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1)

블룸버그 터미널, 데이터 지원 암호화폐 종목 시총 50위 까지 확대
블룸버그 터미널이 데이터를 지원하는 암호화폐 종목을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 암호화폐로 확대했다고 야휴파이낸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룸버그 터미널은 지난 2018년 부터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개 암호화폐 프로젝트 실시간 가격을 제공했는데, 이번에 시가총액 기준 상위 50개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블룸버그 터미널 사용자는 데이터 기반 투자 전략을 위해 암호화폐, 지수 및 선물 계약에 대한 실시간 가격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 블룸버그 측은 이번 확대의 이유를 기관 투자자의 관심 확대라고 전했다.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CEO “암호화폐 세 번째 겨울…약세장이 곧 기회”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피델리티 인베스트먼트 최고경영자(CEO)인 애비게일 존슨은 Consensus 2022에서 최근 약세장과 관련해 “이번이 암호화폐의 세 번째 겨울이라고 생각한다. 지금의 약세장이 곧 기회라고 보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긴 기간 살펴본 사례들의 펀더멘털이 정말 강력하다고 믿는다면, 다른 사람들이 모두 빠져나가는 시점에 더 열심히 연구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최근의 급격한한 조정과 관련해 “잃어버린 가치는 안타깝지만, 암호화폐 산업은 앞으로 더 많은 것을 얻게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설립자 “크립토 약세장서 성공 프로젝트 탄생”
암호화폐 투자펀드 드래곤플라이 캐피털 설립자 하지브 쿠레시(Haseeb Qureshi)가 코인데스크가 주최한 컨센서스 2022 포럼에서 “성공한 대부분의 암호화폐 프로젝트는 약세장에서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유니스왑과 오픈씨가 유니콘으로 성장했고, 코인베이스도 유니콘을 거쳐 성공적으로 상장됐다. 이들은 현재 블록체인과 NFT 시장을 이끌고 있고, 모두 약세장에서 탄생했다. 약세장은 투기 세력을 제거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암호화폐 산업에는 5가지 해결돼야 할 문제가 있는데, 이는 독자성(identity), 확장성(scalability), 개인정보보호(privacy), 상호운용성(interoperability), 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이라고 지적했다.

삼성자산운용, ‘아시아 최초’ 블록체인 ETF 23일 홍콩 상장
더구루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삼성자산운용 홍콩법인이 오는 23일(현지시간) 홍콩 증권거래소에 ‘삼성 블록체인 테크놀로지스 ETF(Samsung Blockchain Technologies ETF)’를 상장한다. 이 상품은 블록체인 관련 회사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아시아 금융시장에서 블록체인을 테마로 한 ETF가 상장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성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사 앰플리파이와 협업해 상품을 운용할 계획이다. 앞서 삼성자산운용은 지난 4월 앰플리파이의 지분 20%를 인수하며 2대 주주에 오른 바 있다.

미 재무장관 “은퇴자금 암호화폐 투자 위험”
블룸버그에 따르면 재닛 옐런 미국 재무장관은 뉴욕타임즈 주최 행사에 참석해 “은퇴자금을 암호화폐에 투자하는 걸 추천하지 않는다. 이는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도권 “곧 언론과 소통… 잘못된 정보 바로잡을 것”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가 지난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곧 언론과 소통하고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최근 테라폼랩스는 테라2.0과 디페깅 이후 생태계 개발자들의 ‘집’을 마련해주기 위해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언론을 통해 잘못된 정보와 허위사실이 확산되는 것을 목격했고, 이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한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테라폼랩스는 테라2.0 네트워크를 계속 지원하고 구축에 참여할 예정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테라 2.0이 테라폼랩스 주도 체인이 되는 것은 아니다. 우리는 테라 2.0의 신규 LUNA 에어드랍 취득을 포기했고, 모든 결정은 커뮤니티가 내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LUNA는 현재 39.74% 오른 3.0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잇따른 폭염’ 텍사스 채굴기업들 자발적 운영 축소
더블록에 따르면 폭염과 기록적인 전력 수요로 인해 미국 텍사스 기반 채굴 기업들이 작업 진행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텍사스 전력망을 운영하는 전기신뢰성위원회(ERCOT)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 6일(현지시간) 에너지 총 수요량은 72,386 MW로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이전 역대 최고 기록은 2021년 6월 30일 70,257 MW였다. 이에 따라 비트메인 산하 클라우드 마이닝 플랫폼 비트디어(Bitdeer)는 “전력망 수요가 가장 높이 올라가는 시간대와 전기 가격이 너무 높을 때는 전력을 차단한다”며 “7일 늦은 오후 작업을 일시 중단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채굴 기업 아르고(Argo) 역시 “여러차례 자발적으로 작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고 밝혔다.

서클 CSO “CBDC, 터무니없는 아이디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Circle) 최고전략책임자(CSO) 단테 디스파테(Dante Disparte)가 텍사스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2(Consensus 2022) 행사에 참석, CBDC를 가리켜 터무니없는 생각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CBDC는 연방항공청(Federal Aviation Administration)이 제트엔진과 비행기를 만드는 것과 같은 개념”이라며 “서클은 이것을 학문적으로 추상적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해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그와 토론 중이던 로한 그레이(Rohan Grey) 윌라멧대 교수는 “서클은 법적 책임이 없는 민간회사다. 서클이 잘못하면 대중이 해당 손실을 책임져야 한다”고 반론했다.

블록체인닷컴 CEO “암호화폐 업계, 절망의 시대 접어들고 있다”
블록체인닷컴 CEO 피터 스미스(Peter Smith)가 블록웍스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 업계가 절망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베어 마켓을 세 단계로 나눌 수 있다. 첫 단계는 감지하기 어려운 시작 단계, 두 번째 단계는 절망이 시작되는 중간 단계, 마지막은 뉴노멀 단계”라며 “지금 우리는 두 번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루나를 언급하며 “무엇이든 너무 빨리 올라가면 걱정이 된다. 솔라나도 너무 빨리 올랐다”고 전했다. 또 트론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도 좋게보진 않는다고 덧붙였다.

SEC, 테라폼랩스 미국법률 위반 여부 조사 중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테라폼랩스(Terraform Labs)의 미국 법률 위반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SEC 집행부서는 테라폼이 토큰 마케팅 중 투자자 보호 규정을 위반했는지 여부와 미러프로토콜 구축과 관련해 도권 테라폼랩스 설립자의 역할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미 CFTC 위원장 “의회 CFTC 규제권한 부여 움직임, 고무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위원장이 텍사스에서 열린 컨센서스 2022(Consensus 2022) 행사에 참석, “의회가 CFTC에 암호화폐 관련 더 광범위한 규제 권한을 부여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움직임은 기술, 산업, 경제에 긍정적인 모멘텀이다. 우리가 본질적으로 우리의 일을 할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우리는 시장, 기술과 함께 진화해야 한다”며 “최근 테라 사태로 인해 규제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고 전했다.

잭 도시, 암호화폐 교육 프로젝트 ‘비트코인 아카데미’ 출범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게이프에 따르면, 잭 도시 트위터 창업자가 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교육 프로젝트 ‘비트코인 아카데미'(Bitcoin Academy)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미국 유명 래퍼 제이지도 함께 참여한다. 잭 도시는 비트코인 아카데미에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은 아프리카, 중남미와 마찬가지로 미국 커뮤니티에서 중요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비트코인 아카데미 프로젝트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이라는 강력한 도구를 보다 잘, 많이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비트코인 아카데미의 교육 프로그램은 뉴욕 커뮤니티에서 시작해 향후 점차 활동 지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분석 “지난주 ETH 1,700 달러선 다섯 차례 지지 테스트…붕괴 시 급락”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유명 암호화폐 애널리스트 카포가 “이더리움 1,700 달러 지지선은 견고한만큼 붕괴 시 카피출레이션(투자자들이 모든 희망을 버리고 투매에 나서는 것)이 시작될 수 있다. 급락이 발생하면 최대 1,000 달러선까지 빠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지난주 ETH 1,700 달러 지지선은 총 다섯 차례 테스트됐으며, 지속적인 지지 테스트를 버티지 못하고 붕괴가 예상된다는 게 카포의 진단이다. 그는 또 “박스권 상단을 돌파하지 못하면 더 낮은 가격을 노리는 시장 참가자들의 매도 압력이 커진다”면서 “BTC 또한 30% 내린 21,000~23,000 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암호화폐 평가사 디파이세이프티, 솔라나에 최저 점수…”인프라 열악”
디크립트에 따르면, 디파이 및 암호화폐 평가 업체 디파이세이프티(DeFi Safety)가 꼽은 가장 나쁜 네트워크로 엑시인피니티(AXS)에 이어 솔라나(SOL)가 선정됐다. 평가 요소는 노드 갯수와 다양성, 지원 소프트웨어, 프로세스 및 문서 품질, 테스트, 보안 등이다. 솔라나가 낮은 점수를 받은 요인은 열악한 노드 인프라 및 빈번한 다운타임과 더불어 아카이브 노드 정보의 부적절한 처리, 잘못 설계된 블록 탐색기, 다양성이 적은 감사되지 않은 노드 클라이언트(소프트웨어) 등이다.

저스틴 선, 폴로닉스 인수…트론 리저브 다오 참여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방금 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트론 다오 리저브 및 복수의 투자 기관과 공동으로 암호화폐 거래소 폴로닉스(Poloniex)를 인수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그는 “폴로닉스는 8년 이상 운영되어 온 암호화폐 거래소로, 우리 색깔의 새로운 폴로닉스를 사용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라며 “트론 다오 리저브의 지원으로 새롭게 탄생할 폴로닉스는 우수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 보다 자유로운 거래 환경을 구축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미국 뉴욕주, 미국 달라 스테이블코인 준비 자산 공식 가이드라인 발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규제하는 기관이 발행한 미국 달라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4가지의 특정 자산으로만 완전히 뒷받침돼야 한다. 이 같은 자산은 발행사의 운영 자금에서 완전히 분리돼야 하며, 정기 감사를 받아야 한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지정한 4가지의 특정 자산은 다음과 같다:
– 3개월 이하 만기 미국 국채 (US Treasury bills)
– 미국 국채 담보로 제공되는 역환매부채권(Reverse purchase agreement)
– 미국 정부 머니마켓펀드 (Government MMF)
– 은행 예금계좌 (Deposit accounts)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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