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7)

미국 연준 이사 “암호화폐 투자자들, 결국 규제 요구하게 될 것”
크리스토퍼 월러(Christopher Waller) 미국 연준 이사가 최근 스위스에서 열린 암호화폐 관련 컨퍼런스에서 “투자자들이 막대한 손실을 입으면서 결국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를 요구하게 될 것이다”고 전망했다고 데일리호들이 보도했다.  월러는 “몇 주 전 우리는 테라 사태로 이 같은 사례를 경험했다.  새롭고 이해가 부족한 금융 시장을 규제하기 원한다는 건 고액 투자자를 보호한다기보단 손실로 인한 스트레스 확산을 제한하고 사회 질서 유지를 위한 것이다”고 전했다.

설문조사 결과 “미국 연준 양적긴축, 기술주와 암호화폐가 가장 타격 받을듯”
블룸버그 통신이 최근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미국 연준이 6월들어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를 시작했다. 이에 따라 투기적 성격을 가진 대표적 위험 자산인 기술주와 암호화폐에 가장 뚜렷한 타격이 있을 전망이다”고 분석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기술주와 암호화폐는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강세장을 나타냈다. 이제 초저금리 시대는 지나갔다. ‘양적긴축’의 시대에서 이들 위험 자산의 대표 격인 기술주와 암호화폐는 가장 취약할 수 밖에 없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고래 지갑 주소 보유량 합계 1년래 최대
비트코인 고래 주소(거래소 주소 일부 포함) 보유량 합계가 1년래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샌티멘트가 발표했다.  샌티멘트는 비트코인 100~10000개 보유 주소의 매집은 긍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100~10000개 보유 주소의 보유량 비중은 전체 수량의 약 12%에 달한다고 전했다.

홍콩 증권당국, NFT 리스크 경고
복수 중국 매체에 따르면 홍콩 증권선물위원회가 투자자에게 NFT 리스크를 경고했다. 위원회는 “NFT와 기타 가상자산은 유통시장 유동성 부족, 가격 변동, 가격결정 투명성 부족, 해킹 위험, 사기 같은 높은 리스크를 안고 있다. NFT와 잠재 손실위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한다면 이러한 자산에 투자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특정 NFT가 집합투자기구 성격을 갖는다면 해당 NFT 홍보, 판매는 당국의 규제를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액센츄어 “아시아 부유한 투자자 73%, 올해 말까지 디지털자산 보유 전망”
컨설팅 회사 액센츄어(Accenture) 업계 설문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자산관리자들은 디지털자산 수요가 급증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해 부족으로 인해 투자자에게 디지털 자산 제공을 주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재 아시아의 부유한 투자자 중 52%가 일종의 디지털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액센츄어는 이 비율이 2022년 말까지 73%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디지털자산은 투자자 포트폴리오의 7%를 차지, 아시아에서 5번째로 큰 자산군으로 나타났다. 외화, 상품, 수집품 비중보다 높다. 하지만 자산운용사의 2/3는 디지털자산을 제공할 계획이 없다고 응답했다. 설문조사는 2021년 12월, 2022년 1월 약 3200명 투자자와 아시아 자산운용사의 500명 이상 재무설계사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2개 테스트넷 PoS 전환 후 메인넷 통합 날짜 확정”
이더리움 코어 개발자 팀 베이코가 “메인넷 통합(PoS 전환) 이전 2개 테스트넷에서 통합 테스트를 거쳐야 한다. 따라서 두 테스트넷이 성공적으로 PoS 전환하기 전까지는 메인넷 통합 날짜가 나올 수 없다”고 말했다.

과기정통부, 메타버스·NFT 창작 활동 지원한다
뉴스1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국내 창작자들의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대체불가능토큰(NFT) 발행 및 NFT 거래소 등록을 지원하는 ‘2022년도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프로젝트’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국내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자 및 제작 기업들이 창의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고, 전문 기업의 도움을 받아 NFT 발행 및 거래소 등록을 지원해 블록체인 기반 신뢰 있는 메타버스 콘텐츠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일부터 내달 8일까지 NIPA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과기정통부는 총 8억원(4개 과제, 과제당 2억원 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버뮤다 정부 “암호화폐 약세장, 암호화폐 허브 구축 계획에 위협 안돼”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제이슨 헤이워드(Jason Hayward) 버뮤다 경제노동부 장관이 최근 월스트리트저널(WSJ)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암호화폐 시장 전반의 약세장 기류를 인지하고 있지만, 암호화폐 가격 하락은 버뮤다를 암호화폐 허브로 만드는 계획에 위협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버뮤다는 지난 2017년부터 암호화폐 업계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암호화폐 산업 침체는 오히려 우리가 암호화폐 허브로 거듭나게 도와주고, 장기적인 산업 성장에 대한 우리의 기여도를 높여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NFT 인플루언서 개리 베이너척 “NFT ‘거품 붕괴’ 시작됐다”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비인크립토에 따르면, 미국 기업가이자 NFT 업계 인플루언서인 개리 베이너척(Gary Vaynerchuk)이 최근 한 연설 중 “과도한 거품을 바로잡기 위한 NFT 거품 붕괴가 시작됐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거시 관점에서 NFT는 영원히 존재하겠지만, 미시적 관점에서 조정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또 그는 이날 “어떠한 상품을 홍보할 때 인플루언서들도 신중하게 행동해야 한다는 데에는 동의하지만, 시장의 조정과 NFT 가격 하락에 대해 인플루언서들을 손가락질 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동의할 수 없다. 시장 혼란의 대부분은 일개 ‘스타’ 및 ‘인플루언서’들과 관련이 없다. 개인이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것이 아니고, 인플루언서가 야기한 인플레이션은 없다. 거시적 이슈들이 암호화폐 경제에 직접적 영향을 미친 것은 자명한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호주 골드코스트 시장 “BTC로 지방세 납부 허용 검토”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포캐스트에 따르면, 톰 테이트(Tom Tate) 호주 골드코스트 시장이 최근 “시민들이 비트코인으로 부동산 보유세(council rates) 및 지방 재산세(local property tax) 등 납부를 허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비트코인 납세 허용 방안은 아직 연구 단계에 있지만, 시정부의 혁신과 청년 층을 위한 노력을 대변할 수 있다. 일부 비관론자들이 주장하는 것 만큼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현재 4.77% 오른 31,167.87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NFT 개발자 “BAYC, 무제한 발행 가능 프라이빗 키 존재”
독립 NFT 개발자 푸바(foobar)가 6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유명 NFT 컬렉션 ‘지루한 원숭이 요트 클럽’ BAYC를 무제한 발행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프라이빗 키가 존재한다”며 “토큰 컨트랙트를 소유하고 있는 해당 개인 월렛이 해킹 혹은 피싱에 노출될 경우 수천 개의 BAYC 토큰이 발행되고 시장에 덤핑되는 재앙을 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채굴기업 파운드리 “뉴욕 주지사, 암호화폐 채굴 금지 법안 서명 안하길 희망”
최근 뉴욕 상원이 신규 암호화폐 채굴을 2년간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 관련 디지털커랜시그룹(DCG) 산하 채굴 기업 파운드리(Foundry)가 “주지사가 해당 법안에 서명하지 않기를 진심으로 희망한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파운드리는 “해당 법안은 뉴욕주 전역의 수백 개의 산업 중 한 산업만을 목표로 삼고 있다. 우리는 로체스터에 기반을 둔 기업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부양을 통한 도시 및 주의 경제 성장에 전념하고 있다. 해당 법안은 가까운 미래에 뉴욕의 일자리 창출 및 혁신을 제한할 것이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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