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23)

게리 겐슬러 SEC 위원장 “암호화폐 대출 기업 등록 의무화 추진 중”
게리 겐슬러(Gary Gensler)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CNBC 스쿼크박스 인터뷰에서 “블록파이 같은 암호화폐 대출기업은 수십, 수백만명의 고객 자금을 모아 다시 대출해주는 투자회사일 수 있다. 암호화폐 대출업체 등록 의무화 방안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겐슬러는 “(암호화폐 대출업체는) 투자회사나 은행의 역할을 하고 있는데, 이들 중 일부는 4%, 8%, 10%의 높은 수익률을 제공한다. 하지만 이 약속한 수익률을 어떻게 제공하는 것일까? 우리는 업계와 협력해 이러한 회사가 증권법에 따라 당국에 등록하도록 유도하고 투자자를 보호할 것이다”고 전했다.

3ac 청산인, 4000만 달러 규모 자산 압류
블룸버그에 따르면 3ac(쓰리애로우캐피털)의 법원 지정 청산인(Liquidator)인 글로벌 자문회사 테네오(Teneo)가 현재까지 4000만 달러 규모 자산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자산은 은행계좌, 암호화폐, NFT, 디지털 자산 회사 지분 등으로 구성돼 있다. 테네오 측은 “채권자들이 3ac 공동 창업자인 카일 데이비스( Kyle Davies)와 쑤주(Su Zhu)가 여전히 일부 은행 계좌와 디지털 자산 등을 통제하거나 보유하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3ac의 채권자라고 밝힌 익명의 트위터 사용자 솔드만각스(Soldman Gachs)가 “3ac의 자산은 은행계좌 잔액, 암호화폐, 프로젝트 지분 및 NFT로 구성됐으며, 청산인은 3ac가 소위 지급불능 상태에 놓인 기간 불법 행위가 있었을 수 있다고 암시했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외신 “커브, 초과담보 스테이블코인 발행 준비”
커브 파이낸스(CRV)의 CEO 마이클 예고로프(Michael Egorov)가 최근 Redefine Tomorrow 2022 행사 중 스테이블코인 발행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행사를 주최한 태국 시암상업은행(SCB) 산하 벤처캐피털 SCB 10X 트위터에 따르면, 마이클 예고로프는 커브가 스테이블코인 런칭을 준비 중이냐는 질문에 “스테이블코인은 초과담보(overcollateralization)일 예정이며, 기타 내용은 현재 밝힐 수 없다”고 답했다. 또 테라의 UST 및 메이커다오의 DAI의 차이와 관련해 “DAI는 DAI와 관련이 없는 외부 자산을 담보로 한다. UST는 UST의 성공에 달려 있는 LUNA를 담보로 해 죽음의 소용돌이에 노출됐다”고 평가했다.

태국 SEC 위원장 “암호화폐 기업 감독 강화.. 규정 손질 나선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태국 SEC(증권거래위원회) 위원장 루엔바데 수완몽콜(Ruenvadee Suwanmongkol)이 암호화폐의 극심한 변동성으로 인해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큰 손실을 입었다며 암호화폐 기업에 대한 감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인터뷰에서 밝혔다. 그는 태국 SEC가 암호화폐 규정을 손질할 계획이며, 여기에는 암호화폐 수탁자 관리 및 라이선스 취득자격 강화 등이 포함돼 있다고 설명했다. SEC 데이터에 따르면 태국 규제 적격 거래소 내 암호화폐 거래량은 6월 580억바트(16억달러)로 급감, 2021년 1월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을 나타냈다. 활성 거래 계정 수도 5월 556,000개에서 6월 305,000개로 감소했다.

코어 사이언티픽, 투자은행과 최대 1억 달러 주식 발행 계약 체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비트코인 채굴 회사 코어 사이언티픽(Core Scientific)이 유동성 강화를 위해 투자은행 B라일리(B Riley)와 최대 1억 달러 주식 발행 계약을 체결했다. 코어 사이언티픽은 신주를 B라일리에 팔 권리는 있지만 의무는 없다. 해당 작업은 2년에 걸쳐 진행되게 된다. 자금을 대차대조표 강화 및 채굴자 확대에 사용한다는 설명이다. 앞서 코인니스는 코어 사이언티픽이 지난 6월 7202 BTC를 평균 23,000 달러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총 1.67억 달러 규모다. 비트코인 판매수익은 주로 ASIC 서버 지불, 데이터 센터 투자, 부채 상환 등에 사용됐다.

미 연방 배심원단, CFTC 기소 마이빅코인 창업자 유죄 평결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연방 배삼원단이 네바다 소재 암호화폐 업체 마이빅코인페이(My Big Coin Pay Inc.) 창업자인 랜덜 크레이터(Randall Crater)의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를 평결했다. 그는 네 건의 사기 혐의와 최대 3건의 자금세탁 혐의에 대해 유죄 평결을 받았다. 랜덜 크레이터는 오는 10월 27일 선고를 받게 된다. 앞서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는 랜달 그레이터를 “금 가치 기반 암호화폐 마이빅코인을 발행한다며 투자자들을 현혹, 600만 달러 상당의 투자금을 편취했다”며 법원에 고소장을 제출한 바 있다.

애니모카브랜드, 텐센트 출신 등 다수의 고위 경영진 영입
더블록에 따르면 블록체인 및 NFT 게임 개발 투자사 애니모카 브랜드(Animoca Brands)가 다수의 고위 경영진을 영입했다. 이에 따라 전 중국 텐센트의 모바일 보험 플랫폼 위슈어(WeSure) CEO인 알란 라우(Alan Lau)가 CIO로 합류했다. 그는 340개 포트폴리오 기업을 관리하고 M&A 및 비즈니스 개발을 리드하게 된다. 또한 홍콩 및 뉴욕 변호사인 민 도(Minh Do)가 COO로 합류했다. 그는 기업의 주요 확장 이니셔티브를 담당하게 된다. 이밖에 전 거슨레만그룹(GLG) 재무담당 수석 부사장인 조앤 찬(Joanne Chan)이 부 CFO로, 전 텐센트 글로벌 확장 담당자인 베니 호(Benny Ho)가 사업개발 책임자로 합류했다.

코인베이스, 미 SEC에 명확한 암호화폐 증권 분류 기준 요청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코인베이스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암호화폐 거래 관련 명확한 규칙을 요구했다. 코인베이스는 21일(현지시간) 청원서를 제출, 어떤 암호화폐가 증권으로 분류되는지 명확하게 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시장 붕괴로 수 조 달러 규모의 손실이 발생, 여러 회사가 파산된 만큼 가르데일을 설치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집멕스, 바벨파이낸스·셀시우스에 5300만 달러 대출 제공 사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출금 재개를 예고한 태국, 싱가포르 암호화폐 거래소 집멕스가 공식 채널을 통해 바벨 파이낸스 및 셀시우스에 총 5300만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집멕스는 바벨 파이낸스에 4800만 달러, 셀시우스에 500만 달러의 대출을 제공한 바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업계 관계자는 집멕스가 싱가포르 법인을 통해 자금을 옮겨 수익을 거둘 수 있도록 하는 집업(Zip-up)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바벨 파이낸스에 1억 달러 규모의 대출을 제공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집멕스 측은 대출 제공은 사실이나 규모는 훨씬 작다고 전했다.

코인베이스 CEO “전 직원의 선행매매, 4월부터 알았다… 관련 정보 법무부에 제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내부거래 혐의로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 등 3인을 기소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브라이언 암스트롱 코인베이스 CE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난 4월 해당 소식을 이미 접했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베이스는 불법 행위에 대해 적극 모니터링한다. 지난 4월 상장 전 암호화폐에 대한 부적절한 거래 행위를 포착했고, 관련 조사에 착수했다. 조사 결과 3명의 용의자를 찾아냈고, 관련 정보를 법 집행 기관에 제공했다. 그 중 한 명은 우리가 해고한 코인베이스 직원이었다”며 “개인에게 관련 책임을 물을 수 있도록 도와준 미국 법무부(DOJ)에 감사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선행매매(frontrunning)는 불법이다. 코인베이스는 관련 행위를 조사하고 법 집행 기관에 정보를 전달할 것이다. 이들은 징역형 등 법적 처벌을 받게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질 최대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 연내 멕시코 진출 계획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브라질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메르카도 비트코인(Mercado Bitcoin)이 인수를 통해 올해 하반기 멕시코 운영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현재 관련 규제 승인을 기다리고 있으며, 이외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다. 메르카도 비트코인 CEO인 레이날도 라벨로(Reinaldo Rabelo)는 “라킨 아메리카 시장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디어는 메르카도 비트코인이 멕시코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인 비트소(Bitso)와 경쟁하게 될 것이라며 “멕시코는 특히 송금에 대한 수요가 크다. 라틴 아메리카 시장의 핵심 기회 중 하나”라고 평가했다.

SEC, AMP·RLY 등 9종 암호화폐 증권으로 분류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전 코인베이스 직원 내부 거래 혐의와 관련해 9종 암호화폐를 증권으로 분류했다. SEC가 증권이라고 발표한 암호화폐는 AMP, RLY, DDX, XYO, RGT, LCX, POWR, DFX, KROM 등 9개다. 이들 암호화폐는 이번 내부 거래와 관련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SEC 측은 “이러한 혐의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는 분명하다. 블록체인에서 발생하든 월스트리트에서 발생하든 사기는 사기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SEC가 공개한 자료를 인용,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 외 두명이 상장 전 암호화폐 정보 유출 등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됐다고 보도했다.

피터 브랜트 “BTC, 과도한 에너지 없이는 쓸모없다”
미국 유명 암호화폐 트레이더 피터 브랜트(Peter Brandt)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과도한 에너지 사용 없는 비트코인은 쓸모 없다고 말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발행자는 없고 에너지로 보호되는 디지털 상품이라고 말한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마이클 세일러의 트윗을 공유하며 “BTC가 에너지 소비가 아니라는 주장은 신화와 같다”고 말했다.

비탈릭 “이더리움 병합 테스트, 90% 완료”
크립토포테이토(CryptoPotato)에 따르면 이더리움 공동 설립자 비탈릭 부테린이 연례 이더리움 컨퍼런스에 참석, 이더리움 병합 테스트가 90% 완료됐다고 말했다. 그는 “이더리움 네트워크 전반의 기능 개선을 위해 5가지 장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것의 첫 프로젝트는 머지(PoS 전환)로, 현재 90% 완료된 상태다. 롭스텐(Ropsten) 테스트만 남겨두고 있다. 곧 완료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병합이 완료되면 검증인은 ETH 2.0에 예치한 이더리움을 인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 SEC,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 등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 외 두명이 내부거래 혐의로 기소됐다. SEC는 이들이 2021년 6월부터 2022년 4월까지 특정 암호화폐 상장 발표 전 거래를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전 코인베이스 매니저는 기업 내부 비밀 엄수 규정에도 불구하고 상장 관련 정보를 가족과 지인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최소 25개 암호화폐를 구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통해 총 110만 달러 이상의 이익을 냈다는 설명이다.

외신 “테슬라 보유 BTC 75% 매각, 경기 침체 상황속 현금흐름 개선 전략”
테슬라가 보유 비트코인(BTC) 중 75%를 매도한 것은 경기 침체 상황 속 기업들이 현금흐름(cash flow) 개선을 위한 전형적인 전략이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테슬라는 며칠전 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9.36억 달러 규모의 보유 BTC를 현금화했다고 발표했는데, 이와 관련 파인더(Finder) 증권 거래 전문가 카일리 퍼셀(Kylie Purcell)은 “전세계에서 경기 침체가 발생하고 또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 투자자와 기업들이 변동성이 큰 자산을 법정통화로 환전하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다”라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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