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나무 언니 “파월, 1970년대 실수 반복”

돈나무 언니라고 불리우는 캐시 우드(Cathie Wood) 아크 인베스트먼트 창업자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제롬 파월 미 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쇼크에 직면한 가운데 과거 폴 볼커(Paul Volcker) 전 연준 의장이 휘둘렀던 망치를 똑같이 휘두르려고 하는 등 큰 실수를 범하고 있다.  파월은 앞선 잭슨홀 미팅에서 볼커의 이름을 간접적으로 두 번이나 언급했다. 하지만 지금의 인플레이션과 볼커가 연준 의장으로 있던 1970년대는 상황이 다르다. 당시 볼커는 기준 금리를 2배 인상했으나 지금의 연준은 무려 10배를 올렸다. 제롬은 폴커가 인플레이션과 싸웠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싸우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나는 연준이 향후 3~6개월 안에 중대한 태세 전환(significant policy pivot)을 보여도 놀라지 않을 것이다”고 전했다.

1970년대 스태그플레이션을 잡기 위해 급격한 금리 인상을 주도했던 폴 볼커는 당시 기업들과 농민들의 거센 반발을 샀던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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