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라이언 브룩스(Brian Brooks) 전 미국 통화감독청(OCC) 청장 대행이 “판사가 리플의 2013년 증권법 위반 여부를 결정하더라도, 리플과 증권거래위원회(SEC)는 합의에 도달할 것이다. 미국 투자자들은 계속해서 XRP를 거래할 수 있을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크립토뉴스플래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브룩스는 “양측은 2013년의 XRP 토큰 분배가 유가증권인지 여부를 다툴 것으로 보인다. 이는 XRP가 지금 여전히 증권인지 여부와 무관하다. SEC는 자산의 성격이 탈중앙화, 유용성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서 변할 수 있다고 여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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