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엘살바도르 BTC 법화 채택 1주년…실패는 아냐”

엘살바도르가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채택한지 1주년이 되었고, 비트코인(BTC) 가격이 지난해 동기 대비 60% 이상 하락했지만,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실험이 실패했다는 뜻은 아니라고 외신이 분석했다.

보도에 의하면 엘살바도르 정부는 지난해 9월 7일 외국인 투자를 유치하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며 미국 달러 의존도를 줄이기 위해 비트코인을 법정화폐로 도입한다고 밝혔다. 엘살바도르는 BTC 법화 도입을 발표한 뒤 대통령이 직접 나서 비트코인 2381개를 매입했지만, 현재 약 6,200만 달러의 손실을 보고 있다.

업계 일각에서는 엘살바도르의 비트코인 법화 채택이 ‘실패한 비트코인 실험’이라고 지적하고 있지만, BTC 법화 도입 후 엘살바도르 경제와 금융 시장에 분 훈풍에 ‘실패하진 않았다’는 의견도 대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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