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울 팔 “글로벌 암호화폐 시총, 10년 내 200배 증가 가능”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향후 10년 안에 글로벌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이 지금보다 200배 증가한 200조 달러에 이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라울 팔은 최근 인터뷰에서 “네트워크 효과, 사용자 수, 사용자 수의 성장 추이 등을 감안해 향후 10년 내 암호화폐 사용자 수가 40억~50억 명까지 증가한다고 가정한다면, 글로벌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1조 달러에서 200조 달러까지 늘어날 수 있다. 중앙은행 발행 디지털화폐(CBDC), 티케팅 등 결제에 필요한 수단이 암호화폐로 대체된다면 충분히 가능한 시나리오다. 이는 역사상 가장 큰 부의 축적 기간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서 “내 예상이 90% 빗나가더라도 암호화폐 시총은 1조 달러에서 20조 달러까지 성장한다는 의미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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