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법원, 크레이그 라이트 손해배상 1파운드 판결

영국 고등법원 판사 마틴 체임벌린(Martin Chamberlain)은 자칭 사토시 나카모토라고 주장하는 크레이그 라이트(Craig Wright)가 피터 맥코막(Peter McCormack)에 제기한 명예훼손 소송에서 원고가 허위 증거를 제시했다고 판결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판사는 피고의 발언이 라이트의 평판에 해를 끼친 건 맞다면서도, 피고에 1파운드의 손해배상금만 지불하라고 판결했다. 지난 2019년 맥코막은 크레이그 라이트가 사토시가 아니라면서 그를 거짓말쟁이, 사기꾼이라고 비판했고, 라이트는 이에 명예훼손에 따른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걸었다. 라이트는 맥코막의 발언으로 인해 다양한 행사, 회의에서 연설을 하지 못하게 되어 재정적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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