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7/19)

리플 최고기술책임자 “리플 창업 시기에 XRP 대신 자사주 선택 후회”
데이비드 슈워츠(𝙳𝚊𝚟𝚒𝚍 𝚂𝚌𝚑𝚠𝚊𝚛𝚝𝚣) 리플(XRP) 공동 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CT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리플 합류 창업 당시 XRP 토큰 대신 리플랩스의 지분을 선택했다. XRP 대신 회사 지분을 선택한 것은 아마 ‘뼈아픈’ 실수였던 것 같다”고 전했다고 유투데이가 보도했다.  슈워츠는 “당시 리플랩스 지분 대신 XRP 수령을 선택했다면 나는 약 5억 XRP를 받을 수 있었다. 하지만 당시 나는 XRP 토큰보다 급여를 받는 것이 더 중요했고, 당장 돈이 필요했다. 그리고 XRP가 거래소를 통해 충분히 유통되고 있으므로 나는 리플랩스를 통해 XRP를 얻을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그레이스케일 “암호화폐 약세장, 사이클 관점 상 약 250일간 지속 가능”
그레이스케일(Grayscale Investments) 산하 그레이스케일 인사이트가 최근 발표한 보고서를 통해 “비트코인 강·약세 사이클 관점에서 지금의 약세장은 7월부터 약 250일간 지속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레이스케일은 “암호화폐 시장은 비트코인 가격의 4년(약 1,275 일) 주기 사이클에 따라 움직이는 경향이 있다. 만약 이전의 사이클 패턴이 반복된다면 약세장은 250일간 더 지속될 수 있다. 실현가격(Realized price, 온체인 매입가격에 따른 모든 자산의 총 가치를 시가총액으로 나눈 값)이 시세보다 낮을 때 약세장의 시작점으로 본다. 이러한 약세장은 최고의 투자기회를 제공한다. 다크웹 실크로드의 흥망성쇠, 해킹으로 인한 마운트곡스 파산 등은 2012~2015년 시장 사이클의 주요 트리거였다. 이어지는 이더리움, 주요 거래소 및 지갑 업체들의 등장은 다음 강세장을 이끌었고, 2016~2019년은 이더리움 기반 스마트 컨트랙트에 의한 ICO 붐이 이끌었다. 이번 사이클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완화적 통화정책이 투자 자산들의 급등을 야기했고, 과도한 레버리지가 독이 돼 약세장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에드워드 다우드 전 블랙록 임원 “지금은 암호화폐 중 ‘아마존’을 설별할 때”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전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헤지펀드 구루인 에드워드 다우드(Edward Dowd)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들의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차지하는 자산이 될 것이다.  지금은 암호화폐 중 ‘아마존’을 설별할 때이다”고 전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다우드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방식을 통해 환전과 거래가 가능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금보다 훨씬 낫다. 그렇다고 금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약간의 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 다만, 비트코인이 가치 저장소로써 보다 나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산업이 성숙해지면 비트코인이 나머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은 대다수 기업이 버티지 못한 닷컴버블에 비견될 수 있다. 당시 인터넷 기업 중 90%가 사라졌고, 살아남은 10%는 아마존이 됐다. 지금은 암호화폐 중 ‘아마존’을 선별할 때이다”고 전했다.

美 SEC 위원장 “투자자 보호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등 플랫폼과 협력”
외신에 따르면 게리 겐슬러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인터뷰를 통해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암호화폐 거래소, 대출 플랫폼, 브로커 및 기타 업계관계자와 협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거래소, 대출 기관, 중개인 등 각각의 영역에 대해 협력하고 있다. 규정 준수 혹은 수정 방안에 대해 업계 관계자와 논의하고 있다”며 “SEC는 암호화폐 규제를 위해 은행 규제기관 및 CFTC와도 협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석 “ETH 해시레이트 이전 기대감에 ETC 강세…실현 가능성은 불투명”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의 운영자 콜린 우(Colin Wu)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이더리움(ETH) 합의 메커니즘의 지분증명(PoS) 전환 이후 기존 작업증명(PoW) 기반 해시파워를 흡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이더리움클래식(ETC) 토큰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해당 분석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ETH PoS 전환 이후 디지털커런시그룹(DCG)이 ETC를 지원할 지 여부는 불분명하다.
2. ETC는 비탈릭 부테린 같은 생태계 리더가 없으며, 생태계 프로젝트 또한 거의 없다.
3. 50억 달러 상당의 ETH 채굴기가 가동을 중단할 위기에 놓일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주로 채굴 관련 업체들이 ETC를 앞장서서 홍보하고 있다.
4. 채굴자들은 ETC 생태계를 구축할 능력이 없으며, ETH를 작업증명(PoW)으로 포크할 가능성이 더 크다.
5. 성숙한 ETH 디앱 프로젝트, 또는 생태계 구축에 의욕적인 SBF(샘뱅크먼프리드) 같은 인물이 ETC 생태계로 옮겨갈지 여부가 ETH 해시레이트 이전 관련 ETC 성패의 관건이다.

美 하원 금융위 “스테이블코인 규제법, 비은행 기업 발행도 허용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의회가 도입을 추진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에 대해 하원 금융위원회 소속 민주당 의원들이 “하원에서 마련 중인 스테이블코인 규제법에 금융당국이 요청한 수준의 제한을 두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해당 법안은 비은행 기업들이 정부가 승인한 스테이블코인 발행업체가 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짐 하임스 금융위 소속 의원은 “해당 법안은 은행과 비은행 기업 모두에게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며 “각기 다른 유형의 발행인에 대한 준비금 기준을 확립할 것이다. 해당 법안은 금융위 소속 공화당 위원 중 서열 1위인 패트릭 맥헨리 의원과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다만 우리가 마련한 규제법이 상원에서 60표 이상의 찬성표를 얻을 수 있느냐가 가장 큰 문제”고 말했다. 또 맥헨리 의원은 “스테이블코인 규제를 위한 입법이 필요하다는 데는 의회 내 폭넓은 공감대가 형성돼 있다. 이를 만족시키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지난해 말 내가 발의한 암호화폐 규제법과 유사한 초당적 접근 방식”이라고 덧붙였다.

바이낸스 BTC 보유량, 사상 첫 코인베이스 추월
글래스노드 데이터에 따르면, 바이낸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이 2017년 거래소 출범이래 처음 코인베이스를 추월했다. 바이낸스, 코인베이스의 비트코인 보유량은 각각 약 60만개를 기록 중이며 근소한 차이로 바이낸스의 BTC 보유량이 코인베이스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 보유 대차대조표 기재 BTC 물량, 지난해 대비 102,045 BTC 감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트코인닷컴이 대차대조표(balance sheet) 상에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보유량을 추적하는 웹사이트 ‘비트코인트레저리’의 데이터를 인용 “17일(현지시간) 기준 대차대조표 상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들의 BTC 보유량이 지난해 6월 5일 대비 약 102,045 BTC 감소했다. 감소 물량의 달러 가치는 약 21억 달러”라고 18일 보도했다. 오늘날 대차대조표에 BTC를 계상한 기업들은 약 1,325,396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BTC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은 마이크로스트래티지로, 현재 약 129,698 BTC를 보유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테슬라가 43,200 BTC, 코어사이언티픽이 8,497 BTC로 뒤를 이었다. 또 현재 38개 공기업이 비트코인을 총 55억 달러 상당의 262,695 BTC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난해 4 곳에 불과했던 BTC 보유 민간기업은 올해 7 곳으로 증가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3.32% 오른 22,105.6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크리스티, VC 부문 출범…웹3 기업 ‘레이어제로랩스’에 첫 투자
세계적인 경매업체 크리스티(CHRISTIE’S)가 18일 공식 사이트를 통해 산하 벤처캐피털 부문 ‘크리스티 벤처스’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크리스티 벤처스는 향후 이머징 테크놀로지, 핀테크 기업들이 예술 시장 관련 솔루션을 개발할 수 있도록 자금 및 전문가 자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크리스티 벤처스의 첫 투자는 웹3.0 기업 레이어제로랩스(LayerZero Labs)다. 레이어제로랩스는 예술 관련 금융 상품, 예술 시장 내 소비 촉진을 위한 블록체인 솔루션 및 기술을 개발한다.

미 상원의원 6명, 환경보호국에 ‘암호화폐 채굴 단속’ 공동 서한 제출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워런 미국 메사추세츠주 상원의원의 주도 하에 6 명의 미국 상원의원들이 최근 미국 환경보호국(EPA)에 암호화폐 채굴을 단속해야 한다는 내용을 골자로한 공동 서한을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서한에서 상원의원들은 “암호화폐 채굴은 상당한 양의 탄소를 배출하고 있다. 특히 미국 내 7대 암호화폐 채굴 기업들의 전력 사용량은 텍사스주 휴스턴 내 모든 주택에 공급할 수 있는 전력량과 비슷한 수준이다. 그럼에도 미국 연방 규제당국은 암호화폐 채굴 산업의 부정적인 영향에 대해 거의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미 상원의원 “암호화폐 대출기관 부실경영, 의회 및 SEC가 나서야”
미국 메사추세츠주 상원의원 엘리자베스 워런(Elizabeth Warren)이 18일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셀시우스(CEL), 볼드, 보이저디지털(VGX), 블록파이와 같은 암호화폐 대출기관들의 부실 경영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의회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보다 단호한 입장을 취하고 조치에 나서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SEC는 규제기관이라는 지위를 이용해 소비자들을 보호할 가드레일을 설치하고, 규정을 어기는 업체들을 지속적으로 단속할 책임이 있다. 물론 의회도 행동으로 이 같은 사고를 예방하는 데 동참해야 한다. 지금껏 너무 많은 암호화폐 기업들의 내부자들이 고객들을 속이고 일반 투자자들의 돈을 갈취해왔다”고 강조했다. 또 그는 이날 “탈중앙화 금융(디파이, DeFi)는 암호화폐 산업의 가장 어두운 부분 중 하나”라며 “디파이는 사실상 규제가 존재하지 않는 분야로, 당연히 사기꾼과 초보 투자자들이 공존하는 곳”이라고 덧붙였다.

美 은행 37%, 향후 2년 사업 우선순위에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포함
블록체인 전문 미디어 렛저인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5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미국 내 상업은행에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에 대한 관심도를 묻는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 은행 중 미국 현지 기관의 약 37%가 블록체인, 분산원장, 디지털 자산을 향후 24개월 사업 우선순위에 두고 있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미국 외 은행은 약 15%가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을 우선순위에 포함시키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외국계 은행의 미국 지점들은 그들의 모기업의 계획과 동떨어진 답변을 했을 수 있다. 지사의 입장에서 기술 혁신의 일선에 설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진단했다. 또 해당 설문조사에서 대부분의 은행들은 “블록체인 및 디지털 자산 관련 연준의 규제 지침을 기다리고 있다. 아직 구체적인 계획을 논하기엔 불확실성이 너무 많다”고 답했다.

전 블랙록 임원 “BTC, 모두의 포트폴리오에 포함될 것”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전 포트폴리오 매니저이자 헤지펀드 구루인 에드워드 다우드(Edward Dowd)가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해 “비트코인은 모든 사람들의 포트폴리오 중 일부를 차지하는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디지털 방식을 통해 환전과 거래가 가능하다. 적어도 나에게는 금보다 훨씬 낫다. 그렇다고 금을 반대하는 입장은 아니다. 약간의 금을 포트폴리오에 추가하는 것은 나쁜 아이디어가 아니다. 다만, 비트코인의 가치 저장소로써 보다 나은 기회를 갖고 있다고 생각한다. 암호화폐 산업이 성숙해지면 비트코인이 나머지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 오늘날 암호화폐 시장은 대다수 기업이 버티지 못한 닷컴버블에 비견될 수 있다. 당시 인터넷 기업 중 90%가 사라졌고, 살아남은 10%는 아마존이 됐다. 지금은 암호화폐 중 ‘아마존’을 선별할 때”라고 설명했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CBDC 발행은 공산주의”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저자 로버트 기요사키(Robert Kiyosaki)가 트위터를 통해 “바이든이 서명한 암호화폐 규제 관련 행정 명령(Executive Order 14067)은 미국 역사상 가장 반역적인 행위다. 중앙은행의 CBDC 발행은 가장 순수한 형태의 공산주의”라고 지적했다.

인도 재무장관 “중앙은행, 인도 내 암호화폐 사용 금지 희망”
인도중앙은행(RBI)이 암호화폐 사용 금지를 바라고 있다고 나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이 밝혔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그는 18일(현지시간) “RBI는 암호화폐가 국가 재정 안정에 끼치는 영향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 그러나 암호화폐 사용을 금지하기로 결정하려면 상당한 국제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인도는 현재 암호화폐 거래에 30%의 양도소득세와 1%의 추가 원천징수세를 부과하고 있다.

셀시우스 파산 예측자 “작년 말부터 이미 파산 상태나 다름 없었다”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셀시우스(CEL)가 6월 12일 출금, 스왑을 중단하기 전 셀시우스가 연내 파산할 것이라고 예측한 otteroooo가 셀시우스는 여러 번 거짓말을 일삼았고, 2021년 말 이미 파산 상태였다고 주장했다. 셀시우스는 대차대조표상 12억달러 구멍이 있다고 최근 밝혔는데, otteroooo는 이보다 훨씬 큰 액수가 비어있는 상태일 수 있다며 특히 7.2억달러 규모 채굴 자산은 크게 과장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알렉스 마신스키 셀시우스 CEO가 플랫폼의 지급 능력, 고객 및 자산 규모에 대해 여러 차례 거짓말을 했으며, CEL 토큰을 덤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앞서 코인니스는 미국에서 챕터11 파산을 신청한 셀시우스 네트워크의 첫 공청회(hearing)가 한국시간으로 7월 19일 새벽 3시 열릴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브레드 갈링하우스 “SEC와 소송 비용 1억 달러 이상 예상”
리플(XRP)의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대표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와의 소송 비용으로 1억 달러(약 1300억원) 이상을 지출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고 핀볼드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갈링하우스는 “소송이 모두 끝날 때 쯤이면 그 정도의 비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싸움은 리플만을 위한 것이 아닌 업계 전체를 위한 것이다.  SEC는 대다수 암호화폐 기업이 법적 이의를 제기하는데 필요한 비용이 부족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 따라서 (논쟁이 발생하면) 이런 회사들에 지속적으로 합의를 요구하고 회사들은 합의에 응할 수 밖에 없다. 리플은 암호화폐 업계에 대한 규제 명확성이 필요하다고 느껴 SEC와 법적 소송을 진행하고 있는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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