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미국 SEC, 바이낸스 BNB토큰 조사 착수”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바이낸스 BNB 토큰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고 블룸버그가 업계 관계자를 인용 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SEC는 2017년 바이낸스 ICO 당시 BNB 토큰 판매가 미등록 증권 판매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바이낸스 측은 공식 성명을 통해 “규제 당국과의 대화 내용을 누설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규제 당국이 원하는 모든 요구 사항을 충족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바이낸스는 현재 미국 법무부, CFTC 및 국세청의 조사를 받고 있으며, 최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현 BNB체인)의 리브랜딩을 진행하며 기존 바이낸스코인(BNB)의 풀네임을 ‘빌드앤빌드'(BNB)로 변경한 바 있다. 또한 자오창펑 바이낸스 대표는 ICO 백서 상에 명시된 거래소 수익의 20%를 분기별로 BNB 바이백에 할당한다는 내용을 2020년 수정하며 “일부 지역에서 해당 조항으로 인해 BNB가 증권으로 분류될 수 있다는 법적 조언을 받았다”고 해명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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