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10)

돈나무 언니 “파월, 1970년대 실수 반복”
돈나무 언니라고 불리우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쇼크에 직면한 가운데 과거 폴 볼커(Paul Volcker) 전 연준 의장이 휘둘렀던 망치를 똑같이 휘두르려고 하는 등 큰 실수를 범하고 있다.  파월은 앞선 잭슨홀 미팅에서 볼커의 이름을 간접적으로 두 번이나 언급했다. 하지만 지금의 인플레이션과 볼커가 연준 의장으로 있던 1970년대는 상황이 다르다. 당시 볼커는 기준 금리를 2배 인상했으나 지금의 연준은 무려 10배를 올렸다. 제롬은 폴커가 인플레이션과 싸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는 연준이 향후 3~6개월 안에 중대한 태세 전환(significant policy pivot)을 보여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분석가 “BTC, 추세 반전시킬 ‘와일드 카드’, 바닥 찍고 반등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시니어 상품 전략가 마이크 맥글론(Mike McGlone)이 7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은 최근 고위험 자산군에 대한 역풍을 뒤집을 수 있는 ‘와일드 카드’로 남아있다. 결국 비트코인은 바닥을 찍고 증시를 뛰어넘는 반등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적 통화정책은 증시의 방향성을 결정할 가능성이 높지만, 비트코인은 이럴 때 일수록 보다 잘 ‘성숙해진다'(ripe). 비트코인은 금과 채권 등과 함께 증시의 하락에 따라 강하게 반등할 것이다. 연준의 기조 변화는 시간 문제이며, 그렇게되면 비트코인이 1차 수혜자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더리움(ETH)은 증시와의 상관관계(동조화)가 보다 강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85% 오른 19,246.8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그림파이낸스 공격자, 토네이도캐시로 1,900 ETH 이체
블록체인 전문 보안업체 슬로우미스트 산하 암호화폐 추적 플랫폼 미스트트랙(MistTrack)이 8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팬텀(FTM)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그림파이낸스(GRIM) 공격자가 전날 유니스왑을 통해 300만 DAI를 1,923 ETH로 환전했다. 이후 공격자는 약 1,900 ETH를 암호화폐 트랜잭션 믹싱 프로토콜 토네이도캐시(TORN)로 이체했다”고 경고했다. 지난해 12월 그림파이낸스는 네트워크 공격에 노출돼 약 3,0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도난당한 바 있다. 현재까지 그림파이낸스 공격자는 약 9,000 ETH를 토네이도캐시에 이체했으며, 주소 잔액은 약 920만 달러다.

펙실드 “더샌드박스 인스타 계정 해킹 정황…피싱 사이트 도메인 게재”
블록체인 보안 전문 업체 펙실드가 방금 전 공식 트위터를 통해 “더샌드박스(SAND)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이 해킹에 노출된 정황이 포착됐다”고 경고했다. 이와 관련 펙실드는 “현재 더샌드박스의 공식 인스타그램 내 첫 게시물에 포함된 thesandboxesgame[.]com 도메인은 피싱 사이트의 주소로 확인됐다. 해당 주소에 접속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애플, ‘스캠 앱 다운로드해 암호화폐 도난당했다’ 집단소송서 승소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지방법원이 XRP 월렛 ‘토스트 플러스’를 사칭한 스캠 월렛 피해자들이 애플 측에 제기한 집단소송에서 애플의 손을 들어줬다. 지난해 애플 앱스토어에서 토스트 플러스 사칭 가짜 앱을 다운받아 피해를 입은 암호화폐 투자자 하도나 딥(Hadona Diep)은 유사 피해를 입은 피해자들을 모아 애플 측에 ‘앱스토어에 가짜 앱을 등재시켜 투자자들의 피해를 야기했다’며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담당 판사 필리스 해밀턴은 “애플은 가짜 앱이 양산한 피해에 애플은 책임을 지지 않는다. 지난 판례를 봐도 애플은 해당 앱의 제작자가 아닌 콘텐츠의 출판사로 간주되기 때문에 현행법 상 면책특권을 갖는다”고 설명했다.

옵티미즘 “이더리움 머지, 옵티미즘 네트워크에 영향 없을 것”
이더리움 레이어2 확장성 프로젝트 옵티미즘(OP)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는 옵티미즘 네트워크에 아무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머지가 진행되는 동안이나 이후에도 네트워크는 가동된다. 입출금 역시 아무런 제약이 없다. 머지 후 옵티미즘의 트랜잭션 데이터 등은 이더리움 PoS 체인에 담기게 되고 노드는 머지 이후 메인넷 체인에서 데이터를 읽기 때문에 역시 영향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머지 이후 옵티미즘은 완전히 이더리움 PoS 체인으로 전환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P는 현재 5.74% 오른 1.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THW 개발팀 ”ETHW 유동성풀 동결 안해…중앙화와 타협 없다”
작업증명(PoW) 기반 이더리움 토큰 ETHW 팀이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커뮤니티에 2차 공개 서한을 보내며 “커뮤니티 논의 결과, 이더리움 머지(PoS 전환) 이후 ETHW 유동성풀 동결을 위한 컨트랙트 동결 코드를 메인 코드베이스에 삽입하자는 이더리움 커뮤니티의 제안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ETHW 컨트랙트 기반 유동성 풀은 어떤 방식으로도 제한을 받지 않을 것이다. 아울러 우리는 이번 논의에서 지금의 ETHW 원장을 완벽히 존중하며 규제 또는 중앙집중식 기술은 도입하지 않기로 했다. 또 규제 기관의 요청이 있더라도 기술적인 타협을 거부한다. 자산 이전을 막는 화이트리스트 또는 블랙리스트도 운영하지 않는다. 여기에는 물론 해커의 월렛도 포함된다. 이더리움클래식(ETC) 포크를 초래한 DAO 해킹이 다시 발생해도 우리는 원장을 롤백하지 않는다. 비록 컨트랙트 동결은 유동성 풀 내 사용자의 자산이 차익거래자와 봇에 의해 피해를 입는 상황을 방지하고자 나온 선의의 제안이지만 이는 규제와 중앙화 관리에 대한 우려를 낳을 수 있다. ETHW 온체인 자산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포크 전 유동성 풀에서 자산을 인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ETHW팀이 지난달 30일 이더리움 커뮤니티에 1차 공개 서한을 보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메이커다오, ETH 대출 시장 점유율 1위…45% 점유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DAI 발행 프로토콜 메이커다오(MKR)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메이커다오의 ETH와 WBTC 대출 시장 점유율은 각각 45%, 42%로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8월 기준 ETH 대출 시장 규모는 350만 ETH이며, 메이커는 이중 160만 ETH를 점유하고 있다. 아베(AAVE)는 110만 ETH의 대출을 점유, 2위에 올라있다”고 밝혔다.

인도 재무장관 “IMF, 각국 암호화폐 일관적 규제 주도해야”
더타임스오브인디아에 따르면, 니르말라 시타라만(Nirmala Sitharaman) 인도 재무장관이 7일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크리스탈리나 게오르기에바(Kristalina Georgieva)를 만나 “IMF가 각국의 암호화폐 일관적 규제에 주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암호화폐 규제는 전 세계가 일관적인 접근 방식을 채택할 필요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인도 재무장관은 지난달 “인도 정부는 암호화폐를 규제하는 새로운 법규를 준비 중이며, 이를 곧 공개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폴카닷 기반 파라체인 문빔, 1000만 트랜잭션 돌파
폴카닷 파라체인 문빔(GLMR)이 네트워크 누적 트랜잭션 수가 1000만 건을 돌파했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문빔은 “오늘날 문빔 네트워크는 200개 이상의 프로젝트, 29만개 이상의 월렛, 2만5000개 이상의 ERC-20 토큰을 보유하고 있다”며 “폴카닷 네트워크에서 가장 활발한 파라체인이다”라고 밝혔다. 코인마켓캡 기준 GLMR은 현재 3.03% 오른 0.493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연준 신임 부의장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미국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인 마이클 바(Michael Barr)가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클 바는 최슨 정책 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후 변화 대비, 금융 산업의 안전성 및 공정성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마이클 바는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혹은 다른 자산에 고정된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제정해야 한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디자인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  암호화폐 산업 및 이로 인한 각종 리스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 규제되지 않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스테이블코인은 재정적 안정성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은행이 암호화폐의 리스크 통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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