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줄로 읽는 암호화폐 뉴스(Daily Crypto News, 6/4)

미국 대형 멕시칸 레스토랑, 암호화폐 결제 지원
미국 대형 멕시칸 레스토랑 체인 치포틀레(Chipotle)가 결제 옵션에 암호화폐를 추가했다고 더블록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치포틀레는 암호화폐 결제를 위해 디지털 결제 서비스 플렉사(Flexa)와 협업했다. 이용자는 제미니 거래소 앱 또는 스펜드(SPEDN) 앱을 이용해 미국 약 3000개 매장에서 비트코인(BTC), 이더리움(ETH) 등 98개의 암호화폐를 이용해 음식 값을 결제할 수 있다.

솔라나 네트워크 중단, 특정 콜드 스토리지 트랜잭션 관련 버그 탓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1일(현지시간) 솔라나(SOL) 네트워크 중단은 특정 유형의 콜드 스토리지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방식에서 발생한 버그 탓”이라고 2일 보도했다. 이와 관련 솔라나 랩스 커뮤니케이션 담당자 오스틴 레데라(Austin Federa)는 코인데스크와의 인터뷰에서 “솔라나 네트워크 내 검증자들은 소위 ‘듀러블 논스 트랜잭션'(durable nonce transactions)을 비활성화한 후 네트워크를 재가동하기 시작했다”며 “개발팀이 솔라나의 합의 메커니즘을 망친 정확한 원인을 식별하고 이에 대한 패치가 진행될 때 까지 네트워크 불안정은 계속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솔라나의 듀러블 논스는 네트워크 속도에 맞춰 복잡한 오프라인 서명을 완수하지 못하는 토큰 보유자 및 사용자를 위해 설계됐다. 단일 블록 내 작업을 완료하지 못하는 사용자들은 듀러블 논스 트랜잭션을 통해 작업 시간을 확보할 수 있다. 이번 네트워크 중단은 이러한 트랜잭션을 처리하는 데 실패한 것이 주요 원인이다. 해당 버그는 이미 존재해왔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용하는 트랜잭션은 아니기 때문에 실제로 문제를 야기하지 않았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SOL은 현재 12.99% 내린 39.8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네오, 2억 달러 규모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출범
네오(NEO)가 1일(현지시간) 공식 블로그를 통해 2억 달러 규모의 네오 생태계 육성 프로그램 ‘에코부스트'(EcoBoost)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 네오 측은 “에코부스트는 지난해 출범한 네오 생태계 개발 지원 프로그램 ‘N3 Early Adoption’을 통해 NGD(Neo Global Developmen)가 제공하던 비즈니스 인큐베이션 지원을 확대한 것”이라며 “에코부스트를 통해 네오 기반 유망 프로젝트의 인큐베이션을 지원하고, 미디어, 거래소, 월렛, 디앱 디렉토리, 교육 및 보안 업체 등 파트너사가 참여할 것이다. 프로그램에 선정된 프로젝트 팀은 최대 5만 달러 상당의 자금, 기술, 커뮤니티 구축, 마케팅, 토큰 상장, 유동성 확보, 기타 산업 자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NEO는 현재 5.77% 내린 10.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FTX 창업자, 대부분 재산 기부… 기부 서약서에 서명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샘 뱅크먼 프라이드(Sam Bankman-Fried, 이하 SBF) FTX 창업자가 기부 캠페인 사이트인 더 기빙 플레지(givingpledge)에 성명을 발표, 재산의 대부분을 자선활동에 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얼마 전 전세계를 위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하는 것이 장기적인 나의 의무라는 생각이 들었다. 정의로운 세상이 더 밝은 빛을 비출 것”이라고 전했다. 포브스는 그의 재산을 약 210억 달러로 평가한 바 있다. 앞서 샘 뱅크먼 프라이드는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나는 소득의 1%또는 연간 최소 10만 달러를 제외하고 모든 재산을 기부하는 데 사용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 SEC “암호화폐 투자, 게임 아니다”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가 암호화폐 투자를 게임 쇼와 비교하는 식의 광고를 주의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SEC는 “투자는 게임이 아니다. 유명 연예인 등을 내세운 광고는 매우 위험하다”며 “투자를 결정하기 전 관련 프로젝트에 대해 연구해야 한다. 투자자들이 시간을 내어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게임스탑, 7690만 달러 IMX 현금화…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 계획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비디오게임 유통사 게임스탑(GameStop)이 1분기 IMX 토큰 매도로 7690만 달러의 이익을 냈다고 발표했다. 게임스탑은 NFT 스케일링 플랫폼 이뮤터블(Immutable)과의 파트너십 일환으로 1억 달러 상당의 IMX 토큰을 지원받은 바 있다. 해당 보조금은 5차례에 걸쳐 게임스탑 측에 전달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스탑 CEO인 맷 퍼롱(Matt Furlong)은 “암호화폐가 미래 게임 산업의 핵심이라고 믿는다”며 “2분기에는 암호화폐 월렛 관련 지속적인 조치와 NFT 마켓플레이스 출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골드만삭스 “약 20개 글로벌 보험사, 암호화폐 투자에 긍정적”
포브스가 골드만삭스 보고서를 인용, 약 20개의 보험회사가 암호화폐 투자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골드만삭스가 보험회사 소속 328명의 최고투자책임자(CIO) 및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약 20명)가 암호화폐에 투자했거나 향후 투자를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다. 특히 미국계 보험사만 집계할 경우 해당 질문에 대해 긍정적 답변을 내놓은 응답자는 전체의 11%로 글로벌(6%) 기준 대비 높아진다. 골드만삭스 글로벌 보험자산 관리 및 유동성 책임자 마이크 시겔(Mike Siegel)은 “골드만삭스가 보험회사를 대상으로 암호화폐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며 “보험사 입장에서 암호화폐 직접 투자는 꺼려질 수 있다. 다만 보험료 징수, 결제 조정 등 상당한 내용을 기록해야 하는 보험사는 블록체인 기술의 대표적인 지지자”라고 설명했다.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 NFT 관련 17개 상표 출원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미국 래퍼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가 NFT 관련 17개의 상표를 출원했다. 출원서에는 블록체인 기반 NFT, 통화 및 토큰, 디지털 아트 기반 온라인 스토어 서비스 등이 포함됐다. 앞서 카니예 웨스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관심은 현실 세계에 실제 제품을 구축하는 것이다. 나에게 NFT를 하라고 하지마라”고 밝힌 바 있다. 이후 그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독일, 암호화폐 라이선스 관련 가이던스 발표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독일 증권 규제당국인 연방금융감독청(BaFin)이 암호증권(crypto securities)에 대한 가이던스를 발표했다. 가이던스에는 라이센스 취득을 원하는 기업은 데이터를 안전하게 유지하고 자금세탁 규정 등을 준수해야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독일 금융감독청은 지난해 관련 법을 발효, 금융기관 및 업체에 라이선스 취득을 요구한 바 있다. 기관은 이미 운영 중인 기업에 대해서는 6개월 내 라이선스 신청서를 제출할 것을 요구했다. 이에 따른 마감일은 오는 6월 10일이다.

외신 “애플, WWDC서 NFT 트레이딩 카드 공개 가능성 有”
코인텔레그래프가 오는 6일 열리는 애플 세계개발자회의(WWDC) 2022에서 NFT 트레이딩 카드 게임 출시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해당 카드는 거래 기능이 없이 수집 목적으로만 사용되도록 출시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애플 CEO 팀 쿡은 1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증강현실 및 메타버스 기술에 대해 낙관적인 입장을 보이며 “적절하게 투자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미디어는 WWDC 컨퍼런스 기간 출시될 예정이던 AR-VR 결합 헤드셋의 경우 개발 과정에 기술적 문제가 발생, 해당 행사에서 출시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보도했다. 한편 애플은 매년 WWDC 행사를 통해 주요 소트프웨어 전략 및 신제품을 공개한다.

외신 “채굴업체, 수익성 하락에 보유 BTC 매각 중”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함에 따라 암호화폐 채굴 업체들이 BTC 보유 지분을 매각하고 있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미국 비트코인 채굴, 호스팅 업체 컴패스마이닝(Compass Mining)은 “최근 가격 하락세로 인해 광부들이 고통을 느끼고 있다. 여기에 난이도 하향 조정까지 겹쳐지면 채굴 수익성이 벽에 부딪힐 수 있다”며 “채굴 작업을 유지하기 위해 부채 또는 주식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하거나 보유하던 비트코인을 매각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영국 런던 소재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르고 블록체인(Argo Blockchain)은 1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비용 충당을 위해 일부 비트코인을 매각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라이엇 블록체인은 4월 채굴한 비트코인의 절반 정도를 매각한 것으로 알려졌다.

BOE 시장 전무이사 “CBDC, 영란은행에 그렇게 큰 도전 아냐”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영란은행(BOE) 시장 전무이사인 앤드류 하우저(Andrew Hauser)가 “CBDC가 영란은행 운영에 너무 큰 도전(challenge)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그 어떤 CBDC도 현금을 대체하지 않을 것”이라며 “스테이블코인은 우리의 표준을 충족시키지 못한다. 스테이블코인 투자자는 적어도 이것이 자신을 어렵게 만들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미 연준 3인자 “스테이블코인·CBDC, 위험이자 기회”
외신에 따르면 미국 연준의 3인자인 존 윌리엄스(John Williams)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스테이블코인과 CBDC(중앙은행 디지털화폐)는 위험이자 기회라고 말했다. 그는 “중앙은행의 역할은 유동성 및 안정성을 제공하는 것이지만, 암호화폐가 이러한 시스템에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며 “디지털 기술이 경제 및 금융 시스템과 정책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이해하는 것이 연준에게 매우 중요한 관건이다”고 덧붙였다.

호주 주요은행 ANZ, 자체 발행 스테이블코인 탄소거래·소비세 결제 지원 계획
유투데이에 따르면 지난 3월 호주 달러 연동 스테이블코인을 발행한 호주뉴질랜드은행(ANZ)이 이를 이용한 새로운 결제 옵션을 제안했다. 은행은 자체 스테이블코인 A$DC을 이용한 탄소 거래 및 소비세 징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NFT 토큰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위해 암호화폐 커스터디 플랫폼인 파이어블록스(Fireblocks)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ANZ 측은 “스테이블코인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서 발행됐지만, 멀티체인 기능에 개방돼 있다”며 “해당 스테이블코인이 초반에는 현지 규제기관의 반발을 받았지만, 지난 1년 동안 호주 증권투자위원회(ASIC) 등 규제기관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설명했다.

일본 기시다 총리 “웹3, 일본 경제 성장 기회”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최근 일본 중의원(하원) 예산위원회에서 “웹3 시대의 여명은 일본 경제성장을 이끌 수 있다”고 말했다고 외신이 보도했다.  보도에 의하면 후미오 총리는 “메타버스, NFT와 같은 새로운 디지털 서비스를 통합하는 것은 일본의 경제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 웹3 시대가 열리면 정치적 관점에서 이러한 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고 발언했으며, 또한 그는 “일본 정부는 새로운 스타트업 육성하고, 해외 자본을 유치하려는 기술 기업들에 ‘지원’을 약속한다. 일본 웹3 산업을 ‘매력적인 투자 대상’으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출처 : COINNESS KOREA>

ⓒ코인프레스(coinpress.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암화화폐 투자는 각자 신중한 검토 후에 투자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제 편하게 텔레그램에서 새로운 뉴스 소식을 받아보세요! : https://t.me/coinpresskorea