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2)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비트코인 추가 매입 계획 중
마이크로스트레티지(MicroStrategy)가 암호화폐 구매를 위해 최대 5억 달러 주식을 매각할 계획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크로스트레티지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공하여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마이크로스테티지는 비트코인 구매를 포함한 일반적인 기업 목적을 위해 주식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2분기 (6월 30일) 기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비트코인 129,699개를 보유하고 있다.

미국 제미니 거래소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 30여개국 확대
미국 기반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Gemini)가 트위터를 통해 스테이킹 서비스가 기존 미국, 홍콩, 싱가포르에서 한국, 호주, 브라질, 일본, 브라질 등 30개 이상 국가로 확대된다고 전했다.  얼마전 제미니 거래소는 암호화폐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한다며, 향후 수개월간 폴리곤(MATIC), 이더리움(ETH), 오디우스(AUDIO), 솔라나(SOL), 폴카닷(DOT) 스테이킹을 지원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외신 “미국 재무부, 디지털 달러 발행 권고 보고서 발표 예정”
미국 재무부가 국익을 위해 디지털 달러를 발행해야 한다고 권고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관계자를 인용해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재무부는 중앙은행디지털화폐(CBDC)의 향후 나아갈 방법 등을 제시할 예정으로, 관계자는 “재무부는 정부가 만든 토큰이 국익에 부합하다는 확신이 있을 때 이를 추진해야 한다. 그리고 이번 재무부 보고서에는 연방 정부 측에 디지털 달러 발행 작업 추진을 권고하는 내용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 달러가 어떻게 설계될 수 있는지 등에 대한 잠재적인 아이디어도 제시할 것이다”고 전했다.

TC, S&P500와 동조화 현상 다소 강화
가격 차트 제공업체 트레이딩뷰(TradingView)에 따르면 최근 BTC와 S&P 500 지수간 90일 기준 상관관계가 0.59를 나타내며 비교적 강한 상관관계를 나타내고 있다. 상관계수는 +1~-1 사이로 책정되며, -1에 가까울수록 두 변수가 완벽한 음의 상관관계(역상관)를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특히 해당 지수가 0.5 이상일 경우 상관관계가 약간 강한 것으로, 0.7 이상일 경우 매우 강한 것으로 간주된다. BTC과 S&P 500 상관관계 지수는 지난 6월 0.9를 기록한 이후, 9월 5일 0.44 수준까지 하락한 바 있다.

美 SEC 집행국장 “기술 관련성 상관없이 암호화폐에 대한 조사 계속 추진”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집행국장 거비르 그루알(Gurbir Grewal)이 암호화폐가 어떤 기술과 관련돼 있는지와 상관없이 위원회는 계속해 기업에 대한 조사 및 집행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SEC가 기존 금융상품 등과 비교, 암호화폐 업체에는 불공정한 자세를 취하고 있다는 발언에 대해 이와 같이 밝히며 “규제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본적인 규칙을 시행하지 않는 것은 신뢰를 배신하는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선택사항이 아니다. 우리가 암호화폐에 대한 조사 및 집행 조치를 피한다면 이는 우리의 책임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전했다.

카르다노 개발사, 스탠포드 대학과 블록체인 연구 허브 구축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카르다노(에이다, ADA) 개발사 IOG(Input Output Global)가 스탠포드 대학과 450만 달러 상당의 파트너십을 체결, 블록체인 연구 허브를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허브 운영 위원회는 6명의 스탠포드 교수 및 2명의 IOG 관계자로 구성된다. 카르다노 창시자 찰스 호스킨슨(Charles Hoskinson)은 “블록체인 연구 허브를 위해 스탠포드 등 주요 학술 기관과 협력하는 것은 우리의 핵심 비전 중 하나”라며 “이를 통해 블록체인 기술 발전을 가속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패러다임 공동 창업자 “재무부 토네이도캐시 제재 조치, 위험한 선례”
암호화폐 전문 벤처 투자사 패러다임(Paradigm) 공동 창업자 매트 황(Matt Huang)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OFAC)의 토네이도캐시 제재 조치는 위험한 선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제재 및 검열이 블록체인 인프라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한 보고서를 공개하며,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 암호화폐 네트워크는 인터넷 등과 유사한 글로벌 인프라 시스템이다. 중립을 유지하고 기반 계층(Base Layer) 참여자(채굴자, 스테이커 등)를 검열하지 않아야 한다. OFAC의 토네이도캐시 제재 조치 이후 블록체인 기반 계층 참여자는 준수 의무에 대한 불확실성에 직면했다. 우리는 이것이 위험한 선례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조치는 암호화폐 네트워크의 중립성을 손상 시키고 네트워크 자체에 불안정을 가져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는 기반 계층 참여자와 승인된 주소 간의 거래를 검열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행위는 핵심기술이 해외로 유출되도록 하는 미국 국익에 반하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에 샘 뱅크먼 프리드(SBF) FTX CEO는 트위터에 해당 트윗을 공유하며 “패러다임의 주장에 동의한다. OFAC의 조치에는 많은 단점이 존재한다”고 전했다.

전 SEC 변호사 “게리 겐슬러, 암호화폐 발행사 정보공개 방식 달라야 한다는 점 인지”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변호사인 애슐리 에버솔(Ashley Ebersole)이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은 암호화폐 발행 업체에 대한 정보공개가 지금의 상장기업과는 다른 방식으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기업로부터 10-K, 10-Q 등 공시자료를 받아내지 못할 수 있다는 점을 게리 겐슬러는 인지하고 있다. 케이스 바이 케이스이긴 하지만, 그는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미 상원의원, 저커버그에 소셜미디어 암호화폐 사기예방 정책 정보 요청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다수의 미국 상원의원이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Mark Zuckerberg)에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하는 암호화폐 사기 예방 정책에 대한 세부 정보를 요청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 기업이 암호화폐 사기 행위를 감지하고 피해자를 지원하며 법 집행 기관과 협력하기 위해 취할 수 있는 조치 등에 대해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의원들은 마크 저커버그에 오는 10월 24일까지 관련 정보를 제공할 것을 요청했다. 이에 메타 측은 “사기 행위 감지 및 방지를 위해 상당한 자원을 투자하고 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6월 미국 연방거래위원회는 소셜미디어와 암호화폐를 ‘사기 범죄 발생 가능성 높은 조합’으로 분류한 바 있다.

BofA “바이낸스 신규 정책, BUSD 공급량 9.8억 달러 증가 효과”
코인데스크가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분석을 인용, 바이낸스 거래소가 기타 스테이블코인의 바이낸스USD(BUSD) 전환 정책에 따라 향후 BUSD의 유통량을 9억 800만 달러 증가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는 보유하고 있는 3개의 스테이블코인 USD 코인(USDC), 트루USD(TUSD), 팍스 달러(USDP)의 모든 기존 잔액과 향후 예금을 바이낸스 USD(BUSD)로 전환하기로 했다고 전한 바 있다. 해당 정책이 추진 될 경우 BUSD의 공급량은 현재 199억 달러 수준에서 210억달러 수준으로 증가한다. 뱅크오브아메리카의 애널리스트 알케시 샤(Alkesh Shah)는 “BUSD의 86%(170억 달러)가 바이낸스가 보유하고 있다. 이는 생태계 전반에 사용되지 않아 유용성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FTX 창업자 “암호화폐 시장 최악의 하락 끝난 것 같다”
샘 뱅크먼 프리드(Sam Bankman-Fried) FTX 창업자가 “암호화폐 시장의 최악의 하락이 끝났을 수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진정한 지난 3~4개월 전 최악의 시기를 보냈고, 더 많은 고통이 기다리고 있을 것으로 보지 않는다. 현재 시장은 상당히 안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향후 암호화폐 시장은 일반 자산 시장 가격 회복의 영향을 받게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美 블록체인 협회 관계자 “美 의회, PoW 토큰 채굴 금지 적극적 나서기 힘들것”
론 하몬드 미국 블록체인 협회 정책 부문 총괄이 “현 정치적 상황을 볼 때 미국 의회가 작업증명(PoW) 암호화폐 채굴 금지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최근 나온 보고서는 일종의 경종을 울리기 위한 보고서로, 산업이 법적으로 인정받기 전까지 이를 위한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시그널로 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백악관 산하 과학기술정책국은 목요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입법을 통해 에너지 소모가 큰 PoW 합의 메커니즘 토큰 채굴을 금지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고 지적한 바 있다.

후오비,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거래소 운영 허가 취득
중국계 거래소 후오비가 영국령 버진아일랜드에서 영업 라이센스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후오비의 자회사 ‘Brtuomi Worldwide Limited’는 최근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금융 서비스 위원회로부터 거래소를 운영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취득했다. 해당 업체는 앞서 지난 4월부터 금융 서비스 위원회가 운영하는 핀테크 규제 샌드박스에 참여한 바 있다.

바이낸스, BNB체인 ETH PoW 에어드랍 지원
바이낸스가 공식사이트를 통해 BNB체인에 이더리움(ETH)을 0.1ETH이상 보유한 모든 지갑주소에게 ETH PoW 토큰을 1:1 비율로 에어드롭한다고 공지했다. 에어드랍은 이더리움 포크 전 BNB체인 블록의 이더리움 잔액 스냅샷을 기반으로 한다. 이더리움 머지(PoS전환)은 2022년 9월13일부터 15일 사이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프랑스, 범죄 용의자 암호화폐 압수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프랑스 수사당국이 범죄 용의자들의 암호화폐를 동결할 수 있게될 전망이다. 관련 내용이 포함된 법안은 9월 14일 프랑스 상원 헌법 위원회에서 논의될 예정이다.

분석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 BTC 반등”
2023년 기준금리 인하에 대한 기대감으로 비트코인이 크게 반등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애널리스트 Ardern은 “유럽중앙은행이 전날 기준금리 75bp를 인상하면서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반등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또 미국의 1년 기대인플레이션율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하회한 점도 시장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ING 수석 국제 이코노미스트 제임스 나이틀리는 “우리는 내년 6월 금리 인하를 예상하며, 내년 하반기까지 추가 완화책이 도입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그는 “경기 침체가 심화되면서 유가 및 임금 압력이 낮아지고 주택 가격이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이 빠르게 하락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오늘 BTC는 $21000을 회복했다.

CNBC “FTX,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지분 30% 인수 추진”
코인데스크가 CNBC를 인용, FTX 벤처스가 미국 헤지펀드 스카이브릿지 캐피털 지분 30%를 인수할 것이라고 전했다. 스카이브릿지는 FTX 투자금 일부를 사용, 대차대조표 유지를 위해 4000만달러 규모 암호화폐 투자를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 샌드박스 메타버스 가상 토지 구입
싱가포르 최대 은행 DBS가 더 샌드박스(SAND)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약 5시간 전 포캐스트(forkast) 뉴스가 보도했다. DBS는 샌드박스 메타버스 내 가상 토지를 구입하고 ‘DBS BetterWorld’를 구축한다. DBS는 메타버스에 진출한 최초의 싱가포르 은행이 됐다.

NBA 시카고 불스, 이번달 코인베이스에 NFT 출시
NBA 시카고 불스가 1966년 이래 사용된 구단 로고를 재해석한 NFT 컬렉션 ‘The Aurochs’를 코인베이스를 통해 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NFT 경매는 9월 22일부터 24시간 동안 진행 될 예정이며, 시작 가격은 0.2 ETH다.

블룸버그 “암호화폐 채굴자 수익 지표, 2020년 9월 이후 최저 수준 도달”
블룸버그 통신이 암호화폐 채굴 서비스 업체 룩소 테크놀로지(Luxor Technologies)의 데이터를 인용해 채굴 수익 지표인 해시레이트 가격 지수가 지난 2020년 9월 이후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해시레이트당 채굴 수익 가치를 나타내는 해당 지수는 7.7센트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지난 6월 암호화폐 하락 이후 채굴자가 채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비트코인을 팔아야 했던 수준에 근접하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디지털 자산 리서치 업체 아케인 크립토의 채굴 분석가 잘랜드 멜러루드(Jaland Mellerud)는 “모든 채굴 비용을 고려했을 때, 현재 채굴자 중 전기 요금이 매우 낮은 지역에 있는 채굴자들만이 이익을 내고 있다”고 말했다.

미 다수 하원의원 “연준, CBDC 발행 관련 입장 명확히 할 것 요청”
더블록에 따르면 다수의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의원들이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부의장 레이얼 브레이너드(Lael Brainard)에 서한을 발송, CBDC에 대한 연준의 의견을 명확히 할 것을 요구했다. 이들은 연준이 미국 국민 개개인을 위한 계정을 만들 것인지 여부에 대한 추가 정보를 요청했다. 특히 연준 지도부가 디지털 달러 추진을 위해 의회 승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지 여부에 대한 더욱 구체적인 정보를 요구했다. 지난 5월 레이얼 브레이너드는 “암호화폐 발행을 위해서는 의회 및 행정부의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의원들은 디지털 달러 관련 새로운 법이 필요하다고 여기는지, 의회의 직접 승인 없이 CBDC 모델을 수립할 수 없는지 등 명확한 답변을 촉구했다. 이들은 레이얼 브레이너드에 9월 30일까지 서면으로 답변할 것을 요구했다.

유니스왑, 이더리움 하드포크 체인 지원 계획 없다
이더리움(ETH) 기반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소 유니스왑(UNI) 개발사 유니스왑랩스(Uniswap Labs)가 최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을 지원하며, 웹, 앱을 포함한 어떤 유니스왑 플랫폼도 이더리움의 하드포크 체인을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전했다.  유니스왑은 “유니스왑 프로토콜은 머지와 관련없이 계속 작동할 것이며, 사용자는 별도의 조작이 필요 없다. 웹과 앱 모두 정상 작동하겠지만 타사 인프라 제공자(노드 제공자) 중 하나라도 다운타임이 발생하면 일부 사용자는 잠시동안 프로토콜 사용이 어려울 수 있다”고 부연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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