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7)

미국 멕시칸 레스토랑 치폴틀레, 암호화폐 게임 프로모션 진행
미국의 멕시칸 음식 전문 레스토랑 체인 치폴틀레(Chipotle)가 20만 달러 상당의 암호화폐 기반 게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용자는 프로모션 웹사이트 상 게임을 플레이, 이에 따른 상금으로 비트코인, 이더리움, 솔라나, 아발란치, 도지코인 등 암호화폐를 획득할 수 있다. 프로모션은 25일(현지시간)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상금은 코인베이스 계정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보고서 “연내 USDC 시장점유율, USDT 추월 전망”
아케인리서치(Arcane Research)가 최근 발표한 2022년 스테이블코인 전망 보고서에서 연내 USDC 시장점유율이 USDT를 제치고 1위에 오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케인리서치는 보고서를 통해 “스테이블코인 시장 내 USDT 시장점유율은 올초 47.5%에서 현재 43.8%로 감소한 반면 USDC 점유율은 25.8%에서 36.3%로 늘어났다.  이 속도대로라면 오는 10월 USDC 점유율이 USDT를 추월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미국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미국인들 투자 포토폴리오의 일부가 되고있다”
로스틴 베넘(Rostin Benham)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이 암호화폐가 미국인 투자 포트폴리오의 주요 자산이 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베넘 위원장은 브루킹스 연구소 행사 기조연설에서 “암호화폐가 미국인 투자포트폴리오의 일부가 되어가고 있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성인 5명 중 1명이 암호화폐에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호화폐 시장에는 기술 중립적인 규제 방식이 필요하다. CFTC는 시장 규제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美 PGA, NFT 관련 상표권 신청
미국 상표권 전문 변호사 마이크 컨더디스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프로 골프 협회(PGA)가 미국 특허상표국에 NFT 관련 상표를 신청했다. 상표권 범위에는 NFT 기반 가상 상품, 디지털 컬렉션 마켓 및 관련 소프트웨어 등이 포함됐다.

일본 경제산업성, 웹3 전담 사무처 출범
일본 경제산업성이 장관 비서실 산하 웹3 및 메타버스 정책 제정을 전담하는 사무처를 출범했다. 사무처는 금융, 기업 시스템, 미디어, 컨텐츠,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등 기존 산업과 웹3의 융합 및 웹3 비즈니스 이슈를 전문적으로 다루게 된다. 이와 관련해 사무처는 “웹3 관련 사업을 추진 중인 일부 기업인들이 해외로 기회를 찾아 일본을 떠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일본 내 사업환경 개발을 위한 논의가 가속화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정부는 ‘경제재정 운영과 개혁 기본방침(이하 기본방침)’을 통해 웹3 환경 정비를 본격화해 나갈 의사를 나타냈다.

필리핀 정책 싱크탱크 “바이낸스 현지 운영은 불법”… SEC에 서한 발송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필리핀 공공정책 싱크탱크인 인프라워치 PH(Infrawatch PH)가 필리핀 증권거래위원회에 바이낸스의 필리핀 운영 단속을 촉구하는 내용의 서한을 발송했다. 인프라워치는 “바이낸스가 당국의 승인없이 수년간 필리핀에서 운영되고 있다”며 “바이낸스는 SEC에 등록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암호화폐 현물 거래, 마진 거래, 선물 계약, 암호화폐 대출 및 P2P 거래 등을 제공하고 있다. 우리는 이러한 상품이 미등록 증권이라고 판단한다”고 지적했다. 앞서 인프라워치는 이달 초 필리핀 통산산업부에도 바이낸스의 프로모션 관련 조사를 착수하라고 요구한 바 있다.

미국·캐나다 공공기관 관계자 75% “현 암호화페 범죄 수사 방식 역부족”
체이널리시스가 미국과 캐나다 공공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공공기관 관계자 다수가 현재의 암호화폐 관련 범죄 수사 방식이 적합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는 미국, 캐나다 183개 공공기관 관계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중 약 74%가 소속 기관이 암호화폐 관련 범죄를 수사하는 데 역부족이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더 나은 데이터, 수사 교육, 민간 파트너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1년에 10건 이상 암호화폐 관련 사례를 접하고 있다고 답했다. 40%는 20건 이상을 암호화폐 범죄 사안을 접하고 있것으로 나타났다. 사기, 마약, 사이버 범죄, 랜섬웨어 등이 가장 흔하게 접하는 암호화폐 관련 범죄로 꼽혔다.

美 상원의원, 50달러 미만 암호화폐 거래 면세 법안 추진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원의원이 암호화폐 소규모 거래에 대한 면세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공화당 팻 투미 상원의원은 민주당 키어스틴 시너마 상원위원과 최근 50 달러 미만의 암호화폐 거래에 대한 면세 법안을 제출했다. 팻 투미 의원은 “커피 한잔 구입 등에 대한 소규모 암호화폐 거래 세금을 면제함으로 일상적인 결제 방법으로 암호화폐를 좀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해당 법안은 중간 선거를 앞두고 8월 긴 휴회를 갖는 의회에서 통과될 가능성은 낮다는 게 업계 관측이라고 코인데스크는 지적했다.

홍콩, 암호화폐 도입 앞장선 국가 1위 선정
외환 및 주식 정보 플랫폼 포렉스서제스트(Forex Suggest)가 각국의 암호화폐 도입에 대한 준비 현황을 조사한 결과, 홍콩이 암호화폐 도입에 가장 앞장선 것으로 나타났다. 10점 만점에 8.6점이었다. 2-3위는 미국(7.7점)과 스위스(7.5점)였다. 홍콩 내 암호화폐 ATM는 총 149대로 인구당 설치 대수가 가장 많았다. 홍콩이 암호화폐 자본이득에 세금을 부과하지 않는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미국은 총 3.4만대 암호화폐 ATM를 보유, 설치 대수로는 최다 보유 국가였다. 스위스는 인구 10만명 당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12.9개로 가장 많았다. 이번 순위는 암호화폐 ATM 설치 대수, 인구 10만명당 블록체인 스타트업 수, 공정한 암호화폐 과세 도입 여부 등을 토대로 점수를 매겨 책정됐다.

미 변호사 “리플·SEC 소송, 11월 15일 브리핑 마감…약식재판 절차 돌입”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과 SEC의 소송 중 약식재판신청 제출 기한은 9월 13일이다. 또 이에 대한 이의신청은 10월 18일부로 마감된다. 이에 따라 11월 15일은 약식재판신청 및 양측진술 관련 답변서 제출 마감일이 될 것이다. 이를 끝으로 해당 소송의 브리핑 절차는 끝이 난다. 이후 피고와 원고는 아날리사 토레스 지방판사의 최종 판결을 기다리는 일만 남게 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7월부터 8월은 원고와 피고 모두 바쁜 날들을 보내게 될 것이다. 소송은 어느정도 진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되지만 일부 절차에서 시간이 지연될 가능성은 존재한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3.80% 내린 0.33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분석 “BTC 채굴 보상 수수료 비중 증가…강세 신호”
크립토퀀트(CryptoQuant) 기고자 ‘그레이티스트트레이더'(Greatest Trader)가 “최근 비트코인 블록 보상 중 트랜잭션 수수료가 차지하는 비중을 나타내는 지표인 ‘수수료 보상 비율'(BTC Fees to Reward Ratio)이 완만한 증가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 과거 패턴을 고려했을 때 이는 강세 신호로 볼 수 있다. 조만간 비트코인 가격이 급등하는 강세장이 연출되고 심지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는 완전히 새로운 강세 사이클이 나타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해당 지표는 일반적으로 강세장일수록 더 높은 값을 나타내는데, 이는 현재 비트코인 채굴자에 대한 보상이 증가하고 네트워크 활동이 많아져, 온체인 관점에서 건전한 강세장의 신호로 여겨진다. 반면 약세장에서는 해당 지표의 값이 0에 가까워지며 카피출레이션(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 발생을 시사하기도 한다. 이 지표는 약세장이 끝날 때 꾸준히 상승하는 곡선을 그리는 것이 특징이다. 이후에는 언제나 비트코인이 급등했고 다시 강세장이 펼쳐졌다. 그런데 최근 약세장에서 비트코인 가격이 대폭 하락하면서 0으로 떨어졌던 이 지표가 다시 상승하고 있다. 곧 강세 사이클이 연출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넥서스 뮤츄얼, 이더리움 2.0 스테이킹 보험 서비스 출시
디파이 보험 프로젝트 넥서스 뮤츄얼(Nexus Mutua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ETH) 2.0 스테이킹을 위한 보험 서비스인 ETH2 Staking Cover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해당 서비스는 이더리움 스테이킹 검증인 가운데 40일 동안 받을 수 있는 이자보다 더 큰 벌금(패널티)을 부과 받거나 보상이 누락되면, 최대 한도 내에서 보상금을 지급한다. 유동성 스테이킹 플랫폼 스테이크와이즈(StakeWise)도 최근 검증인 보호를 위해 이 ETH2 Staking Cover에 가입했다”고 설명했다.

리플, 법원에 SEC ‘전문가증언 배제신청’ 관련 반대 의견 제출
리플(XRP)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간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을 지속적으로 추적해온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James K. Filan)에 따르면, 피고(리플 측) 측이 최근 SEC가 제기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Daubert motions)에 대한 반대 의견을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리플 측은 “SEC가 제기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은 재판에 참석할 증인 5 명의 신원 정보를 모두 비공개하는 전례없는 수준의 익명성을 부여하는 조치”라고 지적했다. 앞서 SEC 측은 전문가 증인들의 이름과 정보가 대중에게 노출될 수 있어 증인에 대한 피해를 야기할 수 있다며, 증인들의 신원을 비공개하기 위한 ‘전문가증언 배제신청’을 제기한 바 있다.

블룸버그 “美 SEC, 암호화폐 상장 관련 코인베이스 조사 착수”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상장과 관련해 미국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Coinbase)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암호화폐 기업, 미국 로비 675만 달러 지출… 지난달 대비 17% 증가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관련 기업 및 협회들이 올해 2분기 관련 로비에 675.15만 달러 규모를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분기(577만 달러) 대비 약 17% 증가한 수준이다. 미디어는 “해당 기간 암호화폐 시가총액은 2조 달러 이상에서 9000억 달러 미만으로 떨어졌다는 점을 감안하면 로비 지출액 상승세는 주목할 만하다”며 “시장붕괴로 몇몇 기업이 채무불이행 혹은 파산에 직면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관련 로비 지출 규모는 계속해 상승세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

미 CFTC, 암호화폐 규제 강화 위해 기술혁신 사무소 개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가 암호화폐 규제 강화를 위해 뉴테크 이노베이션 오피스(New Tech Innovation Office)를 개설했다. 해당 기관은 CFTC 산하 핀테크 연구소인 LabCFTC가 업그레이드된 것으로, CFTC에 암호화폐 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CFTC 위원장인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은 “시장의 규모, 개인 투자자의 취약성, 최근 암호화폐 시장에서 발생한 피해 등을 고려할 때 규제 관련 미국의 노력이 시급하다. CFTC는 입법 권한이 없는 만큼, 기존 권한 범위 내에서 시장 및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전했다.

보고서 “아시아태평양 기반 스타트업, 블록체인 기업 약 4분의 1 차지”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로벌 컨설팅 그룹 KPMG 및 영국계 대형 은행 HSBC의 설문조사 보고서를 인용, 아시아태평양 기반 스타트업의 4분의 1 이상이 블록체인 관련 기업이라고 보도했다. 최근 KPMG 및 HSBC는 6472개의 아시아태평양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 NFT 및 디파이가 스타트업 분야 중 가장 큰 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양자 컨퓨팅 및 로봇 자동화가 뒤를 이었다. 블록체인 부동산 및 DAO는 해당 순위에서 각각 14위, 15위를 차지했다. 다만 기업 규모 측면으로 블록체인 기업은 약세를 보였다. 보고서에 따르면 100대 스타트업 중 블록체인 관련 기업은 5곳에 불과했다.

JP모건 “코인베이스·로빈후드, 주식 가치 희석 우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JP모건이 리포트를 통해 코인베이스 및 로빈후드가 직원 대상 보상 계획 중 하나인 제한조건부주식(RSU)과 관련해 리스크에 직면해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은 두 기업 모두 암호화폐 및 주식 시장 폭락을 경험했다는 점을 고려할 때 이번 희석화(dilution) 조치가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JP모건 소속 애널리스트 케네스 워딩턴(Kenneth Worthington)은 “코인베이스와 로빈후드가 인력 유치 및 인센티브 제공을 위해 상당한 규모의 지분을 발행했다. RSU 발행에 따른 주식 가치 희석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JP모건은 코인베이스 및 로빈후드 주식에 대해 각각 중립, 비중축소 의견을 내놓았다.

미 스테이블코인 규제 심의 9월로 연기
월스트리트 저널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미국 스테이블코인 규제 법안 심의가 8월 휴회 이후로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의원들이 수요일로 예정된 위원회 투표 전까지 법안 초안 작성을 마무리 짓지 못한 만큼 심의가 연기될 것으로 보인다며 9월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일부 의원들은 휴회 전에 초안 내용 중 일부를 발표하는 것을 고려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트코인 8천개 담긴 하드 드라이브 찾기위해, 로봇 개 활용한다
2013년 8천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제임스 하우웰스(James Howells)가 하드 드라이브를 찾기 위해 로봇 개를 활용 할 계획이라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우웰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사가 출시한 로봇개를 활용할 예정인데, 로봇개 1대 가격은 $74,500다. 하우웰스는 로봇 개 2대를 활용할 계획이며, 두 명의 벤처투자자로부터 구매자금을 충당했다. 그러나, (하드 드라이브가 버려진) 뉴포트 시의회는 2013년부터 하우웰스가 쓰레기 매립장에 접근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막아왔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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