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20)

노보그라츠 “암호화폐 사라지지 않아… 결국 회복 될 것”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대표가 “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시간이 걸리겠지만, 암호화폐가 사라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고 블룸버그 인터뷰를 통해 전했다.  노보그라츠는 “미국 연준이 유동성을 회수하면서, 암호화폐 및 주식 등 ‘저평가된 화폐’를 기반으로 상승한 자산들이 상당한 하방압력에 직면해 있다. 아울러 최근 몇 달간 심각한 사고들로 인해 암호화폐의 손실을 더욱 커지고 있다. 이중 가장 피해를 본 건 높은 레버리지로 시장에 참여한 사람들이다. 셀시우스와 쓰리 애로우 캐피탈(3ac)이 대표적이다. 최근의 공포 분위기 속에서 불확실성과 의심이 커지고 있다. 시장은 일정한 시간의 신뢰를 얻는 시간이 필요하며, 결국은 회복될 것이다”고 전했다

미국 FBI “링크드인 사용한 암호화폐 사기” 경고
미국 연방수사국(FBI)이 최근 보고서를 통해 암호화폐 사기 행위에 글로벌 비즈니스 전문 소셜미디어 링크드인(LinkedIn)이 사용되고 있다고 밝혔다고 CNBC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FBI는 “가장 일반적인 사기 시나리오는 사기꾼이 가짜 프로필을 이용해 전문가로 가장, 링크드인 이용자에게 연락을 취한 후 이들이 암호화폐에 투자하도록 유인하는 방식이다”고 설명했다. 사기꾼의 대다수가 동남아시아를 기반으로 하며, 피해자 그룹의 피해 규모는 2만~160만 달러 사이인 것으로 나타났다.

블랙록 CIO “암호화폐, 오래도록 존재 할 내구성 자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BlackRock) CIO 릭 라이더(Rick Rieder)가 “암호화폐는 오래도록 존재 할 내구성 자산이다”고 전했다고 야후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라이더는 “투자자들은 현재의 암호화폐 시장 붕괴보다는 장기적인 전망을 봐야 한다.  암호화폐 시장에서 레버리지가 빠르게 사라지고 있다. 나는 비트코인과 암호화폐가 오래도록 존재할 수 있는 내구성 자산(durable assets)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 “비트코인, 다른 대체투자보다 10배 낫다”
비트코인 아카이브에 따르면, 마이클 세일러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비트코인 투자 전략은 그 어떤 대체 투자보다 10배 낫다”고 말했다.

일론 머스크 “테슬라 및 스페이스X 관련 상품 도지코인 추가 결제 지원”언급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Shibetoshi Nakamoto’ 도지코인 공동창업자의 트위터에 “테슬라와 스페이스X 관련 상품 등 향후 더 많은 상품이 도지코인 결제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상장 채굴기업, 5월 4411 BTC 매도..연초의 3배
NYDIG 보고서에 따르면 상장 채굴기업들이 지난 5월 총 4411 BTC를 현금화했다. 앞서 올 초 상장 채굴기업들은 월 평균 1115 BTC를 현금화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상장 채굴기업들이 보유한 비트코인 총 4만 6594개다.

외신 “3ac, 6월초 stETH 담보로 다수 대출 진행
블록체인 미디어 우블록에 따르면 쓰리애로우캐피탈(3ac)는 지난 6월 초 다수의 기업(또는 사람)들로부터 대출을 받기 시작했으며, 이 과정에서 stETH를 담보로 제공했다. 이에 대해 미디어는 “이는 3ac의 자금이 다수 stETH 차익거래에 많이 사용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과거 온체인 데이터를 보면 3ac가 자신의 계좌들에서 stETH를 매도하고 있음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플랜비 “BTC 과매도 상태”
비트코인 가격 예측 모델 ‘S2F 모델’을 고안한 네덜란드 출신 유명 애널리스트 플랜비(PlanB)가 “비트코인 관련 대부분의 지표(S2F, RSI, 200WMA, Realized 등)가 극단적인 수준이다. 이는 모든 지표가 무효/틀렸음을 의미할까? 아니다. 투자는 확률 게임이며 지표는 상황을 인식하게 해준다. 즉, 비트코인은 과매도 상태”라고 방금 전 트윗했다.

dYdX “3ac 사태 영향 없다”
DEX dYdX가 오늘 새벽 “3ac(쓰리애로우캐피털) 사태와 관련 우리의 유동성 및 거래소 운영은 이에 영향을 받지 않았다. 또한 앞으로도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트윗했다.

코인베이스 집단소송 직면.. “UST 리스크 부실고지”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코인베이스는 테라USD(UST) 상장 전 테라폼랩스에 대한 실사를 진행하지 않고, UST 리스크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집단소송에 직면했다. 또한 원고는 코인베이스 벤처스가 테라폼랩스의 최대 백커 중 하나였고 이 때문에 UST의 변동 리스크를 제대로 고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소송은 Milberg Coleman Bryson Phillips Grossman과 Erickson Kramer Osborne 로펌이 대리한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MIM 디페깅 심화.. $0.93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매직인터넷머니(MIM) 디페깅이 심화 중이다. 코인마켓캡 기준 MIM은 $0.9249를 터치했다가 현재 $0.9331를 기록 중이다. 사용자는 아브라카다브라머니(abracadabra.money)에 이자부 자산을 예치하고 이를 담보로 스테이블코인 MIM을 빌릴 수 있는 구조다. MIM 시가총액은 18억달러 수준이다. 앞서 트위터 유저 @AutismCapital은 “테라의 갑작스러운 붕괴로 인해 아브라카다브라는 1200만달러 규모 부실부채를 떠안았다”고 주장했다. 이후 아브라카다브라 설립자 Daniele Sestagalli는 자사 트레저리는 부채보다 더 많은 자금을 보유하고 있다며 지급불능 루머에 반박했다.

중국 법원 “가상화폐 지불 차량 판매 계약은 무효”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중국 상하이 법원은 가상화폐로 지불하기로 합의한 차량 판매 계약은 무효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가상화폐는 ‘화폐’로서 시장에서 유통될 수 없고, 가상화폐는 법정화폐와 동일한 법적 지위를 갖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지난 2019년 5월 황씨는 가상화폐로 409,800위안 상당 아우디 스포츠카를 구입하는 계약을 체결하고 지불까지 마쳤으나 차량을 인도받지 못해 소송을 제기했었다

유명 유튜버 “셀시우스 집단소송 어렵겠지만 끝까지 싸울 것”
구독자 145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채널 비트보이 크립토(BitBoy Crypto)를 운영하는 벤 암스트롱(Ben Armstrong)이 “오늘 셀시우스 소송과 관련해 변호사와 흥미로운 얘기를 나눴다. 우선 나쁜 소식은 집단소송이 가능할 것 같지 않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보상을 거의 받지 못하고 또 보상을 받기까지 대부분 몇 년이 걸릴 것이다. 하지만 셀시우스에 있어 가장 가능성 있는 다음 단계는 파산이다. 많은 이들이 셀시우스의 파산 혹은 대규모 보호 조치를 기다리고 있다. (중략) 그러나 나는 집단소송으로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할 것”이라고 트윗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벤 암스트롱이 출금을 중단한 셀시우스에 대해 집단소송을 제기한다고 밝혔다고 전한 바 있다.

FATF, 이달 말 트래블룰 이행 보고서 발표
국제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이달 말 회원국들의 트래블룰(자금이동규칙) 이행 상황을 정리한 보고서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더블록이 전했다. 보고서에는 기존 논의된 것 이외 새로운 리스크 및 시장 발전 현황 등도 담긴다. 여기에는 디파이, NFT, 비수탁형 지갑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FATF는 모든 회원국이 트래블룰 준수에 대한 규정을 발표한 건 아니라고 지적했다. FATF는 “많은 국가에서 규제 도입이 늦어지면서 가상자산사업자(VASP)가 범죄 악용에 취약한 상태”라며 “이들 국가에 트래블룰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작년 10월 FATF는 암호화폐 지침 최종 버전(finalized crypto guidance)을 공개했다.

외신 “3ac, 대규모 청산 직전 GBTC 활용 차익거래상품 홍보”
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쓰리애로우캐피털)이 최근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기 직전 투자자들에게 그레이스케일 GBTC 마이너스 프리미엄을 이용한 차익거래상품을 제안했었다고 더블록이 전했다. 더블록이 입수한 자료에 따르면 해당 상품은 향후 12개월 내 GBTC가 ETF로 전환될 가능성을 고려, GBTC와 BTC 간 차익을 얻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용자는 3ac 공식 OTC 플랫폼 TPS 캐피털에 12개월간 비트코인을 예치해야 한다. ETF 전환으로 투자자들이 얻는 차익의 20%는 수수료로 부과되며, 만약 해당 기간 GBTC가 ETF로 전환되지 않더라도 일부 수익을 거둘 수 있다고 TPS 캐피털은 홍보했다. 이와 관련 블룸버그 ETF 분석가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전통금융에선 이를 구조화채권(structured notes, 원금 또는 액면이자가 금리, 환율, 주가, 상품가격 등의 기초자산과 연동하여 결정되도록 설계된 채권)이라고 한다”며 “GBTC의 ETF 전환 여부와 상관없이 3ac는 수익을 거두는 구조”라고 전했다.

외신 “엘살보도르 BTC 월렛, 자금 이체 실패 잇따라”
엘살바도르 비트코인 월렛 치보(Chivo) 이용자 중 일부가 월렛 내 자금을 이체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록웍스가 소식통을 인용, 이같이 전했다. 이용자들은 치보에서 다른 콜드월렛, 바이낸스 등 거래소로 비트코인을 이체하려 했으나 거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토로했다. 작년 수백명의 엘살바도르 시민이 국가 운영 디지털 월렛 치보에서 비트코인을 분실하는 일이 발생한 후 올 2월 엘살바도르 정부는 새로운 치보 월렛을 출시한 바 있다.

미 앨라배마 증권위원회 국장 “SEC도 셀시우스 조사 중”
CNBC에 따르면 미국 앨라배마 증권위원회의 조셉 보그(Joseph Borg) 국장이 “증권거래위원회(SEC)도 셀시우스와 커뮤니케이션 중”이라고 말했다. SEC가 어떤 내용을 조사하고 있는지 현재로서는 확실치 않다. 앞서 미국 텍사스, 앨라배마, 켄터키, 뉴저지, 워싱턴 주는 인출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 셀시우스 네트워크에 대한 조사를 진행한다고 밝힌 바 있다.

전 SEC 위원장 “금융당국, 획일적인 암호화폐 규제 조치 취해선 안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제이 클레이튼(Jay Clayton) 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이 “이제 규제기관은 획일적인 암호화폐 규제 조치를 취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규제는 가능한 한 기술 불가지론적이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짐 크레이머 “BTC, 12000 달러 수준까지 하락 예상”
CNBC 매드머니 진행자 짐 크레이머(Jim Cramer)가 최근 인터뷰에서 BTC 가격이 이 모든 참사가 시작되기 전 수준인 12,0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그는 “비트코인은 정말 아무것도 아니다”며 “이번주 초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 갤럭시 디지털 CEO와 마이클 세일러(Michael Saylor) 마이크로스트래티지 CEO가 CNBC 방송에 출연해 BTC가 더이상 하락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건 그들이 그런 역할을 맡았기 때문이다. 그건 그저 스탠드 쇼”라고 말했다.

연준 “최근 사태, 암호화폐 시장 구조적 취약성 증명”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보고서를 발표, 몇몇 스테이블코인의 폭락과 최근 암호화폐 사태가 시장의 구조적 취약성을 보여준다고 지적했다.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T17+, 가동중단 가격 도달
암호화폐 채굴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가 “0.075/kWh 전기요금, 3%의 마이닝풀 수수료와 서비스 수수료를 감안하면 비트코인 채굴기 앤트마이너 T17와 T17+ 모델은 ‘가동중단’ 가격에 도달했다”고 전했다. 가동중단 가격이란 채굴비용이 시세보다 높아지는 손익분기점을 의미한다.

3ac “자산 매각 및 구제금융 검토”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쓰리애로우캐피털) 공동 설립자 Kyle Davies는 “자산 매각 및 다른 회사의 구제 등 옵션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현 상황을 타파하기 위한 법률 및 재정 고문을 고용했다고도 밝혔다. Davies는 테라(루나)에 2억달러 정도를 투자했다가 거의 다 날렸는데, 루나 투자 손실은 견딜 수 있었지만 이번 몇 주 간의 하락장에서 많은 문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3ac는 4월 기준 약 30억달러 자산을 운용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FTX, 데리비트, 비트멕스가 최근 마진콜에 대응하지 못한 3ac의 포지션을 청산했다고 전한 바 있다.

미국 SEC, 법원에 ‘힌먼 연설’ 관련 서류 제출
미국 연방 검사 출신 변호사 제임스 K. 필란에 따르면, SEC가 현재 비공개 중인 윌리엄 힌먼 SEC 전 기업금융국장의 연설이 변호사 비밀유지권(attorney client privilege)에 해당하는 기밀 문서라며 최근 관련 자료 세 건을 법원에 제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해당 자료들은 증거 채택에 앞서 법원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기록 검토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SEC는 힌먼 연설은 변호사 비밀유지권에 의해 공개할 수 없다며 법원에 서한을 제출한 바 있으며, 리플 측은 이에 ‘소송 지연 목적이 뚜렷하다’며 자료 공개를 요청한 바 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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