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8/5)

미국 지역사회 퇴직연금 이사회, 디파이 ‘이자농사’ 투자 승인
미국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Fairfax County) 퇴직연금 이사회가 연기금의 디파이 이자농사(일드파밍) 투자를 승인했다고 파이낸셜타임즈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퇴직 연기금은 68억 달러 규모의 기금을 운용 중인데, 암호화폐 시장의 위기에도 불구하고 디파이에 투자해 수익률을 높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자농사(일드파밍)은 탈중앙화거래소(DEX)에서 거래 성사에 필요한 유동성을 제공하고 거래 수수료를 받는다.

마이클 세일러 “대표직 사임, 수년 간 계획한 일”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대표의 사임은 수년 간의 준비 끝에 결정한 일이라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세일러는 인터뷰를 통해 “퐁 레(Phong Le)를 대표 자리에 앉히려는 계획은 4년간 진행됐다. 그가 CFO였을 때, 회사는 비트코인 전략에 착수했고, 올해 5월 앤드류 강의 CFO 영입이 퐁 레의 CEO 승진 시기를 앞당겼다. (나는) 회사의 이사회 의장직으로서 비트코인 매수 전략을 감독하는 투자 위원회 위원장이자, 기술 리더십을 교육하는 역할을 맡을 것이다”고 전했다.

솔라나 스테이터스 “취약점, 특정 지갑서 발생… 솔라나 프로토콜 이상 없다”
솔라나 스테이터스(Solana Status)가 최근 발생한 해킹 사건과 관련해 “개발자, 생태계팀 및 보안 감사자의 조사 결과, 해킹 관련 주소가 특정 시점에서 슬로프 모바일 월렛 앱에서 생성 및 로드된 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익스플로잇(취약점 공격)은 한개 월렛에서 독립적으로 발생한 문제다. 문제 원인에 대해서는 아직 조사 중에 있지만, 현재 솔라나 프로토콜이나 SOL이 손상됐다는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보이저디지털 CEO, 지난해 자사주 매도로 406억원 수익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 스티븐 얼릭(Stephen Ehrlich) CEO가 지난해 봄 자사주 매도로 3100만 달러(약 406억원)를 벌었다고 CNBC가 보도했다. 캐나다 증권청 데이터에 따르면 그는 지난해 보이저디지털의 주가가 최고점인 34.35달러를 찍었을 때 보유했던 주식 190만 주를 매도했다. 현재 보이저디지털은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에서 상장 폐지된 상태다.

PwC 전 임원, 두바이에 7,5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헤지펀드 설립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글로벌 컨설팅 기업 PwC의 전 암호화폐 부문 총괄인 헨리 아슬라니안(Henri Arslanian)이 두바이에 7500만 달러 규모 암호화폐 헤지펀드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그는 성명을 통해 “두바이에서 ‘나인 블록스 캐피털 매니지먼트’를 설립했다”며 “홍콩 기반 헤지펀드 나인 마스터 캐피털 매니지먼트로부터 7500만 달러의 투자를 받았으며, 다른 파트너들의 투자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재 나인 블록스 캐피털은 두바이 가상 자산 규제 당국으로부터 가상자산 MVP 임시 라이선스를 취득했으며, 두바이는 암호화폐 업계에 개방적”이라고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FT는 그가 이번 헤지펀드 설립을 위해 최근 PwC를 떠났다고 부연했다.

저스틴 선 “PoW 기반 이더리움 하드포크 체인 커뮤니티에 ETH 기부 계획”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지난 6월 인수한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와 나는 현재 100만 개 이상 ETH를 보유하고 있다”며 “이더리움 하드포크가 성공적으로 완료되면 우리는 일부를 ETHW(PoW 기반 하드포크 체인) 커뮤니티와 개발자들에게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발언은 최근 PoW 기반 이더리움 채굴자들 주도로 하드포크에 대한 논의가 제기되는 가운데 나왔다. 앞서 코인니스는 중국 암호화폐 채굴 업계 유력 인사 챈들러 궈(Chandler Guo)가 커뮤니티에서 PoW 기반 ETH를 하드포크 해야한다는 여론을 주도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

美 블록체인협회 임원 “암호화폐, 항상 존재할 것…내년 관련 필수 법안 통과 기대”
미국 비영리 단체인 블록체인협회 전무이사 크리스틴 스미스(Kristin Smith)가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는 항상 존재할 것이고 올해는 거시환경과 일부 프로젝트 실패 등에 따른 시험대에 올랐을 뿐이다. 암호화폐 시장은 앞으로 그 어느 때보다 강하게 부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는 2023년에는 암호화폐 시장에 반드시 필요한 법안이 가시화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 그 첫 번째 이유로는 정책 입안자와 투자자, 그리고 업계가 법안의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또 의원들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현물 시장을 규제하기 적격이라는 데 동의하고 있다. 2023년까지 암호화폐에 필요한 법안이 가결될 가능성은 40%, 2024년 말에는 60%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유럽 자산운용사 픽팃 임원 “암호화폐, 무시할 수 없는 자산군 될 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유럽 자산운용사 픽팃 그룹(Pictet Group)의 아시아 지역 임원 티 퐁 셍(Tee Fong Seng)은 “암호화폐는 앞으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자산군이 될 것이다. 다만 아직은 은행 등의 포트폴리오에 들어갈 자리는 없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난 2년 동안 암호화폐의 변동성을 살펴보면 많은 돈을 벌 수 있었지만 그만큼 많은 돈을 잃을 수도 있었다. 픽팃 그룹에는 시장을 모니터링 하는 팀이 있는데, 중요한 것은 어느 시기에 고객을 우리가 그린 그림 안으로 데리고 들어오느냐다”라고 설명했다.

경찰청, 19억원 들여 암호화폐 추적 솔루션 구매
코인데스크코리아에 따르면 경찰청이 범죄에 활용되는 가상자산 추적 강화를 위해 19억원을 들여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을 추가로 구매한다. 경찰청 형사국 마약조직범죄수사과와 경찰청 수사국 경제범죄수사과는 각각 지난 6월21일과 7월5일 가상자산 추적 프로그램 구매 입찰을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공고했다. 단, 구매 대상 솔루션은 모두 미국 블록체인 추적 분석 기업 체이널리시스의 제품으로 한정됐다. 천정범 경제범죄수사과 경위는 “경제범죄수사과 안에 범죄수익추적수사팀이 있는데 그 전담팀을 위해 새롭게 구매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해 가상자산 유사수신이나 투자 사기 행위가 많았다”며 “가상자산 쪽으로 자금이 몰리고 있는데 범죄에 활용될 소지가 있으므로 추적하는 프로그램을 구매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보고서 “올해 브릿지 해킹 피해 20억 달러…보안 투자 시급”
코인텔레그래프가 체이널리시스 보고서를 인용, 올해 13건의 브릿지 해킹 피해 금액이 20억 달러로 전체 암호화폐 도난 피해 금액의 69%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보고서는 “다른 블록체인으로 브릿지된 자산을 저장하는 저장소의 특징을 갖기 때문에 공격의 표적이 되기 쉽다”면서 “한때 중앙화 거래소가 해커가 가장 선호하는 표적이었으나, 보안 프로토콜의 발전으로 거래소가 공격 받는 사례는 감소했다. 브릿지 등 암호화폐 서비스에 대한 보안 업그레이드 및 교육에 투자가 시급한 상황이다”라고 진단했다. 한편, 노매드 설립자는 최근 “크로스체인 시스템 공격에 대한 전문 지식이 구축되지 않았으며, 개발자들이 방어 표준에 익숙해지기까지 최소 1~2년이 걸릴 것”이라고 말했다.

비트포인트 재팬, 일본 거래소 최초 KLAY 상장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포인트 재팬이 오늘 일본 거래소 최초로 클레이튼(KLAY)을 상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클레이튼 상장으로 비트포인트 재팬이 거래를 지원하는 코인은 총 14종이 됐다.

비탈릭 “하드포크 알력 싸움 관련, 어떤 주체가 힘 가질지 알 수 없다”
크립토서울 주최로 서울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에서 진행 중인 비들아시아 2022(BUIDL ASIA 2022)에서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가 거래소, 프로토콜 등 여러 주체들이 머지(PoS 전환) 이후 어느 체인(PoW/PoS)을 쓸 것인지 선택해야 하는 문제와 관련해 “예를 들어 USDC가 어느 것을 ‘이더리움’으로 간주할 것이냐가 앞으로의 하드포크와 관련해 쟁점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미래는 예측불가하다. 미래에 이더리움 재단, 아니면 다른 주체가 힘을 가질 것인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 한편으로는 USDC 외 DAI도 사용도 고려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DAI에 대해 “크립토 뿐만 아니라 실물경제로도 나아가고 있다. USDC와는 다른 생태계를 만들어갈 수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9월 NFT 포함 웹3 기반 리워드 프로그램 공개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오는 9월 13일로 예정된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웹3 기반 리워드 프로그램을 공개할 예정이다. 하워드 슐츠(Howard Schultz) 스타벅스 CEO는 이번주 투자자들과의 어닝콜에서 “충성도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이고 흥미로운 디지털 이니셔티브를 준비하고 있다. 스타벅스 브랜드의 디지털 수집품과 리워드, 커뮤니티 요소를 통합해 독특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5월 웹3 계획을 하반기에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NFT가 리워드와 연결 된다는 세부사항을 명확히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미 상원의원들, 인프라 법안서 브로커 정의 수정 법안 제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소속 의원인 팻 투미(Pat Toomey) 등 다수의 의원이 2021 인프라 법안에서 브로커에 대한 정의를 수정하는 법안을 제출했다. 해당 법안에는 채굴자, 노드 운영자, 월렛 제조업체, 스테이커 등을 세금보고 적용 범위에서 제외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팻 투미를 비롯해 마크 워너(Mark Warner),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 키어스틴 시너마(Kyrsten Sinema), 롭 포트만(Rob Portman) 상원의원이 제안했다. 지난해 미국 의회에서 가결된 2021 인프라 법안은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게 국세청(IRS) 정보 보고 체제를 적용했는데, 암호화폐 ‘브로커(중개인)’의 정의가 지나치게 광범위해 세금을 신고할 수단 조차 없는 채굴자, 암호화폐 월렛 제조사 등의 엑소더스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을 받은 바 있다.

애널리스트 “마이클 세일러 사임… 기업 전략 큰 변화 없을 것 예상”
마이클 세일러가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 CEO직을 사임한다고 밝힌 가운데 미국 금융계 시장조사기관 캐너코드 제뉴이티(Canaccord Genuity) 애널리스트가 기업의 전략적 방향성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캐너코드 제뉴이티 주식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조 바피(Joe Vafi)는 “마이클 세일러 후임으로 CEO직을 맡게되는 퐁 레(Phong Le)는 이미 오래 전부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에서 CFO, COO 등 다양한 고위 임원직을 역임한 인물로, 기업의 전략에는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며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주식 매입은 주식과 함께 비트코인 투자도 함께 할 수 있는 전략으로 평가된다. 이러한 점은 변함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MSTR에 대해 ‘매입’ 투자의견을 제시했으나 주식 목표 주가는 453달러에서 372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현재 MSTR은 12.74% 오른 312.9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中 현지 미디어 “거래소 ZB, 핫월렛 해킹 공격 노출”
우블록체인(wu blockchain)이 트위터를 통해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ZB가 핫월렛 해킹을 공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공격자는 탈취한 토큰을 개인 월렛 주소로 옮긴 후 DEX을 통해 현금화한 것으로 보인다. 규모는 약 480만 달러다. 이더스캔은 해커 주소를 ZB거래소 해커1로 표기한 상태다. 앞서 지난 2일 코인니스는 후닷컴에 이어 또 다른 중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ZB가 일부 주요 애플리케이션에 갑작스러운 시스템 장애가 발생해 입출금을 중단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라울 팔 “비트코인 대신 이더리움에 투자할 것…6~10% 수익률 기대”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 출신의 유명 매크로 투자자 라울 팔(Raoul Pal)이 “많은 기관 투자자들이 ESG 문제를 이유로 비트코인을 좋아하지 않는다. 지분증명(PoS)은 이 문제를 해결하는데, 이더리움(ETH)은 특히 수익율까지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들이 더 선호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자산에 더 무게를 둘 것이냐고 묻는다면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중에 이더리움을 선택할 것이다. 최소 6~10%의 수익률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보다 안전한 쪽에 베팅을 해야 한다면 당연히 이더리움이다”고 설명했다.

미국 상원, CFTC에 암호화폐 현물 규제권 부여 법안 발의 예정
미국 상원 농업위원회 위원장인 데비 스태버나우(Debbie Stabenow)의원과 존 보즈먼(John Boozman) 의원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현물시장을 규제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하는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월스트리트 저널은 “현재 CFTC는 어떠한 상품 자체보다는 선물이나 스왑과 같은 파생상품에 대한 규제 권한을 주로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 법안은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라는 가장 큰 2개의 암호화폐에 대한 감독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법안은 다른 유사한 법안들과 달리 디지털 상품에 대한 정의에서 증권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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