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만장일치로 기준금리 75bp 인상…연말까지 3%~3.5%가 적절

미국 연준이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7월 정례회의에서 위원 12명이 기준금리 75bp 인상을 만장일치로 찬성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지난 6월 회의에서는 10명이 75bp 인상을 찬성, 1 명이 반대한 바 있다. 미국 연방준비위원회(FED)는 정례회의 후 발표한 성명을 통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은 엄청난 인적, 경제적 어려움을 동반하고 있다. 전쟁에서 파생된 사건들은 인플레이션 상승 압력을 발생시키고 있으며, 세계 경제 활동을 억제하고 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 리스크에 매우 주의를 기울이고 있으며, 장기 고용 지표와 인플레이션율을 2%로 통제하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이 기자회견에서 “최근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 속도는 매우 빠르고 그 규모가 컸지만, 아직까지 금리 인상의 효과를 느끼지는 못하고 있다. 올연말 기준금리는 3%~3.5%가 적절하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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