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31)

크리스 지안칼로 전 CFTC 위원장 “유럽 미카, 미국 암호화폐 산업 위협할 수도”
미국 전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 크리스 지안카를로(Chris Giancarlo)가 유럽의 암호화폐 규제법안 미카(MiCA)가 미국 암호화폐 산업을 위협할 수 있다고 전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안카를로는 “미카(MiCA)의 발전속도에 대해 매우 우려하고 있다. 미카의 빠른 발전이 유럽식 암호화폐 규제의 글로벌 수출로 이어져 미국 규제 기관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  미국은 미국 만의 프레임워크를 공개해야 한다. 우리 시장에 대한 프레임워크는 유럽이 아닌 미국에서 나와야 한다. 유럽을 매우 존경하지만 그들의 시장과 우리는 다르다.  미국 의회는 계속해 추진력을 보여야 한다”고 전했다.

NEAR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 버전 출시
니어 프로토콜(NEAR) 기반의 NFT 마켓플레이스 퓨앤파(Few and Far)가 공식 블로그를 통해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버전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NFT와 디파이 원스톱 플랫폼인 퓨앤파는 NFT 거래, NFT 런치패드, 민팅 등의 기능을 지원한다. 퓨앤파는 향후 게이밍 및 음악 분야로도 진출할 예정이다. 앞서 퓨앤파는 니어 재단의 보조금 지원 프로그램에 선정된 바 있다.

분석 “이더리움, 비트코인보다 거시 경제 영향 덜 받는다”
코빗 리서치센터가 29일 ‘이더리움의 저평가 구간 점검’ 보고서를 통해 “이더리움의 가격 회복 요인은 매크로보다 자체적인 요인에 영향을 받는 경향이 강하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각 요소가 특정 대상에 미치는 영향을 수치화 하는 SHAP(SHapley Additive exPlanation) 분석법을 활용한 결과, 이더리움과 비트코인 모두 가격 회복을 위해서는 매크로 요인이 중요하지만, 이더리움은 매크로 요인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었다. 이더리움은 네트워크 채택 정도, 거래소 순 유입 감소(매도 압력 감소), 네트워크상 거래 및 참여 증가 요소가 더 많은 영향을 끼쳤다. 아울러 이더리움 고유 요인 중 머지(PoS 전환) 이슈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업그레이드 성공 여부에 따라 가격 회복 여부도 갈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옵티미즘 기반 디파이 TVL 5.5억 달러 돌파…역대 최고
디파이 데이터 애그리게이터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29일 기준 이더리움(ETH) 레이어2 네트워크 옵티미즘(OP)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내 암호화폐 락업 예치금 규모(TVL)가 전날 대비 11.61% 증가한 약 5.5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최고 수치다. 그중 암호화폐 합성 자산 프로토콜 신세틱스(SNX)가 가장 많은 TVL인 1.92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옵티미즘 기반 디파이 TVL 중 약 34.71%를 차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OP는 현재 47.72% 오른 1.6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리플, 2분기 4억 달러 상당 XRP 판매.. 전분기 대비 49%↑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이 올 2분기에 4억 800만 달러 상당의 XRP 토큰을 판매했다고 보고서에서 밝혔다. 이는 직전 분기 대비 약 49% 증가한 수치고, 총 판매액은 전 세계 XRP 거래량의 0.47%를 차지했다. 또 XRP 기반 국제 송금 솔루션 ODL 거래량은 전년 대비 9배 이상 늘었다. 글로벌 거래소 XRP 거래량은 지난 1분기 968억 3000만 달러에서 올 2분기 785억 달러로 감소했다.

비탈릭 “‘통치’에 저항하는 것은 블록체인의 기본 원칙”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통치’를 예방하고 저항하는 것은 블록체인의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통치와 거버넌스는 완전히 다른 뜻을 갖고 있다. 통치에는 저항하되 거버넌스를 막는 것은 불가능하다. 거버넌스는 보다 개방적이고 투명해야한다. 통치보다 효율이 낮을 수는 있어도 보다 탈중앙화돼야 한다. 거버넌스는 반드시 필요하다. 거버넌스가 없으면 인프라에 해당하는 베이직 레이어 기술은 발전할 수 없으며, 나아가 수많은 탈중앙화 애플리케이션의 구현조차 어려워진다”고 강조했다. 비탈릭은 해당 트윗에 앞서 “통치를 가장 원하는 사람은 가장 통치에 적합하지 않다는 속담이 있다. 이 말에 동의하며 DAO가 양도 가능한 거버넌스 토큰에 의해 운영되는 것을 지지하는 것은 탈중앙화 지지와 모순된다. 양도 가능한 거버넌스 토큰은 ‘가장 군림하고 싶은 자’에게 더 많은 권한을 부여하는 것과 같다”고 말한 바 있다. 또 그는 최근 ‘탈중앙화 사회: 웹3의 영혼을 찾아서’라는 백서의 공동 저자로 참여해 양도가 불가능한 ‘소울 바운드 토큰'(SBT)의 개념을 소개한 바 있다.

솔라나 스페이시스 CEO “뉴욕 매장, 매달 최대 10만명 솔라나로 유입 기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솔라나(SOL)가 재단의 지원을 받아 미국 뉴욕 허드슨 쇼핑센터에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인 솔라나 스페이시스(Solana Spaces)를 개장한 가운데, 솔라나 스페이시스의 최고경영자(CEO) 비부 노르비(Vibhu Norby)는 “이 매장은 블록체인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을 위해 마련됐다. 우리는 이 매장을 통해 올해에만 매달 5만~10만명의 고객을 솔라나 생태계에 초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미 개장 첫날에만 400여명이 방문했다. 이 매장에서는 후드티 등 상품들을 판매하고 있지만, 그것이 핵심은 아니고 교육을 목적으로 한 체험이 주요 목표”라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유니스왑 NFT 프로덕트 총괄 스캇(Scott)이 솔라나가 뉴욕 허드슨 스퀘어에 오프라인 매장을 낸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日 국제송금업체 아시안넷, 리플 ODL 솔루션 도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리플(XRP)의 일본 파트너사 SBI홀딩스 산하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SBI VC 트레이드가 공식 채널을 통해 일본 국제송금업체 아시안넷(Asiannet, アジアンネット)이 XRP 기반 결제 솔루션 ODL을 도입했다고 29일 밝혔다. 또 이날 SBI VC 트레이드는 SBI 레밋(remit), 리플과 공동 구축한 XRP 기반 국제 송금 서비스 시스템을 리뉴얼, 송금자와 송금처 양측에 복수의 사업자가 접속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덧붙였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36% 오른 0.371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난, 미국서 암호화폐 채굴 추진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중국계 채굴기 제조사 카나안(CANAAN)이 최근 한 인터뷰에서 “자체 채굴 비즈니스를 강화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자체 또는 공동 채굴 사업을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에드워드 루 카난 수석 부사장은 “카난의 자체 채굴 및 공동 채굴 사업은 대부분 카자흐스탄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다른 지역에서의 채굴 사업 확장을 추진 중”이라고 덧붙였다.

분석 “BTC 고래 주소 온체인 활동 감소…매도세 완화”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가 “비트코인 고래 주소들의 온체인 활동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고래 주소발 매도세가 완화되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29일 분석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는 “이번주 세 가치 온체인 지표가 가격 움직임을 뒷받침했다. 첫 번째는 비트코인 실현가격(realized price, 지갑 평균 온체인 취득 가격)과 현물 시세의 역전이다. 앞선 사이클에서 이러한 현상이 발생할 때는 주기 내 바닥을 나타낸 바 있다. 2018년에는 약 134일간, 2020년에는 약 7일간 이러한 실현가격-시세 역전이 일어났다. 6월 13일 이후 이러한 역전 현상은 세 차례 나타났는데, 이는 전례 없는 거시 경제 악화로 인한 이번 사이클만의 특징으로 보인다. 또 생성된지 7~10년이 지난 BTC 지갑들의 BTC 외부 이체 활동을 가시화한 출력 값(Spent Output Age Bands)도 지속 감소하고 있다. 또한 이들 지갑의 거래 상대방이 거래소가 아닌 점도 주목할 만 하다. 마지막으로, 거래소 고래 입금 BTC 비중(Exchange Whale Ratio)이 감소하고 있다. 이는 거래소로 입금되는 고래 지갑의 BTC 물량이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로, 그만큼 매도세가 약해지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오픈씨, 크리에이터 수익 분배 기능 구현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오픈씨가 크리에이터 수익 분배 기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하나의 NFT 컬렉션에 여러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거나 수익의 일부를 기부하고 싶을 때 분배 프로세스를 자동화 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크리에이터는 자신이 출품한 NFT가 오픈씨에서 거래될 때마다 로열티를 받는데, 최고 10% 범위에서 임의로 설정 가능하다. 단 솔라나 기반 NFT 컬렉션은 오픈씨에서 로열티를 직접 조정할 수 없다.

이뮤터블X, 게임스탑 월렛 호환 지원
NFT 레이어2 확장 플랫폼 이뮤터블X(IMX)가 29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GameStop)의 자체 개발 월렛 호환을 지원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따라 이뮤터블X 파트너 및 사용자는 마켓플레이스에 게임스탑 지갑을 연동, 거래 옵션으로 활용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게임스탑은 지난 5월 자체 개발 암호화폐 월렛, 7월 12일 자체 개발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IMX는 현재 11.09% 오른 0.976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활성 주소 증가세 둔화.. 당분간 추세전환 어려울 듯”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코인시그널365′(CoinSignal365)가 “현재 약세장은 매우 오랫동안 지속되고 온체인 데이터 흐름을 봤을 때 가격 추세는 당분간 변하기 어려울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망했다. 그는 “지난 4년 동안 BTC 가격이 중장기 사이클에서 저점에 있을 때, 해시레이트도 이와 유사하게 저점에 있었다. 흥미롭게도 활성 주소(7일 이동평균 기준) 추세가 비트코인 가격 또는 해시레이트 하단에서 시작해 박스권 영역 위로 상승하면, 비트코인도 가격 이동에 성공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현재 활성화 주소 추세는 동력을 잃어가는 모습이다. 현재 가격은 충분히 매력적인 매수 구간이지만, 활성화 주소 추세가 뒤집힐 때까지는 우선 위험을 관리하는 것이 좋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3ac 청산인 “3ac 공동 창업자 2 명에게 추가 정보 제출 강제할 것”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영국령 버진아일랜드 법원이 임명한 쓰리애로우캐피털(3ac)의 청산인 애덤 골드버그 변호사가 28일(현지시간) 3ac 파산 심리에서 “미국 파산법원 판사 마틴 글렌(Martin Glenn)의 도움을 받아, 쑤주(Su Zhu), 카일 데이비스(Kyle Davies) 등 3ac 공동 창업자들의 추가 정보 제출을 강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그는 “3ac 공동 창업자들은 상당히 선별적이고 단편적으로 펀드 관련 정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청산인들과의 어떤 토론이나 인터뷰에도 응하지 않았으며, 자신들의 행방을 계속 숨기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청산인은 3ac 자산 중 4,000만 달러 이상을 관리하고 있지만, 이는 채권자들이 상환을 요청한 채무에 크게 못미치는 규모다. 현재 약 28억 달러 이상의 채무 상환 청구가 법원에 제출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채무 규모는 계속 증가할 전망이다. 한편, 쑤주, 카일데이비스 3ac 공동 창업자들은 관련 의견을 묻는 블룸버그의 인터뷰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美 마이애미시, 이더리움 기반 NFT 5,000개 출시 예정…타임지·마스터카드 등 참여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디크립트에 따르면, 미국 마이애미시가 올 연말 이더리움(ETH) 기반 NFT 5,000 개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프란시스 수아레스(Francis Suarez) 마이애미 시장은 28일(현지시간) “마이애미 시의 토지 면적인 56 평방마일을 대표해 56 명의 마이애미 소재 아티스트들이 NFT를 디자인하고 있으며, 타임USA, 마스터카드, 세일즈포스 등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美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 “난 BTC 강세론자…지속 보유 중”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암호화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가 최근 “나는 아직도 비트코인의 강세론을 믿는다. 왜냐하면 나는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중 한 명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71% 오른 23,949.5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미 은행규제기관, 보이저디지털에 ‘정부가 고객 자금 보호’ 거짓 주장 중단 명령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은행 규제 기관이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에 고객들이 정부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거짓 주장을 중단하라고 밝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및 연방예금보험공사(FDIC)는 성명서를 통해 보이저디지털이 고객에게 기업이 파산할 경우 자금은 정부의 보호를 받게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며, 이러한 거짓 진술을 중단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미국 연방예금보험공사는 “보이저디지털이 과거 FDIC를 내세워 허위 광고를 하지 않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며 “(보이저디지털과 협업했던) 메트로폴리탄커머셜뱅크(Metropolitan Commercial Bank, MCB)는 FDIC에 가입돼 있는 반면, 보이저디지털은 미가입 상태다. 이에 따라 FDIC 예금 보험은 보이저디지털의 채무불이행, 파산, 인출 중단 등으로부터 고객 자산을 보호하지 못한다”고 밝힌 바 있다.

셀시우스 고객 이메일 리스트 유출… 오픈씨 사태와 연관
더블록에 따르면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고객 이메일 리스트가 유출됐다. 해당 사태는 셀시우스 벤더사인 커스터머아이오(Customer.io) 직원이 고객 이메일 정보를 타사에 유출시키면서 발생한 것으로, 지난달 오픈씨(OpenSea) 역시 커스터머아이오 직원의 데이터 유출을 겪은 바 있다. 해당 직원은 커스터머아이오의 고위급 엔지니어로 현재는 해고된 상태다. 셀시우스 측은 “해당 사태가 어떠한 높은 리스크(high risks)를 가지고 있진 않지만 공급업체와 고객 간의 심각한 위반 사안으로 여겨 관련 당국에 조사를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호세 쿠웨보, 세계 1위 테킬라 브랜드, 메타버스 상표 출원
세계 1위 테킬라 브랜드 호세 쿠웨보(jose cuervo)가 메타버스 상표를 출원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미국 변호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트위터를 통해 호세 쿠웨보 모회사가 미국 특허청에 데킬라 브랜드 관련 NFT 상표를 출원한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상품 지정항목으로는 NFT, 디지털 자산 시장, 가상 레스토랑 및 바, 가상 음식, 음료, 의류, 가상 양조장 등이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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