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베이스, 이더리움 머지관련 4가지 리스크 지적

코인베이스 클라우드가 최근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에 관한 4가지 위험성에 대해 지적했다.

4가지 위험성은 기술적 위험, 운영 위험, 경제적 위험, 클라이언트 다양성 부족에 따른 위험이다. 코인베이스 클라우드는 “머지는 기술적으로 가장 복잡한 업그레이드이기 때문에 각종 버그와 기술적 결함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세폴리아 테스트넷의 머지 업그레이드 이후 검증자의 25~30%가 오프라인 상태가 되는 현상이 나타났는데, 이는 운영상 리스크다. 클라이언트와 검증자가 제때 업그레이드를 하지 못하면 메인넷에서도 노드 참여율이 하락할 수 있다. 업그레이드 후엔 작업증명(PoW) 하드포크 버전 ETHW을 얻기 위한 이더리움 대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렌딩 마켓에서 이더리움 금리가 급상승하는 경제적 리스크가 존재한다. 마지막으로 클라이언트 다양성 부족은 잘못된 블록 제안을 걸러내지 못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위험 요소이다”고 전했다.

이더리움 머지 업그레이드는 9월 15일에 진행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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