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9)

미국 백악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공개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프레임워크의 주요 내용은,
1. 불법 금융 근절: 디지털자산 거래소, NFT 플랫폼 등 디지털자산 서비스 제공자 규제를 위해 은행비밀법 등 현행법 개정 여부를 평가할 예정. 이 일환으로 재무부는 내년 2월 말까지 디파이의 불법 금융 위험 평가를 완료하고 7월까지 NFT 평가를 완료할 예정.
2. 디지털달러 우대: 디지털달러는 효율적이고 국가간 거래를 촉진하며 친환경적으로 지속 가능한 결제 시스템을 지원. 이에 따라 미국 연준에 디지털달러에 대한 지속적 연구, 실험, 평가 촉구할 것임.
3. 재무안전성 확보: 디지털자산과 메이저 금융 시스템 간 결합이 심화됨에 따라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적절한 규제 필요. 재무부는 사이버 취약점을 식별, 개선하기 위해 다른 기관, 동맹국과 정보 공유할 계획임.

로버트 기요사키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의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트위터를 통해 “저축하는 사람은 패배자다(savers are losers). 이는 25년전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에서도 언급했다, 미국의 부채는 현재 100조 달러에 달한다. 실제 인플레이션은 7%가 아닌 16%다. 미국 연준의 금리 인상은 미국 경제를 파괴할 것이며, 저축하는 사람들은 가장 큰 손실을 입을 것이다. 금, 은, 비트코인. 실제 돈(REAL MONEY)에 투자하라”고 전했다.

비트코인, 50주·100주 MA 데드크로스 발생
역대 3번째 50주 이동평균선(MA)과 100주 이동평균선(MA)의 데드크로스가 지난 9월 5일 발생했다.  이는 BTC 가격이 바닥이며 축적 단계에 들어섰음을 나타낸다고 비인크립토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예전에 발생한 데드크로스는 2015년 4월 20일, 2019년 2월 18일에 발생했으며, 각각 BTC가 바닥에 도달한지 14주, 10주 만에 발생했다. 이번에도 BTC가 18000달러선을 하회했던 6월 이후 12주 만에 발생했는데, 앞선 두차례 각각 데드크로스가 발생한지 56주, 42주 만에 골든크로스가 발생했으며, 당시 가격은 데드크로스 대비 111%, 104% 상승했다. 이를 현재 차트에 적용해보았을 때, 이번 데드크로스의 골든크로스는 49주 후인 2023년 8월 14일 발생하며 BTC의 가격은 약 107.5% 상승한 41,100 달러로 예상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데이터 “BTC 네트워크 해시레이트, 연말 최대 280EH/s 전망”
암호화폐 채굴 데이터 플랫폼 해시레이트인덱스(hashrateindex)에 따르면, 라이엇(Riot), Hut 8,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 클린스파크(Cleanspark), 아르고(Argo), 비트팜(Bitfarms) 등 6개 상장 채굴기업이 올해 말까지 375 MW(메가와트)의 전력을 사용해 약 16 EH의 해시레이트를 추가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미디어는 “올해 말 BTC 네트워크의 전체 해시레이트는 최대 270~280EH/s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12일 BTC 해시레이트는 역대 최고 수준인 234 EH/s를 기록한 바 있다.

폰지사기 비트커넥트 프로모터, 38개월 징역형 선고
블룸버그에 따르면 암호화폐 폰지사기 비트커넥트(Bitconnect) 프로모터 글렌 아카로(Glenn Arcaro)가 금요일(현지시간) 샌디에이고 연방법원에서 38개월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95개국에서 최소 4500명을 대상으로 24억달러를 사취한 혐의다. 아카로는 비트커넥트 코인 및 가짜 트레이딩봇, 변동성 소프트웨어를 수익성 있는 투자라고 속여 홍보했다고 시인했다. 비트커넥트는 텍사스, 노스캐롤라이나 규제기관으로부터 영업 중단 서한을 받은 후 2018년 1월 거래소를 폐쇄한 바 있다. 작년 11월 검찰은 아카로에게서 압수한 암호화폐 약 5700만달러 어치를 매각할 것이라고 밝혔었다.

외신 “APE, 출시 6개월 경과…투자사 분 2,500만 APE 락업 해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가 “BAYC 및 MAYC 생태계 연계 토큰 에이프코인(APE)이 출시된지 6개월이 지났다. 이해관계자 및 투자자들에게 할당되는 물량 중 2,500만 APE의 락업이 해제된다. 이는 현재 시세 기준 약 1.2억 달러 상당”이라고 17일 보도했다. 2,500만 APE는 현재 유통량(약 3.14억 APE) 기준 약 8% 상당이다. 지난 3월 17일 출시된 APE의 토큰 할당 계획에 따르면, 총 공급량은 10억개, 그중 62%가 생태계 펀드, 16%가 BAYC 제작사 유가랩스, 8%가 BAYC 제작자에, 14%가 출시 기여자에게 할당된다. 여기서 ‘출시 기여자’에게 할당되는 물량은 1.4억 APE인데, 그중 2,500만 APE가 출시일부터 6개월이 경과한 뒤 지급된다. 나머지 물량은 최대 4년의 베스팅 기간을 거쳐 락업이 풀린다. 출시 기여자 안에 누가 포함되는지 공개된 적은 없지만,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델파이디지털은 지난 3월 유가랩스의 펀딩 라운드에 투자자로 참여한 유명 VC 앤드리슨호로위츠(a16z), FTX벤처스, 애니모카브랜드 등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APE는 현재 2.44% 내린 4.7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유가랩스, ‘메타RPG’ 관련 상표 출원
미국 변리사 엘리아나(Eliana)의 트위터에 따르면, 유명 NFT 프로젝트 BAYC의 모기업인 유가랩스(Yuga Labs)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자체 개발 게임 기반 메타버스 ‘메타RPG'(MetaRPG) 관련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원 항목에는 게임, 게임 관련 의류, 오디오, NFT, 토큰, 마켓플레이스, 크리에이터 툴, 컨트롤러, 헤드셋 등 하드웨어, 아케이드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유가랩스는 앞서 다수의 생태계 NFT와 호환되는 게임 기반 메타버스 메타RPG를 출시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레이븐코인 해시레이트, 20 TH/s 돌파…전주 대비 300% 이상 상승
알트코인 마이닝풀 2마이너(2Miners) 데이터에 따르면, 작업증명(PoW)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레이븐코인(RVN) 해시레이트가 17일 기준 20.64 TH/s를 기록하며 전주 대비 300% 이상 상승했다. 역대 최고 해시레이트 경신했다. 이는 이더리움(ETH) 머지(PoS)로 인한 PoW 채굴자들의 해시레이트 이동 영향으로 해석된다. 앞서 이더리움 네트워크 최대 채굴풀 이더마인(Ethermine)은 PoW 기반 ETH 채굴 중단을 공지하며 기존 ETH 채굴자들에게 ETC, RVN, ERGO, BEAM 풀로 해시레이트를 옮기는 것을 권장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RVN은 현재 8.44% 내린 0.0514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코인베이스 커스터디, SWEAT 등 20종 암호화폐 입출금 지원
미국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 산하 코인베이스 커스터디가 공식 채널을 통해 STG, SWEAT 등 20 종 신규 암호화폐 입출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공지했다. 이번에 추가된 입출금 지원 암호화폐는 ADS, ANGLE, BETA, CAST, DFA, DSLA, EL, HOTCROSS, KSM, MATTER, PAPER, RARE, STG, SWEAT, SWTHUDO, VSP, WOO, WXT, ZCX 등이다.

BTC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 4,800 BTC 돌파
비트코인 라이트닝 네트워크 데이터 플랫폼 1ML에 따르면, 17일 기준 라이트닝 네트워크 용량이 전월 대비 약 5% 증가한 4,802.31 BTC를 기록했다. 현재 라이트닝 네트워크 노드 수는 전월 대비 0.12% 증가한 17,810 개, 채널 수는 전월 대비 0.5% 감소한 86,463 개를 나타내고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54% 오른 19,813.0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데이터 “최근 7일 거래소로 335억 달러 상당 BTC 유입…연간 최대 규모”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가 암호화폐 마켓 분석 업체 샌티멘트의 데이터를 인용 “지난 9월 7일부터 9월 13일까지 7일간 암호화폐 거래소로 약 169만 BTC가 유입됐다. 현재 시세 기준 이는 약 335억 달러 상당이다. 이는 지난해 10월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주간 거래소 유입”이라고 진단했다. 이와 관련 핀볼드는 “13일 발표된 미국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망치를 상회하며 거시 경제의 인플레 우려가 가중되는 한편, 거래소로 유입되는 BTC 물량도 뚜렷하게 증가했다. CPI 발표 당시 대다수 BTC 거래는 코인베이스 현물 마켓, 후오비 파생상품 마켓에서 발생했고, 거래 주체는 대다수가 3~6개월 보유 단기 주소였다. 거래소 고래 입금 비율(Exchange Whale Ratio, 거래소에 입금된 BTC 중 트랜잭션 규모 상위 10개 물량이 입금량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급등하며 시장 내 매도 압력이 심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미 재무부 “암호화폐, 다양한 운영 상 리스크 존재… 맞춤형 규제 필요”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16일(현지시간) ‘암호화폐의 책임감 있는 개발 보장’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발표, “개발자 및 지지자들의 주장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이 금융 시스템에 가져올 변화에 대한 잠재력은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에 대한 서술적 서베이와 암호화폐에 대한 리스크에 대해 경고하는 내용을 각각 포함하고 있다. 재무부는 “암호화폐 사기 피해규모가 2021년 급증했으며, 올해 더욱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며 “뿐만 아니라 정보 시스템 또는 내부 프로세스의 결함, 인적 오류, 거버넌스 및 관리 실패, 외부 이벤트로 인한 중단 사태 등 운영상 리스크가 존재한다”고 경고했다. 이어 ▲집행 강화 ▲기관 간 협력 및 정보 공유 ▲모니터링 강화 등을 권고하며, “기관들이 이와 관련된 다양한 지침 및 규정을 구축하고 더 많은 교육 활동을 펼칠 것을 권장한다”고 전했다. 이번 보고서 발표는 지난 3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으로, 재무부는 이와 함께 CBDC 관련 내용을 담은 ‘화폐와 결제의 미래’라는 제목의 보고서도 공개했다.

컴파운드, 공인기관 대상 암호화폐 담보 대출 서비스 출시
블록웍스에 따르면 탈중앙화 대출 프로토콜 컴파운드(COMP) 트레저리(treasury)가 암호화폐를 담보로 대출할 수 있는 기관 대상 기능을 출시했다. 공인기관은 BTC, ETH 등을 이용해 USD 및 USDC를 6% APR(연 이율) 고정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다. 담보가 유지되는 이상 상환일정은 설정되지 않는다. 컴파운드 트레저리는 평가기관의 모니터링 대상으로, 최근 S&P글로벌로부터 B- 신용등급을 받았다. 컴파운드 창업자 로버트 레쉬너(Robert Leshner)는 “업계가 발전함에 따라 비 암호화폐 금융 기관이 디파이를 이용해 대출 서비스를 받는다는 사실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미 재무부 “더 많은 CBDC 연구 진행되어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가 보고서를 발표, 더 많은 CBDC 연구가 진행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재무부가 공개한 보고서 제목은 ‘화폐와 결제의 미래’로, 현재 운영 중인 여러 결제 시스템과 CBDC 등에 대해서 분석했다. 재무부는 “CBDC의 익명성은 현금 대비 자금세탁, 테러자금 조달 등에 노출될 리스크가 크다. 반면, CBDC는 감독 개선 및 AML/CFT 규정과 관련된 새로운 기회를 가져다 줄 수도 있다”며 “CBDC 연구가 국가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되는 경우, 이를 계속 진행해야 한다”고 전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을 거래하는 금융기관은 AML/CFT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그러나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수단으로 전세계적으로 확산된다면 글로벌 AML/CFT 표준에 불균형이 발생할 것이고, 금융 시스템에 큰 위험을 초래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번 보고서 발표는 지난 3월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행정명령에 따른 것이다.

마이클 세일러 “백악관 보고서 오류 가득… 비트코인 약화 의도”
최근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직을 사임한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백악관이 내놓은 암호화폐 기후 및 에너지 보고서는 잘못된 정보로 가득차 있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보고서는 비트코인을 약화시키고 자신의 이익을 취하려는 정보로 가득차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백악관이 ▲불법 금융 근절 ▲디지털달러 우대 ▲재무안전성 확보 내용을 담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전한 바 있다.

미 블록체인협회 “백악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 기회 아닌 리스크에 초점”
조 바이든 행정부가 첫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한 가운데, 미국 주요 로비그룹인 블록체인협회가 이날 성명을 통해 “이번 프레임워크에는 미국이 암호화폐 분야 리더십을 공고히 할 만한 내용이 담겨있지 않다. 정부 및 이해관계자가 참여했지만 해당 프레임워크는 기회가 아닌 리스크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일자리 창출 기회, 암호화폐 산업 촉진을 위한 권장사항 등이 생략돼 있다”고 지적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백악관이 ▲불법 금융 근절 ▲디지털달러 우대 ▲재무안전성 확보 내용을 담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전한 바 있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범죄 단속 전담팀 출범
로이터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DOJ)가 암호화폐 관련 범죄 단속 강화를 위한 전담팀 ‘디지털 자산 코디네이터(Digital Asset Coordinator)를 출범했다. 여기에는 150명의 연방 검사가 참여한다. 이는 조 바이든 행정부의 첫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의 일환이라고 로이터는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백악관이 ▲불법 금융 근절 ▲디지털달러 우대 ▲재무안전성 확보 내용을 담은 암호화폐 규제 프레임워크를 공개했다고 전한 바 있다.

美 월가 암호화폐 인력 채용 경쟁 심화… 크립토 업계 인력 감축 영향
최근 암호화폐 시장의 잇단 인력 감축으로 해고된 인력을 확보하기 위한 미국 월스트리트 은행들의 경쟁이 치열하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골드만삭스와 JP모건, 시티(Citi) 등은 최근 암호화폐 관련 인력을 채용하기 위한 공고를 게재했다. 골드만삭스는 암호화폐 소프트웨어 개발자, 법률 부문 부사장 등을 채용하고 있으며, JP모건은 블록체인 전략 부문을 관리하는 책임자, 시티는 스테이블 코인 및 암호화폐 리스크 매니저를 고용하고 있다. 이에 대해 영국 스탈링 뱅크(Starling Bank) 인사 담당자는 “암호화폐 기술 인력에 대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 추진…아마존 등 참여
유럽중앙은행(ECB)이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을 위해 파트너사 5곳을 선정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아마존, 스페인 은행 카이샤뱅크, 결제 서비스 업체 월드라인, 핀테크 기업 넥시(Nexi), 유럽 결제 이니셔티브다. ECB는 이들과 9월 디지털유로 프로토타입 개발에 착수, 12월 말에 마무리지을 예정이다.

피치, 엘살바도르 국가 신용 등급 CCC→CC 하향 조정
글로벌 신용 평가사 피치(Fitch)가 엘살바도르의 국가 신용 등급을 기존 CCC에서 CC로 하향 조정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내년 초 만기 도래하는 8억달러 규모 채권 관련 채무불이행 우려가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2월에도 피치는 엘살바도르 국가 신용 등급을 B-에서 CCC로 하향 조정한 바 있다.

로이터 “미국 은행, SEC 지침 때문에 암호화폐 사업 추진 어려워”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고객을 대신해 암호화폐를 보유한 상장사는 이를 대차대조표에 부채로 회계 처리해야 한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US뱅코프, 골드만삭스, JP모건, 뉴욕멜론은행, 웰스파고, 도이치방크, BNP파리바, 스테이트스트리트 등 다수 은행의 암호화폐 시장 진출이 가로막혔다. 특히 은행은 엄격한 자본 규칙에 따라 대차대조표상 부채 규모에 상응하는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야 하기 때문에 암호화폐 프로젝트 추진이 더 힘든 상황이다. 이 사안에 정통한 4명의 소식통은 SEC가 이러한 지침을 발표하기 전 은행 규제당국과 상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한 소식통은 “은행은 SEC와 규제기관의 추가 조치가 있을 때까지 암호화폐 계획을 추진하는 것을 중단해야 했다”고 말했다. 소식통들은 스테이트스트리트, 뉴욕멜론은행이 암호화폐 프로젝트를 중단했다고 설명했다. US뱅코프 대변인은 “비트코인 수탁 서비스를 이용 중인 기존 고객에게는 여전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고객을 더 늘리지는 않고 있다”고 밝혔다.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었던 한 은행 임원은 SEC 지침으로 인해 암호화폐 수탁 서비스 제공에 엄청난 비용이 들 것이라고 지적했다.

SEC 위원장 “지분증명(PoS) 블록체인, 투자 계약 속성 보유”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이 최근 열린 상원 농업위원회 청문회에서 지분증명(PoS) 블록체인은 투자 계약(Investment Contract)과 같은 속성을 가지고 있으므로 SEC가 관리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겐슬러 위원장은 또한 암호화폐 시장 감독이 여러 기관에 분산되면 증권 규정을 훼손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보안에 무엇인지에 대해 연방 기관 별로 각자 다른 정의를 내리고 있다. 다른 기관에서 이를 정의하려 하며 우리가 하는 일을 약화시킬 수 있다.  암호화폐 문제에 있어 한 명의 경찰, 한 명의 규제기관이 있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그는 “SEC는 CFTC와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으며, 의회가 CFTC에 암호화폐 관련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할 경우 계속해 위원회와 협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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