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3)

스톤릿지, 다음달 BTC 선물 펀드 청산 예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뉴욕에 본사를 둔 자산운용사 스톤릿지(Stone Ridge Asset Management)가 다음 달에 스톤릿지 비트코인 선물 펀드 운용을 중단할 계획이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선물 계약을 통해 비트코인에 직접 투자하는 상품으로, 지난 2019년 말에 조성됐다. 현재 펀드 운용자금은 약 230만 달러다. 미디어는 “펀드 출범 후 약 2년이 지났으나 큰 관심이 끌지 못한 것으로 평가, 운용을 중단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분석 “ETH 유통량 11%, 스테이킹 상태”
코인텔레그래프가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 보고서를 인용, ETH 유통량의 약 11%가 스테이킹돼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검증자는 42.6만명이며 ETH 예치자는 약 8만명이다. 또한 5개 엔티티가 스테이킹된 ETH 물량의 64%를 점유하고 있다. 이중 리도 다오(LDO)가 31%를 차지, 가장 많은 물량을 보유 중이며 그 외 코인베이스, 크라켄, 바이낸스 3곳이 총 30% 물량을 보유 중이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검열 위험에 저항하기 위해선 리도 다오가 충분히 분산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리도와 코인베이스가 이더리움에 대한 검열에 저항하기로 약속한 바 있다.

BofA “이더리움 머지, 기관 ETH 매수 기회 확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소속 애널리스트 알케시 샤(Alkesh Shah)와 앤드류 모스(Andrew Moss)가 지난 금요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로 인해 일부 기관 투자자들이 ETH를 투자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기존 작업증명(PoW) 기반 암호화폐 투자를 하지 않았던 일부 기관 투자자들은 이더리움 머지 이후 ETH 매수를 시작할 수 있을 것”이라며 “유동성 리스크가 적은 ETH 스테이킹을 통해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는 점도 기관 유입을 촉진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보고서는 이러한 수익성이 디앱 등 웹3 생태계와도 관련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보고서는 “예컨대, 넥서스 뮤추얼 같은 분산형 보험 프로토콜의 경우 기존 보험사를 대체하려면 준비금을 이용해 수익을 창출해야 한다. 기존 보험회사가 회사채, 국채 등에 투자하지만 디지털 자산 생태계에서는 이와 유사한 상품을 찾기 어렵다. 이더리움 스테이킹이 지금으로선 가장 나은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폴리곤 “스타벅스와 파트너십 체결…블록체인 기술 제공”
폴리곤(MATIC) 개발팀이 12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스타벅스와 협력 관계를 체결하고 최근 스타벅스가 발표한 웹3 경험 프로젝트 ‘스타벅스 오디세이'(Starbucks Odyssey) 구축을 위한 블록체인 기술을 제공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폴리곤은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내 스타벅스 리워드 로열티 프로그램 회원과 스타벅스 파트너(임직원)들은 NFT 형태의 디지털 스탬프를 획득하고 거래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로열티 프로그램 경험은 폴리곤의 지분증명(PoS) 네트워크의 낮은 수수료와 빠른 트랜잭션 처리 속도를 기반으로 구축된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8월 4일 스타벅스는 “충성도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 브랜드의 디지털 수집품과 리워드, 커뮤니티 요소를 통합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MATIC은 현재 1.99% 오른 0.912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니어 기반 USDT 출시
세계 최대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니어프로토콜(NEAR) 기반 USDT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테더는 현재 알고랜드, 아발란체, 비트코인캐시 기반 SLP, 이더리움, 이오스, 쿠사마, 리퀴드 네트워크, 옴니, 폴리곤, 테조스, 프론, 솔라나, 스테이트마인 등 네트워크에서 USDT를 지원하고 있다.

니어프로토콜, ‘샤딩 업그레이드’ 본격 추진…검증자 200명 추가 예정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레이어1 블록체인 니어프로토콜(NEAR)이 12일 네트워크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제고하기 위한 ‘샤딩 업그레이드’를 본격 추진하기 시작했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운영에 참여할 수 있는 스테이커들의 자격 조건이 완화됐고, 샤딩 메커니즘에 참여할 수 있지만 풀노드보다는 사양이 낮은 ‘청크 전용 검증자'(chunk-only validators)의 개념이 도입된다. 이에 따라 NEAR 검증자가 되기 위해 갖춰야 하는 사양은 기존보다 약 86% 완화되며, 검증자 진입 장벽이 낮아져 탈중앙화 성격을 확장한다는 게 니어 측의 설명이다. 이와 관련 니어 공동 창업자 일리아 폴로수킨(Illia Polosukhin)은 “이번 업그레이드로 니어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검증자 수는 기존 100 명에서 300 명으로 약 200 명 증가할 것으로 추산된다. 검증자 참여가 늘어날수록 니어 네트워크의 ‘탈중앙화’는 강화된다”고 부연했다. 니어프로토콜에 ‘샤딩’을 도입하기 위한 업그레이드 ‘나이트쉐이드’는 총 4단계의 프로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2023년 완료될 계획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NEAR는 현재 9.40% 오른 5.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출금 중단’ 호들넛 파산관재인, 이더리움 머지 전 자산 매각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동성 위기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호들넛의 파산관재인들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를 앞두고 청산 위험이 존재하는 호들넛의 부실 자산을 매각하는 것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법원이 임명한 파산관재인 중 한명은 아론 로 쳉 리(Aaron Loh Cheng Lee)는 “이더리움 머지와 관련된 여러 리스크들이 있는데, 만약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에 피해를 입을 수 있다. 이러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호들넛은 디파이 프로토콜에 배치한 토큰들의 락업을 해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알고랜드(ALGO) 재단은 호들넛에 3,500만 USDC를 보유하고 있다고 11일(현지시간) 밝힌 바 있다.

리서치 “토큰화 자산 시장, 2030년 16.1조 달러 규모 전망”
트레이드아라비아에 따르면, 세계 3대 컨설팅 기업 중 하나인 보스턴컨설팅그룹(BCG)이 최근 디지털 거래소 ADDX와 공동 발표한 보고서에서 “토큰화 자산 시장 규모는 오는 2030년까지 약 50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16.1조 달러 규모의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보고서는 “암호화폐 약세장이 길어지며 자본이 실행 가능한 블록체인 사용 사례에 집중되고 있다. 토큰화 자산은 어떠한 투자에 대한 진입 장벽을 낮춰줄 수 있다. 최소 수백만 달러가 필요한 어떤 상품의 최소 투자액을 수천 달러로 줄일 수 있으며, 토큰화 기술 이전 이런 종류의 투자 기회는 기관 투자자에 한해 제공됐었다. 또 토큰화 자산은 국경의 제한을 받지 않아 전 세계 투자자들이 유입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노르웨이 중앙은행, 자체 CBDC 인프라 네트워크로 이더리움 채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노르웨이 중앙은행의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기술 파트너사 나미(Nahmii)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깃허브에 게시된 CBDC 관련 샌드박스는 테스트 네트워크와 상호 작용하기 위한 인터페이스를 제공할 수 있으며, ERC20 기반 토큰의 발행, 소각, 전송 등 기능을 지원한다. 노르웨이의 CBDC 시제품은 인프라 네트워크로 이더리움(ETH)을 채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주 금요일 노르웨이 중앙은행 역시 공식 트위터를 통해 ‘자체 개발 CBDC 프로토타입은 이더리움 기술을 기반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앞서 노르웨이 중앙은행은 지난 4월 CBDC 관련 테스트 계획을 공식 발표한 바 있으며, 2년간 각기 다른 디자인의 CBDC를 테스트한 뒤 솔루션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美 블록체인 로비 단체 “SEC, BTC 현물 ETF 승인 거부…투자자만 손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워싱턴 D.C. 소재 블록체인 로비 단체인 체임버오브디지털커머스(Chamber of Digital Commerce)가 12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비트코인 현물 기반 ETF 상품 출시를 줄곧 반대하며 미국 투자자들에게 손해를 끼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보고서는 “비트코인 현물 ETF는 이미 다른 국가에서 거래되고 있는 거래 상품이다. ETF를 통해 투자자들은 보다 쉽고 효율적으로 비트코인 시장에 접근할 수 있지만, SEC는 투명성과 규제 접근성을 근거로 BTC 현물 ETF 출시를 반려해왔다. 결국 미국 투자자들은 ETF 상품에 투자하기 위해 외국 시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올해 초 SEC는 BTC 현물 기반 ETF 승인 신청서들이 근거로 삼는 미국 증권법의 인용을 인정하며 투크리움(Teucrium)사의 BTC 선물 기반 ETF 출시를 승인한 바 있다. 같은 법규를 근거로 하는 상품에 차별을 두는 SEC의 입장에 업계의 불만은 커져갔지만, SEC는 독단적이고 변덕스러운 기준으로 BTC 현물 기반 ETF 출시를 방해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분석 “BTC 네트워크 신규 주소 수 증가 추세…바닥 나왔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암호화폐 온체인 애널리스트 알리 마르티네즈(Ali Martinez)가 12일(현지시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네트워크 내 최근 7일 평균(MA) 신규 주소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BTC 바닥은 이미 나왔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신규 주소 수 기반 낙관 전망이 유효하려면 주간 일평균 신규 주소 수가 415,000 개 이상을 기록해야 한다. 11일 기준 7일 평균 BTC 신규 주소 수는 약 41만 개를 기록 중”이라고 설명했다.

와지르엑스, 은행 자산 동결 해제
인도 암호화폐 거래소 와지르엑스(WazirX)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인도 집행국(ED)으로의 적극적인 협조와 자금세탁방지(AML) 조사로 인한 의심 계좌의 차단이 완료되면서 와지르엑스의 은행 자산 동결 처분이 해제됐다. 정상적인 은행 업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앞서 8월 5일 인도 집행국은 자금세탁 연루 혐의로 와지르엑스의 100억원 대 은행자산을 동결한 바 있다.

캐나다 보수당 대표 선출자 “암호화폐는 인플레이션 방어 수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친 암호화폐 성향의 캐나다 보수당 소속 피에르 푸알리에(Pierre Poilievre)가 10일(현지시간) 캐나다 보수당 경선에서 승리, 현재 야당인 보수당의 당 대표직을 정식으로 수행하게 됐다. 또한 그는 총리 후보로서 쥐스탱 트뤼도(Justin Trudeau) 현임 총리와 2025년 연방 선거에서 총리직을 두고 맞붙을 예정이다. 그는 앞서 “캐나다를 글로벌 블록체인의 중심으로 만들 것”이라며 “암호화폐가 인플레이션의 방어책이라며, 총리 재임기간 동안 CBDC 개발을 금지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슈어에이스 CMO “디파이 보험, 잠재력 가장 크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댄 톰슨(Dan Thomson) 디파이 보험 프로토콜 인슈어에이스(InsurAce, INSUR) CMO가 “탈중앙화 금융에 예치된 금액(TVL)과 보험 적용 비율에는 엄청난 간극이 존재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탈중앙화 금융 보험은 잠자는 거인과 같다. 전체 암호화폐 규모의 1%, 탈중앙화 금융의 3%미만의 자금이 보험 적용 범위에 있다. 이는 반대로 말하면 아직 탈중앙화 금융 보험 프로토콜은 큰 잠재력이 있다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또한 그는 “인슈어에이스는 지난 테라 붕괴 사태 당시 UST 피해자 155명에게 1,170만 달러를 지급한 바 있다. 하지만 2021년 탈중앙화 금융 해킹만 26억 달러에 달하며, 2022년은 그것을 뛰어 넘을 것이다”고 전망했다.

니어 파운데이션, 카이로스 벤쳐스와 1억 달러 규모 Web3 펀드 출시 예정
테크펀딩뉴스(techfundingnews)에 따르면, 니어 프로토콜의 거버넌스와 개발을 지원하는 니어 파운데이션(NEAR Foundation)이 카이로스 벤처스(Caerus Ventures)와 함께 1억 달러 규모의 VC 펀드 및 벤처 랩을 출시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펀드의 초기 모금액은 5000만 달러이며, 시리즈 A에 1억 달러 시드 투자를 목표로 한다. 이와 관련해 나단 필라이(Nathan Pillai) 카이로스 벤쳐스 창업자는 “아직 Web3 기술이 문화를 경험하고, 언터테인먼트를 소비하는 방법을 어떻게 변화시킬지 모른다. 영향력있는 크리에이터, IP 소유자들과 그들이 참여하는 커뮤니티를 핵심으로 두는 프로젝트들을 지원할 것이며, 그들을 발굴하는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통은행 관계자 “기관 투자자, 크립토 윈터에도 암호화폐 지속 유입”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스테이트 스트리트 은행 산하 디지털 부문 스테이트 스트리트 디지털의 아태지역 총괄 이르판 아흐마드(Irfan Ahmad)가 인터뷰를 통해 “6,7월 크립토 마켓의 급격한 변동에도 기관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암호화폐 분야로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그는 “기관 투자자들은 크립토 윈터에도 불구하고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보이고 있으며, 향후 전통 금융 기업들이 추가적인 상품들을 출시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데이터 “84.8% ETH 실행레이어 클라이언트, 머지 준비 완료”
이더리움 노드 익스플로러 이더리움노드(Ethernodes.org)에 따르면, 현재 이더리움(ETH) 실행 레이어 클라이언트의 84.8%가 이더리움 머지 준비를 마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4개 클라이언트의 준비 진척도는 각각 Go-ethereum(Geth) 83%, Erigon 90%, Besu 99%, Nethermind 92%다.

블룸버그 “BTC 반등 실패, CPI 데이터 대기 심리 영향”
블룸버그가 “미국 인플레이션 데이터(소비자 물가 지수,CPI) 발표 및 이더리움 블록체인 업그레이드 등 주요 이슈 대기 심리로 인해 BTC 반등세가 꺾였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BTC가 일시적으로 22,000 달러까지 회복한 뒤 다시 상승분을 반납했다”며 “투자자들이 대기 모드에 들어섰으며, 향후 인플레이션 데이터와 이더리움 머지 이벤트로 인한 변동성이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미국 8월 CPI지수는 한국시간 13일 저녁 9시 30분에 발표된다.

이더리움, NFT ‘제작자 정보 제공’ EIP-5375 감사 단계 돌입
이더리움 재단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더리움 개선 제안 EIP-5375가 감사 단계에 진입했다. 감사를 통과하게 되면 이더리움 네트워크 기반 NFT에는 향후 JSON 형식으로 NFT 제작자의 오프라인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제작자 이름, 관련 URL, 특정 제작자가 NFT 제작자로 지명되는데 동의되었다는 증거인 저자 동의 증명 등이 포함된다.

드비어 그룹 CEO “BTC, 연말 본격 상승랠리 전망”
한국경제TV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재무설계자문기업 드비어 그룹(deVere Group)의 최고경영자(CEO)인 나이젤 그린(Nigel Green)이 연말 비트코인 상승 랠리를 전망했다. 그는 “올해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공격적인 금리인상을 예고하면서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지만 연말에는 상황이 달라질 것이다. 암호화폐 시장 변동성이 줄어들면서 비트코인이 본격적인 상승 랠리를 펼치게 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최근 시장에 진입하는 암호화폐 고래가 늘어나고 있다. 지금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한 바이 더 딥(Buy the Dip) 전략을 취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
이번주 주요 글로벌 거시 일정은 다음과 같다. (한국시간 기준)
-9/12 2100 유럽중앙은행(ECB) 이사 이사벨 슈나벨 연설
-9/13 1500 독일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 2130 미국 8월 CPI
-9/14 1500 영국 8월 CPI, 2130 미국 8월 생산자물가지수(PPI), 2320 미국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 IMF 총재 방문 연설
-9/15 1545 프랑스 8월 CPI, 2000 영국 BOE 기준 금리 결정
-9/16 1800 유럽 8월 CPI

코인베이스 전 CTO “BTC VS ETH 경쟁 멈추고, ‘돈 VS 정부’ 전쟁 집중해야”
발라지 스리니바산 전 코인베이스 CT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간 경쟁이 아닌, 돈과 정부의 대결에 집중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좋은 비트코이너(비트코인 지지자)들은 정부가 감시를 이유로 이더리움 디파이를 공격할 때 이를 방어하기 위해 나선다. 반면 좋은 이더리우머(이더리움 지지자)들은 정부가 에너지 소비를 이휴로 비트코인의 작업증명(PoW)을 공격할 때 이에 방어해야 한다. 전쟁은 돈 VS 정부다. 그리고 정부는 매우 강력하다. 옥신각신 말아야 한다”고 설명했다.

알고랜드, 파산 위기 호들넛에 3500만 달러 노출..”재단 자금의 3% 불과”
알고랜드 재단이 유동성 위기로 사실상 파산 절차에 돌입한 암호화폐 대출 서비스 호들넛에 3500만 USDC를 보유하고 있다고 전날(11일) 밝혔다. 이에 대해 알고랜드 측은 “이는 전체 재단 자금의 3%에 불과한 수준”이라며 “이로 인해 운영 또는 유동성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며, 최대한 많은 자산을 회수하기 위해 모든 법적 방안을 간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IMF “전세계 중앙은행 절반 이상 CBDC 개발 및 연구 착수”
국제통화기금(IMF)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중앙은행의 절반 이상이 CBDC 개발에 착수한 상태라고 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2022년 7월 기준 전세계 100개 국가 이상이 CBDC를 연구 및 개발을 진행 중이다. 이중 2개 국가(나이지리아, 바하마)는 이미 CBDC 출범을 완료한 상태다. 2018년 기준 CBDC를 연구 및 개발 중인 국간는 19개에 불과했다. IMF는 CBDC가 금융 포용성을 확대하고, 동시에 국내 결제 시스템의 유연성을 강화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또한 자금 조달 및 결제 효율 향상, 비용 절감 등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반면 리스크로는 CBDC 채택을 위한 민간 설득, CBDC 매입을 위한 은행 자금 대규모 인출, 사이버 공격 등이 꼽혔다.

아크인베스트, 지난주 코인베이스 주식 12만주 매수
캐시우드가 이끄는 미국 자산운용사 아크인베스트가 지난주 코인베이스 주식(COIN) 12만 주를 매입했다. 약 975만 달러 상당의 주식을 추가 매입한다. 반면 매도량은 2.4만 주를 나타냈다. 이로써 지난주 아크인베스트의 코인베이스 주식 보유량은 약 9.6만 주 확대됐다.

美 하원 금융위 의원 “비트코인, 탈세에만 유리..사회적 가치 없다”
핀볼드에 따르면 미 의회 하원 금융업위원회 소속 브레드 셔먼 의원이 “비트코인이 달러보다 나은 부분은 탈세 등 범죄에 유리하다는 것 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은 경제를 개선시키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만약 비트코인이 화폐로 인정받는다면, 어떤 시장에서는 달러를 넘어 설 수 있을 것이다. 바로 탈세 시장이다. 이는 비트코인이 사회적으로 아무런 가치가 없다는 것을 말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재 우리는 이같은 자산을 컨트롤하지 못한다. 규제를 통해 정부는 새로운 컨트롤 권한을 찾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 중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암호화폐 구매를 위해 최대 5억 달러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공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테티지는 비트코인 구매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목적을 위해 주식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분기 (6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129,699개를 보유하고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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