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최초 GPU 활용 비트코인 채굴자, 51% 공격 기회 버리고 ‘공생’ 선택”

알리사 블랙번(Alyssa Blackburn) 베일러 의과대학 연구원 등 세계 6개 대학 9명의 연구원이 공동 저술한 논문을 통해 “비트코인(BTC) 초기 개발자 중 GPU를 최초로 사용한 채굴자 중 한 명은 51% 공격 기회가 있었지만 네트워크를 지키기 위해 ‘공생’을 선택했다”고 분석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논문은 “2010년 10월 GPU 활용 비트코인 채굴자들 중 한 명은 51% 공격을 수행할 수 있는 ‘6시간’의 기회가 총 다섯 번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이타적인 행동을 하며 네트워크를 보호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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