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6)

비트코인 8천개 담긴 하드 드라이브 찾기위해, 로봇 개 활용한다
2013년 8천개 이상의 비트코인이 담긴 하드 드라이브를 실수로 버린 제임스 하우웰스(James Howells)가 하드 드라이브를 찾기 위해 로봇 개를 활용 할 계획이라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하우웰스는 보스턴 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사가 출시한 로봇개를 활용할 예정인데, 로봇개 1대 가격은 $74,500다. 하우웰스는 로봇 개 2대를 활용할 계획이며, 두 명의 벤처투자자로부터 구매자금을 충당했다. 그러나, (하드 드라이브가 버려진) 뉴포트 시의회는 2013년부터 하우웰스가 쓰레기 매립장에 접근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막아왔다.

미국 아리조나주, 암호화폐 이자지급 계좌 사용 경고
미국 아리조나주 금융 당국이 암호화폐 이자지급 계좌를 사용하는 투자자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고 비트코인닷컴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아리조나주 금융 당국은 일부 업체들은 자산 예치시 투자자에게 부과되는 리스크를 적절하게 공개하지 않았고, 명시된 수익 지급 능력을 크게 과장했을 수 있다면서, 최근 셀시우스와 보이저디지털의 파산신청이 대표적인 사례라고 설명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5가지를 외신이 보도했다
– FOMC 금리 결정. 75bp 인상 유력, 100bp 인상도 가능
– 주봉 캔들차트 기준 200주 이동평균(MA) 22,800 달러선 회복 여부
– 지난주 채굴 난이도 5% 급락. 1년래 최대폭 하락. 난이도 지속 하락 가능성
– MVRV Z 지표 마이너스 전환. 과매도 영역 진입. 추세 전환 여부
–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30. 투심 회복에도 BTC 약세 지속
이번달 미국 FOMC의 기준금리 발표는 오는 7월 28일 새벽 3시 (한국시간) 진행 될 예정이다.

외신 “코인플렉스, 로저버 포지션 청산 유예시키다 자금경색”
우블록체인이 소식통을 인용,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플렉스의 자금경색이 발생한 이유와 관련해 “코인플렉스는 고액 순자산 고객인 로저버에게 포지션을 즉시 청산하지 않고 충분한 시간을 준다는 약속을 맺었다”고 전했다. 로저버는 코인플렉스에 BCH를 마진으로 순 롱 포지션을 오픈했는데, 이후 BCH 가격이 $400에서 $120까지 떨어지며 증거금이 감소했다. 또한 코인플렉스는 자체 스테이블코인 FlexUSD를 사용해 FLEX 토큰을 매수했고, 헷지를 위해 숏 포지션을 오픈했다. 그러나 해당 숏 포지션의 거래 상대방은 로저 버 였으며, 로저 버가 포지션의 마진콜을 이행하지 않으며 코인플렉스의 숏 포지션은 수익성을 잃었다. 결과적으로 코인플렉스는 FlexUSD 디페그, 스마트BCH 크로스체인 브리지 붕괴 등으로 1.2억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는 설명이다.

체코 왕자, NFT 통해 가족 역사 보존 계획
체코 왕자 윌리엄 루돌프 로브코비치(William Rudolf Lobkowicz)는 NFT를 통해 가족의 역사를 보존할 계획이라고 최근 CNBC 인터뷰에서 밝혔다. NFT에는 가족이 소유한 미술 작품의 디지털 버전이 담긴다. 로브코비치 왕자는 최근 트위터에서 웹3, 블록체인 기술에 대한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카르다노, 새 프로그래밍 언어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 추진
유투데이에 따르면 찰스 호스킨슨 카르다노 설립자는 처음으로 타입스크립트(Typescript) 프로그래밍 언어만을 사용한 Untyped Plutus Core Program을 공유했다. 이는 개발자가 곧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 카르다노에서 스마트 컨트랙트를 작성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의 슈퍼셋인 오픈소스 프로그래밍 언어다. 카르다노 블록체인은 그간 비교적 마이너한 하스켈(haskell) 언어를 사용해왔다. 카르다노가 하스켈 언어를 포기할지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비탈릭 “이더리움 클래식, 채굴자들에게 훌륭한 옵션”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최근 “작업증명(POW)을 좋아한다면 이더리움 클래식(ETC)으로의 마이그레이션을 고려해야 한다”면서 “ETC는 훌륭한 체인”이라고 말했다. 미디어는 기존 이더리움 채굴자들이 머지(PoS 전환) 이후 이더리움 클래식으로 해시레이트를 옮길 것으로 전망되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은 ETC 가격 상승을 점치고 있다고 진단했다.

테슬라, 상반기 비트코인 평가손실 1.7억 달러
테슬라가 2022년 상반기 비트코인 보유로 인한 평가손실액이 1.7억 달러라고 밝혔다. 해당 기간 일부 비트코인 현금화로 얻은 이익은 6400만 달러다. 6월 30일 기준 잔여 암호화폐 평가액은 2.22억 달러다. 테슬라는 7월 21일 2분기 실적발표에서 작년 매수한 15억 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중 약 75%를 9.36억 달러로 현금화했다고 밝힌 바 있다.

카타르국립은행, 리플넷 통한 카타르-필리핀 송금 서비스 시작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플(XRP) 파트너사인 카타르국립은행(QNB)이 카타르-필리핀 직접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QNB는 리플의 리플넷 기술을 사용해 필리핀 소재 차이나뱅크와 연결, 필리핀 소재 모든 은행에 최대 5만 페소(약 900 달러) 즉시 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비탈릭, 비들아시아 2022서 이더리움 2.0 비전 공개
블록체인 커뮤니티 빌더 크립토서울은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진행되는 비들 아시아 위크의 메인 행사인 ‘비들 아시아 2022’의 주요 세션과 연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프라이버시 기술을 주도하는 영지식 증명 분야와 블록체인의 확장성을 개선하는 레이어2, 그리고 최근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 중인 웹3.0 분야의 주요 프로젝트들이 대거 참여한다. 8월 4∼5일 이틀간 진행되는 비들 아시아 2022의 첫날 행사 키노트는 이더리움 공동 창업자인 비탈릭 부테린이 맡는다. 부테린은 키노트에서 조만간 지분 증명(PoS)으로의 전환이 예고된 이더리움 2.0의 비전을 공개한다.

분석 “거래소 고래 입금 BTC 비중, 아직 위험구간…약세장 안 끝났다”
블록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CryptoQuant) 저자 ‘BinhDang’이 “72시간 단순이동평균(SMA) 기준 거래소 고래 입금 비중(Exchange Whale Ratio, 거래소에 입금된 BTC 중 트랜잭션 규모 상위 10개 물량이 입금량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여전히 위험 구간에 있기 때문에 약세장이 끝났다고 판단하긴 이르다”고 분석했다. 그는 “해당 지표는 단계별로 BTC의 약세와 강세를 판단하는데 활용될 수 있다. 시장이 강세일 때 EWR 지표는 0.8~0.85가 일반적이다. 자산 가격이 오르며 현물 거래소에 예치된 BTC 물량이 늘어나면 0.85~0.9 수준에서 오르내리고 시장은 장기 약세장에 접어든다. 이 과정에서 가장 강력한 카피출레이션(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이 일어날 때까지 데드캣바운스(자산 가격이 급락 후 임시로 소폭 회복된 것을 의미) 현상이 패턴처럼 반복된다. 이후 과열된 지표가 0.85~0.9 수준에서 안정화되고, 투심이 개선되면 0.8~0.85 범위를 유지하게 된다. 이때 강세장이 다시 시작된다”고 설명했다. 현재 BTC EWR 지표는 0.9 상방에서 등락을 반복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62% 내린 21,921.1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카카오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 독립 앱으로 나왔다
뉴스1에 따르면 카카오톡 안에 탑재됐던 디지털자산 지갑 ‘클립'(Klip)이 독립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됐다. 카카오의 블록체인 기술 계열사 그라운드X는 이날 클립을 안드로이드 버전과 iOS 버전 두 가지로 출시했다. 현재 클립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독립 앱으로 개발하는 이유는 글로벌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함이다. 카카오톡 내에 있을 경우 국내 사용자들이 접근하기에는 편리하지만, 외국인 사용자를 유치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또한 카카오톡 정책에 따라 만 19세 이상만 가입 가능하다는 제약도 이번 기회에 벗어날 수 있게 됐다. 현재 카카오톡 내 클립은 그대로 사용할 수 있으며, 독립 앱 역시 기존 클립과 기능은 비슷하다. 다만 클립 앱은 NFT 유통 서비스 ‘클립 드롭스’를 메뉴로 추가하는 등 다양한 기능이 더해질 예정이다.

보이저디지털, FTX ‘디지털 자산 인수’ 제안 거절…”고객에 피해갈 수 있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챕터11 파산(자발적 파산)을 신청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의 채권자인 FTX와 투자 관계사 알라메다벤처스(Alameda Ventures)가 지난 22일(현지시간) 보이저디지털의 디지털 자산 및 미상환 대출금 인수 제안을 공개한 가운데 보이저 측 변호인들이 법원에 공식 서한을 제출하며 해당 제안을 거절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와 관련 보이저디지털 측은 “FTX 측의 구체적인 인수 제안 공개는 비공개 경쟁 입찰 과정을 훼손해 다른 잠재적 인수 거래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FTX는 인수자로서 채무자와 파산법원 관련 다수의 의무를 위반했다”고 지적했다. 또 보이저 측 파산 대리인(변호인)들은 “보이저는 앞서 조직개편 등 구조조정안을 공개하며 사용자의 암호화폐 잔액을 최대한 빨리 상환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바 있다. FTX 및 관계사들이 제안한 인수안은 그들에게 유리한 조건으로 보이저 소유 자산을 청산하려는 것이다. 이는 결국 보이저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힐 수 있다”고 설명했다. 샘 뱅크먼 프리드 FTX 창업자는 앞서 “보이저의 파산 절차가 길어질수록 사용자들의 피해만 커진다. 파산 대리인들은 절차가 길어지며 본인들의 컨설팅 수수료를 최대한 챙기길 원한다”며 “우리의 제안은 사용자들을 위한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크립토펀드 투자 책임자 “솔라나, 다수의 위험 신호 존재”
네덜란드 크립토 펀드 사이버 캐피탈의 저시틴 본스(Justin Bons) 투자 책임자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솔라나(SOL)에는 다수의 위험 신호가 있다.  블록체인은 영구히 멈춰서는 안된다. 그러나 솔라나는 지난 몇개월 7번이나 멈춘 유일한 블록체인이다. 또한 솔라나 팀은 2020년 4월 토큰의 총 유통량이 820만개라고 소개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2000만개를 넘었다. 공공연한 사기다. 또한 제3자에 의해 락업되지 않은 1300만개의 토큰이 추가로 발견됐다. 이외에도 솔라나는 TPS(처리 속도) 소개에도 부풀려진 부분이 있다. 솔라나가 빠른 시일내에 이같은 결함들을 해결하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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