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10)

미국 뉴욕주, 미국 달라 스테이블코인 준비 자산 공식 가이드라인 발표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규제하는 기관이 발행한 미국 달라 기반 스테이블코인은 4가지의 특정 자산으로만 완전히 뒷받침돼야 한다. 이 같은 자산은 발행사의 운영 자금에서 완전히 분리돼야 하며, 정기 감사를 받아야 한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이 지정한 4가지의 특정 자산은 다음과 같다:
– 3개월 이하 만기 미국 국채 (US Treasury bills)
– 미국 국채 담보로 제공되는 역환매부채권(Reverse purchase agreement)
– 미국 정부 머니마켓펀드 (Government MMF)
– 은행 예금계좌 (Deposit accounts)

설문조사, 전세계 억만장자 30% ‘암호화폐 직간접 투자 중’
최근 65명의 억만장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이들 중 30%가 암호화폐에 직간접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번 조사 결과는 억만장자가 아닌 일반 투자자 비율 보다 높은 수치다. 지난 3월 NBC 뉴스가 미국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의 20%가 암호화폐 투자, 거래 또는 사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명 펀드 매니저 “암호화폐는 거품, 결국 ‘0’에 수렴한다”
파브라이 인베스트먼트 펀드(Pabrai Investment Funds)의 매니지먼트 파트너 모니시 파트라이(Mohnish Pabrai)가 최근 CNBC와의 인터뷰에서 “암호화폐는 거품이다. 비록 암호화폐가 올해 엄청나게 팔렸지만 아직 최악의 상황이 끝난 건 아니다. 대부분의 암호화폐 관련주와 투자는 결국 ‘0’에 수렴할 것”이라고 전했다.  모니시 파트라이는 워런 버핏의 제자로 알려졌는데, 그는 “암호화폐를 거품이라고 생각하기에, 개인적으로 디지털 자산의 매수 및 매도 관점을 갖고 있지 않다. 거품 현상은 흔하며 항상 어디선가 일어난다. 그중 작은 규모의 거품도 있지만, 닷컴 버블처럼 거대한 거품도 존재한다”고 전했다.

美 제2항소법원, 도권 및 테라폼랩스에 SEC 소환장 이행 명령
미국 법률 전문 미디어 로우360에 따르면, 미국 제2연방 항소법원(The Second Circuit, 이하 제2항소법원)이 최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도권(권도형) 테라폼랩스 최고경영자(CEO)에게 발부한 소환장의 효력을 인정했다. 앞서 SEC는 도권과 테라폼랩스가 관여한 미러프로토콜의 토큰이 미등록 증권 판매에 해당하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를 진행하기 위해 도권에게 소환장을 발부한 바 있다.

워싱턴 첼랜 카운티, BTC 채굴자 대상 전기료 29% 인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핀볼드에 따르면, 워싱턴 주 첼랜 카운티(Chelan County) PUD 위원회가 현지 비트코인 채굴자 대상 전기 사용료를 약 29% 인상하는 방안을 승인했다. 이와 관련 PUD 위원회는 “비트코인 채굴업은 기존 산업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많은 양의 전기를 사용한다. 현재 카운티 PUD에서 사용 가능한 전기의 거의 25%가 채굴자들에 의해 소비되고 있다. 이에 따라 비트코인 채굴 사업장에는 약 29% 높은 전기료를 징수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0.01% 오른 30,428.1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바이낸스 NFT 총괄 “NFT, 예술의 기술적 르네상스”
더블록에 따르면, 바이낸스 NFT 및 팬토큰 총괄인 헬렌 하이(Helen Hai)가 최근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 “NFT의 궁극적인 목표는 예술의 ‘기술적 르네상스’ 실현”이라면서 “기술은 가치를 가져오는 도구가 돼야 한다. 플랫폼만 있으면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바이낸스 측은 지난해 4월 NFT 마켓플레이스를 출시와 관련해 “NFT의 펀더멘탈 가치와 장기적인 잠재력에 따른 전략적 움직임”이라고 밝힌 바 있다.

모네로, ‘꼬리자르기’ 업그레이드 적용…채굴 완료돼도 블록 당 0.6 XMR 보상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유투데이에 따르면, 소위 ‘다크코인’이라고 불리는 익명성 강화 코인의 대표격인 모네로(XMR) 커뮤니티가 8~9일(현지시간) ‘꼬리자르기'(Tail Emissio) 업그레이드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업그레이드는 네트워크 보안을 보장하기 위해 XMR의 채굴이 완전히 끝나도 채굴자에게 블록 당 0.6 XMR의 채굴 보상을 지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와 관련 모네로 측은 “비트코인과 같은 구조의 암호화폐는 채굴이 끝나면 트랜잭션 수수료 수익을 제외한 채굴 보상이 0이 되기 때문에 보안에 취약해질 수 있으며, 채굴자들은 사용자의 트랜잭션 수수료에 100% 의존하게 된다. 하지만 0.6 XMR을 최소 채굴 보상으로 지원하면, 네트워크 보안 유지 등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 0.6 XMR이라는 숫자는 선형(linear)이기 때문에, XMR 인플레율은 영구적으로 0%에 가까워진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XMR은 현재 2.00% 오른 189.41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테더, 테조스 기반 USDT 발행
더블록에 따르면,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 USDT 발행사 테더가 테조스 블록체인 기반 USDT를 발행한다고 발표했다. USDT가 발행된 12번째 블록체인이다. 테더는 최근 폴리곤 네트워크 기반 USDT 발행을 발표한 바 있다. 더블록 데이터에 따르면, USDT 공급량은 지난 한달간 60억 달러 감소했다.

외신 “테라 사태, 스테이블코인 생태계 개편…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전멸”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블록웍스가 “테라(루나, LUNA)와 테라USD(UST) 붕괴 이후 스테이블코인 생태계는 완전히 재구성됐다.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사실상 전멸에 가깝다”고 9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미디어는 “현재 시가총액 기준 상위 100개 암호화폐에 포함된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은 트론의 USDD가 유일하며, MIM, FRAX 등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들은 공급량이 크게 감소하며 시가총액도 따라 밀려났다. 시가총액 기준 USDT는 여전히 스테이블코인 중 대장의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USDC가 뒤를 잇고 있다. UST 붕괴 이후 발생한 일시적 USDT 디페깅은 USDC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테더의 시장 신뢰도가 반영된 것이라는 제네시스 트레이딩의 분석도 있다. 실제로 UST 사태 이후 디페깅을 면한 것은 서클의 USDC와 바이낸스의 BUSD가 전부였다”고 설명했다.

자메이카 상원, CBDC 법정화폐 인정 법안 통과
블록웍스에 따르면 자메이카 상원은 중앙은행의 CBDC를 발행을 허용하고, 이를 법정화폐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안을 통과시켰다. 해당 법안은 가상화폐(virtual tokens)를 법정화폐로 간주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앞서 코인니스는 자메이카 중앙은행이 올 여름 CBDC를 공개할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분석 “BTC 아직 바닥권 아냐…추가 붕괴 가능성 높다”
암호화폐 애널리스트인 윌리 우(Willy Woo)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BTC가 아직 바닥을 확인하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주기적 바닥에서는 BTC보유자의 60%가 손실을 보는 경향이 있는데, 이번에는 47%만이 손실을 입은 상황이기 때문에 추가적인 피해가 있을 수 있다. 특히 BTC는 기관들의 대량 매수를 보고 있으나 이는 아직 가격을 뒷받침 하기에는 충분하지 못한 것으로 판단된다. 트레이더 대다수는 우려스러운 거시 환경을 고려해 더 낮은 가격에 매수하는 것을 여전히 주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주 미국의 인플레이션 수치가 이전보다 악화할 경우, 미국 연준은 더 강력한 긴축 정책을 펼칠 수 있는 탓에 시장에서는 폭락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덧붙였다.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 “민간은행, 자체 스테이블코인 발행 허용 계획”
비트코인닷컴에 따르면 로베르토 캄포스 네토(Roberto Campos Neto) 브라질 중앙은행 총재가 “민간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예금을 담보로 자체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며 “이를 위한 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CBDC는 소매용이 아닌 도매용 화폐로서 기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딜로이트·페이팔 “미국 유통업체 75%, 2년 내 암호화폐 결제 지원 계획”
글로벌 회계 컨설팅 기업 딜로이트(Deloitte)와 페이팔이 공동으로 발표한 보고서(Merchants Getting Ready For Crypto)에 따르면 미국 유통업체의 4분의 3이 향후 2년 내에 암호화폐,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 매출 5억달러 이상 대형 유통업체의 절반 이상이 이를 구현하는 데 필요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데 100만달러 이상을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에 응한 업체 대다수(약 85%)는 암호화폐 결제가 5년 이내에 해당 산업에서 유비쿼터스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응답자 45%는 암호화폐를 기존 시스템과 통합하고, 여러 암호화폐를 지원하는 데 따른 복잡성을 가장 큰 과제로 꼽았다. 설문조사는 2021년 12월 미국 유통업체 고위 임원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배우 앤서니 홉킨스, 트위터 닉네임 AHopkins.eth 변경.. NFT 관심 표명
1992년, 2021년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유명 배우 앤서니 홉킨스가 트위터 닉네임을 AHopkins.eth로 변경했다. 그는 “나는 위대한 NFT 아티스트들에 놀랐다. 내 첫 작품을 얻기 위해 뛰어들기 전 추천할 만한 게 있습니까?”라며 크립토에 친화적인 스눕독, 지미 팰런, 리즈 위더스푼을 태그했다.

에버랜드 메타버스 17일 문 연다
ZD넷코리아에 따르면 국내 최대 테마파크 에버랜드가 오는 17일 가상 공간 메타버스로 문을 연다. 로블록스 기반 메타버스 ‘플레이댑 랜드’에 맵 형태로 조성되는 에버랜드 메타버스는 에버랜드 콘텐츠가 가진 재미 요소에 게임 방식을 포함해 흥미를 더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단순히 맵을 이동하며 꾸미기 중심으로 진행되는 기존 메타버스들과는 다른 콘셉트다. 한편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다음달 썸머워터펀 캐릭터 밤밤맨을 대상으로 새로운 NFT도 선보일 예정이다.

암호화폐 우호 성향 미 의원 “BTC·ETH 외 대다수 알트코인, 증권 해당”
지난 7일 초당적 암호화폐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을 발의한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가 “새 법안에 따라 BTC, ETH를 제외한 대다수 알트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될 가능성이 크다”고 언급했다. 이들은 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 행사에 참석해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위원장과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모두 BTC, ETH가 상품이라는 데 대해 동의했다”며 “다만 그 외 대다수 알트코인은 증권으로 간주돼 SEC 관할권에 속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CFTC가 암호화폐에 대한 주요 규제기관이 될 것이라는 기존 입장도 철회했다. 질리브랜드는 “CFTC는 암호화폐 중 비중이 큰 BTC, ETH를 규제할 의무만 있을 뿐 (암호화폐 시장 전체의) 주요 규제기관이 아니다”고 선을 그었다. 이 같은 발언은 그간 두 의원이 친암호화폐 성향의 행보를 보였던 것과 대비된다는 평가다. 한편,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CFTC 위원장은 이날 행사에서 “수백여종 암호화폐가 증권에 해당하겠지만 그 외에도 적잖은 암호화폐는 상품에 해당할 것”이라며 두 의원과 견해차를 보였다.

미 CFTC 위원장 “BTC, 극도로 에너지 집약적… 연구 및 인센티브 모색 중”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위원장이 비트코인 채굴의 에너지 사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연구 및 인센티브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워싱턴포스트의 에볼루션 오브 머니(Evolution of Money) 행사에 참석, “비트코인은 극도로 에너지 집약적이다. 지분증명(PoS) 전환 등 기술적 변화든 어떠한 방법을 취하든 혼란을 해결해야 한다”며 “올바르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사람들이 에너지 소비 행위로부터 멀어질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전했다.

갤럭시 디지털 CEO “다수 암호화폐 헤지펀드, 시장 침체로 파산 전망”
유투데이에 따르면 갤럭시 디지털 최고경영자(CEO)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가 다수 암호화폐 헤지펀드가 파산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그는 “거래량 감소로 인해 다수의 암호화폐 헤지펀드가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약 1900개가 존재하나 지속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며 “다만 비트코인은 변함없이 암호화폐 자산으로 생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계속되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현물 기반 BTC ETF 승인 반려에 대해 “미친 입장”이라고 전했다.

미 CFTC 위원장 “암호화폐 법안 적극 지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로스틴 베넘(Rostin Behnam) 위원장이 최근 미국 상원의원들이 내놓은 암호화폐 친화적인 초당적 법안을 언급하며 “아주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가 해야할 까다로운 일 중 하나는 상품과 증권을 구별하는 것”이라며 “해당 법안이 CFTC에게 규제 권한을 부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페이팔, 미국 사용자 비트코인 타사 월렛 및 거래소 이동 지원
페이팔이 사용자가 비트코인, 이더리움 등을 외부 월렛 혹은 거래소로 옮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발표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페이팔은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비트코인캐시(BCH), 라이트코인(LTC)을 지원할 예정으로 우선 일부 미국 이용자에게 제한적으로 제공되며 앞으로 몇 주 안에 전체 미국 이용자에게 제공된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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