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7)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페레가모, 뉴욕 지점에 NFT 부스 설치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살바토레 페레가모(Salvatore Ferragamo)가 최근 미국 뉴욕 소호 지역에 신규 오픈하는 매장에 이더리움 NFT를 민팅할 수 있는 NFT 부스를 설치했다고 디크립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레가모 매장 내 NFT 부스에서는 총 256개의 한정판 NFT를 민팅할 수 있다. 이와 관련 페레가모 측은 “NFT 부스는 웹3와 실제 리테일 세상을 혼합한 ‘다감각적’ 경험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전했다.

미국 ‘M&M’ 초콜릿 제조사 마스, ‘M&M’ NFT 상표 출원
미국 변호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트위터를 통해 미국 대형 초콜릿 제조사 마스(Mars Inc.)가 최근 미국 특허청에 유명 초콜릿 브랜드 M&M 관련 NFT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마스 측은 상표권 사용 계획에 NFT, 디지털 토큰, 가상 캔디, 가상 스낵, 인증, 전송 및 저장을 위한 소프트웨어 등을 기재했다.

JP모건 “채굴자발 BTC 매도세, 3분기까지 지속 가능”
JP모건 전략팀이 최근 노트를 통해 “비트코인 채굴자들의 BTC 매도세는 채산성이 개선되지 않을 경우 3분기까지 지속될 수 있다”고 진단했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JP모건 전략가들은 “비트코인 채굴자 중 약 20%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상장사’ 채굴기업들은 5월과 6월 채굴한 BTC를 매도해 유동성을 늘리며 레버리지 완화 움직임을 보였는데, 개인 채굴자들은 채굴 비용을 충당하기 위해 더 많은 BTC를 매도했을 것이다. 이러한 채굴자발 하방 압력은 지속될 가능성이 있지만, 이미 5월과 6월에도 BTC 가격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싱가포르통화청 핀테크 총괄 “암호화폐 리더들, 책임감 있게 행동”
블룸버그에 따르면 싱가포르 중앙은행인 싱가포르통화청(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의 핀테크 부문 총괄 책임자 소프넨두 모한티(Sopnendu Mohanty)가 최근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포인트제로’ 컨퍼런스에서 “바이낸스, 크립토닷컴, 리플 등 주요 암호화폐 업계 리더들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들이 책임감 있게 규정을 준수하려는 인식을 하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며 “(암호화폐 업계가) 미래를 향해 올바른 길을 가고 있다”고 말했다. 그의 발언은 최근 테라 붕괴와 3ac(쓰리애로우캐피털)의 대규모 청산, 셀시우스·바벨파이낸스 출금 중단 사태가 잇따라 발생한 가운데 나온 것이다. 한편, 일각에선 이번 발언이 최근 그가 암호화폐 업계에 대해 강경한 입장을 보인 것과 대비된다고 평가했다. 수일 전 그는 “암호화폐 산업의 불법 등 행위에 대해 싱가포르는 가차 없이 강경한 대응을 이어갈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

ENS 도메인 pwc.eth 판매돼…PwC 구매 가능성 제기
트위터 계정 크립토구찌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 76.4 ETH에 2032년까지 사용 가능한 이더리움네임서비스(ENS) 도메인 pwc.eth를 구매했다”며 “글로벌 컨설팅기업 PwC가 이더리움 생태계에 진입한 게 아닐까”라며 의문을 제기했다. 앞서 KPMG 캐나다가 ENS 도메인 kpmgca.eth를 구매한 바 있다.

블룸버그 “채굴자발 BTC 매도세, 바닥 가깝다는 의미”
블룸버그 통신이 크립토퀀트의 데이터를 인용 “비트코인 채굴자들은 6월 약 2.3만 BTC를 거래소로 옮겼다. 채굴자들의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 이벤트는 비트코인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신호일 수 있다”고 25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크립토퀀트 수석 애널리스트 줄리오 모레노는 “비트코인 가격 사이클 패턴을 보면, 역사적으로 채굴자들의 카피출레이션은 약세장의 바닥 직전에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61% 오른 21,473.08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1BTC 이상 보유 주소 수 869,949 개…증가 추세 지속
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글래스노드에 따르면, 25일 기준 1BTC 이상 보유 주소 수가 869,949 개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연일 경신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2.05% 오른 21,280.5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CEO “업계 ‘구제금융’ 관련 제안 50~100 건 받아…5,200 건은 오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어려운 암호화폐 업계 상황을 돕겠다고 선언한 뒤 구제금융 관련 제안을 50~100 건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앞서 야후파이낸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이 같은 상황에 답했지만, 기사화 과정에서 내 ’50~100 건'(Fifty to a hundred) 언급이 ‘5,200 건'(Fifty two hundred)으로 잘못 보도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더블록, 코인마켓캡 등 플랫폼에서는 바이낸스가 업계 구제를 위해 발벗고 나선다고 보도하며 구제금융 관련 제안을 5,200 건 받았다고 보도한 바 있다.

써클 “지난 주 총 6억 USDC 증가…31억 발행·25억 상환”
미국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Internet Financial)이 공식 트위터를 통해 “6월 17일부터 24일까지 총 31억 USDC를 발행, 25억 USDC 상환했다. 총 6억 USDC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8월 ETH 2.0 통합 계획, 변함없다”
크립토 애널리스트 벤처파운더(Venturefounder)가 트위터를 통해 이더리움 2.0 통합이 여전히 8월에 계획돼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통해 토큰 인플레이션율이 +3.4%에서 -0.7%로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며 “시장 침체기 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ETH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다. 웹3 디앱(Dapps) 및 프로토콜은 변함없이 매일 구축 및 배포되고 있다”고 전했다.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SEC 현물 BTC ETF 승인 가능성 낮다”
비트와이즈 및 그레이스케일의 현물 기반 BTC ETF 승인 여부 결정 마감일이 다가오는 가운데, 블룸버그 인텔리전스 소속 애널리스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가 둘다 승인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말했다. 그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현물 암호화폐 거래소가 SEC 혹은 CFTC의 관할권 범위 안에 들어오기 전까지 SEC는 현물 BTC ETF를 승인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비트와이즈의 비트코인 ETP 트러스트 출시 승인 여부 결정 마감일은 6월 29일, 그레이스케일의 GBTC 전환 여부 결정 마감일은 7월 6일이다.

골드만삭스, 셀시우스 자산 매입 위해 20억 달러 투자 유치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셀시우스 부실 자산 매입을 위해 20억 달러 규모 투자를 유치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투자자는 셀시우스 파산 신청 시 할인된 가격으로 자산을 매입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디어는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셀시우스 고문을 담당하고 있는 씨티그룹 등이 해당 기업에 파산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셀시우스, 파산 가능성 대비 알바레즈앤마살 구조조정 고문 영입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가 파산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해 글로벌 경영컨설팅 기업 알바레즈앤마살(Alvarez&Marsal)의 구조조정 컨설턴트를 영입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더블록을 인용, 씨티그룹이 셀시우스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고문 역할에 나섰다고 보도한 바 있다.

리플 CEO “거래소 특정코인 거래 금지 권한 부여… 너무 위험”
유투데이에 따르면 브래드 갈링하우스(Brad Garlinghouse) 리플(XRP)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토론토에서 열린 컨퍼런스에 참석, 거래소에게 자산 규제 권한을 부여하는 것은 너무 위험하다고 말했다. 그는 암호화폐 거래소가 고객이 원하는 모든 코인의 거래를 지원해야 하는지 혹은 거래자 및 투자자 보호를 위해 특정 자산의 거래를 금지해야 하는지 묻는 질문에 DOGE를 언급하며 “내가 거래소 책임자라면 고객이 거래하고 싶어하는 암호화폐에 유동성을 제공할 것이다. 설령 투자자를 보호한다는 명목일지라도 DOGE 거래를 일방적으로 금지해서는 안 된다”고 답했다.

지난 14년 간 미국 정부 부과 암호화폐 관련 과징금 33억 달러 이상
블록체인 분석기업 일립틱(Elliptic) 보고서에 따르면 2009년 이후 지금까지 미국 정부가 암호화폐 관련 비즈니스로 회수한 과징금이 33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부과된 과징금은 1.797억 달러다. 주로 미등록 증권 판매, 사기, AML 규정 미준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등과 관련해 과징금이 부과됐다.

암호화폐 대출 업체 블록파이, 7/1 BTC·ETH 등 이자율 인상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오는 7월 1일(현지 시간)부터 BTC, ETH 등의 BIA(블록파이 이자계정) 이자율을 인상한다. 관련 요인으로 블록파이는 효과적인 리스크 관리, 거시적 수익률 환경의 변화 등을 꼽았다.

블랙스완 저자 “지금, 암호화폐 겨울 아닌 빙하기… 봄 오지 않는다”
미국의 유명 수필가 겸 경제학자이자 베스트셀러 블랙스완(Black Swan)의 저자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Nassim Nicholas Taleb)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가격이 하락된 상태를 나타내는 ‘암호화폐 겨울’ 단어에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겨울이라는 단어를 사용하면 이후 봄이 뒤따를 것임을 암시하게 된다. 이러한 계절성 개념에는 오류가 있다”며 “겨울이 일시적이지 않을 수 있다. 겨울이라고 부르는 것이 사실은 영구적이고 피할수 없는 빙하기일 수도 있다”고 전했다.

WSJ “FTX, 블록파이 지분 인수 논의 중”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FTX가 미국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와 지분 인수 관련 협상 중이라고 보도했다. 블록파이는 앞서 FTX와 최대 2.5억달러 규모 대출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블록파이는 해당 계약이 회사 대차대조표를 건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블랙록 ETF 투자 총괄 “블록체인, 믿을 수 없이 파괴적인 기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의 ETF 및 지수 투자 글로벌 총괄인 살림 램지(Salim Ramji)가 최근 영국 파이낸셜타임스와의 인터뷰에서 “블록체인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파괴적이고 혁신적인 기술이다. 블록체인은 전통 금융 시장을 훨씬 더 효율적으로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현재 블랙록은 암호화폐 ETF를 출시할 계획이 없다. 일단 오늘날 암호화폐 규제는 지나치게 불투명하다. 우리는 고객이 우리에게 기대하는 시장 품질과 규제 당국이 우리에게 원하는 수준을 만들 수 있을 때 암호화폐 ETF 출시를 고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블랙록은 계속해서 비트코인을 포함한 암호화폐 자체를 연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블룸버그 “비트코인 채굴 기업에 대출된 자금, 약 40억 달러 규모”
블룸버그 통신이 “비트코인 채굴기업이 채굴기 구매 등을 위해 대출 받은 자금은 약 4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 최근 비트코인 약세가 장기화되면서 일부 채굴자들은 이러한 대출 상환에 어려움을 느끼고 있어, 주요 암호화폐 대출 업체들에게 잠재적인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다”고 24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는 “실제로 갤럭시디지털, NYDIG, 블록파이, 셀시우스, 파운드리네트워크, 바벨파이낸스 등 암호화폐 대출 기관들은 채무자로부터 현금 담보 외에 채굴장비도 담보로 취급하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미국 암호화폐 채굴업체 룩소르테크놀로지의 공동 창업자인 이던 베라(Ethan Vera)는 “대출 기관들은 특히 담보 비율이 높은 대출 건의 채무불이행에 대해 긴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모니(One) 브릿지 공격으로 1억달러 피해
블록체인 플랫폼 하모니(ONE)가 브릿지인 호라이즌이 공격을 당해 1억달러 피해를 입었다고 트위터를 통해 전했다.  하모니는 “현재 브릿지 가동을 중단한 상태이며, 당국, 전문가들과 협력해 도난 자금을 회수하는 중이다.  이번 공격은 무신뢰 기반 BTC 브릿지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분산형 볼트에 보관된 자산은 모두 안전한 상태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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