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9)

미국 연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75bp 인상…연말까지 3%~3.5%가 적절
미국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정례회의에서 위원 12명이 기준금리 7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회의에서는 10명이 75bp 인상을 찬성, 1 명이 반대한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는 정례회의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엄청난 인적, 경제적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 전쟁에서 파생된 사건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세계 경제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장기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율을 2%로 통제하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저커버그 “메타버스, 엄청난 기회지만 비용 많이 드는 사업”
마크 저커버그 메타 대표가 얼마전 메타의 2분기 실적발표 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메타버스는 여러가지 이유로 엄청난 기회라고 할 수 있다. 다만, 메타버스는 향후 몇 년 동안 비용이 많이 들 수 있는 사업이다”고 전했다.  보도에 의하면 메타의 2분기 매출은 288억 달러(37조 6,61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메타의 분기별 매출액이 감소한건 2012년 페이스북 상장 이후 처음이다. 2분기 순이익 역시 67억 달러(8조 7,381억원)으로, 3분기 연속 하락세를 이어갔다. 메타는 매출이 줄어든 원인으로 광고 수익 감소를 꼽았다. 또 이날 저커버그는 “우리는 디지털 광고 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경기 침체기에 진입한 것 같다. 사이클이 얼마나 갈지 예측하긴 어렵지만, 1분기에 비해 상황이 나빠졌다”고 전했다.

미국 CFTC, SEC 9종 암호화폐 증권 분류에 불만
얼마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코인베이스에 상장된 9종 암호화폐가 증권이라고 주장한 가운데,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내부에서 이중 일부는 상품에 해당한다는 주장이 나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CFTC 역시 코인베이스의 내부자 거래 의혹에 대해 자체 조사 중이었으나 SEC 개입으로 인해 조사를 연기했다고 밝혔다. 한 소식통은 “일부 CFTC 위원들은 이번 SEC 사건이 파생상품 규제 담당 기관(CFTC)이 디지털자산 추적을 위해선 허가가 필요하다는 선례를 남길 수도 있다며 우려를 보였다”고 전했다. 현행법상 상품을 기반으로 한 파생상품 시장 감독은 CFTC 관할이다.

리플 법률 고문 “SEC, 규칙 제정 대신 시장만 괴롭히고 있다”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 법률 고문 스튜어트 알더로티(Stuart Alderoty)가 SEC(증권거래위원회)의 접근방식을 불링(괴롭힘)이라고 비판하며 미국 내 현명한 암호화폐 규제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주 열린 하원 금융서비스 소위원회에서 브래드 셔먼 의원이 집행에 의한 규제를 지적했던 내용을 인용, “SEC는 규칙 제정을 통해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기보다는 집행을 통해 위협함으로써 시장을 괴롭히려 한다. 규제기관의 변덕으로 소비자와 시장만 피해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알더로티의 트윗을 인용하며 맞는 말이라고 동의했다.

하모니, ONE 공급량 확대 골자 배상안 철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해킹 피해를 입은 3세대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ONE)가 전날 피해 복구를 위해 내놓은 제안서를 철회했다. 하모니는 해당 제안서에 댓글을 통해 “많은 분들의 우려사항을 이해하고 있고 여러 제안과 피드백을 바탕으로 추가 제안을 만들겠다. 이번 제안에 대한 여러분들의 좌절감을 진심으로 느끼고 있다”고 철회 이유를 밝혔다. 앞서 코인니스는 하모니가 전날 ONE 49.7억 개를 발행해 100% 배상을 진행하거나, ONE 24.8억 개를 발행해 약 50%의 배상을 진행하는 등 2가지 보상 옵션이 담긴 제안서를 내놨다고 보도한 바 있다.

전문가 “암호화폐 채굴, 장기적으로 여전히 수익성 있다”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 이더리움 채굴 전문가 Steve Bassi는 암호화폐 채굴은 장기적으로 여전히 수익성이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2024년에 비트코인 반감기가 온다. 따라서 이때까지 열심히 채굴해 반감기가 오면 매도하려는 채굴자들이 많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단 채굴기는 3-5년 내에 가치가 떨어지며 일부 부품을 교체해야 하는 등 추가 비용이 들 수느 있다고 덧붙였다. 최근 JP모건은 비트코인 생산비용이 1만3000달러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며, 이는 일반적으로 시장 참가자들이 바닥으로 인식하는 가격대라고 진단한 바 있다.

솔라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니르바나 공격받아..90% 하락
오늘 오후 솔라나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 니르바나(Nirvana)가 공격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과정에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NIRV는 1달러에서 0.09 달러까지 하락한 뒤, 현재 0.11 달러를 회복했다.현재 재단 측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시장 관계자들은 이와 관련해 플래시론 공격 또는, 해커가 프로토콜 자체 결함을 공격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이번 공격으로 인한 피해는 350만 달러 수준으로 추정된다.

SK텔레콤, 내달 3일 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 정식 출시
SK텔레콤(SKT)이 개발 및 운영하는 대체불가능토큰(NFT) 마켓플레이스 ‘탑포트(TopPort)’가 내달 3일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현재 탑포트는 NFT 제작자 전용 페이지를 오픈한 상태로 일반 구매자는 오는 8월 3일부터 NFT 거래가 가능할 전망이다. 탑포트 서비스 이용약관에 따르면 탑포트는 모바일 지갑을 기반으로 제공된다. 앞서 SKT는 자사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 기반 NFT 마켓플레이스도 연내 출시할 것이란 계획도 밝힌 바 있다.

구겐하임 CIO “비트코인, 추가 하락 전망”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운용자산이 3,250억 달러가 넘는 글로벌 자산운용사 구겐하임 파트너스(Guggenheim Partners) 최고투자책임자(CIO) 스콧 미너드(Scott Minerd)가 27일(현지시간)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의 추가 하락(deflating further)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지금의 거시 환경에서는 닷컴버블 붕괴와 비슷한 상황이 닥칠 것”이라며 “승자와 패자를 가려낼 수 있는 기회가 올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서 그는 “트레이더의 관점에서 단기 내 더 높은 가격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이용하는 것은 합리적이다. 다만, 암호화폐는 지금 규제적 관점에서 압박을 받고 있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이를 뒷받침할만한 실질적인 제도적 자금도 없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알려진 것만큼 매파적이지 않을 수 있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FOMC 성명 발표 후 기자회견에서 말한 ‘미국 경제는 아직 침체기가 아니다’라는 주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앞서 지난 5월 스콧 미너드 구겐하임 CIO는 비트코인의 최종적인 바닥은 8,000 달러선이라고 전망한 바 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9.12% 오른 23,193.50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스탑 NFT 마켓, 루프링 L2에서 출시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GameStop) NFT 마켓이 루프링(LRC) L2에서 출시됐다고 발표했다. L1에 비해 약 100배 저렴한 비용으로 NFT 발행, 거래가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앞서 게임스탑은 루프링과 협력해 NFT 마켓플레이스 베타를 론칭한 바 있다.

영국 법률위원회 “암호화폐·NFT, 새로운 유형의 재산으로 간주해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영국 법률위원회가 암호화폐 및 NFT를 새로운 유형의 재산(Property)으로 간주해야 한다는 내용의 자문 보고서를 발표했다. 기존 재산법이 디지털자산의 다기능 및 고유한 특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기 때문에 아예 새로운 유형으로 분류, 디지털자산 산업과 사용자에게 강력한 법적 기반을 제공한다는 취지다. 이를 통해 투자자들이 해킹 또는 사기로 인한 손실을 보다 수월하게 배상받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위원회는 데이터베이스, 소프트웨어, 디지털 기록, 도메인, 암호화 등 전자 형식의 데이터로 구성된 개체를 ‘데이터 개체(data objects)’라는 새로운 범주에 포함하도록 제안했다. 위원회는 이에 관해 11월 4일(현지시간)까지 법률 및 기술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한편, 최근 영국 의회에 스테이블코인 결제 도입을 포함한 금융규제 완화법이 상정된 바 있다.

미국 하원 “스테이블코인 규제 심의 8월 휴회 이후로 연기”… 공식 확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하원 금융서비스위원회 위원장인 맥신 워터스(Maxine Waters)가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심의가 8월 휴회 이후로 연기 됐다고 공식 확인했다. 그는 “패트릭 맥헨리 미국 하원의원,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법안 합의에 대해 상당한 진전을 이뤘지만 아직 완전한 합의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8월 휴회 기간 동안에도 협상을 계속 할 것”이라고 성명을 통해 밝혔다. 이어 “가까운 시일 내에 합의에 도달해 휴회 이후 초당적 법안이 통과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월스트리트 저널이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심의가 8월 휴회 이후로 연기될 전망이라고 보도했다고 전한 바 있다.

美 싱크탱크 설문조사 “응답자 2/3, 디지털달러 도입 반대”
코인데스크가 미국 싱크탱크 케이토(CATO) 연구소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 응답자의 3분의 2가 디지털달러 도입에 반대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조사는 디지털달러 발행 여부에 대한 대중의 의견을 듣기 위한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요청에 따라 진행된 것으로, 케이토 연구소는 2000명 이상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의 66% 이상이 개인정보 유출, 금융시스템 타격 등을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케이토 정책 애널리스트인 니콜라스 앤서니(Nicholas Anthony)는 “2000명이 넘는 응답자의 3분의 2가 CBDC에 반대한다는 사실은 미국인들이 CBDC가 자신의 금융 자유에 미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우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CME 페드워치 “연준 9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 54.2%”
방금 전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FOMC 성명을 통해 기준 금리를 75bp(=0.75%포인트) 인상한다고 밝힌 가운데,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 페드워치의 미 연준 9월 기준금리 50bp 인상 확률이 54.2%로 상승했다. FOMC 성명 발표 전 9월 50bp 인상 확률은 45.7%를 나타냈었다. 현재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준의 9월 기준금리 75bp 인상 가능성은 40.3%, 100bp 인상 가능성은 5.5%로 점쳐지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ETH 기술·윤리성에 의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블록체인 이코노미 이스탄불 컨퍼런스에 참석, 기술 개발 및 윤리 측면에서의 이더리움 건전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프로토콜이 완성될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며 “최근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이 연설을 통해 이더리움이 40% 완성됐다며 3~4년 로드맵을 제시한 바 있다. 이는 프로토콜이 앞으로 35개월은 완성되지 않을 것이라는 뜻이며 또 안정되지 않을 것이라는 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이더리움의 기술적 신뢰성 및 보안성에 대해 우려를 가지고 있다. 하드포크 등 업그레이드를 실시할 때마다 새로운 공격에 직면할 가능성이 있는 것”이라며 “윤리적으로 건전하다면,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을 포함한 이더리움 재단의 그 누구도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없어야 한다. 누군가 프로토콜을 변경할 수 있다면 그것은 유가증권이고 글로벌 화폐가 될 수는 없다”고 전했다.

알고랜드 CEO 사임… COO 션 포드 임시 CEO 임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알고랜드(ALGO)가 COO인 션 포드(W. Sean Ford)를 임시 CEO로 임명했다. 이에 따라 그는 스티븐 코키노스(Steven Kokinos)의 후임으로 CEO직을 맡게 된다. 스티븐 코키노스는 “다른 관심사를 추구하기 위해 떠난다”며 회사를 사임했다.

플랜비 “BTC, 증시와 분명 연결돼 있지만 더 빨리 성장한다”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2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분명히 주식 시장(모든 가치 있는 시장)과 연결되어 있다. 결정적 차이는 비트코인은 보다 희귀하기 때문에 (증시보다) 훨씬 더 빠르게 성장한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과 증시의 상관관계는 법정통화의 가치 하락에서 비롯된다. 동일한 기간동안 S&P500 지수는 1,000→4,000으로 4배 올랐지만, 비트코인은 2 달러에서 2,000 달러로 10,000배 상승했다. 누군가는 BTC가 69,000 달러에서 17,500 달러까지 하락한 것에 초점을 맞추지만, 나에게 그것은 소음일 뿐이다. 정작 나에게 중요한 것은 BTC가 2 달러에서 20,000 달러까지 올랐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상원의원 “최근 암호화폐 산업 붕괴, SEC 책임도 있다”
미국 팻 투미(Pat Toomey) 상원의원이 최근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최근 암호화폐 산업 붕괴로 인한 투자자들의 피해는 SEC에도 책임이 있다. 암호화폐 기업들에 명확한 규제 지침을 제공하지 않았으며, 디지털 자산 및 관련 서비스에 기존 증권법을 어떻게 적용할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제시했다면 작금의 상황은 달라질 수 있었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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