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4)

미국 연준 제롬 파월 의장 “인플레이션, 연준 금리인상 가속화 필요”
최근 제롬 파월(Jerome Powell) 미국 연준 의장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최근 인플레이션 지표들은 연준이 금리 인상에 속도가 낼 필요가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파월 의장은 “어느정도 중립 금리에 도달할 수 있게 모든 방법을 동원해 대응할 것이다”고 전했다.  또한 “장기적으로 2.5% 정도를 중립 금리라고 분석하고 있다.  급격한 금리 인상은 경기 침체를 일으킬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월가 투자 전문가 “비트코인, 증시 바닥 선행지표…아직 바닥 아냐”
월가의 베테랑 투자 전문가인 마크 모비우스(Mark Mobius)가 “비트코인은 증시 바닥의 선행지표로 암호화폐는 투자심리의 척도다. 비트코인이 하락하면 다음날 다우지수가 하락한다. 이는 비트코인이 (증시) 선행지표임을 보여준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모비우스는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아직도 매수를 논의한다는 것은 희망이 있다는 뜻이며, 동시에 바닥에 도달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다.  기관, 개인 투자자가 손실로 인해 더 이상 시장에 자금을 투입하지 않을 때야말로 심리가 바닥을 쳤을 때다. 그때가 바로 주식 매수를 시작할 시기이다”고 전했다.

구찌, 패션 브랜드 최초로 DAO 합류
글로벌 패션 브랜드 구찌(Gucci)가 NFT 마켓플레이스 슈퍼레어(SuperRare) DAO에 합류하고 RARE 토큰을 25000달러(3200만원) 어치 매수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구찌는 슈퍼레어와 협벙을 통해 볼트 아트 스페이스(Vault Art Space)를 출시했는데, 볼트 아트 스페이스는 가상 NFT 작품 전시회다.  지난 2월 구찌는 슈퍼플라스틱(SUPERPLASTIC)과 협업해 NFT 10개를 선보인 바 있다.

보이저디지털, 일일 출금 한도 $10,000로 하향.. 3ac 여파
3ac(쓰리애로우캐피털)에 7.2억달러 대출을 해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암호화폐 브로커리지 서비스 보이저디지털(Voyager Digital)이 일일 출금 한도를 $25,000에서 $10,000로 하향했다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전날 보이저디지털이 3ac에 15,250 BTC 및 3.5억 USDC 대출 상환을 요구한 직후 보이저디지털(VOYG) 주가는 장중 60% 이상 폭락했었다.

분석 “BTC 메이어 멀티플 0.5… 바닥 시그널”
코인텔래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해 “비트코인 메이어 멀티플(Mayer Multiple)이 0.5를 기록하면서 가격이 바닥에 가까워졌음을 시사한다”고 전했다. 메이어 배수가 1을 밑돌면 가격이 200일 이동평균보다 낮다는 것을 의미하며, 2.4를 상회할 경우 시장이 과열된 것으로 해석한다. 배수가 낮을수록 장기적인 매수 효과가 클 가능성이 높다. 메이어 멀티플이 0.5를 기록했다는 건 현재 BTC 가격이 200일 단순이동평균(SMA)보다 50%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는 의미다. 이와 관련 암호화폐 분석가 Kyle Chasse는 “이번에는 거시경제 상황이 다르긴 하지만 메이어 멀티플을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분석했다.

바이낸스 CEO “BTC, 2년 간 신고점 경신 어려울 수 있다”
더가디언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향후 2년간 전고점인 69,000 달러 아래 가격대에 머물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68,000 달러에서 20,000 달러까지 가파르게 하락한 BTC의 낙폭을 감안할 때 다시 고점까지 되돌아가는 데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적게는 몇 달에서 많게는 몇 년이 걸릴 수 있다. 미래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4년 전 사람들에게 비트코인이 20,000 달러에 거래될 것이라고 말해줬다면 그들은 매우 행복했을 것이다. 하지만 오늘날 사람들은 20,000 달러의 가격이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 2018년, 2019년 비트코인은 3,000~6,000 달러였다. 암호화폐 산업의 성장을 생각하면, 지금의 가격 변동성은 정상 범주 내라고 생각한다”고 부연했다.

분석 “BTC, MVRV Z-스코어 과매도 영역 진입”
유튜브 팔로워 약 75.4만 명을 보유한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벤자민 코웬(Benjamin Cowen)이 22일(현지시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비트코인 MVRV Z-스코어가 마이너스로 전환됐다. 이는 BTC가 과매도 영역에 진입했음을 암시한다”고 말했다. MVRV Z 스코어는 코인의 시가총액에서 실현 시가총액(RV)을 뺀 값을 시가총액의 표준 편차로 나눠 계산한다. 이와 관련 그는 “해당 지표는 비트코인 매집 단계를 식별해내는 데 있어 상당히 괜찮은 실적을 쌓아왔다. MVRV Z-스코어가 0 아래로 내려가 마이너스 상태로 있을 때 매집 단계는 시작됐다고 볼 수 있다. 물론 BTC가 확실히 바닥을 찍었다고 할 수는 없다. 이전 약세장에서 BTC의 MVRV Z -스코어는 지금보다 낮은 수치를 기록했을 때도 많았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1.94% 오른 20,567.6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서베이 “남미 소비자 절반, 암호화폐로 결제해봤다”
마스터카드가 올 3~4월 전세계 3.5만명을 상대로 진행한 ‘2022 신규 결제 지수’ 서베이에서 남미 소재 응답자의 51%가 암호화폐 결제를 이용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3분의 1은 일상용품 구매에 스테이블코인을 이용했다고 답했다. 남미 응답자의 54%는 암호화폐 투자 성과가 낙관적이라고 말했으며, 3분의 2는 기존 결제 방식과 암호화폐 결제 혼용을 위해 유연성이 개선되길 희망한다고 답했다. 또한 이들 중 60% 이상은 신뢰할 수 있는 기관이 직접 발행하거나 지원하는 암호화폐가 투자 또는 결제수단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리플, 캐나다 토론토에 새 사무처 설립…엔지니어링 허브 역할
리플(XRP)이 22일(현지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캐나다 토론토 지역에 엔지니어링 허브 역할을 할 새 사무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리플의 첫 캐나다 사무처로, 우선적으로 50 명의 엔지니어를 고용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브래드 갈링하우스 리플 CEO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엔지니어들이 어려운 문제를 해결하도록 놀라운 기회를 제공한다. 이러한 솔루션은 전 세계적인 가치 이동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높다. 이번 토론토 사무처 설립은 리플의 입지를 넓혀줄 것”이라고 말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RP는 현재 0.22% 내린 0.3274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신세계백화점-한컴, 메타버스 플랫폼 구축… NFT도 발행
연합뉴스에 따르면 신세계백화점은 한글과컴퓨터(한컴)와 손잡고 자체 메타버스(metaverse·3차원 가상현실) 플랫폼을 개발한다고 23일 밝혔다. 한컴은 관계사이자 메타버스 전문 회사인 한컴프론티스와 독자적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기획·개발하고, 신세계는 이 플랫폼 내에서 콘텐츠 기획을 담당한다. 두 회사는 함께 메타버스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플랫폼 내에서 사용하는 가상 아이템과 오프라인 연계 대체불가토큰(NFT) 상품도 개발할 계획이다.

美 SEC 위원 “SEC, 암호화폐 규제 마련 뒷전…규제 속도 높여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헤스터 피어스(Hester Peirce)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이 22일(현지시간) 발표된 SEC 2022년 봄 규제 아젠다 및 기관 규정 목록에서 암호화폐가 빠져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SEC의 규제 마련 목록에 암호화폐에 대한 명확한 언급은 없었지만, 제안된 규칙 중 하나인 거래소법 3b-16 개정안에서 ‘표시되지 않은 백도어’를 통해 암호화폐 프로토콜 및 플랫폼을 규제할 수 있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SEC는 지금 권한 밖의 핫버튼(민감한 이슈)들에만 초점을 맞추며, 암호화폐 규제는 뒷전으로 미뤄뒀다”고 말했다. 또 그는 이어 “SEC는 핵심 임무와 동떨어진 제안들에 자원을 할애하는 대신, 투자자 보호 및 시장 운영 핵심 문제에 초점을 맞추도록 의제를 재조정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헤스터 피어스 위원은 SEC가 시행령 위주의 규제를 진행하며 업계에 규제 명확성을 제공하지 않는다고 비판한 바 있다.

블록파이 “5월 현금흐름 긍정적…출금도 문제없이 처리”
미국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블록파이(BlockFi)가 오늘 새벽 트위터를 통해 “지난 5월 블록파이 현금흐름은 긍정적이었고 역대 최고의 한 달이었다. 시장에 변동성이 존재했지만 FTX와의 최대 2.5억달러 대출 계약은 회사 대차대조표를 건전화하는 데 도움이 됐다. 출금도 문제 없이 처리되고 있다. 지난주 평소보다 출금액이 많았지만 이번주엔 일일 출금 요청이 88% 감소했고, 앞으로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우블록체인은 “블록파이는 보이저디지털처럼 셀시우스, 3ac, 바벨파이낸스에 얼마나 대출해줬는지 공개해야 한다”며 “이는 제네시스 트레이딩, QCP캐피털, GRS 등도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앞서 보이저디지털은 3ac에 15,250 BTC, 3.5억 USDC 대출을 제공했었다고 밝히며, 오는 27일(현지시간)까지 전액 상환을 요구했다.

캐나다 규제기관, ‘미등록 증권판매’ 쿠코인·바이비트 비즈니스 영구 금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캐나다 온타리오 증권위원회(OSC, Ontario Securities Commission)가 미등록 증권 판매와 관련해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비트(Bybit) 및 쿠코인(KuCoin)에 벌금 등 집행조치를 내렸다. 기관은 “이들 거래소가 미등록 증권을 판매하는 등 증권법을 준수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비트는 OSC와 약 250만 캐나다 달러(약 190만 달러) 규모의 벌금을 지불하고 관련 등록 절차를 진행하는 것으로 협의했다. 향후 온타리오 기반 이용자의 신규 가입을 받지 않겠다는 설명이다. 반면 쿠코인의 경우 조사에 협조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온타리오 내 비즈니스가 영구 금지됐다. OSC는 또한 쿠코인에 200만 캐나다 달러의 벌금과 10만 캐나다 달러의 수사 비용을 부과했다. OSC는 1년 전 온타리오에서 운영되는 거래소를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한다며 관련 액션을 취하지 않을 시 집행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파월 “의회, 암호화폐 권한 범위 명확히 해야… 스테이블코인 MMF와 같다”
외신에 따르면 제롬 파월 미국 연준 의장이 미국 상원 청문회에 참석해 의회는 암호화폐 및 스테이블코인에 대한 권한을 가진 기관이 어디인지 명확히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연준이 은행에 대한 규제를 책임져야 한다. 이에 따라 규제를 받는 은행의 대차대조표에 포함된 암호화폐에 대한 발언권은 연준이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스테이블코인은 제대로된 규제 프로그램이 없는 신흥 시장이다. 스테이블코인은 마치 머니마켓펀드(MMF)와 같다”고 전했다.

中 미디어 “BTC 내재가치 없다… 가격 0으로 폭락 가능성 有”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소속 신문인 이코노믹 데일리(Economic Daily)가 비트코인 가격이 0으로 폭락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미디어는 “BTC는 일련의 디지털코드에 불과하다. 투자자의 신뢰를 잃으면 사실상 무가치해질 것”이라며 “암호화폐 시장은 조작으로 가득 차 있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미디어 유투데이는 해당 기사가 암호화폐에 대한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을 반영한다며 암호화폐에 대한 정부의 워밍업이 임박했음을 시사한다고 평가했다.

체이널리시스, 암호화폐 사이버 공격 신고 ‘핫라인’ 구축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데이터 플랫폼 체이널리시스(Chainalysis)가 기업, 플랫폼 대상 암호화폐 사이버 공격을 신고하는 핫라인을 구축했다. 체이널리시스 측은 “암호화폐 해킹, 랜섬웨어 공격, 코드 익스플로잇, 플래시론 공격 피해자를 위해 24시간 핫라인을 운영할 것”이라며 “관련 공격 빈도 및 심각도가 높아지면서 암호화폐에 대한 신뢰 구축에 어려움이 생기고 있다. 우리는 암호화폐가 범죄 자산 클래스가 아님을 입증하기 위해 이 서비스에 투자한다”고 설명했다.

미 하원의원, 디지털달러 발행 찬성 백서 발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2일(현지시간) 미국 코네티컷 하원의원 짐 하임스(Jim Himes)가 디지털달러 발행을 찬성하는 내용의 백서(White paper)를 공개했다. 그는 “디지털달러가 글로벌 준비통화로서 미국 달러의 역할을 지원하고, 은행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개인을 지원할 수 있다. CBDC는 다른 유형의 암호화폐 보다 더 신뢰할 수 있다”며 “미국 CBDC는 분명 다른 스테이블코인 및 암호화폐 보다 많은 이점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미국 정부의 신용으로 뒷받침되는 만큼, 보유자에게 안전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해당 보고서에는 디지털달러에 대한 설명, 비트코인 혹은 테더와의 차이점, 도매 및 소매 CBDC의 차이점, 안전성 비교 등 내용이 포함돼 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BTC, 폭풍우 치는 바다 위의 구명보트”
129,218 BTC를 보유한 나스닥 상장사 마이크로스트래티지(MSTR)의 최고경영자(CEO)인 마이클 세일러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은 폭풍우 치는 바다 위의 구명보트”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비트코인은 지금 가라앉고 있는 배에서 내려야하는 전 세계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제공한다. 우리는 사상 최악의 금융 위기 속에서 새로운 산업의 탄생을 목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쇼피파이, 독점 콘텐츠 구매 등 NFT 유틸리티 기능 지원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온라인 쇼핑몰 쇼피파이(Shopify)가 가맹점과 충성고객과의 직접 연결, 독점 콘텐츠 구매 등 기능을 NFT를 통해 제공하는 새로운 기능을 지원한다. 쇼피파이 사용자는 자신의 암호화폐 지갑을 플랫폼에 연동해 특정 NFT 보유 여부를 확인할 수 있고, 사전 판매, 독점 콘텐츠 구매 등에 참여할 수 있는 권한을 얻을 수 있다. 지난 5월 쇼피파이는 크립토닷컴페이를 통한 암호화폐 결제를 지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메타, MS, 엔비디아 등 30개 기술 기업, 메타버스 포럼 출범
메타(Meta)와 마이크로소프트(MS), 엔비디아, 유니티, 소니 등 30개 테크 기업이 상호 호완 가능한 메타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포럼을 출범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기업들은 포럼을 통해 메타버스 표준 채택을 가속화하기 위한 실용적인 프로젝트와 오픈 소스 툴, 용어와 배포 지침 등을 개발할 예정이다. 또 한개 회사가 메타버스 개발을 지배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그러나, 이 포럼에는 애플, 포켓몬 고 개발사인 나이앤틱, 로블록스 등이 포함되지 않았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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