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8)

신시아 루미스 미국 상원의원, 암호화폐 친화적 법안 발표
암호화폐에 친화적인 미국 와이오밍주 상원의원 신시아 루미스(Cynthia Lummis)와 뉴욕주 민주당 상원의원 키어스틴 질리브랜드(Kirsten Gillibrand)가 암호화폐 법안 ‘책임 있는 금융 혁신법(Responsible Financial Innovation Act)’을 발표했다고 포브스가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혼용됐던 용어가 통일되고, 암호화폐 관할 기관이 정해지며, 공식적으로 디지털자산을 미국 금융 시스템의 합법적인 부분으로 간주하게 된다. 이 법안 문건에는 CFTC(상품선물거래위원회)에 증권으로 간주되지 않는 디지털자산 현물시장에 대한 관할권을 부여하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특히 자산이 유가증권인지 판단하기 위해 SEC(증권거래위원회)가 사용하는 하위 테스트(Howey Test)에 대한 새로운 암호화폐 해석이 포함돼 있으며, 유가증권으로 간주되는 자산이 충분히 탈중앙화 되어 있다면 분류가 변경될 수 있다. 디지털자산이 투자자를 유치하기 위해 발행하는 증권처럼 기능하지 않는 한 모든 디지털자산을 ‘부수적’으로 취급하는 게 핵심이다. 즉 배당권, 청산권 등 특권을 보유자에게 제공하지 않는 한 디지털자산은 증권처럼 취급되지 않는다.

논문 “최초 GPU 활용 비트코인 채굴자, 51% 공격 기회 버리고 ‘공생’ 선택”
알리사 블랙번(Alyssa Blackburn) 베일러 의과대학 연구원 등 세계 6개 대학 9명의 연구원이 공동 저술한 논문을 통해 “비트코인(BTC) 초기 개발자 중 GPU를 최초로 사용한 채굴자 중 한 명은 51% 공격 기회가 있었지만 네트워크를 지키기 위해 ‘공생’을 선택했다”고 분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논문은 “2010년 10월 GPU 활용 비트코인 채굴자들 중 한 명은 51%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6시간’의 기회가 총 다섯 번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타적인 행동을 하며 네트워크를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블룸버그 “미국 SEC, 바이낸스 BNB토큰 조사 착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 BNB 토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가 업계 관계자를 인용 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2017년 바이낸스 ICO 당시 BNB 토큰 판매가 미등록 증권 판매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규제 당국과의 대화 내용을 누설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규제 당국이 원하는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시타델 “당국 허용 시, 암호화폐 보유 ETF 마켓메이킹 의사 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미국 대형 마켓메이커 시타델 시큐리티즈(Citadel Securities)가 규제기관이 허용하는 경우 암호화폐를 보유하는 ETF의 마켓메이킹(시장조성)을 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시타델의 ETF 그룹 대표 켈리 브레넌(Kelly Brennan)은 “해당 상품이 승인되면 준비가 될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는 현재까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하지 않았다. 시타델 시큐리티즈의 델타원 세일즈 총괄 Cory Laing은 “비트코인 현물 ETF와 관련해 엄청난 양의 문의가 왔지만 모두 잠재 발행자로부터 온 것이었다. 클라이언트에게서는 문의가 없었다”고 말했다.

美 법무부, 암호화폐 국제 공조 촉구
외신에 따르면 미국 법무부가 암호화폐 및 블록체인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 강화를 촉구하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 3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서명한 가상자산 규제 행정명령에 대한 대응이다. 법무부는 각 국가의 법 집행 기관이 해당 분야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국가간 규제 격차를 해소하는 등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서클, 결제 플랫폼서 폴리곤 USDC 지원
더블록에 따르면 서클(Circle)이 결제 플랫폼에서 폴리곤 기반 USDC 지원을 시작했다. 이에 따라 서클 기관 고객은 법정화폐 예치금을 폴리곤 USDC로 전환할 수 있게 됐다.

인권운동가 20인, 美 의회에 ‘암호화폐 유용성 강조’ 서한 전달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20명의 인권운동가가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의 유용성을 강조한 서한을 미국 의회에 전달했다. 해당 서한은 낸시 펠로시 민주당 하원 의장과 일부 상원 의원들에게 전달됐다. 서한에는 “분쟁과 초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는 우크라이나와 베네수엘라 같은 국가에서 비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도움이 됐다. 정치적 억압과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사람들은 암호화폐가 유용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비트코인에 대한 의회의 개방적인 스탠스를 촉구한 것이다.

BIS “퍼블릭 체인 기반 암호화폐, 적절한 결제수단 될 수 없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BIS(국제결제은행) 이코노미스트들은 화요일 보고서에서 퍼블릭 블록체인 사용 시 암호화폐는 결코 적절한 결제수단이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블록당 트랜잭션이 한계에 가까워지면 수수료가 상승해 사용자는 대체 블록체인을 찾게 된다. 이러한 ‘파편화’는 블록체인이 전통적인 화폐와 관련한 유익한 네트워크 효과를 창출할 수 없음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US, PoS 스테이킹 서비스 출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 미국 지사 바이낸스US가 스테이킹 서비스를 출시했다. 사용자는 특정 토큰에 대해 최대 18% APY를 얻을 수 있다. 오디우스(AUDIO), 아발란체(AVAX), BNB체인(BNB), 코스모스(ATOM), 라이브피어(LPT), 솔라나(SOL), 더그래프(GRT) 스테이킹을 지원한다. 한편 업계 크립토 윈터와 관련해 바이낸스US 대표는 코인베이스, 제미니 출신 인재들을 채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US, NFT·웹3 소통 위한 디스코드 채널 개설
더블록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미국 법인 삼성US가 디스코드 채널을 개설했다. 삼성US는 해당 디스코드를 통해 NFT 배포와 웹3 계획 등 소식을 공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보도시점 기준 삼성 디스코드 가입자는 100명을 웃돌고 있다.

비트코인 도미넌스 47%대 일시 터치.. 작년 7월 이후 최고
비트코인 도미넌스(시총 점유율)이 한때 47%대를 기록하면서 작년 7월 이후 최고치에 달했다.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한때 17%대를 나타내며 작년 10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현재 코인마켓캡 기준 비트코인, 이더리움 도미넌스는 각각 46.4%, 17.5%다.

모건스탠리 “암호화폐 시장 ‘양적긴축’ 발생”
모건스탠리가 화요일 보고서에서 암호화폐 시장 약화, 달러 스테이블코인 실패, 디파이 레버리지 감소로 암호화폐의 양적긴축(QT)이 발생했다고 진단했다. 모건스탠리는 테라USD(UST) 붕괴로 인해 테더(USDT)도 디페깅 되면서 암호화폐 하락세가 심화됐다고 설명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절반 이상이 USDT 마켓에서 거래되고 있다. 은행은 “투자자들이 기록적인 속도로 USDT를 환매하고 있다. 지난 달에만 약 106억달러 어치 환매가 이뤄졌고, 다른 스테이블코인 발행량은 증가하지 않았다”며 “전체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이 감소하고 탈중앙 거래소 유동성과 대출 플랫폼 레버리지는 훨씬 더 빠르게 하락했다. 양적긴축과 다를 바 없다”고 설명했다. 단 모건스탠리는 암호화폐 시장에서 은행 시스템으로의 파급 리스크는 제한적일 것으로 내다봤다.

버뮤다 최초 디지털자산 은행 출범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버뮤다 소재 주얼뱅크(Jewel Bank)는 버뮤다 통화청(BMA)으로부터 풀 뱅크(full bank) 및 디지털자산 비즈니스 라이선스를 취득, 버뮤다 최초 디지털자산 은행이 됐다고 밝혔다. 주얼 뱅크는 미국 등 비제재 국가 디지털자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얼뱅크는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웹3·블록체인 관련 경력직 채용 공고
핀볼드에 따르면 마이크로소프트(MS)가 최근 웹사이트에 웹3 및 블록체인 관련 전문가 채용 공고를 게재했다. 해당 직책명은 웹3, 블록체인 프로덕트 매니저로, MCIGET(Microsoft Cloud for Industry Growth and Expansion Team)의 일원이 된다는 설명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해당 직책의 필요 직무 능력으로 암호화폐, 블록체인, 웹3 관련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꼽았다.

카르다노 기반 프로젝트 1000개 돌파
유투데이에 따르면 카르다노(ADA) 기반 프로젝트 수가 1000개를 돌파했다. 최근 주간 보고서에서 IOG는 89개 프로젝트가 새롭게 론칭됐으며 NFT 프로젝트 수는 5,796개로 늘었다고 밝혔다. 카르다노 네이티브 토큰 수도 500만개를 넘어섰다. 카르다노 네트워크는 6월 29일 바질 하드포크를 앞두고 있다.

결제 프로세서 체크아웃닷컴, 가맹점 스테이블코인 결제 지원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글로벌 결제 프로세서 체크아웃닷컴(Checkout.com)은 가맹점이 실시간으로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출시했다. 판매자가 USDC 지불을 수락하는 즉시 법정화폐로 자동 환전해준다. 24시간 시스템이 가동돼 영업시간 외 주말, 공휴일에도 스테이블코인 결제를 처리할 수 있다. 암호화폐 인프라 제공업체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에서 개발한 페이아웃 기술이 활용됐다. 파이어블록스 베타 프로그램을 통해 체크아웃닷컴은 3억달러 이상 USDC 거래를 처리했다. 지금은 USDC만 지원하지만 추후 더 많은 스테이블코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애널리스트 “BTC, 장기 하락 추세선까지 단기 상승 전망”
지난해 5월 BTC 하락을 예측했던 암호화폐 전문 익명 애널리스트 데이브더웨이브(dave the wave)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트스탬프 BTC/USD 일봉 차트 기준 BTC가 단기 상승 채널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고점과 올 3월말 고점을 이은 장기 하락 추세까지 단기 랠리가 펼쳐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이와 관련 그는 “조심스러운 전망이지만 상승 채널이 깨지지 않는 한 단기 상승의 목표가는 39,547 달러다. BTC가 2017년 강세장 고점인 20,000 달러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믿는 트레이더들은 현재 BTC가 신고점에서 크게 하락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하며, 리스크 관리에 대해 다시 생각해봐야 한다. 지난해 비트코인 가격이 이렇게 떨어질 것이라고 예측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상승에 대한 리스크와 하락에 대한 리스크 간의 밸런스를 유지해야 한다. 단기 변동성을 예측하는 것은 가장 어려운 일이다.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신뢰도가 높은 것은 월봉 차트와 같은 장기 지표다. 월봉 차트 스케일에서 BTC는 항상 4년 이동평균선에 도달한 후 바닥이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5.36% 내린 29,583.95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저스틴 선 “트론 다오 리저브, 1억 달러 규모 BTC·TRX 매입 계획”
저스틴 선 트론(TRX) 창업자가 트위터를 통해 “트론 다오 리저브가 더 많은 BTC, TRX 매입을 위해 1억 USDT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고 밝혔다. 이체는 약 1시간 전 발생됐다. 트론 다오 리저브는 트론 생태계 탈중앙화 준비금 운영 기관으로, 트론 및 기타 블록체인 상에 구축된 중앙화·탈중앙화 스테이블코인의 가치 페깅에 기여한다. 또 트론 기반 알고리즘 스테이블코인 USDD의 초기 커스터디 기관으로 참여한다.

‘메타버스’ 투트랙 나선 카카오…텍스트-가상공간 ‘웹 3.0’ 따로 키운다
테크M에 따르면 카카오의 메타버스 전략이 7일 베일을 벗었다. 요약하자면 텍스트와 가상공간, 메타버스의 공간을 이원화해 각자의 방식으로 서비스 구현에 나선다는 것. 무엇보다 카카오는 이용자들의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보상 지급을 통해 웹 3.0 시장을 키우겠다는 전략이다. 예컨대 이용자는 나의 분신인 아바타를 제작하고, 그 아바타로 컬러버스 유저들과 소통하며 컨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고 판매할 수도 있다. 크리에이터가 만든 컨텐츠는 마켓플레이스를 통해 판매되고 그 컨텐츠를 구매한 유저는 컨텐츠를 사용하거나 재가공해 다시 판매할 수도 있다. 구체적인 활용 사례는 내놓지 않았지만, 이 과정에서 카카오의 자체 가상자산 클레이와 보라 등이 대거 활용될 전망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뉴욕 주지사 “암호화폐 채굴 금지법, 아직 서명 여부 결정 못했다”
최근 뉴욕 상원이 POW(작업증명) 채굴 라이선스 발급을 2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가운데, 캐시 호컬(Kathy Hochul) 뉴욕 주지사가 “아직 해당 법안의 서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밝혔다고 로이터통신이 전했다. 주지사는 월요일 성명에서 “우리는 (채굴) 업체의 에너지 소비량 관리와 환경보호에 대한 균형을 유지해야 하는 한편, 일자리 기회도 보호해야 한다”고 전하며 서명 여부를 여전히 저울질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앞서 그레이스케일의 모기업 DCG 창업자 배리 실버트가 뉴욕 암호화폐 금지법은 일자리를 없애고 기술 혁신을 저해한다”고 지적한 데 이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시자도 PoW 금지를 반대하는 입장을 내놓은 바 있다.

업계 유명 VC “약세장서 덤핑 안해…벤처 투자, 시간 걸리는 게 당연”
암호화폐 업계 유명 벤처캐피털 스파르탄그룹의 파트너 투자자 ‘스파르탄블랙'(SpartanBlack)이 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VC 관점의 ‘투자 전략’을 언급하며 “우리는 유동성 부족을 겪는 약세장에서 보유하고 있는 토큰을 덤핑하지 않는다. 좋은 스타트업을 선별할 수 있는 능력에 확신이 있다면, 프로젝트의 생존에 악영향을 미치는 약세장 덤핑은 지양하되 우리의 베팅을 믿어야 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초기 프로젝트에 투자를 한다는 것은 그만큼 긴 투자 기간이 동반된다. 이러한 투자의 대부분은 3~5년 이후 프로젝트의 성공을 노리고 들어가는 것이다. 또 성공한 프로젝트는 그만큼의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어, 우리의 엑싯이 토큰 가격에 실질적인 영향을 미치지도 않을 것이다. 이러한 벤처 투자의 성격 덕분에 우리는 상대적으로 인내심이 강하다. 드물게 납득할 수 없는 토큰 가격을 볼 때가 아니면 우리는 약세장 때 지분을 정리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VC들은 당연히 사전에 정해진 규정에 의해 각자의 포지션을 정리할 권리를 갖고 있다. 다만, 매도를 선택한 펀드를 빌런화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연준 이사 “암호화폐 투자자들, 결국 규제 요구하게 될 것”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준 이사가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암호화폐 관련 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으면서 결국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월러는 “몇 주 전 우리는 테라 사태로 이 같은 사례를 경험했다.  새롭고 이해가 부족한 금융 시장을 규제하기 원한다는 건 고액 투자자를 보호한다기보단 손실로 인한 스트레스 확산을 제한하고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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