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기요사키 “비트코인, 화약 발명보다 영향력 크다”

베스트셀러 ‘부자아빠 가난한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가 최근 인터뷰에서 “화약의 발명은 인류에 큰 영향을 줬다.  비트코인 혁명은 화약 혁명보다 더 큰 영향력을 보여줄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기요사키는 비트코인을 미연준의 감사관이라고 지칭하며 “젊은층은 (연준에 대한) 감사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블록체인을 원한다”고 전했다. 지난 6월 그가 비트코인 바닥가를 1100달러로 본 것과 관련, “비트코인이 1000달러까지 하락하면 매수할 것이고 25,000달러에 도달하면 매수를 멈출 것이다.  이는 매도가 아닌 매수할 때 이익을 얻는 방법이다”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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