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1)

스눕독, NFT 및 메타버스 관련 상표 출원
미국 변호사 마이크 콘두디스(Mike Kondoudis)가 최근 트위터를 통해 “래퍼 스눕독(실명: Calvin Broadus)이 UNCLE SNOOP 및 UNCLE SNOOP’S에 대한 NFT 및 메타버스 관련 상표 2건을 출원했다.  이번 상표 출원에는 의류나 모자, 신발, 가상 흡연 용품, NFT 및 디지털 수집품 시장 등이 포함됐다”고 전했다.

암호화폐 분석가 “비트코인, 200주 이동평균 회복해야 강세 신호”
최근 암호화폐 투자사 렉트 캐피탈을 인용해 “200주 이동평균선 아래 마감은 2020년 3월에 이어 사상 두번째다. 강세 모멘텀을 회복하려면 200주 이동평균을 지지선으로 되찾아야 한다”고 코인게이프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최근 20,000 달러선 부근에서 관찰된 지지선은 잠재적 저항을 나타내는 지표이며, 확실한 강세 신호가 없는 현재 21,000 달러 부근 저항의 영향으로 16,000 달러까지 추가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인 피터 시프(Peter Schiff)는 “20,000 달러 회복은 또 다른 ‘불트랩(박스권 상단 고점에서 강세장이 약세장으로 변하는 지점)’이다. 약세장 바닥을 나타내는 카피츌레이션(대량 매도) 징후가 아직 없었다”고 진단했다.

JP모건 전략가 “스테이블코인 점유율 역대 최고”
JP모건 소속 시장 전략가이자 애널리스트인 니콜라오스 파니기르초글루(Nikolaos Panigirtzoglou)는 최근 투자자 노트에서 테더(USDT) 등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이 급상승할 시 암호화폐 상승장이 연출될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월 중순 전체 암호화폐 시가총액에서 스테이블코인이 차지하는 비중은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14% 이상). JP모건 전략가들은 지난 4월 말,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이 10%에서 7%로 하락하자 암호화폐가 단기 하락할 것이라고 예측했었다. 보도 시점인 현재 스테이블코인 점유율은 17% 수준이다.

NFT 판매량, 30일간 74% 급감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NFT 판매량은 지난 30일 동안 74.44% 감소했다. 최근 7일 판매량은 전주 대비 17.33% 감소했다. 인기 NFT 컬렉션 바닥가는 이번주 반등했으나, 이더리움 가격 자체가 떨어져 달러 환산 기준으로는 지난달보다 훨씬 저렴하게 판매 중이다.

글래스노드 “며칠새 투자자 BTC 실현손실 73억달러.. 저점 임박 시사”
코인데스크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지난 며칠간 투자자들의 BTC 실현손실이 73억 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18,000~23,000 달러 구간에서 555,000 BTC 손바뀜이 일어났으며, 일간 실현손실 규모는 15억~20억 달러에 육박했다. 155일 이상 BTC를 보유한 장기 보유자는 178,000 BTC 이상을 23,000 달러 아래에서 매도했다. 단 이는 이들의 전체 보유량의 1.31%에 불과했다. 한편 지난 3일 비트코인 선물 시장 청산액은 4억 3600만 달러에 달했으며, 롱 포지션 청산이 대부분을 차지했다. 글래스노드 애널리스트는 현 데이터는 저점 도달을 시사하고 있다면서, “17,000 달러대 저점에서 BTC 공급량의 49%만 이익 상태를 기록했다. 과거 약세장에서 해당 수치가 40%~50%일 때 바닥을 찍었다”고 진단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최근 비트코인 급락은 연준이 기준금리를 28년만에 75bp 인상한 데 따른 결과이며, 트레이더들은 거시경제 상황과 공격적인 통화정책이 먼저 진정되길 기다리며 신중을 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바벨 파이낸스, 유동성 개선 조치 발표…출금 재개는 아직
더블록에 따르면, 암호화폐 대출기업 바벨 파이낸스(Babel Finance)가 유동성 상황 개선 조치를 발표했다. 주요 거래 상대방 및 고객과 일부 부채 상환 기간에 대한 예비 합의에 도달, 단기 유동성 압력을 완화했다는 설명이다. 단, 지난 금요일부터 중단된 출금은 언제 재개될지 알 수 없다. 한편 바벨 파이낸스는 파트너들에게 파산 사실을 알렸다는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으며, 쓰리애로우캐피탈로 인해 유동성 문제에 직면했는지와 관련해서는 “쓰리애로우캐피탈과 거래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러 재무부 관계자 “원유 수출 비트코인 결제는 부적절”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러시아 재무부는 비트코인 결제 가능 분야에서 원유 수출을 제외시켰다. 러시아 재무부 재무정책 책임자인 Ivan Chebeskov는 최근 이 문제에 대해 기자들과 이야기하면서 국제 거래 측면에서 암호화폐 지불은 소규모 민간 비즈니스 계약의 대안이 될 수 있지만, 원유 수출에는 적절하지 않다고 언급했다. 원유 수출량이 많아 암호화폐로 지불하기엔 힘들다는 설명이다. 그러면서 “암호화폐를 결제 수단이 아닌 자산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안한다”고 말했다. 앞서 러시아 에너지 위원회 위원장 Pavel Zavalny는 러시아가 에너지를, 특히 천연가스를 수출할 때 (달러, 유로 등) 서방 통화 대신 비트코인을 활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었다. 앞서 코인니스는 엘비라 나비울리나 러시아 중앙은행 총재가 국제 결제에서는 암호화폐 사용이 가능하지만 국내에서는 안된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1BTC 보유 주소, 7일간 13,000개 증가
코인텔레그래프가 글래스노드 데이터를 인용, 1개 이상의 BTC를 보유한 주소가 지난 7일간 13,091개 급증하며 총 865,254개에 달했다고 전했다. 0.1BTC 이상 보유 주소 수도 급증했다. 반면 100 BTC 이상 보유 주소 수는 136개 감소했다. 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비트코인의 지니 계수(소득 불평등을 나타내는 지수)는 사토시 나카모토의 첫 채굴 당시 극도로 불평등한 1을 나타냈지만, 최초의 비트코인 신봉자 할 피니의 채굴을 시작으로 지니계수가 낮아지기 시작, 비트코인이 점차적으로 잘 분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주 암호화폐 펀드 운용자산, 작년 2월 이후 최저
런던 소재 암호화폐 투자펀드 코인쉐어스(Coin Shares)의 주간 자금 흐름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주 암호화폐 투자상품에서 39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총 운용자산은 2021년 2월 이후 가장 낮은 360억달러를 기록했다. 2021년 11월 최고점에서 59% 감소한 수치다. 암호화폐별로 보면, 지난주 비트코인(BTC) 펀드에 2800만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하락에 베팅하는 숏 비트코인 상품 운용자산은 지난주 초 역대 최대치인 6400만달러로 정점을 찍었다가 주간 기준으로 총 580만달러가 빠져나갔다. 이는 약세 심리가 피크에 근접했음을 시사한다. 이더리움(ETH) 펀드에서는 7000만 달러가 순유출됐다. 11주 연속 순유출세다. 이더리움 펀드에서는 올해 들어 누적 4.59억 달러가 순유출됐다.

분석 “stETH, 이더리움 PoS 전환 때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것”
코인쉐어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stETH는 (이더리움 통합 후) 출금이 가능해질 때까지 계속해서 할인된 가격으로 거래될 것이라고 진단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보고서는 “기초자산인 ETH가 stETH의 시세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진 않기 때문에 테라USD(UST) 붕괴와는 결이 다르다. 단, 기초자산인 ETH가 락업돼 있고 출금이 언제 가능할지 알 수 없기 때문에 셀시우스 같은 마켓메이커는 보유 자산을 매각할 수 밖에 없다. 스위스보그(Swissborg), 블록파이(BlockFi), 호들넛(Hodlnaut), 아브라(Abra), 솔트 렌딩(Salt Lending), 넥소(Nexo)도 비슷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한편, 이더리움 커뮤니티는 리도 파이낸스에 스테이킹된 이더리움 물량이 전체 스테이킹 물량의 약 1/3을 차지하고 있어 리도의 과도한 점유율을 우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TOP100 크립토펀드 ETH 보유량, 3개월간 85%↓
핀볼드가 더블록 소속 애널리스트 래리 서막(Larry Cermak)을 인용, “TOP100 크립토펀드 ETH 보유량은 지난 3월 148억 달러에서 현재 22억 달러로 85% 감소했다”고 전했다. 래리 서막은 또 “이들은 ETH를 거래소에 덤핑했을 수 있기 때문에 펀드의 실제 보유 자산 변화는 알 수 없다. 그러나 여전히 유의미한 데이터를 나타낸다”면서 “3월 자산 총액 대부분이 장부상 자산이었으며, 락업된 토큰들은 이후 90% 하락을 겪었다”고 덧붙였다.

가상화폐 관련주 쓸어담는 외국인
비덴트·한화투자증권·우리기술투자 등 가상화폐 관련주로 분류되는 국내 상장사들이 외국인 투자자 순매수 상위 종목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고 매일경제가 20일 보도했다. 지난 18일 비트코인 가격이 2020년 12월 이후 처음 2만달러 이하로 하락하는 등 하락 추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매수세여서 주목된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비덴트는 5일 연속 외국인 투자자들이 매수한 종목 중 순매수 금액 기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비덴트는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운영사 빗썸홀딩스의 최대주주다. 한화투자증권은 6위, 우리기술투자는 12위를 차지했다.

이번주 비트코인 관전 포인트 TOP5
코인텔레그래프가 이번주 비트코인 가격 동향 관련 주목할 포인트 5가지를 정리했다.
-주봉 차트 기준 20,000 달러 상방 회복 마감
-증시 포함 자산시장 전반 불황, 전문가들 ‘부정적 전망’ 압도적 우세
-떨어지지 않은 BTC 해시레이트, 아직 버티고 있는 채굴자
-개인 투자자부터 고래 지갑까지 ‘손실 상태’ 지갑 급증
-크립토 ‘공포·탐욕 지수’ 6, 2019년 8월 이후 최악의 투심

바이낸스 CEO “BTC 반등 희망 잃을 때가 바닥”
자오창펑 바이낸스 CEO가 오늘 오전 트위터를 통해 “‘역사적으로 비트코인은 죽었다’라는 헤드라인이 나올 때마다 비트코인을 매수했다면 잘한 것”이라며 “사람들이 비트코인 반등에 대한 희망을 잃을 때야말로 바닥”이라고 말했다.

데이터 “암호화폐 일일 장외 거래량, 지난주 급락장서 최고 수치 경신”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암호화폐 장외거래 플랫폼 컴벌랜드 DRW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지난주 암호화폐 시장에서 급락장이 펼쳐지는 동안 암호화폐 장외시장(OTC) 거래는 종전 최대치였던 5월 13일의 거래량과 비교해 약 30% 증가하며 역대 최고 수치를 경신했다”고 밝혔다. 컴벌랜드 DRW는 “시장 변동성이 높을 때 OTC 거래량이 더 늘어나는 경향이 있다. 6월 13일 암호화폐 일일 장외 거래량은 그동안 관측돼 온 데이터 중 가장 높은 수치였고, 거래량 중 대부분은 BTC 거래에 집중됐다”고 설명했다.

USDD 디페깅 심화, 지난밤 0.93 달러선도 일시 반납
코인니스 마켓 모니터링에 따르면, 트론(TRX)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의 디페깅이 심화되고 있다.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USDD는 지난 새벽 0.93 달러를 일시 반납한 뒤 약 2%p 반등해 현재 0.95 달러 부근에서 거래되고 있다. 주목할만한 부분은 USDD 시가총액이 지난주 약 1,900만 달러 감소했다는 점이다. 이는 달러 가치와의 디페깅으로 인한 투자자 및 보유자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마라톤 디지털 부사장 “BTC 가격 하락, 버틸 수 있다면 채굴 기회”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의 찰리 슈마허(Charlie Schumacher) 기업 커뮤니케이션 부사장이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하더라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믿는다면 채굴을 계속하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수익을 낼 수 있는 채굴자는 줄어든다. 상대적으로 비효율적인 채굴자들의 이탈로 비트코인 채굴 난이도는 낮아질 것이다. 그때까지 버티고 비트코인 채굴을 지속할 수 있는 플레이어는 더 많은 비트코인을 얻을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특히 우리는 비트코인 채굴에 상대적으로 저렴한 비용(전력)을 고정적으로 지출하고 있기 때문에 에너지 시장의 변화에도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앞서 마라톤 디지털은 6월 1일 기준 9,941 BTC를 보유하고 있고, 2020년 10월부터 비트코인을 매도하지 않고 있다고 발표한 바 있다.

셀시우스 주요 투자사 창업자 ‘비트파이넥스’식 채권형 토큰 발행 제안
최근 뱅크런 가능성으로 우려를 사고 있는 암호화폐 대출 플랫폼 셀시우스(CEL)의 주요 투자사 뱅크투더퓨처(BnkToTheFuture)의 공동 창업자인 사이먼 딕슨(Simon Dixon)이 최근 공식 채널을 통해 채권형 토큰 발행을 통한 셀시우스 회생안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 그는 “셀시우스 이사회에서 지난 2016년 8월 해킹 피해를 입은 뒤 복구를 위해 채권형 토큰을 발행했던 미국계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파이넥스'(이하 비파)와 유사한 솔루션이 논의됐다. 당시 비파는 해킹에 노출돼 약 12만 BTC를 도난당했다. 피해액은 약 7,200만 달러에 달했고, 이후 청산 절차를 진행하는 대신 해킹으로 손실된 자금의 가치를 나타내는 채권형 토큰 BFX를 고객에게 발행해 ‘상환’을 약속했다. 당시 해당 토큰은 시장 내 거래가 가능한 형태였으며, 일정 기간 이후 토큰 당 1달러로 교환이 가능한 구조였다. 비트파이넥스 피해자들은 이런 솔루션을 통해 피해액의 75%~100%를 회수할 수 있었고, 약 9개월이 소요됐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당시 뱅크투더퓨처는 비트파이넥스를 지원해 이 같은 솔루션 구축에 함께 했다. 개인적으로 셀시우스 회생을 위해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결국 회복 될 것”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암호화폐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미국 연준이 유동성을 회수하면서, 암호화폐 및 주식 등 ‘저평가된 화폐’를 기반으로 상승한 자산들이 상당한 하방압력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최근 몇 달간 심각한 사고들로 인해 암호화폐의 손실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중 가장 피해를 본 건 높은 레버리지로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셀시우스와 쓰리 애로우 캐피탈(3ac)이 대표적이다. 최근의 공포 분위기 속에서 불확실성과 의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일정한 시간의 신뢰를 얻는 시간이 필요하며, 결국은 회복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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