러로 가장 많았다.

위크인이더리움뉴스 창업자 “비트코인, 이더리움보다 중앙화 심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ETH) 전문 뉴스레터 ‘위크인이더리움뉴스'(Week in Ethereum News) 창업자 에반 반 네스(Evan Van Ness)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이더리움보다 더 중앙화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네트워크를 구성하는 블록 중 64% 이상이 3 곳의 채굴 주체에 의해 채굴됐다. 개인적으로 집계한 1,000 개의 블록이 생성되는 기간 단 두 개의 주체가 46% 이상의 블록을 채굴했다. 앤트풀, 파운드리, F2Pool, 바이낸스 등 채굴업체는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대다수의 블록을 채굴해 간다”고 설명했다.

외신 “암호화폐 시장 부활시킬 ‘재료’가 부족하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복수 트레이더들의 시장 분석을 인용 “지금 암호화폐 시장에는 장세를 역전시킬 ‘재료’가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싱가포르 소재 암호화폐 전문 자산운용사 스택펀드(Stack Funds)의 공동 창업자이자 최고운영책임자(COO)인 매튜 딥(Matthew Dibb)은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후 “지금 머지 등 강세 전환 재료들이 시장에 미칠 수 있는 영향력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ETH는 향후 몇 달 동안 연저점을 테스트할 수 있다. 오늘날 달러인덱스의 지속 상승은 위험 자산 시장의 심리를 가늠하기 위해 반드시 살펴봐야하는 지표다. 그리고 지금의 상황은 위험 자산에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 암호화폐 ETF 전문가이자 CEC캐피털의 이사인 로랑 크시스(Laurent Kssis)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이번주 기준금리를 75bp 이상 인상할 것이라는 전망이 압도적이다. 이는 암호화폐 시장 내 하방압력을 가중시키고 있으며, 100bp 인상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호주 상원의원, 암호화폐 거래소·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초안 공개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앤드류 브래그 호주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거래소와 스테이블코인 등을 규제하는 법안 초안을 공개했다. 해당 초안은 암호화폐 거래소와 커스터디 서비스, 스테이블 코인 발행자에 대한 라이선스 도입 등을 골자로 하고 있다. 또 중국 중앙은행의 디지털 화폐인 e-위안에 대한 단속 내용도 담겨 있다. 브래그 의원은 “이 법안은 효과적인 규제 프레임워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호주는 디지털 자산에 대한 규제에 대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맞춰가야 한다. 이를 위해 의회가 법적인 개혁을 주도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해당 법안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31일까지 의견 수렴을 거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분석 “NFT 프로젝트 60%, 고래 한 명이 절반 이상 NFT 보유”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블록섹(BlockSec)이 발표한 2022 NFT 보안 보고서에 따르면 10.8만 개 NFT 프로젝트 중 6.7만 개(61.8%)는 고래 한 명이 전체 NFT의 50% 이상을 보유, 고도로 집중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약 5.45만 개 NFT 컨트랙트가 특정 권한을 가진 사용자에게 일반 사용자의 허가 없이 NFT를 운용할 수 있도록 하는 권한을 부여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4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4가지를 아래와 같이 정리했다.
-FOMC 금리 결정 75bp 인상 유력, 100bp 인상도 가능
-달러인덱스(DXY) 상승세 지속 여부
-200WMA(200주 이동평균) 회복 여부
-장기 투자자들의 ‘지속 보유’ 움직임

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후 ‘밈코인’ 40여개 등장…투자 주의보
조선비즈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 서거 이후 관련 밈코인 40여개가 등장해 활발하게 거래되고 있다고 워싱턴포스트가 전했다. 대표적인 것인 여왕 관련 밈코인은 ‘엘리자베스 이누’ 코인이다. 이 코인은 여왕 서거 소식이 전해진 직후 나왔다. 이 코인은 한때 3만% 정도 폭등했다. ‘롱 리브 더 퀸(Long live the queen)’ 코인도 등장했지만 잠시 폭등한 뒤 지금은 가치가 ‘제로’에 수렴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그러나 이런 코인들의 대부분은 합법적인 결제 방식이 아니라 장난스럽게 만들어졌거나 최악의 경우 사기일 수 있는 만큼 투자를 극도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한다.

유명 해커조직 팀TNT,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킹 시도
작년 11월 활동 중단을 선언한 유명 해커 조직 팀TNT(TeamTNT)이 9월 초부터 활동을 재개, 비트코인 네트워크 해킹을 시도한 정황이 포착됐다고 블리핑컴퓨터가 보안업체 아쿠아 시큐리티 분석을 인용해 전했다. 분석에 따르면 팀TNT이 시도 중인 공격 유형에는 비트코인에 도입된 타원곡선 디지털서명 알고리즘의 매개변수인 SECP256K1 해킹이 포함됐다. 이와 관련 아쿠아 시큐리티는 “양자컴퓨터가 개발, 도입되기 전까지 비트코인 암호화 알고리즘을 깰 순 없겠지만 팀TNT는 하이재킹한 외부 리소스를 이용해 이를 시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분석가 “BTC, 2025년 안에 10만 달러 도달할 것”
핀볼드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최근 킷코 뉴스(Kitco News)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이 10만 달러에 도달하는 것은 시간 문제다. 지금의 매크로 환경이 정리되면 비트코인은 오는 2025년 내에 10만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지금은 암호화폐의 겨울이 아니라 글로벌 거시경제의 겨울이다. 가장 중요한 사실은 암호화폐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모든 자산군에서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공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레임워크의 주요 내용은,
1. 불법 금융 근절: 디지털자산 거래소, NFT 플랫폼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 규제를 위해 은행비밀법 등 현행법 개정 여부를 평가할 예정. 이 일환으로 재무부는 내년 2월 말까지 디파이의 불법 금융 위험 평가를 완료하고 7월까지 NFT 평가를 완료할 예정.
2. 디지털달러 우대: 디지털달러는 효율적이고 국가간 거래를 촉진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지원. 이에 따라 미국 연준에 디지털달러에 대한 지속적 연구, 실험, 평가 촉구할 것임.
3. 재무안전성 확보: 디지털자산과 메이저 금융 시스템 간 결합이 심화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적절한 규제 필요. 재무부는 사이버 취약점을 식별, 개선하기 위해 다른 기관, 동맹국과 정보 공유할 계획임.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