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 ‘힌먼 연설 공개’ 법원 명령에 이의제기 허가 신청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 리플(XRP)의 ‘미등록 증권 판매’ 소송 담당 치안판사 사라 넷번(Sarah Netburn)이 SEC가 제기한 변호사 비밀 유지권을 기각하며 ‘힌먼 연설’을 공개하라고 명령한 가운데, SEC가 이의제기 자료 제출을 위한 허가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해당 신청서에서 판사가 내린 세 가지 명령 중 두 가지에 불복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당시 사라 넷번 판사의 ‘힌먼 연설 공개’ 명령이 12일(현지시간)에 내려진 것음 감안하면, SEC의 이의제기는 26일(현지시간)까지 가능하다. 윌리엄 힌먼 SEC 전 기업금융국장은 2018년 핀테크 위크 컨퍼런스에서 이더리움(ETH) 판매는 증권 거래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이더리움이 증권이 아니라는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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