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9/9)

연준 신임 부의장 “의회, 스테이블코인 규제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미국 연준 금융감독 담당 부의장인 마이클 바(Michael Barr)가 취임 후 첫 연설에서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감독이 더 필요하다고 전했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마이클 바는 최슨 정책 연설을 통해 스테이블코인, 기후 변화 대비, 금융 산업의 안전성 및 공정성에 대한 조치를 촉구했다. 마이클 바는 “의회는 스테이블코인 혹은 다른 자산에 고정된 암호화폐에 대한 포괄적인 규제를 제정해야 한다. 특히 결제 수단으로 디자인된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규제를 신속하게 통과시켜야 한다.  암호화폐 산업 및 이로 인한 각종 리스크에 대한 조사를 강화해야 한다. 규제되지 않는 다른 것과 마찬가지로 스테이블코인은 재정적 안정성 리스크를 초래할 수 있다. 은행이 암호화폐의 리스크 통제를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美 버몬트 금융당국 “셀시우스, 재정 관리 불투명…폰지 구조 존재”
미국 버몬트주 금융규제부(DFR)가 7일 공식 성명을 통해 “파산 절차를 진행 중인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는 투자자들의 자금을 폰지 구조로 운영했을 수 있다. 이들의 재무건전성은 투자자들을 오도했을 수 있으며, 재정 관리가 불투명했다”며 미국 신탁기구의 독립 심사관 임명 동의안을 지지했다. 이와 관련 DFR은 “조사 과정에서 알렉스 마신스키 셀시우스 최고경영자(CEO)는 회사의 재무건전성과 증권법 준수와 관련, 투자자들에게 거짓과 오해를 불러일으키는 주장을 했음을 확인했다. 그들의 CEL 보유분을 제외하면 적어도 2019년 2월 28일 이후부터 부채가 자산을 초과하는 자본잠식이 시작됐을 것이다. 심지어 셀시우스는 자체 토큰인 CEL의 가격을 조작하고, 대차대조표를 조작했을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는 개인 투자자들을 희생시켜 셀시우스 내부자들의 배만 채우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앞서 지난 7월 DFR은 셀시우스가 심각한 지급불능 상태에 놓여있다고 진단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CEL은 현재 10.65% 내린 1.3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외신 “BTC 선물 미결제 약정 역대 최대 규모…숏 포지션 증가 영향”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암호화폐 리서치 기관 아케인리서치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무기한 선물 미결제 약정 규모가 약 565,579 BTC(약 106억 달러 상당)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규모를 나타냈다. 종전 최고 수치는 지난 2020년 2월 기록한 548,096 BTC다. 선물 투자자들은 BTC 추가 하락을 전망하며 숏(공매도) 베팅을 늘려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코인데스크는 “해당 데이터는 바이낸스, 바이비트 등 암호화폐 거래소 뿐 아니라 시카고상품거래소(CME)와 같은 전통 상품 거래소 내 포지션을 합쳐 집계한다. 트레이더들은 종종 선물과 현물의 가격 차이, 펀딩 비율 등을 투자 지표로 삼는다. 특히 펀딩비율이 마이너스라면 약세 전망이 우세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아케인리서치 소속 애널리스트 베틀 룬데(Vetle Lunde)는 “거래소 내 미결제 약정은 언제나 중립적인 경향이 있지만, 지금은 확실히 BTC 숏 포지션 트레이더들이 공격자의 위치에 있다”고 진단했다.

ETC그룹, 독일 증권거래소에 PoW 기반 이더리움 ETP 상장 예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자산 운용사 ETC 그룹이 작업증명(PoW) 기반 이더리움(ETH) ETP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ETP 상품의 명칭은 ETHWetc로, 독일 증권거래소 도이체뵈르제의 제트라(Xetra)에 9월 16일 이후 상장 예정이며 종목 코드는 ZETW다. 이는 당초 ETC그룹의 이더리움 ETP 상품 ETC Group Physical Ethereum(ZETH)를 자동 대체할 것이며, 기존 이더리움 ETP 보유자는 이더리움 하드포크 발생 직후 ZETW를 지급받을 것이라라고 ETC그룹은 설명했다.

난센 “커브·컨벡스서 4,500만 달러 출금 주소, 3ac 아닌 매트릭스포트 주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에 따르면,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난센이 “전날 커브 및 컨벡스파이낸스에서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출금한 주소는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이 아닌 비트메인 공동 창업자 우지한이 설립한 암호화폐 금융 서비스 업체 매트릭스포트(Matrixport) 소유 주소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앞서 난센은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소유 주소로 라벨링된 주소가 전날 커브 및 컨벡스 파이낸스에서 4,50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를 출금했다’고 분석한 바 있다. 라벨링 실수와 관해 난센 측은 “해당 지갑은 과거 3ac로부터 대규모 암호화폐를 이체받은 바 있어, 3ac 소유 주소로 라벨링됐었다. 추가적인 조사 후 해당 지갑 소유주가 3ac가 아닌 매트릭스포트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알렉스 스바네빅 난센 CEO는 “드물지만 우리도 실수를 할 수 있다. 아무도 완벽하지 않다”고 말했다. 매트릭스포트는 암호화폐를 위한 금융 서비스 플랫폼으로, 거래, 차입, 대출, 스테이킹 상품 등을 제공하고 있다.

알고랜드, 프로토콜 업그레이드 진행…’상태 증명’ 도입
지분증명(PoS) 기반 레이어1 블록체인 알고랜드(ALGO)가 7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대적인 프로토콜 업그레이드를 발표했다. 현재 메인넷에 적용된 해당 업그레이드는 신뢰가 필요없는 체인 간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상태 증명'(State Proofs) 도입을 포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알고랜드 네트워크의 트랜잭션 처리 속도(TPS)를 기존 초당 1,200 건에서 6,000 건으로 제고할 수 있다는 게 알고랜드 측의 설명이다. 상태 증명은 중개자에 대한 신뢰 없이 블록체인을 외부 생태계에 연결할 수 있는 일종의 상호 운용성 표준이다. 이와 관련 실비오 미칼리 알고랜드(ALGO) 창업자는 “블록체인 간 상호운용성은 블록체인의 미래다. 알고리즘과 상태증명은 네트워크 간 통신을 위한 중요한 보안 기능이다. 이 혁신이 블록체인 산업에 보다 나은 미래를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3.58% 내린 0.29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BTC 채굴업체 클린스파크, 채굴기 1만대 2800만 달러에 추가 구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비트코인 채굴 업체 클린스파크(CleanSpark)가 최근 비트메인의 BTC 채굴기 모델 앤트마이너 S19j Pro 1만 대를 추가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구매에 클린스파크는 약 2,800만 달러를 투입했다. 이와 관련 잭 브래드포드(Zach Bradford) 클린스파크 CEO는 “지난해 강세장 말기 때 비트코인 채굴 업계는 몇 달 전부터 채굴기를 예약 주문하는 등 유행처럼 채굴기를 추가 구매했다. 우리는 당시의 트렌드에 따르지 않고 인프라 구축에 집중했다. 이번 약세장에서 우리는 보다 할인된 가격에 채굴기를 구매할 수 있는 유리한 위치를 점했다”고 말했다. 앞서 클린스파크는 6월 1,800 대, 7월 1,061 대의 BTC 채굴기를 추가 인수한 바 있으며, 지난 8월 3,400 대를 가동하는 신규 채굴장 시설을 인수했다. 이에 따라 클린스파크의 보유 해시레이트는 올 연말 5 EH/s까지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이낸스US, 이더리움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미국 지사 바이낸스US가 이더리움(ETH)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0.001ETH(약 1.51 달러)를 스테이킹해 연간 최대 6% 수익률(APY)을 얻을 수 있다. 바이낸스는 현재 카르다노(에이다, ADA), 아발란체(AVAX), 폴카닷(DOT), 솔라나(SOL), 폴리곤(MATIC) 등의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전 블록스트림 CSO “이더리움 머지 중앙화 리스크, 아직 모르는 사람 많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이자 전 블록스트림 CSO 샘슨 모우(Samson Mow)가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머지(PoS 전환) 관련 중앙화 리스크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으며, 모르는 사람이 많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머지 이후 몇몇 노드 운영자들은 이더리움 머지 일정을 변경, 지연, 심지어 취소시킬 수 있는 막대한 권한을 갖고 있다. 이더리움 머지에 관심을 갖는 모든 사람들이 TTD 임계값이 도달하면 자동으로 머지가 적용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노드 운영자들은 코드 한 줄을 추가해 TTD 값을 덮어씌울 수 있는 힘을 갖고 있다”고 지적했다.

원달러 환율, 1,390선 터치
인베스팅닷컴에 따르면, 7일 21시 5분 경 원달러(USD/KRW) 환율이 1,390 선을 터치했다. 이는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13년 여 만에 처음이다. 연일 연고점을 돌파하며 머지않은 시점에 1,400원을 넘어설 가능성이 더 커지고 있다.

월가 투자은행 번스타인 “BTC 도미넌스 감소, 알트코인 동조화 약화 전망”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월스트리트 투자 은행 번스타인(Bernstein)이 글로벌 암호화폐 시장 내 비트코인(BTC)의 시총 점유율(도미넌스)이 감소하면서 비트코인과 다른 암호화폐와의 상관관계(동조화)가 약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번스타인은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시장에서 비트코인 도미넌스가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다. 특히 주식시장과의 상관관계(동조화)가 강화되면서 최근 헤지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못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비트코인은 매크로(거시) 기반 암호화폐가 될 것이며, 나머지 암호화폐들은 기술 기반 암호화폐로 평가되면서 비트코인과의 상관관계가 약화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분석 “BTC 일봉 18,000 달러 아래 마감 시 하방압력 가중”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가 “BTC/USD 일봉차트 기준 BTC 캔들이 18,000 달러 아래에서 봉 마감이 된다면 하방 압력이 가중될 수 있다. 현재 BTC 가격은 200일 EMA 선 아래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새로운 하락 사이클이 시작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서 코인게이프는 “비트스탬프 BTC/USD 주봉차트 기준 주봉이 19,250 달러 아래에서 마감되면 BTC 가격은 최대 17,675 달러선까지 급락할 수 있다. 일봉 기준 BTC 차트는 현재 하락깃발 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하락세의 연장을 암시한다. 현재 단계에서 가장 가까운 저항은 19,250 달러선, 가까운 지지는 18,600 달러선”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6.10% 내린 18,743.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美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 메타버스 및 NFT 상표 출원
미국 변리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포드가 (Hermes)가 최근 미국 특허청(USPTO)에 메타버스 관련 상표를 출언했다고 밝혔다. 출원 항목에는 트럭, 승합차, 의류, NFT 온라인 스토어 등이 포함됐다.

ECB 관계자 “디지털 유로, 개인 결제 수단에 초점 맞춰 개발 중”
디지털 유로는 개인 결제 용도로 설계돼 발행될 것이라고 유럽중앙은행 디지털 유로 프로그램 디렉터 에벨리엔 위틀록스(Evelien Witlox)가 7일 밝혔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위틀록스는 유럽경제사회위원회가 주최한 행사에서 “디지털 유로의 세 가지 용도는 가족 친구들 간 거래가 가능한 P2P 결제 수단, 판매자와 소비자 간의 거래 수단, 공과금 지불 수단 등이다. 추후 임금 지불, 기업 간 결제 수단 등 기능도 검토될 수 있다”며 “블록체인 기술이 도입될지 여부는 아직 연구 단계에 있다. 다만 기술이 기능을 주도하는 일은 없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핀란드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통화정책위원인 올리 렌(Olli Rehn)이 “디지털 유로 프로젝트의 기본적인 조사 단계는 2023년 10월 마무리될 예정이며, 이 때 디지털 유로의 본격 도입 여부도 결정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국 변호사 “리플 소송 ‘힌먼 연설’ 공개 여부 판결, 시간 걸릴 것”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의 최신 트위터를 통해 “해당 소송의 승패를 가를 수도 있는 중요 증거인 ‘힌먼 연설’의 공개 여부 판결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전했다.  필란은 “힌먼 문서 공개 여부를 놓고 피고와 원고 사이의 합의가 진척을 보이지 않고 있으며 이들은 담당 판사인 토레스 지방판사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다. 또 SEC의 항소 가능성까지 감안하면 힌먼 연설의 공개까지 걸리는 과정은 시간이 걸릴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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